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 송창식 가수는 인기가 하늘을 치솟았다 젊었을 때 노숙자 생활을 할 정도로 고생했는데 지금은 저작권료가 상당해서 세상 뜰 때까지 걱정은 없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대중 가수 중 일찍 세상 뜬 배호ㆍ 송창식ㆍ이미자ㆍ주현미ㆍ고 김정호ㆍ고 김현식ㆍ남인수ㆍ현인ㆍ손목인ㆍ신 카나리아ㆍ황금심 ㆍ백년설ㆍ고운봉ㆍ 등은 하루 종일 듣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다
시간과 세월을 초월하는 매력이 있다.특히 그의 목소리에 묻은 단어들의 후각,청각,미각이 귀를 간지르고 어느새 가슴을 머리를 점령한다.자유를 갈구하는 유신의 시대를 항거하는 멋과 진리를 향해 거침없이 호연지기하는 모습이 아마 닮았을거다. 자유를 향해 날아가는 화살 같은 가사 자, 떠나자.동해바다로! 죽을 때 까지 가져야할 미학이다.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허허, 그렇습니까? 본인 역시 이 노래가 발표된, 고등학교 시절에 이 노래에 푹 빠져들었으며 글로 표현할수없을정도로, 나의 정신과 나의 온 몸을 지배하기도하였답니다! 그리고, 특히 노래하기 전의, 짧은 시간인 전주곡 부분에서는 완전히 넋이 나갔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의 노랫말은 송창식이아니라, 최인호라는 작가가 작사하였다라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ㅡㅡㅡ
허허, 그렇습니까? 본인 역시 고등학교 시절에 이 노래에, 푹 빠져들었었지요! 특히 노래하기 전의 짧은 시간인, 전주곡 부분에서 완전히 넋이 나갔던 적도있었답니다! 그런데, 이 노래의 노랫말은 송창식이아니라, 최인호라는 작가가 작사하였다는 사실을 얼마 전에, 알았습니다! ㅡㅡㅡ
당시 국도 극장(지금은 호텔)은 줄을 서서 기다려 표를 샀던 장면이 버스 기다리고 서 있는데 참 신기 했다 당시는 개봉 극장은 대한(곧 없어짐)ㅡ 국도ㆍ단성사ㆍ국제ㆍ허리우드 ㆍ명보ㆍ극장이었고 개봉 극장은 주로 외국 영화를 상영했다 ㅡ관람료 / 600 원/ 74년도. ㅡ 관람료는 지금까지 안 올랐다 그 당시는 각 구마다 극장이 서너개씩 있었다 광무대ㆍ동양극장은 다 없어졌다 동양 극장은 현대가 사서 회의실로 쓰다가 그것도 없애고 빌딩을지었다 외국처럼 보존을 안 하고 빌딩을 짓는다 ㅡ인천 경동의 애관 극장ㅡ지금도 있지만 수 많은 내부 수리ㆍ외관상 많이 변했다 단성사는 금방이 들어서고 서울 극장은 지금내부 수리 하고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듯 초동 극장ㆍ서대문 극장도 십여년 전 없어졌다 광무대 극장(왕십리)은 공화당 국회의원 이모씨가 사서 운영 하다 주차장으로 바뀌고 지금은 빌딩이 들어 섰다 ㅡ원주에서도 1960년 경 만든 극장도 없어져 갔다는 소식이 들려 왔다
JSKim김종선 이 노래 가사는 제가 1980년에 창작 등록했습니다. 실수로 1982년에 재 등록했습니다. 소설가 "최인호"님의 작품에 "시중에 떠돌고 있는 노래 가사~"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위 1975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접수인이 자신의 작품으로 등록해 발표한 임시 기록 정보입니다. 2024년 4절 가사로 수정했습니다. 제목은 [Whale고래]입니다. 고래 사냥이 증가해서 멸종 위기에 처한 영향으로 제목을 변경하였습니다. 고래는 인간과 친밀하지만 공격하는 경우나 종류도 있습니다. 가사에서 등장하는 "삼등 완행 열차"도 제도적으로 사라지고 있으므로 삭제했습니다. "태평양의 넓은 바다 고래 만나러"이라고 변경했습니다. 창작 당시 음주 후 고성(Noise 소음) 사회문제를 지적하는 숨은 의도도 있었습니다. 건전한 여흥 음악이 부족한 것도 원인 중 하나 이었을 것입니다. [고래 사냥]은 라디오를 통해 많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아이가 혹시 50세정돈가요?
이분이 80대일 수도 있죠 ㅋㅋ
@@popopepop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知らないこのやつ 앗싸! 야로!
