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맞죠, 전 지금 와이프랑 연애할때부터 일거수일투족 어디를가든 밥을먹든 모든 상황을 다 내가 어디서 뭘하고있는지 사진찍어 보내주고있습니다. 처음엔 와이프가 이런 연애방식이 서툴러서 제가 이런방식으로 모든상황을 공유해주는걸 어색해했었는데, 요즘엔 너무 좋다고합니다. 연인,부부간에 가장 중요한건 신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상대방이 나에게 1% 의심이 생기지않게 하는것, 무조건적인 맹신,신뢰를 갖게해주는게 참된 연애,결혼이라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나없이 혼자 어디를가든 항상 믿음이가게해주는게 건강한 연애아닐까싶네요
맞아요 남자랑 있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엄마랑 있었다는 증거를 충분하다 못해 넘치게 주지 못하는게 문제죠. 저는 가족여행 갈 때 여친이 뭐라고 안하는데도 미리 가족 여행 계획잡힌 가족 단톡방 스크린샷이나 가서 찍은 가족사진이며 가서도 영통도 하고 헹여나 걱정할까봐 다 미리 보여주고 보고합니다. 의심이 하나가 쌓이면 둘이되는거 아니까.
저도 사진찍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갤러리에 셀카 하나도 없고 사진도 여행가거나 리뷰이벤트때만 찍은 사진밖에 없어요. 심지어 여행가서 찍는 것도 여행당 한손에 꼽고 보통 다른 사람이 찍으면 그걸 카톡으로 공유받을 정도로 사진을 안찍습니다. 그런 저도 어머니와 단둘이 1박2일로 여행가면 최소한 어머니 사진 한장정도는 무조건 찍어드리려 할거예요. 어머니가 사진찍는거 싫어하신다 하셔도요 무조건이요.
댓글창 보면 사람 속이기 얼마나 쉬운지 알 수 있는듯ㅋㅋ 1.특정 사진만 안 보낸 것 2.사진에서 손 누가봐도 다름 3.가디언이 찢어지기까지 객관적으로 명백한 사실이 다 드러났는데도 흘겨들을 것들 새겨들을 것들 구분 못하면서 감정적인 진술까지 다 들어주니까 저렇게 잘 속지 걍 나도 거짓말 들켜도 끝까지 박박 우겨야겠다~ 깨달음 잘 얻고 갑니다
이건 좀 안 시원하다... 여친도 다른 사연자 거짓말쟁이들처럼 처음부터 없다고 한 게 아니라 달라고 한 증거 다 바로바로 고민 없이 보여 줬음 근데 자꾸 몰아가니까 여친도 빡칠 수 있지 나도 친구가 뭐 이상한 걸로 의심한 적 있는데 진짜 억울하고 점점 말 삐딱하게 나가더라고 아닌데 왜 아니냐고 하면 뭐... 눈을 떼어다가 보여 줄 수도 없고 시야 리플레이를 틀어 줄 수도 없고... 글고 이거 보고 나도 단추 ㄹㅇ인가 싶어서 가디건 코트 봤는데 거의 다 오른쪽이 위긴 했지만 왼쪽 위인 옷도 몇 개 있었고... 글고 호텔 예약 내용 보내 달라고 했고 거기에 트윈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한참 뒤에 트윈이라는 말 한 적 없는데 왜 이야기함 --> 내가 보내 준 예약 내역 보지도 않았구나? 여기서 더 빡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함 증거 보내 달라고 해 놓고서 보내 주니까 하나도 안 보고 걍 자기 생각에만 사로잡혀서 밀어붙이는구나 싶을 것 같아서
근데 전혀 애매하지도 않은게 증거를 다 보여주진 않았는데요 저녁부터 다음날 오후 3시까지 연락두절 (근데 밥먹고 카페간거는 매 끼니마다 다 사진찍음) 하필 가디건 찢어져서 버림 회사 면접공지와 일정, 장소가 맞지않음 패스워드는 까먹었다고 함 ????? 이게 우연으로 겹칠일인가..
저 애매한 해명,증거들을 증거 받았다고 눈감아 준다는거 자체가 퐁퐁남인정입니다. 아무리 돌이켜 생각해보고 다시 봐도, 바람폈단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동시에 남자의 심증을 해결해줄 만한 확실한 증거도 들이대지 않았어요. 양궁 10점짜리 화살 한방이 필요한 시점인데,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여자는 1점짜리 증거만 끝없이 들이대고 있어요. (여자는 10점을 맞출 증거가 없는 거죠)
이 영상에서만 보여지는 상대(여자친구분)의 태도에서 느껴지는건 딱 그거임 만에하나 정말로 어머니와 함께 갔던거고 우연의 연속으로 이루어진 오해라고 치더라도 그걸 해명하려는 태도가 전혀 안보이고, 뒤로 갈수록 상대를 조롱하듯 툭툭 던지는 돌림조 조롱이라던지... 대화를 해야하는 문제 앞에서 '난 너가 요구하는거 다 해줬는데 뭐가 문제야~ 난 결백해 그니까 너 맘대로 생각하렴^^' 하는 개 쓰레기 화법을 보여준게 당사자가 아닌 제3자 입장에서 봐도 개빡침
이때 새벽 3시까지 생방 봤었는데. 아무리 봐도 여자가 거짓말하는 것 같지 않았음. 근데 준우님이나 시청자 상당수는 그냥 바람이 맞다고 확신하고 계속 몰아가고 욕하는 분위기였음. "죄가 없음을 증명하지 못하면 유죄다"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위배되는 건데 사람들은 남일이면 유죄추정의 원칙을 들이대고 거기서 자기가 판단을 내리는 머법관 되는 걸 참 좋아하는듯. 카톡 전에 확신에 차서 준비했던 증거들이 생각보다 시원찮게 반박되고 아다리가 안 맞는 느낌이 들면 "우리가 잘못 생각했나?" 하고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데 "아니야 쟤는 바람을 피웠고 우리가 틀릴 리가 없어 그러니 쟤가 거짓말하는 걸꺼야" 하는 확증편향에 단체로 집어삼켜져서 그야말로 광기의 현장이었음. 그전까지는 준우 유튜브 영상이나 생방을 종종 봤었는데 이런 집단적인 광기가 처음으로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날 부로 하차했음. 어머니 사진을 보고도 "저게 어떻게 엄마냐" "누가봐도 남자지" 같은 패드립 치는 사람들도 채팅창에 너무 많아서 소름 돋았고. 또 그동안의 사례를 보면 보통 거짓말이 들통나면 다들 자백하는데 저날만큼은 여자가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고, 채팅창 여론도 갈리는 분위기였고, 계속 똑같은 질문이 돌다가 새벽 3시에 찝찝하게 차단하고 끝났었거든. 나는 이게 많은 걸 시사한다고 본다. 이날 분위기에서는 여자가 어떤 증거를 제시했어도 원하는 결론이 안 나오면 계속 헛돌게 뻔했음. 또 선 넘는 인증 요구(엄마 얼굴 나온 사진을 보내라 같은)에도 의연함을 잃지 않고 선을 지킨 것도 여자가 대단하다고 생각함. 사람들이 너무 탐정 놀이에 취해서 선을 넘지 않았으면 좋겠음.
