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Broccoli you too(브로콜리너마저) _ 30s(서른) (Vocal Lee Areum(이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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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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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들에게 이노래를!! 다들 첫3의 시작들 파이팅해요
와 90이 벌써 30...ㄷㄷㄷ
93도 서른으로 들어갑니다
92년생들아
우리 어쩌다 서른까지 왔니?
그래도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삶이길...
고마워 힘내자.
고마워..
애기네
93년생 친구들
우리들의 30대는 지난날보다 더욱 빛날거에요☺️💜
30대의 첫해도 얼마 안남았네요..
45살이 되었는데도 이노래가 와닿고 그런데 전 이나이가 되었는데 아닌걸 아니라고 못하고 있네요
진짜 명곡입니다 이시간에 이노래 같이 듣고있을 모든 94년생을 위해 또 그 힘들고 멋진 서른을 거치며 열심히 버티고있는 우리를 위해
아름답지 않아도 괜찮아.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아.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서른까지 버텨줘서 고마워,
모든 서른살 친구들.
'청춘열차"는 대학교 1학년이 돼서야 공감이 갔었고 '졸업'은 어느덧 졸업을 앞둔 4학년이 되니 공감이 가고, '서른'이란 노래는 7년 뒤쯤 다시 들어봐야 할 것같아요. 지금도 좋지만 그때 느끼는 감정은 또 다르겠죠? 꾸준하게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탁해요 브콜너💚
서른도 아닌데 왜이리 공감이 되는 건지, 영상 조회수는 왜이리들 낮은 건지 ..
오늘 처음 들어보지만 곳곳이 더 알려졌으면 하는 노래네요.
이 곡을 찾아듣는 분들 많이 지치신 하루를 보내셨을텐데 수고들 많으셨어요. 편안한 밤이 되시기를 바라요.
나는 아무것도 이룬 게 없다고 생각이 들 때,
그래 나는 1990년에 태어난 것 만으로 잘 한거야. 라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2009년, 파릇파릇한 09학번 신입생일 때는 "2009년의 우리들"을 내 얘기처럼 들을 수 있었고
2019년, 별 볼일 없는 아무개가 된 지금 "서른"이 내 얘기라 눈물 흘릴 수 있어서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적어도 1990년에 태어난 사람들은, 아니 내 또래들은 다 비슷하구나
나도 나름대로 보편적인 인생을 살고 있구나
1990년에 태어나서 참 다행이다 내 얘기를 대신 노래해주는 밴드가 있어 다행이다
,라고 힘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듣던 브로콜리 너마저.. 보편적인 노래, 이웃에 방해가 되지않는 선에서, 새벽다섯시반에서 울지말고 잠이들면 아침해가 날아들거야 이런거 들으면서 다독이며 컸는데 벌써 내년이면 30이네용... 찡 ㅠㅠ 항상 좋은노래 들려주세요🥺
졸업할때 졸업을 듣고, 내나이 서른에 서른을 듣네.
딱 이생각함
하 .... 브로콜리... 내 20살 ... ㅜㅜ
대학생 그리고 사회인이 되기까지 함께해준 ,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해줄 브로콜리 너마저 밴드 정말 사랑합니다!
세월이 가면~가슴이터질듯한~
늦은 퇴근길... 지금 이순간이 내게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라면...에서 눈물이 또르르
브로콜리 너마저의 노래는 그런 거 같아요
처음 들을 때는 잘 와닿지 않다가도
언젠가 문득 들었을 때,
가사에 공감하고 눈물을 흘리게 하는 그런 노래들.
이번에도 그런 노래 들려주셔서 참 감사해요.
kihoon lee 아 이거 정말 맞는말... 멜로디가 좋아서 앵콜요청금지 몇년째 듣다가 대학 와서 처음 연애하고 드디어 와닿았어요ㅠㅠ
브로콜리 너마저의 노래는 항상 너무나도 부드럽고 따듯하지만
꽁꽁 숨기고 감춘 나의 약한 부분을 찌르는 것 같아 당황스러워요...