ㅋㅋㅋ 저두요
6살짜리 우리 애가 좋아해요. 잘때 누으면서 자장가로 들려달라고.
기차를 좋아하는데 통일호보여주다가 배경 음악이 이거였어요
1975년 도원극장에서 바보들의 행진 영화를3번이나 반복해서 봤는데 그때 여주인공인 이영옥 배우가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물론 고래사냥 노래를 들으면 영화의 여러장면과 고등학교 시절이 같이 떠 오르네요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드럼으로 한번 쳐봐야겠어요!
송창식 노래는 50년 가까이 지났지만 다시 들어도 정말 좋다.
다니는 학교가 배경이라길래 호기심에 본 영화 바보들의 행진, 보고 여운이 많이 남아서 노래 다시 들으러 왔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 때 송창식 가수는 인기가 하늘을 치솟았다
젊었을 때 노숙자 생활을 할 정도로 고생했는데 지금은 저작권료가 상당해서 세상 뜰 때까지 걱정은 없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대중 가수 중 일찍 세상 뜬 배호ㆍ 송창식ㆍ이미자ㆍ주현미ㆍ고 김정호ㆍ고 김현식ㆍ남인수ㆍ현인ㆍ손목인ㆍ신 카나리아ㆍ황금심 ㆍ백년설ㆍ고운봉ㆍ 등은 하루 종일 듣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다
시간과 세월을 초월하는 매력이 있다.특히 그의 목소리에 묻은 단어들의 후각,청각,미각이 귀를 간지르고 어느새 가슴을 머리를 점령한다.자유를 갈구하는 유신의 시대를 항거하는 멋과 진리를 향해 거침없이 호연지기하는 모습이 아마 닮았을거다.
자유를 향해 날아가는 화살 같은 가사
자, 떠나자.동해바다로!
죽을 때 까지 가져야할 미학이다.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ㄷㄷ
멋진 표현입니다
이게 원단이지 고래사냥! 모든 사람들의 고래는 어디에 있을까? ㅎㅎ 내나이 육십초반 젊었을때 고래사냥 들으면 온몸에 소름이 돋았는데 아직도 고래는 못 찾은듯 ㅋ
허허, 그렇습니까? 본인 역시
이 노래가 발표된, 고등학교 시절에
이 노래에 푹 빠져들었으며
글로 표현할수없을정도로, 나의 정신과
나의 온 몸을
지배하기도하였답니다! 그리고, 특히
노래하기 전의, 짧은 시간인
전주곡 부분에서는
완전히 넋이 나갔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의 노랫말은
송창식이아니라, 최인호라는 작가가
작사하였다라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ㅡㅡㅡ
우리의 사랑이 깨진다해도
모든 것을 한꺼번에 잃는다 해도...
목이 메이는군요.
네 영철이의 마음이죠..저도 목이 메입니다..
와 ~ 우
오리지날
고래사냥입니다.
정말 좋네요.
잘들었어요..
어이 여기 커피따블 ^^
쌍화차가 어울림...
답답하고 두려움에 잠못이루는 새벽
문득 이 노래가 떠올라서
노랫말을 보고 따라 부르고 싶을 때,
언제 노래들이 우리에게 발표됐는지 궁금할 때... 등
참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허허, 그렇습니까?
본인 역시 고등학교 시절에
이 노래에, 푹 빠져들었었지요! 특히
노래하기 전의
짧은 시간인, 전주곡 부분에서
완전히 넋이 나갔던 적도있었답니다!
그런데, 이 노래의 노랫말은
송창식이아니라, 최인호라는 작가가
작사하였다는 사실을
얼마 전에, 알았습니다! ㅡㅡㅡ
@@자영구-h2z
최인호씨의 소설을 영화화한 것이라서 저도 노랫말을 최인호씨가 썼다고 알고 있습니다.
송창식,,
역시 고래사냥 시원한 목소리
의미있는 가사
멋집니다~!!
모야
네, 그렇습니까? 이 곡의 노랫말은
송창식이아니라
최인호라는 작가가, 작사하였었다라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ㅡㅡㅡ
20대 시절, 훌쩍 갑자기 떠난 적 많았지. 함께라기보다 혼자가 더 많았지. 50대가 된 나는, 아직도 훌쩍 떠나고 싶다.
가사가 왜 뭔가 슬프게들리는거지.... 수험생입장이라그런건가 너무 와닿는 가사들이네요..
요즘 답답한 현실에 많이 공감되는 노래네요. 슬프면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어지는 ~
화이팅입니다!