아니,,😢가디건 버렸다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의심될만한게 없는데? 여자 옷인것도 확인됐고 그럼 남자가 여자 가디건 입었다는거임?? 호텔도 엄마 이름으로 예약했고 걸리는게 하나도 없는데 그냥 부모님이랑 있을때 연락 잘 안됐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자를 바람핀 사람으로 확정하고 우기는게 좀 ㅜ 왜 엄마한테 물어봐서 해명 안하냐고 머라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같아도 저정도로 다 해명했는데 계속 의심하면 짜증나서 더 협조해주고 싶지 않을것 같음,,
내용을 쭉 보아하니 여자분이 일탈행동을 한게 맞긴 한 것 같아요, 죄가 없으면 저렇게 답장 안해요 화가 나서 연락을 끊어버린다던가 아니면 억울하다고 이야기하지, 이모티콘 써가면서 하나하나 답장 다 안해주죠, 저게 얼마나 기분 나쁜 추궁인데, 수십분이 넘도록 공격/방어의 틀로 막아내는거 자체가 혼신의 방어입니다. 그리고 저렇게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는 경우는 더 두고보면서 확증을 잡고 마무리하는게 맞지 저렇게 헤어지면 찝찝하죠 결말이 아쉽습니다
@@동원-00900 님도 연애 해보셨을거 아니에요 상대방 의심은 가는데 좀 안심할수 있게끔 해명 해주길 바라는거지 이게 뭐가 어려움..? 해어지더라도 말할거하고 해어져야지 그냥 의심시작하다마자 그냥 혼자 단정 짓고 해어지면 끝인가 사랑해서 만난 사람일텐데 본인일이면 그렇게 쉽게 안되죠 인조이면 몰라도
많은 경우에서 트윈베드가 가격이 쌉니다. 더블베드와 트윈이 가격이 같기도 있지만 트윈이 더블보다 싼 방이 많아요. 그리고 더블베드방이 먼저 나가기 떄문에 트윈베드만 남아있는 경우도 있고요. 아마 그래서 저렇게 잡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 사진이 엄마라고 우기고, 가디건이 마침 걸려서 찢어져서 버리고 왔다 ㅋㅋㅋ 그냥 똥을 입으로 싸는 소리를 하고 자빠진거죠.
엄마랑 같이 간거면 가기전에 카톡 많이 하지 않나? 몇시에 출발 할껀지..호텔 예약은 어디로 할껀지 예약 끝난후 어떤 룸으로 예약 했는지 엄마에게 알려 주기 위해서...같이 움직이더라도 이런저런일로 카톡을 얼마나 많이 하게 되는데...그냥 그 카톡만 캡쳐해서 보여주면 게임 끝인데...가디건이건 뭐건 다 냅두고..😂😂
이 영상 보면 여자 까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내가 보면서 웃은 건 여자가 바람 피운 거라고 완전히 '답정너' 해놓고 그냥 밀고 나가는 것임. 지구가 평평하다는 음모론자들에게 아무리 과학적으로 지구가 둥글다는 걸 보여줘도 안 믿음. 이미 머릿속에 의심병이 들면 무슨 말을 해도 소용 없음. 헤어지는 게 서로에게 행복임.
저런 거 다 감안하고 준비한 것 같음 여자가 남자가 멘탈 약한 거 알고 일부러 더 아무렇지 않은 척한 거고 길가다가 가디건이 찢어졌다고 하는 거나 기억이 안 난다는 부분으로 숨긴 거고 넘긴 거라고 생각함 계속 독촉을 할 게 아니라 그런 부분을 더 짚고 넘어가고 의미심장하게 돌려서 말했어야 생각함 저부분은 준우님이 대처방식이 잘못 되었다고 봄 차라리 저런 경우에는 일부러 확인하면서 말 실수하게 유도하는 게 맞다고 봄
자 반박 하나씩 다해드릴게요 1 호텔을 예약할때 먼저 예약하고 가지 카트를 엄마가줘서 하지는 않습니다 2 가디건 사진> 엄마 손이 통통하시고 짧으신데 가디건 사진손보다 이게 여자손이라고 봐요? 님이 지금 카메라찍어서 여러구도에서 다찍어보세요 다른가 3 면접 내용 진실이랑 거짓말 짜집기해서 올린거 4 9시부터 3시까지 연락이두절된상황이고 > 근데 단톡에 친구들이랑은 연락을했고 5 엄마랑 갔다고 하지만 정작 엄마랑 찍은 사진은 없고 > 이건 그럴수있다고 치지만 90프로는 사진한장정도는찍습니다 그리고 사진 찍으신거보면 사진찍자고했을때 절대안찍어 이런사람을 아니라고 봅니다 6 우연의일치가 로또맞을확률보다 낮을확률이정도면 로또를 하나 사야 할정도7이거를 해달라고하면 뭐뭐해서 안된다 핑계 만 하고있고 해명이아니라 이건 핑계죠 마지막 통화도 전번이 없고 이거만봐도 7개 나오는데 더 말해줄까요?
