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아련한 아름다운 추억!그리고 애틋한 그리움....올해 초 아버지를 떠나 보내고 남은 50대중반을 바라보는 가장입니다.폭염도 지나갔고 기다리던 가을인데 왠지.. 더욱 더 쓸쓸해지는 기분 감출 길 없네요...이 노래는 남녀간 사랑노래인데.... 한시절 고생만 하고 가신 아버님이 생각에 이번 추석이 되니 더욱 그리워지네요.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요즘노래도 좋은거많습니다..^^ 단순 요즘것들 어린것들 철없는것들이라는 가치에 너무 얽매여계시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장표현이나 닉네임을보아 유추하자하니 저한테선 어머니뻘일지 이모뻘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옛날노래들 저희세대도 즐겨듣고 또 리메이크할만큼 우수합니다 다 알고있습니다 또한 말씀처럼 가요계가 커지고 아이돌이라는 문화가 들어오면서 인스턴트식 음악이 많다는것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요즘노래가 다 그렇다고 말씀하시는건 무리가있습니다 세계에서 케이팝이뜬건 현시대 음악들 역할이 큰게 사실이니까요..ㅎ (사실 저또한 케이팝뜨기전에 발라드가 전성기를 누리던 2000 2010음악 세대입니다..^^;)그치만 저는 그렇다고 요즘이 최고다 하는 의견은아닙니다 사물이든 어떤 고귀한 무언가든 주변것과 비교하고 비판하여 그 가치를 인정받는게아니라 스스로 빛나고 그 자체로도 존귀한법이고 그래야한다고 압니다 7080년음악이란 그런거라생각합니다 비교할필요가없는 명곡들이 많은시기 그 자체로만으로도 충분히 우수한 그런 문화가치 말입니다
십대시절 사랑을 노래하는 가사들은 모두 나의 이야기인것만같고 사랑을 말하는 시집들도 모두 나의 이야기같던..왜 그랬을까 하루 세 번 있던 통학 버스에서 늘 같은 시간에 탈수밖에 없는 현실이 떨리고 기다림의 연속이었던 짝사랑의 시간들.. 가끔씩은 7~80년대 노래 들으면 며칠동안 옛생각에 빠져 무기력에 빠질때도 있다. 나이듦인가..어디선가 행복하겠지.
약22년전 LG화학를 다닐때 꽃들이 만발하던 4월에 야유회를 가던중 버스 안에서 이곡을 구슬프게 불렀던 여직원이 생각 납니다~!! 김영옥씨 ...잘 살고 계시죠 전북 김제에 살고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김영옥 씨 보고 싶네요~!!! 수수하고 풋풋했던 그때 그 시절로 다시 한번 돌아가고 싶습니다 김영옥 씨!!오래 오래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주옥같은 가사..미현님 목소리..술한잔 마십니다..응원합니다
울 작은 언니가 좋아하는 노래..
매번 언니가 흥얼거리는 소리만 들었었는데...
나도 이젠 나일 먹은건가...
첨 가수님 노래 다 들어보는데...
참 좋다....
목소리가 천사의 목소리네요. 몇번을 반복해서 들어도 감동을 주고 심금을 울립니다.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목소리, 아름다운 노랫가사입니다.
군시절 신병시절
근무고참이
성질 드러븐놈이었는데
새벽에 느닷 노래불러라해서
소양강이나 전선야곡
부럴려다 입에서 이노래가
툭뛰어나오고 부러는동안
군화빨 올까바 걱정했는데
끝가지 부러고 지도 다듣고..
그후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그고참도 여자친구가
생각난나봅니다. 벌써30년
이 된네요..고맙습니다 그때
그목소리영상.
청아한 천상의 목소리
노래가 아니라
한편의 영상시
육십이되엇네요,오십년전옛사랑이생각납니다,초등육학년때의그녀는어느덧중년의여인이되었어요
너무나아름답게,,,
늦게만났지만서로애틋하게위로하며지내고있네요
이노래가그때그시절을대변해줍니다
우리사랑을
뭔가 아련한 아름다운 추억!그리고 애틋한 그리움....올해 초 아버지를 떠나 보내고 남은 50대중반을 바라보는 가장입니다.폭염도 지나갔고 기다리던 가을인데 왠지.. 더욱 더 쓸쓸해지는 기분 감출 길 없네요...이 노래는 남녀간 사랑노래인데.... 한시절 고생만 하고 가신 아버님이 생각에 이번 추석이 되니 더욱 그리워지네요.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아~흔들리는 바람이 스쳐가는
사랑이 어찌 남여만의 사랑이겠습니까?
부모자식, 형제자매, 친구, 연인.
지독하고도 지독한 사랑이겠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ㅇㆍ
애절함속의 매정함
그리고 깊은 아쉬움..
천상의 목소리.