참 슬픈 노래
역시
최고다
새삼스럽게들어보고
싶었고.내젊은청춘
그시간에폭ㅡ빠져버렸다
그렇습니까? 본인 역시
고등학교 시절에, 이 노래에
푹 빠져들었었지요! 특히 노래하기 전의
전주곡 부분에서
완전히, 넋이 나갔던 적이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의 노랫말은
송창식이아니라, 최인호라는 작가가
작사하였다는 사실을
얼마 전에 알았습니다! ㅡㅡㅡ
시원한 가창력 언재 들어도 좋습니다 목소리 하나 끝내주던 싸나이 송창식 정말 노래 잘합니다
전설의 띵곡
동해바다 보면서 맥주먹을때 들으면 딱 좋죠..
제친구 36세 얼마전에 고래잡아서 이노래 들려줍니다 감사합시다^^
엌 ㅋㅋㅋㅋ
풋하
자~ 떠나자~ 가 고래사냥인 것만 알았는데
첫 부분도 어디서 들어봤더니만 이거였네요
확실히 좋은 노래이긴 한가 봅니다
고내사냥떼창부름. 최고여요
초딩이었던 90년대 계곡으로 여름휴가 가던길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왔던 기억이 떠올라서 들어왔어요... 나 왜 어른인데 ㅠㅠ
고맙습니다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 돌아 앉았네 - 영화 한 편 보는 것 조차 돈벽이 느껴져 서성이게 됩니다 ㅋㅋㅋ
군대생활할때 야종나가서
저녁점호를 마치고 인제읍의 야경을바라보며
중대원전체가 떼창했던 노래~~
그점호를 취했던 소대장님..
같이떼창했던 중대원들
보고싶네여
옛생각 눈물이 나네요
좋은 소대장이신듯.
넘을 수 없는 투명한 벽 저 편을 바라보면서
젊음의 피끓는 열정을 노래로 달래며 인내를 간수하는 ...
다들 알았겠지요.
자~!!!! 떠나자!!! 대목에서 다들 본인들의 미래를 다짐했을듯...
노도부대
싱어게인 보고 온 사람 없나..? 03년생인데 이 노래에 빠짐ㅋㅋㅋ
시대의 천재 낭만파 송창식..
이름이 고래사냥이래서 포경ㅋㅋ 이러면서 었는데 가슴 가득히 사무치는 상처와 슬픔에 웃을 수 없네요...
사무치는
저희 아빠가 예전에 자주부르던 노래
아~이밤 잠못들거 같네요.
자으아아아아 뜨나자아
저시대의 삶을 노래에 그대로 담았네요
독재정권에 맞서는 뮤지션
도입부 군사독재 행진곡이네요ㅠ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추는 데 가슴엔 슬픔뿐이다 ㅠ"시인이네 ㅠ
소설가 최인호님의 동명소설에 나오는 노랫말입니다... 영화로는 이장호감독님 작품이 있습니다. (안성기, 김수철, 이미숙(?) 주연)
제목이 "바보들의 행진"이라는 군요...
@@michaels3520
그리고, 이 노래의 작사는
송창식이아니라
최인호라는 사실을, 본인도
얼마 전에 알았습니다!
장균님 픽..
나도좋아요
선생님들좋아요
이쁜세봄이에요
이노래가 원곡임. 유튜브에서 못 찿았었는데... 2절 가사가 조금 다름
안녕 하십니까 루트리스 채널에 좋은 노래 많네요 고래사냥 미래님 커버송 괞찬을뜻 십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꾸벅
@@김원선-p1l 님 감사합니다. 좋은곡 추천해주시는것 알고 있습니다.ㅎ 덕분에 옛생각하면서 잘 듣고 있습니다.
날이 무척이나 더워졌습니다. 혹시나 낚시가시면 더위 조심하십시요. 꾸벅
막무가내 중창단에서 유상무가 이 노래 때문에 돌고래쇼장으로 들어가는 도전과제가 있었는데 ㅋㅋㅋㅋ
친구들과기차타고등산도다닌친구들보고싶다
옛날노래여도 좋다
오늘 비오는데...
송창식아저씨 젊은거봐
노래 좋다
여기서 고래는 잡을 수 없는 미래의 이상향 뭐 그런 거겠죠 ㅎ ㅎ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
바보들의 행진 생각난다
모레떠납니다. 동해바다로
좋아요 구독
👏
심심하면 틀어줬던 영화..명절날..ㅡㅡ
대사도 생각나네 정확하진않지만... 난 떠날거야 고래를 잡으러 갈거야~이쁘고 큰 고래를 잡으러~ 심심하면 이대사...ㅋㅋ
그런데 노래 전에 광고 다른 광고로 바꿔주면 좋겠다.