@@Iamzed-k2w 정말 제 주관적인 추리긴 하지만, 저는 이렇게도 생각할 것 같아요. 1.인터넷으로 예약한거면 엄마가 카드를 줘서 다녀온게 맞지 않을까요? 예약 내역이 있는거보니 인터넷으로 예약 결제 한 것 같아서요. 2. 사진은 이미 흔들린 상태로 찍은거라 어떻게 나올지 모릅니다, 사실 사진 하나만 보고 판단 하기엔 남자라고 추정되는 사진이 많이 흔들린 상태였구요 ,. 저는 꽤나 사진의 손과 어머님의 손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흔들려서 길어진 길이와 굵기, 체격마저 비슷하니까요. 3. 면접 내용이 거짓이라고 판독이 되지 않았어요. 시청자들이 틀린거 아니냐고 몰아붙였을 뿐, 여성분은 계속해서 진실이라고 믿어달라고 전화해보라고 했져, 4. 9시부터 3시까지 연락이 두절된건 이상하고 너무했지만, 사실 아침에 정신없이 나가서 밥먹고 얘기하다 보면 연락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정말 남자랑 간거면 저녁에 안되었겠지요. 오히려 정신없는 아침을 틈타서 연락하고 저녁에 먼저 잔다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 저는 아침에 연락 두절 된 거랑 제주도 간다고 생각없이 말했다는 부분에서 여성분이 평소에도 무계획으로 말하시는 구나 ~ 싶었어요. 오히려 그래서 더 이해가 되고요. 5. 엄마랑 찍은 사진은 없다가도 있을 수 있고, 있다가도 없을 수 있고.. 그리고 정말 찍은 사진을 남자친구한테 보여주기 싫을 수도 있지요. 저도 엄마랑 사진 찍는데 윗속옷을 안입은채로 찍은 것도 있고, 정말 편한 차림에 편한 자세로 찍은 사진들도 있어요,. 엄마의 치부는 나만 알고싶지, 굳이 남자친구한테 메신저로 기록을 남겨가면서 보여주고 싶을까요 ? 6. 지금 이게 우연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내놓은 것들에 대해 증거를 댈 수 있는게 없어요. 엄마 사진만 정말 정확한 증거이지만, 보여주기 애매한 사진이면 당연히 못보여주져. 정말 진실을 알고 싶었다면ㅇ.. 저 면접장에다가 전화해보는게 제일 빠르지 않았을까요 ? 카페 CCTV도 확인해보라고 여자는 당당하게 말했잖아요.
가디건이 문제가 아니고 그 가디건을 엄마한테 줬다는데 누가 봐도 카페에서 찍은 사진에 엄마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손이 엄마라고 보내준 사진에 엄마 손이랑 길이도 다르고 굵기도 다른데 남친 입장에서 애초에 남자한테 주려고 남자 거 산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으니까 그게 진짜 여자 꺼 산 건지 인증해 달라고 할 수 있는 건데 그게 왜 소름임?
해명된거 없어요. 남자의 질문에 일일이 모두 해명을 해준건 맞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남자가 정작 필요로하는 과녁10점짜리 화살이 없네요. 1점짜리 10개해명보다 10점짜리 과녁한방 똭~쏴주면 끝날 상황을 계속 주변에서 맴돌기만합니다. 여자의 잡아떼기 화술에 여럿 넘어갔습니다.
근데 좀 애매한게 1. 나도 부모님이랑 있을 때 카톡 잘안함, 유튜브 연결해서 많이 봄.. (게임이나 유튜버) 2. 애초에 여자 쇼핑몰에서 파는 가디건 3. 메일 조작까지 미리 해두는 게 말이 안됨. 보통 채용 메일 일회성 번호 많음 4. 채용 사이트 비밀 번호 각기 다름.. 대 소문자 구분하던가, 특수문자 등등 나도 기억안나서 비밀번호 찾기 한 적 많음. 만약 결과 떴다면 그걸 남자친구한테 보여주고 싶지 않음 5. 보여달라는 증거 다 보여줌 6. 하.. cctv보여달라고 요구하는 건 좀 오바임 보고싶으면 남친이 보는 게 맞는듯 애초에 남자랑 갔다고 확신이 있으면 여친 앞에 있는 사람이 본인이라고 하면 되니까 ㅇㅇ 그리고 계속 저렇게 캐묻고 사진 친구한테 보내서 탐정 노릇했다는 얘기 들으면 남친으로써 정털릴듯.... 뭐가 됐든 심증만으로 헤어진 건 오바인듯
연락을 잘 안하는거랑 두절은 느낌이 다르다 화장실 갈 동안 연락을 하던지 최소한 식사나 화장실 갔을때 했어도 3~4시간에 한번은 했겠다ㅋㅋ원래 부모님이랑 있을때 연락을 안하는걸 알았으면 남친이 과연 저렇게 했을까? 그리고 에이블리에서 샀어도 저정도면 유니ㅅ스로 입어도 될 옷인거 사이즈나 디자인만 봐도 대충 보이고 손이 사진을 어떻게 찍는거랑 조명이랑 별개로 확연히 다름 손가락 두께감이나 주름정도가 흔들렸어도 저런 차이나기는 힘듦 마디 사이 간격차이도 육안으로 보이고 ㅇㅇ 채용사이트 비밀번호는 각기 달라도 대소문자 유무만 다르기때문에 고작 달라도 한글자 차이로 하는게 국룰임 그리고 다르면 찾아서 해주면 되지 친구도 아니고 남친인데 그거하나를 못보여줌? 그렇게 빡치고 정떨어질 문제면 보여주고 헤어지지않나? 여친은 비번을 까먹었다고는 했어도 찾아서 보여준다거나 이런건 좀 보여주기 그렇다는 어떤 스탠스도 취하지않고 까먹었다고 퉁침 ㅋㅋㅋ또 합불을 보겠다는게 아니라 면접 참석 유무를 보겠다는건데 뭔 ㅋㅋ 메일조작은 나도 아니라고 생각함 ㅇㅇ