이번에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가사가 참 쓰리지만 공감이 가요
힘든 날이 많았지만... 남은 20대는 행복하게 마무리하고 싶어요.
그리고 더 행복하고 기대되는 30대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세상 모두들 행복하길..❤
학창생활과 함께한 브로콜리너마저
20살후반이 되면서 이 노래를 듣고
예전 그 시절과 지금이 겹쳐지네요
감사합니다
만약 지금이 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라면
그건 참 유감이네
그동안은 아직 나는
행복하지 않았거든
아닌 걸 아니라고 하는 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을 버려야 했던
날을 버티고 나서 찾아온 지금이
어쩌면 정말 어른이 되는 순간
서러운 날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해도
그건 아마 시작이기 때문일지 몰라
조금 힘겨운 하루였다고 해도
언제나 그렇지는 않을 수도 있겠지
만약 지금이 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라면
아닌 걸 아니라고 하는 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을 버려야 했던
날을 버티고 나서 찾아온 지금이
어쩌면 정말 어른이 되는 순간
서러운 날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해도
그건 아마 시작이기 때문일지 몰라
조금 힘겨운 하루였다고 해도
항상 그렇지는 않을 수도 있겠지
서러운 날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해도
그건 아마 시작이기 때문일지 몰라
조금 힘겨운 하루였다고 해도
항상 그렇지는 않을 수도 있겠지
서러운 날이
가사 너무 좋다
진짜 좋아요.. ㅠ 보컬이 이아름양이라서 더 특별한 곡..
청춘들이여 힘내세요..
I kinda like the old school vibe🎶, her voice makes it work🖤
세월이 가면~
... 짧은 부분이지만 완전 핵심인 부분의 멜로디와 리듬이 동일하다니...
그러니까요 들으면서 어? 이거 맞나 싶은데
ㅜㅜ 늦어진 시작들 우리가 같이 응원해요....!
서러워도 서로서로...!
Her voice is so sweet☹️💕💕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은데 없는게 넘 슬프닷,,
I love it. A new fan here of Lee Areum.
나와 내친구의 이야기. 더거형의 노래는 항상 그런 것 같다
마흔도 부탁합니다. 서른 너무 좋아요. 마흔도 이야기 해주세요.
계속 듣고 있어요^^♡
또 들으러 왔어요...! 뮤비보면서 너무 공감가고 눈물 나네요..ㅠㅠ
뮤비 노래방 장면에선 이 노래 부르는데 왜 실제론 없냐고요...... 부르고 싶다고....ㅠ
ㄹㅇ 제발 넣어줘
5 ❤ for you Lee Areum. Hwaiting 👍
회사에서 당직 서다가 들은 90년 생.
브로콜리 너마저, 울 뻔 했잖아요.
this song is really cool ❤ Her voice is beautiful too
Underrated band. I love this band. Greeting from Malaysia.
아름답네요
I have no word, angel voice ❤
내 눈물버튼.. 힘내자!!!
I click like as soon as I see the name broccoli you too!
you too? me too!
세월이가면~이 왜 떠오르지
멜로디가 비슷하죠ㅋㅋㅋㅋㅋ
서러운 날이~
I feel lovely old vibes
야근하고 퇴근길에 듣다가 길에서 울었다...
2022년 1월 1일 30살이 되었을 때, 나는 5년차 경찰공무원 수험생이었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여자친구 다 나에게서 등을 돌렸던 그때 굳은 마음으로 독서실 옆 자취방을 구하고 독서실 총무로 지내며 공부를 이어오던 그때. 마지막 20대의 23:59이 지나고 서른이 되었을 때 추운 겨울밤 집으로 향하던 난 이 노래를 틀고갔지. 방바닥에 누웠을 때 눈물이 주륵주륵 .... 그때는 합격만 하면 행복할 거 같았는데 오늘은 무언가 슬프고 씁쓸한 날이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user-ez6sh1cv1m 지금은 현직경찰공무원으로 엄청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시간에도 현행범체포하고 서류 만들고 있는데 댓글이 달렸다고 알람이 오더라고요. 제가 이런댓글 적은지도 몰랐네요 ㅎㅎ.