나는 동해바다의 돌고래! 그리고 근면하고 역동적인 고래다.
저 구독이요~
당시 국도 극장(지금은 호텔)은 줄을 서서 기다려 표를 샀던 장면이 버스 기다리고 서 있는데 참 신기 했다
당시는 개봉 극장은 대한(곧 없어짐)ㅡ 국도ㆍ단성사ㆍ국제ㆍ허리우드 ㆍ명보ㆍ극장이었고 개봉 극장은 주로 외국 영화를 상영했다
ㅡ관람료 / 600 원/ 74년도.
ㅡ 관람료는 지금까지 안 올랐다
그 당시는 각 구마다 극장이 서너개씩 있었다
광무대ㆍ동양극장은 다 없어졌다
동양 극장은 현대가 사서 회의실로 쓰다가 그것도 없애고 빌딩을지었다
외국처럼 보존을 안 하고 빌딩을 짓는다
ㅡ인천 경동의 애관 극장ㅡ지금도 있지만 수 많은 내부 수리ㆍ외관상 많이 변했다
단성사는 금방이 들어서고 서울 극장은 지금내부 수리 하고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듯
초동 극장ㆍ서대문 극장도 십여년 전 없어졌다
광무대 극장(왕십리)은 공화당 국회의원 이모씨가 사서 운영 하다 주차장으로 바뀌고 지금은 빌딩이 들어 섰다
ㅡ원주에서도 1960년 경 만든 극장도 없어져 갔다는 소식이 들려 왔다
아이고 이영옥씨 잘 계신가요
311기 주계 오대장성
해병,해병대 병장 장재구
하하하...
1975년,어느날 대한극장,
친구두2놈,영하본 후
"야!군대가지~"엄마!저요!
해병대 가요!너!도끼비 만남,마첸(미쳤니)!"
1976년5월,어느날
진해해병대훈련소,
이젠 죽었다...
아 바보들의 행진이여...하길종이여....
여름방학때. 대학생 일반인들휴가. 기차에. 사람 엄청많아서. 그때그시절은. 대중교틍기차타고 여행 많이다님베낭메고
JSKim김종선
이 노래 가사는 제가 1980년에 창작 등록했습니다.
실수로 1982년에 재 등록했습니다.
소설가 "최인호"님의 작품에 "시중에 떠돌고 있는 노래 가사~"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위 1975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접수인이 자신의 작품으로 등록해 발표한 임시 기록 정보입니다.
2024년 4절 가사로 수정했습니다.
제목은 [Whale고래]입니다.
고래 사냥이 증가해서 멸종 위기에 처한 영향으로 제목을 변경하였습니다.
고래는 인간과 친밀하지만 공격하는 경우나 종류도 있습니다.
가사에서 등장하는 "삼등 완행 열차"도 제도적으로 사라지고 있으므로 삭제했습니다.
"태평양의 넓은 바다 고래 만나러"이라고 변경했습니다.
창작 당시 음주 후 고성(Noise 소음) 사회문제를 지적하는 숨은 의도도 있었습니다.
건전한 여흥 음악이 부족한 것도 원인 중 하나 이었을 것입니다.
[고래 사냥]은 라디오를 통해 많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40
고래사냥은 불법이거든요!
1994
생각보다 더 옛날 노래였구나....
주식보고 왔다
게이야..
이노래한번들어보세요
좋타
넹
바보들의 행진에서 영철이가 자전거 타고 동해 바다로 투신해 자살 할 때 배경으로 깔리던 노래....
한국의 영화 감독 중에서 김기덕 급의 영화를 만들었던 단 두 편이 바로 이 하길종의 바보들의 행진과 홍상수의 강원도의 힘이다.
1.25배로 들으면 딱이네
1.75배 해보셈
누군가 포경하고 이노래틀면서 파티 하고있겠지?
이노래 특징: 통일호가 생각남
17살
ㄹㅇ?
@@탑shin병자내가 4개월 전에 왜 이 댓을 남겼는지 님 대댓의 뜻도 잘 모르겠지만 일단 내가 17살에 이거 들으러 온건 맞음
@@62restroom79 올해 17이네요? 그러면 저랑 동갑 ㄷ ㄷㄷ
흠
친구 동생 포경하면 이거 틀면서 파티하기로 함
북최
두환이가 1980년대 이 명곡을 왜 금지곡으로 지정했는 지 도무지 도대체 이해가 안 갑니당.
무슨 소리를?
1970년대 후반에 금지되었던
곡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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