1. 부모님이랑 계실때 카톡을 잘 안할 수 는 있지만 아예 안한것은 의심스러움. 부모님 씻을때나 나 화장실 가거나 불끄고 자기전에 폰할때 등등 휴대폰 들여다 볼 순간은 충분히 존재한느데도 모든 카톡연락을 씹는건 거의 폰 없이 다닌거 아닌이상 불가능. 중간중간 먹는거 사진찍을때도 카톡 알림 뜰텐데 그때마저 확인 안하는건 외면 아닌가 2. 이건 ㅇㅈ인데 착용핏이 어머니 체형이랑 많이 다름. 이건 주관적일수있으니 ㅇㅋ 3. 면접을 보러간건 맞는데 어머니랑 간게 아니라는 가정도 충분히 존재함 4. 만약 그렇다쳐도 비번찾기 안보여서 못하겠어~는 너무나도 수동적인 자세임. 본인도 의심받는 상황인거 충분히 인지하는데 이상할 정도로 증거를 보여주는 데에 비협조적임. 나였으면 억울해서 걍 엄마한테 바로 전화 연결해주던 뭐라도 액션을 취했을듯. 그리고 결과 보여주기 싫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해야지 지금 의심받는 상황에서 더 거짓말을 키우면 안될일이라 생각. 5. 보여달라는 것만 보여줌. 남친이 요구할 때까지 여친은 아무런 일상생활하나 보여준 게 없음. 심지어 맨 처음에 보내준 호텔사진마저도….4번에서처럼 본인이 결백하면 진짜 억울해서라도 이악물고 스크린타임부터 걸음수 카드내역 걍 싹다 탐정질 해봐라ㅅㅂ 이러면서 줄줄줄 보내줄텐데… 6. cctv도 억울한거 없으니 오히려 열받아서 걍 같이 낼 김해 내려가서 확인하자 기차표끊자 큰소리 쳤겠지 많이 회피적임 심증만으로 의심되서 헤어진 것도 맞지만 의심을 받았을 때의 여친의 반응이 상황의 진위 여부를 떠나서 너무 질리게만듬. 어차피 감정 골이 너무 깊어져서 언제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았을 듯 남자랑 갔으면 의심피하려고 먼저 잔다고 하기에는 연인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회피하는건 너무 어리석은 선택일 것 같음. 그정도로 여자가 멍청해보이지는 않고,, 남친은 의심을 했고 여친은 비협조적으로 굴었고 딱히 이번편에서는 시청자들이 헤어지라고 등떠민것도 아니었어서 그냥 감정다툼으로 인한 이별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음. 저기서 안 헤어졌어도 이 상황 자체가 발화점이 되어버렸어서 곧 헤어졌을듯
@@팍송원물론 남자랑 갔을 수도 있지만 심증만으로 헤어진 건 섣부른 판단이라고 생각해서 적은 거에요 보통 선물(?)을 줄 때 여성 옷을 남자한테 주진 않잖아요 마지막에 남자친구가 저런 모습 낯설다고 처음 본다고?? 그랬는데 여친 입장에서도 똑같았을듯 의심하면서 빼액 증거 내놔 cctv내놔 이러면 나라도 기분 나빠서 말투 안좋게 할 거 같음
여기서 다들 정확한 증거가 없어서라고 중립기어 박으시는 분들이 있는데 진짜 정말 정확한 증거는 저녁부터 다음날 오후 3시까지 연락이 안됐다는 겁니다 뭐 엄마랑 놀러가서 진짜 갑자기 무슨일이 생겨서 연락 못했을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확률은 0.0001프로 입니다 나머지 99.9999프로는 바람 입니다 난 여자친구를 믿고 0.0001프로를 믿는다 하시는 분들은 저렇게 변명 하시는 여자친구 계속 만나시면 되고요 웬만하면 헤어지세요
이게 맞는말 같습니다ㅋㅋ 일단 여자분이 바람 폈냐 안폈냐도 중요한데 연락 두절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연인 사이 에서는 ^^ 근데 뭐 그럴수도 있다는 분들이 간혹 보이 시는데 그런 분들은 뭐…본인들 남친 여친이 꼭 그렇게 연락두절 하면 좋겠네요 어떤 반응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ㅎㅎ
카페 사진속 파란 가디건을 입은 사람은 체구가 작은 사람이 입은것으로 보여 남자일 확률은 낮아 보입니다. 근거: 단추가 5개 달린 105~110 가디건을 보통의 남자가 입을 경우 사진 상 단추가 더 많이보여야함 사진은 위에서 아래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추는 고작 2개만 보이고 팔꿈치 위치에 첫단추가 위치하는걸 볼 때 왜소한 사람이 입었음 팔 기장도 많이 남아서 상박에 주름이 아주 많이 져 있는 걸 보면 더 확실함 그리고 애초에 남자 줄 가디건을 누가 여자 쇼핑몰에서 피팅모델도 여자가 입고 있는것으로 사나요
여자일 가능성은 있지만 다른 걸 조합해보면 뭔가 찝찝함. 아이폰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사진이 상세정보를 변경하면 충분히 날짜변경이 가능해서 날짜를 바꾼 거 일 수 있을 거 같은데.... 이건 너무 억지인 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남겨요. 하지만 뭔가 고려해 볼만 할 거 같아요.