꿈결에 어너 시골길을 버스를 타고 가는데 흘려나오는 나는바람 너는눈물
나도 같이 흥얼거리다 깨어보니 잠결이였습니다.
곧 바로 찾아서 듣는데 ~~~
너무 좋습니다.
백미현 노래 최고인것ᆢ
너무좋아요
부드럽고 맘까지 전해지는 듯.......
이 노래를 들으면 왜인지는 모르지만 배따라기의 그댄 봄비를 좋아하나요,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 양하영의 가슴앓이까지 들어야 내 노찾사가 끝난다.
이노래를들으니ㅡ옛생각이나서ㆍ눈물납니다
그리운친구들ㆍ구로구개봉동에있었던ㆍ주식회사밀알에서특종반에있던사람모두보고싶다ㅡ너무
선생님 만나던 앤이 이노래 불여주던 노래 생각이 나는구나 벌써30년 😔
우리시대 때가 제일 아름다운 시대 였다는 걸 옛노래 들을수록 인정하게된다
그땐 지금처럼 비극이 많지 않아서 추억과 낭만 만들기에 바쁜시대였지.
그래서 타이머신이 있다면 80 90년시대로 되돌아 가고싶은 마음만 간절하네
맞어 나도그래
정말 그때가 그리워
80년대 중.후반 어릴적 내고향 그시절
타임머신타고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가서 하루만이라도 그시절을 느끼고싶어
너무그립다
@@우주-t7m 나와같은 세월을
보낸 그대도 아주 매력적인 멋쟁이 인가봐요.
ㅋㅋㅋ 늘
행복하세요!
@@우주-t7m 우주님! 이노래는 남자의 애절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도 애틋한 애절함이 절정에 와 닿아 더욱 감미롭고 아름다운 노래죠.
@@멋의1인자 ^^
너무아릅답습니다 가사도 맬로디도 목소리까지
지금들어도 옛추억이 그대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역시명곡❤❤
추억을 소환하네요 ㅎ감사합니다
콩당 거리면서
애뜻한 노래가사
너는바람이라면
너눈물인가과봐
아려한추억에
젖어드네요*^^*
아름다운 노래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요즘은 이렇게 서정적이고 순수한 노래말이 없는것 같습니다.옜날생각이 많이 나네요.
공감합니다. 적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그때 그시절을 함께 했기에 기슴저미는 음악이 되어 지금 눈울나게 합니다.
1980년대의 대중가요 가사는 정말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어느 유명한 시인의 시보다 더 아름다운 가사였다고 생각이듭니다. 그러나 지금 현시대의 가사는 그야말로 말초 시경을 자극하는 저급한 가사 뿐인것 같아요.
요즘노래도 좋은거많습니다..^^ 단순 요즘것들 어린것들 철없는것들이라는 가치에 너무 얽매여계시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장표현이나 닉네임을보아 유추하자하니 저한테선 어머니뻘일지 이모뻘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옛날노래들 저희세대도 즐겨듣고 또 리메이크할만큼 우수합니다 다 알고있습니다 또한 말씀처럼 가요계가 커지고 아이돌이라는 문화가 들어오면서 인스턴트식 음악이 많다는것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요즘노래가 다 그렇다고 말씀하시는건 무리가있습니다 세계에서 케이팝이뜬건 현시대 음악들 역할이 큰게 사실이니까요..ㅎ (사실 저또한 케이팝뜨기전에 발라드가 전성기를 누리던 2000 2010음악 세대입니다..^^;)그치만 저는 그렇다고 요즘이 최고다 하는 의견은아닙니다
사물이든 어떤 고귀한 무언가든 주변것과 비교하고 비판하여 그 가치를 인정받는게아니라 스스로 빛나고 그 자체로도 존귀한법이고 그래야한다고 압니다 7080년음악이란 그런거라생각합니다 비교할필요가없는 명곡들이 많은시기 그 자체로만으로도 충분히 우수한 그런 문화가치 말입니다
+강여사 예,맞습니다.
@ 맞습니다 적절하신 평 입니다~~
노래가사가시갓고 붛교경던같습닉더
@@Kimchi_season_leader 요즘노래는 넘빠르고 쫒기는듯한 사색의 틈을주지않으니 그리고 가사가 넘원초적 일차원이라 내용이 좋을지몰라도 철학적낭만이 메마릅니다!!!!
옛날가수가 심금을 울리는 가수였다! 정말 지난음악들을들어보면 그때진정 멋진노래였다!
비가오는. 일요일 저녁에 7080흘러간. 옛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언니 노래는 듣기만해도 눈물이 나는 노래인가봐요~
비 오는 날 더 슬퍼지네요.
고교시절 좋아하던 사람때문에
많이 듣고 했던 기억이 아스라히
스쳐가네요
작곡가 대단함! 전주에 승부!