@@mcgunfast3078 늘 고생 많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I love this
Beauty ❤️
92 잔나비들아 오늘도 힘내자
Wow , angelic voice..
And music, it take me into Indian music. It is bit similar
Ahhhhh! Just love it😍😍😍😍😍😍😍😍😍
Oh myy goddd i love ittt keep ittt upppppp
Милая, нежная песня 🌸🌸🌸♥🤗
😍
나도 모르게 " 세월이 가면~ "
눈물나요ㅠㅠ 나만 힘든게 아니었군요..
게스트하우스에서 이노래가 나오는데 너무 좋네요 ㅎㅎㅎ
요팟시에서 처음듣고 뮤비보러 왔는데 노래 정말 좋아요
개좋앙
Nostalgic AF
84년생들아 내말 들려? 6월이야. 6월이 오면 우린 다시 잠깐 돌아가는거야. 손잡고 함께 가자.
세월이 가면~~~~
Came up on my recommended. Not bad :D
1st Comment Love the music😍
세월이 가면~~ 교묘~
Que fofo
어쩌다 서른….😭
이 노래를 듣고 울컥했던 내가 벌써 서른셋이 되었다
55
I love this💜
브로콜리 너마저 왜 그들을 좀 더 일찍 알지 못했을까... 그랬더라면..
Is she the former of T-ara? Her name is familiar. The song flows so well. If only I could understand its meaning.
마음에 좋은 약 먹으러 왔습니닷..
91년생 화이팅
진짜 이 노래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은데.. 노래방에 수록이 안돼있어요 ㅠ
노래방에 있었으면.... ㅠㅠ
이 노래 좋은디 많이 못알려진게 아쉽네
byt문화재단 = broccoli you too 문화재단
한달 뒤에 서른이다 ㅠㅠ
사 렁 해
I need a translation but anyways it sounds beautiful
If now of my life
If it's the most beautiful moment
I'm sorry about that.
In the meantime, I still
I wasn't happy
Even if it's not
I had to throw away so much time
I came back after standing up
Maybe the moment you really grow up
Even if the sad day is not over yet
Maybe that's the beginning
Even if it was a hard day
Maybe not always
If now of my life
If it's the most beautiful moment
나이노래 왜 지금알았냐
Name of drama?
Otaku e Kppoper손채영 ソンチェヨウン no just music video
2023.01.01
God damn it, this is my shit!
plot twist its an add for banana milk
probably yes
BYT 공모전 뭔가했더니 블로콜리 유 투 였어?
4개월뒤의 94년생을 위하여
같이 늙어가는 밴드
Can I please know what broccoli you too mean
It's the name of an artist
@@itsbuggingmelikeabug8557 obviously I know it's the artist's name, I wanted to know what it means, because it's a peculiar name.
@김보람 ok thank you
It's just a pun. In Korean, Julius Caesar's will 'Et tu, Brute' can translate to 'Brutus, you too?'. And the band just twisted 'Brutus' to 'Brocolli'
다 좋은데 세월이 가면이 왜 갑자기 .. ㅜㅜ
이노래 좋아해서 오랫동안 들었는데요 클라이맥스가 세월이가면이랑 똑같은거아닌가요?
역주행각이다
가사가 너무 cliche 가득차고 공감만 바라는 내용같아 별로다 생각하던 찰나에 남자상사가 여자 어깨주무르는 장면에서 바로 껐네요.
청춘을 대변해주는척 가사만 팔아먹는걸로 남성범죄자 cliche 까지 씌워서 공감좀 받고싶었나요?
예전 노래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참 실망이네요.
머리가 굳어서 안나오는 가사를 이렇게 기만하면 안돼요.
치료 필요하신 분이 있네
평론가 ㅇㅈ 합니다
시미켄 티비 구독자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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