@@대마왕체스와사천왕엄마 팔아서 남자랑 여행간거로 의심되니 엄마가 끼죠 남친이랑 통화 직접 안 시켜줘도 댓글들 말대로 직접 부산 내용들 얘기하면서 같이 갔다는 정황만 보여주면 끝나는일임 물론 그게 싫어서 헤어지자 하는것도 본인 마음이고 그냥 엄마랑 전화해서 보여주기 싫다고 말해서 더 의심받는것도 본인 몫이고
근데 왜 카페 사진은 남친 없는 다른 단톡방에만 보내고 ㅠㅡㅜ 뭔가 다 애매한 .. 하늘색 가디건도 마침 찢어지고.. 뭔가 다 애매햇음 .. 어머님이랑 롯데호텔가서 9시부터 다음날까지 잠수인것도 .. 랄로 방송 보고 사진 찍을 시간 있으면 편하게 있었던 것 같은데 🥹 찜찜 ..
여자 해명하는 태도가 신기하긴한데 면접메일도 예약자명도 전부 맞고 무엇보다 자기가산가디건 엄마줬다는게 신빙성이있지 남자한테 줘서 그걸 그남자가 입는다는게 더 이상하긴함… 차라리 남자 맞아? 가아니고 아무리 부모님이랑계셨다 해도 하루종일연락한통 안했다는게 섭섭하고 의심도갔다 왜그랬는지 말해달라가 나았을거같은…
영상 다 보니 그냥 남자가 답 정해놓고 우기는것처럼 보이는데.....결정적 증거가 없으면서 심증으로만 몰아부치는 꼴..... 물론 의심을 조장한 여자도 그렇긴하지만 저런경우엔 빼박 증거를 찾아놓고 몰아부쳐야 하는데 너가 의심스럽게 구니까 내가 이러는거다 라며 감정소비만 하고있음
그래 걍 헤어져.. 내가 여친이었으면 애초에 부산 갔을 때부터 남친 걱정시키기 싫어서 일부러라도 엄마랑 사진찍고 어떻게든 엄마랑 갔다는 거 인증해줬을 거 같음. 걱정 안 시키는 사람 만나세요~
이게맞죠, 전 지금 와이프랑 연애할때부터 일거수일투족 어디를가든 밥을먹든 모든 상황을 다 내가 어디서 뭘하고있는지 사진찍어 보내주고있습니다. 처음엔 와이프가 이런 연애방식이 서툴러서 제가 이런방식으로 모든상황을 공유해주는걸 어색해했었는데, 요즘엔 너무 좋다고합니다. 연인,부부간에 가장 중요한건 신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상대방이 나에게 1% 의심이 생기지않게 하는것, 무조건적인 맹신,신뢰를 갖게해주는게 참된 연애,결혼이라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나없이 혼자 어디를가든 항상 믿음이가게해주는게 건강한 연애아닐까싶네요
이게맞다...ㅋㅋㅋ
이게 정상이지 ㅋㅋ
@@nobless_😮😮
@@nobless_crazy 😂
나도 여자인데 만약 내입장이 여친이였다고 가정할 경우 진짜 억울하면 이모티콘 저런거 안씀. 심리적으로 거짓말하거나 불안하니까 자꾸 쓰지. 그리고 자꾸 의심하면 억울해서 엄마랑 통화를 시켜주든 했을듯.
글고 하늘색 가디건 백퍼 남자임.
이게 정답. 통화로 확인시켜줄 방법 얼마든지 있음. 전화 연결해놓고 ”엄마 우리 부산 갔을때 호텔 이름 뭐였지?“ 한 마디면 끝남.
다른 건 몰라도 여친이 음식사진찍을 시간은 있으면서 남자친구한텐 연락두절이라는 거 그게 너무 오바임 음식사진>남자친구 ㅋㅋㅋㄷㄷ
그리고 엄마 쫙폈다했는데 졸지에 무언으로 가슴없는 엄마로 만들어버림 ㅋㅋㅋ 저런딸 가진 엄마는 무슨죄?ㅋ
재들 대화하는 시간이 새벽 2시가 넘었는데 상식적으로 그 시간에 부모님 깨워서 통화를 어케 하냐
@@커비-x2i 담날 아침에 어머니 일어나면 통화해서 확인시켜준다는 말이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ㅎ
심증은 남자랑 간거같은데.. 딱 남자! 라는 증거가 딱 안나와서 너무 짜증났던 사연.... 후반부에 여자분 사연자분한테 농락하듯 저런 대화도 너무 짜증..
@ZackMeridethz나가
ㅋㅋ 저기서 존나 억울하면 엄마 전화 걸어서 바꿔줌 ㅇㅈ? 그냥 남자랑 간거 맞다 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멘탈이 넘 약해... 누구든 저 상황이면 부스러지는건 이해가는데... 좀 고구마 먹은거가틈
방송이지만 너무 카톡으로 질질 끌어서 그럼ㅋ 그냥 사연자만 ㅂㅅ만듬
저 여자 걍 개철저히 구라깔 준비 함 ㅋㅋㅋㅋ 개소름임
연인사이에 이정도도 해명못할 정도면 헤어지는게 맞지유… 사랑하는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오해풀고 하는게 좋을텐데 죽어라 저렇게 반박하는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것 같네요.
애초에 증거가 없고 여자말이 말도안되게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이정도 의심이 생길정도면 평소에 어떨지 보이고.. 물증도 둘러대면 걍 헤어지는게 맞지
13:15 “이번엔 엄마가 카드 안줄거같아서” = 저번에는 엄마가 카드를 줘서(=엄마랑 여행간게아님) 호캉스를 즐김
오 씨
오 ㄷㄷㄷㄷ
이거네
와 이거 말했어야 했는데..
ㄹㅇ
"넌 엄마랑 같이 여행가는데 엄마카드 받아서 쓰니?" 했으면 어떻게 나왔을까
다들 애매하다고 생각하는데 우연으로 엄마 사진이 남자처럼 나오고 우연으로 가디건 찢어지고 하루종일 연락한통 못하고 엄마랑 찍은사진 한장 없고 끝까지 가장 이해안되는 부분을 제대로 증명하지 못해서 헤어지는게 맞는 겁니다..