차분한 노래에 강렬한 필!!
난바람 넌눈물 버스 안에서 들었던 노래 아직도 귓전에 맴도네요 좋은노래ㆍ가사임에 틀림 없네요^^
집안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낮선땅 낮선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방황하던 그시절 어느 레코드 가게에서 들리던 이 노래에 발길이 멈춰져 서 있었던 나의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련합니다 벌써 오랜 세월이 흘렀군요
언제 들어도 그리움이 가득하고 멜로디가 여운이 길게남이 자주 들어요!
커피 향내를 맏으며 올도 이노래를 들어봅니다.
항상들을때마다 새로운감정이 북받쳐올라 더욱더 옛 시절이 그립고 소중하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참 많이듣던 노래이다.
비가 와도 자주 울려퍼지던노래
또한 비가오면 젊은날에는 정말 많이 듣던노래이다. 그시절이 그립다
빈
지난주 듣고 오늘도 또 듣게되는군요^^
계절의 탓인지 뭉클해지고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은건 나만 그런게 아닌가보네요~
나이 먹으니 더 듣고싶어지네요^^
참 좋네요
노래가사가 낭만적인 한편의 시네요~ㅎㅎ
누나~~^넘
^.
넘~ 조아용♡♡..
스물일곱인데.. 어젯밤 택시에서 듣고 가사적어놨다가 오늘처음들어봤는데 뭐이렇게 뭉클한노랜지...
지금은 스물여덟이네여
부럽다
오래전이라...
잊어뿌소 마.
그 분도 새로운 삶을 꾸렸을낍니다.
우리 때 노래를 그대가 듣고 좋아하니 기분 좋네요
우리 때는 모두가 시인이었다오~^^
학창시절 추억이 아련하네요.
서정적이고 가슴을 돌아보게 합니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는게 제일 행복 함니다
욕심은 화을 부를때가 많죠
지치고 힘들때 노래가 치유가 되는구나 ㅜ
그립다 나의 유년시절이 ~~~~~!!!
그때 내나이 18살겨울 군산터미널에서 흘러 나오던 이노래 .. 그때 그 감정같다.
비오는 오늘 ᆢ
듣기 좋으네요
예쁜꿈꾸던시절있었지요 이젠세월지남에 휜머리이리저리 감추는나이가되었네요 ..🤔
너무감상의노래입니다.*^^♥
노래자 체가. 너무조아
장마철이라 그런가 비가 날마다 오고 내 마음을 아는지 슬픈 노래만 자꾸 듣게 되네요.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십대시절 사랑을 노래하는 가사들은 모두 나의 이야기인것만같고 사랑을 말하는 시집들도
모두 나의 이야기같던..왜 그랬을까
하루 세 번 있던 통학 버스에서
늘 같은 시간에 탈수밖에 없는 현실이 떨리고
기다림의 연속이었던 짝사랑의 시간들..
가끔씩은 7~80년대 노래 들으면 며칠동안
옛생각에 빠져 무기력에 빠질때도 있다.
나이듦인가..어디선가 행복하겠지.
약22년전 LG화학를 다닐때
꽃들이 만발하던 4월에
야유회를 가던중 버스 안에서
이곡을 구슬프게 불렀던
여직원이 생각 납니다~!!
김영옥씨 ...잘 살고 계시죠
전북 김제에 살고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김영옥 씨 보고 싶네요~!!!
수수하고 풋풋했던 그때 그 시절로
다시 한번 돌아가고 싶습니다
김영옥 씨!!오래 오래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김마틴 ㅈㆍ
참~~조으다.갠히^^심쿵해지네여^.
가슴뭉쿨한 아름다운 기억들이 음악으로 승화되는가 싶네요...
아련한 과거속으로 빠저들때 슬프고 아름답죠~~~
옛날 생각이 많이 나시겠어요~
저도 이 아련한 곡을 들으면 옛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옛사람들이 보고싶어지는곡입니다.
제가 20대초나 10대후반에 듣던 노래이네요 세월빠르네요
이 노래, 술 한잔 안마셨는데 눈물이 나네요
가슴이 뭉클 해집니다 ...
와!
이노래가 나에게 주는 의미!
생각지도마 지난일들을.....
노래듣으면서 왠지모르게 기분이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네요...
변함 없는건 내 심장 💓💓💓
그리운.지난.시절.아련한.추억들이.
가슴뭉클해지네.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바람과 눈물이되어 버린 지금!
그래도 생각나는건 사랑햇던 그 시간시간들
다시 돌아오지않을 시간들
왜 눈물이 나지........ 이곡 자주 듣는데 눈물이 조금식 난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이전 노래에 대한 향수가 더 많아 지네요
백미현님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십대 추억 간만에 좋은노래
언제 들어도 가슴 시린 노래
그래도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노래
아저씨 맞습니다
사연있는 노래~ 그때 기억은 아름답네요~
추억노래 심쿵하게하네요 왜눈물이나지ㅡㅡ
가슴을 울리네요~~~짱 !!!
