환상의 섬, '파비냐냐' 로 가는 길 [시칠리아 11] _ 이탈리아 오토바이 렌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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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вер 2022
- 내일이면 ‘팔레르모’ 도시와 헤어질 시간인데요.
팔레르모를 기념할 물건들을 좀 사봐야겠습니다.
저희는 파비냐냐 섬에 4일 머물 예정입니다.
'파비냐냐'와 '레반초' 섬에서 푹 쉬다 갈꺼예요.
파비냐냐 섬은 시칠리아 사람들에게도
바캉스를 즐기는 파라다이스 같은 곳입니다.
00:21 '팔레르모'(PALERMO) 마지막날 _ 리나센테 백화점
04:42 '트라파니'(TRAPANI) 행 인터버스
06:04 '트라파니'(TRAPANI) 페리 터미널 → '파비냐냐' 섬
07:41 '파비냐냐'(FAVIGNANA) 섬 여행시작
08:47 이탈리아 오토바이 스쿠터 렌트하기
10:16 '리도 부로네' (Lido Burrone) 비치
12:14 파비냐냐 맛집
#이탈리아여행 #여행유튜버 #sicilia #부부세계여행 #한달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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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볼 수 없는 멋진 사진들은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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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숨겨진 보석! 파비냐나, 레반초 [시칠리아 12] - 스쿠터투어 vs 요트투어](http://i.ytimg.com/vi/GZWMPwlBTuI/mqdefault.jpg)
![이탈리아 숨겨진 보석! 파비냐나, 레반초 [시칠리아 12] - 스쿠터투어 vs 요트투어](/img/tr.png)
![We are on a world tour in a month's life [Netherlands 01]_Monet's city of Zaandam, Zaanse Schans](/img/n.gif)
시칠리아 정착기 많이 기대됩니다. 좋은영상들 감사히 볼께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국편 보고 영상 역주행중인데 jc 님 진짜 은~~근히 웃겨요. 영상마다 내 웃음 버튼이 있어 ㅋㅋㅋㅋ 놀랬찌오 보고 놀라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진지해서 더 웃겨
재밌어요 🎉🎉
아니 여기까지 오시다니!게다가 놀래찌오의 포인트까지 찾아내시다니 jc의 찐팬으로 임명합니다 거절은 거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분 20초쯤 헬멧밑에 그 하얀거는 뭔가요? 부직포 같기도 하고... 이걸 보고 스쿠터도 타고 싶어지네요. 산뜻한 바다 영상 감사합니다~
헬멧이 공용이라 좀 지저분해서 헤어캡 같은거 쓴거예요!!
저희는 지금 카타니아인데 아직도 많이 덥네요ㅠㅠ! 저도 파비냐나 섬을 가려다가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거기 가려면 멀다고 우스티카섬을 알려줘서 우스티카섬으로 다녀왔었어요 😆 파비냐나섬 너무 예쁘네요! 멀어도 갈걸 그랬어요..🥲
영상에 목소리 나오는것도 너무 좋네요!!
재밌는 영상 잘 보고가요👍👍
WoW!!! Ustica, 시칠리아 있으면서도 첨 들어본 섬이네요. 불카노 섬 들어가시는 분들은 많이 봤어도.
우스티카는 엄청 생소하네요. ㅎㅎㅎ 저희야 말로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영상을 너무 이쁘게 편집하셨네요...
정성이 듬뿍 들어간거 같아요...
시칠리아 언젠간 저도 가볼 수 있겠죠...? ㅜ.ㅜ
영상 편집하면 할수록 심오한 편집의 세계입니다😨
유럽여행 오시면 꼭 한번 들러보셔요.
떠나려니 아쉬웠겠네요~
그곳에서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저희 양가 집안이 명절에는 무조건 같이 있어야 되서 한국와 있어요 ㅎㅎㅎ 추석 전후로 한달 머물고 다시 떠날 예정입니다. ^^
스쿠터 렌트시 필요한 서류가 있나요?국제운전면허나…^^;;
영국에서 시칠리아 여행 계획중인데
영상만봐도 따스한 햇살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혹시 파비냐나 숙소 정보 알수있을까요? :)
안녕하세요!!파비냐나 숙소는 abnb.me/WSr0bGU2Oyb 이곳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sicilian1 링크 감사해요!~~
혹시 파비냐나에서 처음 잡으신 3박하신 숙소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
abnb.me/4oNou3liCBb 여기입니다!!
현지식당에서 영어메뉴판은 많은 편인가요?? 영어소통이 많은 편인지 궁금합니다.
유명 관광지에서는 영어소통 크게 문제 없습니다. 작은마을이나 로컬로 갈수록 영어 안되는 곳 많아요. 메뉴판은 구글번역카메라 사용하시면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성수기에는 티켓을 미리 사야할까요? 티켓 가격은 얼마나 내셨어요? 인터넷으로 구매하려니 적당한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저희도 성수기에 갔는데 무리없이 현장에서 구매 가능했어요 편도로 4-5유로 했던거 같은데..근데 또 요즘엔 여행객이 급증해서 어떨지는 장담을 못드리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