맞아요 남자랑 있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엄마랑 있었다는 증거를 충분하다 못해 넘치게 주지 못하는게 문제죠. 저는 가족여행 갈 때 여친이 뭐라고 안하는데도 미리 가족 여행 계획잡힌 가족 단톡방 스크린샷이나 가서 찍은 가족사진이며 가서도 영통도 하고 헹여나 걱정할까봐 다 미리 보여주고 보고합니다. 의심이 하나가 쌓이면 둘이되는거 아니까.
딸과 엄마의 호텔 여행인데 저렇게 애착하고 딸.엄마 가까운 사이인데~사진 한장이 없다고요?
다큰딸이랑 엄마는 보통 친구처럼 지내는 경우가 많음~사이가 좋기 때문에 호텔 여행도 간거구요~아빠와 아들이 여행가도 사진3장은 찍습니다
한두번은 우연일수있는데 그게 계속되면 우연이 아니라고 하죠..
ㅋㅋㅋㅋㅋㅋ우연이 5번 연속 일어날 확률은 말이 안되는게,
취업관련해서 일정잡고 내려가는 심정에서 그 어떤 리스크나 영향도 안 받으려고 요인을 줄이기 마련인데
처 먹으러 다니고 놀러다니기 바쁘다?ㅋㅋㅋㅋ
저도 사진찍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갤러리에 셀카 하나도 없고 사진도 여행가거나 리뷰이벤트때만 찍은 사진밖에 없어요. 심지어 여행가서 찍는 것도 여행당 한손에 꼽고 보통 다른 사람이 찍으면 그걸 카톡으로 공유받을 정도로 사진을 안찍습니다. 그런 저도 어머니와 단둘이 1박2일로 여행가면 최소한 어머니 사진 한장정도는 무조건 찍어드리려 할거예요. 어머니가 사진찍는거 싫어하신다 하셔도요 무조건이요.
어머니랑 저렇게 까페가고 감튀포장해가고 밥먹으러가는데 연락이 안된다고?ㅋㅋ그 쉬운 카톡 조차 못한다고? 왜? 어무니한테 너무 집중해서?ㅋㅋ그냥 이거부터가 말이안됩니다..
어머니랑 있으면 더 연락되지 ㅋㅋ
솔직히 연락 한 번 없다는 건 말이 안돼.. 누군가를 만날 때 핸드폰을 계속 만지는 게 예의가 만난 상대에게 예의가 아닐 수 있어도 잠깐 화장실간다거나 장소이동할 때라도 진짜 카톡보내는 시간 단 1분도 안 걸리는데 말이 안돼 ㅋㅋ
더 웃긴건 연락은 안되는데 음식들이나 커피 디저트는 사진 찍었다는거죠 ㅋㅋㅋ 그건 여자가 일부러 안읽씹으로 남친 연락 쌩깠다는거고 그거 자체가 기분 더러움.
맞음 예전 물난리나서 허리까지 물이 찼는데도 걸어다니면서 스마트폰도 보던데 연락두절이 말이안됨
걍 안사랑하면 연락 뜸할수도
댓글창 보면 사람 속이기 얼마나 쉬운지 알 수 있는듯ㅋㅋ
1.특정 사진만 안 보낸 것
2.사진에서 손 누가봐도 다름
3.가디언이 찢어지기까지
객관적으로 명백한 사실이 다 드러났는데도 흘겨들을 것들 새겨들을 것들 구분 못하면서 감정적인 진술까지 다 들어주니까 저렇게 잘 속지 걍 나도 거짓말 들켜도 끝까지 박박 우겨야겠다~ 깨달음 잘 얻고 갑니다
아정말인정해요 답답해서 죽겠음
ㄹㅇ
팩트임ㅋㅋ 댓글보면 중간중간 답답이들 보임.. 나중에 지가 꼭 당해봐야함 이걸 신청자탓하는 사람도 있던데 진짜 웃김
무조건 인정이요 ㅋㅋㅋ 이래서 준우님 소재 떨어질 걱정은 안해도 될듯…
진짜.. 이래서 가스라이팅 당하나 싶더라고요
이건 좀 안 시원하다... 여친도 다른 사연자 거짓말쟁이들처럼 처음부터 없다고 한 게 아니라 달라고 한 증거 다 바로바로 고민 없이 보여 줬음 근데 자꾸 몰아가니까 여친도 빡칠 수 있지 나도 친구가 뭐 이상한 걸로 의심한 적 있는데 진짜 억울하고 점점 말 삐딱하게 나가더라고 아닌데 왜 아니냐고 하면 뭐... 눈을 떼어다가 보여 줄 수도 없고 시야 리플레이를 틀어 줄 수도 없고... 글고 이거 보고 나도 단추 ㄹㅇ인가 싶어서 가디건 코트 봤는데 거의 다 오른쪽이 위긴 했지만 왼쪽 위인 옷도 몇 개 있었고... 글고 호텔 예약 내용 보내 달라고 했고 거기에 트윈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한참 뒤에 트윈이라는 말 한 적 없는데 왜 이야기함 --> 내가 보내 준 예약 내역 보지도 않았구나? 여기서 더 빡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함 증거 보내 달라고 해 놓고서 보내 주니까 하나도 안 보고 걍 자기 생각에만 사로잡혀서 밀어붙이는구나 싶을 것 같아서
근데 전혀 애매하지도 않은게 증거를 다 보여주진 않았는데요
저녁부터 다음날 오후 3시까지 연락두절
(근데 밥먹고 카페간거는 매 끼니마다 다 사진찍음)
하필 가디건 찢어져서 버림
회사 면접공지와 일정, 장소가 맞지않음
패스워드는 까먹었다고 함
????? 이게 우연으로 겹칠일인가..
상대방 나온 사진만 안보내고 가디건은 마침 찢어지고 그걸 믿으신다는 게 더 신기 ㅋㅋㅋㅋㅋ
저 애매한 해명,증거들을 증거 받았다고 눈감아 준다는거 자체가 퐁퐁남인정입니다.