추억이 새록새록...
약 20여 년 전 다모임이라는 싸이트 음악방에서 참 많이 들었었는 데. . 그 때가 그립습니다.
한편의 아름다운 시네요
지난 세월이 한스럽다 .
그땐 너무 아무것도 없어서~~~
그땐 그렇게 보냈는데 ~~
가슴 시리고 너무 아파온다 .
나와 맺은 인연들 모두 어디서든 행복하기를...
님도 행복하세요🙏🙏
바람피는 사람들이 많이 불럿던 , 그리고 앞으로도 많이 부를 그노래 ... 난 바람 넌 눈물 ~~~
너무좋네요
모든인연이 꽃이었다 다들
바람이되어 스치는 인연이
되었네요 ㅠ~~^^;;
가사가 時
노래 최고 !!!
백미현님 노래 좋아요
최고명곡인듯 합니다
재미있네요
비오는날 휴일의 아침
하염없이 비를 바라보게 하는 목소리
세번째 재생~~~~~~
감동 !
캬~~~~~~~~~~~~~~~~~~~~~술 한잔이생각나는 노래네요...
성진이도이제60이넘엇는데아련한사랑들이미치도록그립군요~
죽변이성진?
중학 교때 샘몰래짝꿍과이어폰 하나씩끼고들었던 추억의노래
자가 결혼하고 처음-----백미현...노래 든고싶어 -저의사랑하는 님과콘스트 갈때 생각나게 하네요....그시절이 그립네요
너무나 상랑 꽃피는 ❤❤❤❤❤❤❤❤❤❤
그때 그 노래. 실망은 한푼 없는 추억의 노래.앚히지 않는 노을~
가사밑음이 너무좋음
노래창법에 거의 기교를 부림이 없이 잘 부르는 가수들이며 서로 화음도 잘맞군요.
한 마디로 생노래에 꿀림없는 정말 가수
만보.
노래한곡이 내마음을 이토록 저리게하나..
스무살 그해겨울
나를좋아했던 그녀 내가좋아했던 그녀
눈이내리던 그골목길 그녀의마지막 뒷모습
세월은 쏜화살처럼 흘러 내나이 육십대
잘살고있겠지 보고싶다 경아
세상을 믿지말어야합니다 오직 바람같이 눈물 이슬과같이 부는데로 흐르는물같이 세상을 노래 바라봐야 편 해 ~~~~~♡♡♡♡♡~ 속이진말아 속아줘 ^^^~ ~
백미현님 화이팅!
그리고 이 노래 선사해서 감사
인생이 바람처럼 빠르네유 우리들 가고
침잠하게 합니다~!
기억은 옛길을 걷고
추억은 마음의 길을 걸어요
추억
감사합니다
너무 그리웠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그사람도 지금 행복하기를 바라며.....
아무것도 몰랐던 20대에 그저 가사와 멜로디에 빠져서 부르던 노래... 이젠 초로 에 들어서 조금이나 마 인생을 배우는 듯 하네요
진짜 노래..이게노래
희미한추억을되새기면서
그옛날 고딩때 많이 들었는데,,,,,
지금쯤은 할머니 아닌가 그려두 청하하네 넘좋아요
너무 멋저요~~~
아련한 아픔같은 그리움이 스쳐가고
난
멍하니 뒷산만을 바라볼수밖에~~
아픔이다
~~~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노래만이 허공속으로^
100년도 못사는인생 시간..세월 너무빨리 지나가는구나
네...눈깜짝할세 오십이되었네요...
화무십일홍 이라 했던가요...ㅜㅜ
너무 슬프네요 붙잡고 싶은 세월이네요....
맞아요. .
눈물이 나네요. . 너무나 짫은 인생들. . .
그러게요!사시는 날 까지는 안 아프고
편안하게 사시길~
80년대 말 군생활 할때 많이 듣던 노래...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렸네..
hae young Park 😢
세월유수 ㅠ
이노래를듣고잇을때는 공군부대. 군인시절
순수 했던 시절로 돌아가고파
오늘 비도 쏟아지는데 94년 부산 서1동에 살던 내 첫사랑 최은정 ... 내 죽기전에 1초라도 볼수 있으면 후회없는 삶이 될것 같다.
이모내 사랑한 가수
슬픈데 좋은 느낌.
우울증오겠씀ㅠㅠ 너무슬픈데
노숙자대표 ㅎㅎㅎㅎ 그말씀이 정답인듯합니다 진짜 슬프네요
닉네임이 더 슬픔니다
이추운 겨울밤 잘 이겨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