아무리 돌이켜 생각해보고 다시 봐도, 바람폈단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동시에 남자의 심증을 해결해줄 만한 확실한 증거도 들이대지 않았어요. 양궁 10점짜리 화살 한방이 필요한 시점인데,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여자는 1점짜리 증거만 끝없이 들이대고 있어요. (여자는 10점을 맞출 증거가 없는 거죠)
노우노우 달라고 한 증거 보여주긴햇으나 꼭 중요한 증거를 보여달라햇을땐 넘어감 진짜로 억울하면 저렇게 말 못함ㅋㅋ그냥 거짓말을 준비해놓은거임
가디건이 젤 의심스러움
근데 사실 걍 어머니랑 우리 그때 어디 호텔 가서 뭐 먹었잖아~ 하고 대화하는 거 남친이랑 통화 켜두고 들려주면 해명될 것 같은데.. 어머니까지 짜고 치시면야 어쩔 수 없지만 보통 어머니들이 그정도까진 안해주시니까;
헐 너 나랑 비슷한 친칠라쨩 프사네 나 저거 되게 좋아함
@@fiat_lux0 ㅋㅋㅋㅋ아웃겨 반갑다
@@fiat_lux0ㅋㅋㅋㅋㅋㅋㅋㅋㅋ찝찝한 와중에 웃고 갑니다
저 여자 거짓말 하는거 그냥 백퍼임
한두번 해본게 아닌듯
최소 걸리면 어떻게 빠져나가야지 하면서 준비는 해놓은듯
진짜 준우님들 방에는 진짜로 탐정들이 있는거 같아요 어떻게 하나하나씩 다 찾아내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에서만 보여지는 상대(여자친구분)의 태도에서 느껴지는건 딱 그거임
만에하나 정말로 어머니와 함께 갔던거고 우연의 연속으로 이루어진 오해라고 치더라도 그걸 해명하려는 태도가 전혀 안보이고, 뒤로 갈수록 상대를 조롱하듯 툭툭 던지는 돌림조 조롱이라던지... 대화를 해야하는 문제 앞에서 '난 너가 요구하는거 다 해줬는데 뭐가 문제야~ 난 결백해 그니까 너 맘대로 생각하렴^^' 하는 개 쓰레기 화법을 보여준게 당사자가 아닌 제3자 입장에서 봐도 개빡침
맞아요 방송 보는 이틀내내 미쳐 죽는 줄..정말 시원하고 정확하게 찝어 주시네요
잘헤어짐 말하는데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전혀 안느껴지는 말투였음
이게 처음이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응하는게 수준급이고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님.
@@qorrngud93 이렇게 생각하고 보니 문제제기할때마다 딱딱 대응했던 모습이 이해가 가네요
해명 엄청했는데 의심의 연속
남자랑 간 거 맞음 엄마랑 갔는데 나를 바람핀년으로 의십하면 웅? 이게 아니라 바로 엄마 사진 보내주고 남친을 쥐잡듯이 잡음
ㄹㅇ ㅋㅋ
이때 새벽 3시까지 생방 봤었는데. 아무리 봐도 여자가 거짓말하는 것 같지 않았음. 근데 준우님이나 시청자 상당수는 그냥 바람이 맞다고 확신하고 계속 몰아가고 욕하는 분위기였음. "죄가 없음을 증명하지 못하면 유죄다"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위배되는 건데 사람들은 남일이면 유죄추정의 원칙을 들이대고 거기서 자기가 판단을 내리는 머법관 되는 걸 참 좋아하는듯. 카톡 전에 확신에 차서 준비했던 증거들이 생각보다 시원찮게 반박되고 아다리가 안 맞는 느낌이 들면 "우리가 잘못 생각했나?" 하고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데 "아니야 쟤는 바람을 피웠고 우리가 틀릴 리가 없어 그러니 쟤가 거짓말하는 걸꺼야" 하는 확증편향에 단체로 집어삼켜져서 그야말로 광기의 현장이었음. 그전까지는 준우 유튜브 영상이나 생방을 종종 봤었는데 이런 집단적인 광기가 처음으로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날 부로 하차했음. 어머니 사진을 보고도 "저게 어떻게 엄마냐" "누가봐도 남자지" 같은 패드립 치는 사람들도 채팅창에 너무 많아서 소름 돋았고. 또 그동안의 사례를 보면 보통 거짓말이 들통나면 다들 자백하는데 저날만큼은 여자가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고, 채팅창 여론도 갈리는 분위기였고, 계속 똑같은 질문이 돌다가 새벽 3시에 찝찝하게 차단하고 끝났었거든. 나는 이게 많은 걸 시사한다고 본다. 이날 분위기에서는 여자가 어떤 증거를 제시했어도 원하는 결론이 안 나오면 계속 헛돌게 뻔했음. 또 선 넘는 인증 요구(엄마 얼굴 나온 사진을 보내라 같은)에도 의연함을 잃지 않고 선을 지킨 것도 여자가 대단하다고 생각함. 사람들이 너무 탐정 놀이에 취해서 선을 넘지 않았으면 좋겠음.
아무리봐도 심증뿐 바람이라는 확실한증거는 존재하지않는데 무죄추정의원칙을 모르는건지 무조건 백프로다하는 사람들때문에 답답해서 저도 댓글 몇개달았었는데 몇명이 댓글마다 따라다니면서 왜 여자편드냐 어쩌고저쩌고 ㅋㅋㅋ 안타깝네요
ㅋㅋ없는 메일주소에 없는 번호인데 증거가 빼박있는데요?ㅋㅋㅋ무식한사람아
저도 이정도면 여자가 진실을 얘기한것같네요ㅋㅋ
좀 찝찝 하긴 한데 저 파란 가디건 사진이 참... 너무 의심을 강요하게 만들긴 함
우리나라에서 무죄추정의 원칙이 지켜주는줄아는 순진한 분들 많네. 특히 성관련으로 고소당하면 유죄추정입니다 ;;
엄마랑 단둘이 여행가서 화장실에 물 틀어놓고 볼일을 본다는게...
그런사람들많아요 제가그래요 ..ㅋㅋㅋ가족이라도 소리들리긴 민망
@@랠로ㅋ
@@랠로님이 그러신건 알겠는데 그런 사람이 많다는건 근거가 뭔가요?
@@랠로방구 막 끼고 싸는 사람들이 더 많을텐데 ㅎㅎ
@@민이-q8n님이 안 그런다고 다른 사람들도 안 그런다고 단정 지어서 말하지 마세요
생각보다 그러신 분 꽤 있을 겁니다 애초에 저걸 누가 말하고 다녀요.. 나 사실은 물 틀어놓고 똥 싸^^!!!
가끔 세상이 억까해서 진짜 말도 안되게 우연들이 겹쳐서 말도 안되는 결과를 만들기도하지만...만약 여자분이 진짜 억울하게 엄마랑 간거라고 해도 저정도면 세상이 둘은 만나지말라고 말리는 거니까 정리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준우님 방송은 약간 암내 같음 자극적이고 땡기는데 막상 맡으면 고통스럽고.. 하지만 또 찾게 되는
아니,,😢가디건 버렸다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의심될만한게 없는데? 여자 옷인것도 확인됐고 그럼 남자가 여자 가디건 입었다는거임?? 호텔도 엄마 이름으로 예약했고 걸리는게 하나도 없는데 그냥 부모님이랑 있을때 연락 잘 안됐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자를 바람핀 사람으로 확정하고 우기는게 좀 ㅜ 왜 엄마한테 물어봐서 해명 안하냐고 머라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같아도 저정도로 다 해명했는데 계속 의심하면 짜증나서 더 협조해주고 싶지 않을것 같음,,
내 말이
그럼 헤어지는게 맞지ㅋㅋ
매끼니 사진은 찍었고
왜 연락두절인지 설명은 못하겠지만?
사진은 2초만에 찍을 수 있고 부모님이나/ 교수님 / 회사 상사 등 과 같이 있을때는 핸드폰 오래 붙잡고 있기 좀 그래서 못보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만큼 상대방 좋아하면 노오력해서 딩연히 보낼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게 바람폈다는 증거는 될 수 없죠
그니깐 본인이 남자, 여자 입장 다 대입해도
남자가 왜 계속 의심하는 지 모르겠단거죠?
근데 저개 백퍼인게
대답은 다 잘해주면서 확실한 증거를 보냐달라고하면 죄다 모르거나 잊어버렷다고하는거보니
저여자 진짜 똑똑한여자임 계획적인여자임
그리고 저런건 백퍼 바람피는게 맞음
음식 사진 찍을 시간은 있고 카톡 할 시간은 없다는게 ....... 😒
증거가 빼박 다 있어도 끝까지 거짓말 하는 애들은 절대 인정 안 함
어떻게든 핑계 만들어서 끝까지 부정함
근데 여기서는 심증만 있지 제대로된 증거는 없음;
가디건 자기가 산거맞는데 찢어진게아니라 같이간 남자 줬나보다 그래서 없어서 거짓말 친것같음
이게 맞지...
역대급 고구마... 확실한 거 없으면 다음부터 그냥 하지 말죠 ㅠㅠ
너무 간접증거뿐이라 아쉽긴 하네..여자도 말을 엄청 잘하고 ;;
진짜 매 방송마다 레전드임..
와 창문에 비친 랄로님 방송 찾아내는거 진짜 대단하다ㄷㄷㄷ 건물같이 보였는데 대박...
@ZackMeridethzㅠ😊ㅠㅠㅠㅜㅠ
아니 애초에 딸이 엄마랑 호텔가서 티비로 랄로를 왜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혹시 사연자분 여자친구분 제 옛 여자친구하고 똑같음 항공과>>승무원면접>>이모티콘>>말투>>엄카>> 사진짜집기등등
혹시 동일인물..???? ㄷㄷㄷ
아니 ㅋㅋ 저정도 했음 여자가 진절머리나서 먼저 팅겨나갈텐데 여자도 존나 억울했나보네 다 대꾸하고 ㅋㅋ
억울한게 아니라 잘못했고 찔리니깐 해명한게 아닐런지...
그냥 못된사람..
진짜 억울하면 엄마 전화통화 했지 ㅋㅋ
@@제페토-h9i근데 진짜 남자랑 갔으면 먼가 상대가 확신을 가지고 얘기하는 그 순간부터 보통 ‘아 됐다... 그렇게 의심되면 헤어져‘ 이게 정배긴 함
절대 끝까지 자기는 나쁜 사람 안되려고 끝까지 부정하고 말 꼬리 물고 잡고 늘어지는거임.
원래 걸린 사람은 사과부터 하려고 하지 않고 어떻게 알아냈냐 여기에 초점이 잡혀있음.
얘들은 왜 억지라고하는거지 뒤통수잘맞겠네
ㄹㅇ 자발적 호구 인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들이 바람둥이거나 구라쟁이 일지도
그니까 당하고 질질 짜면서 호구인증 하겠지 아무리 가족이랑 있다고 하루종일 연락 안되는게 이해가능하나..? 죽을병 걸린거라면 모를까
여론몰이 잘 당할거 같음 넌
준우방송 보면서 진짜 신청자의 오해였고 당사자가 제대로 인증해서 오해푸는 장면을 볼수있을까...?
그런 분 한 분 있었어요
남자분은 집에 있었고 여자분이 친구한테서 네 남친 봤다고 사진 보내 준 사연
@@baboya1972 그건 오해라기보단 친구가 남친이랑 일부로 이간질 시키려고 조작한거엿죠
그것도 있었음 선물 받은 커플링 사용감 있어서 의심했는데 알고 보니 돈이 없어서 중고로 샀던 사람
@@악귀마다라 아 맞네요 남친이 인증 했을 때 다행이다 했었네요
이건 오해로 보기 힘들듯.. 여자친구태도에서 다 보이는데 아니라고 박박 우기면 있던 일이 없던 일이 되나 남자몸(가디건)보이는 사진 1장만 일부러 안보낸 것만 봐도 심증이 확실하고만 떳떳하면 안보낼 이유가 뭐가 있음
내용을 쭉 보아하니 여자분이 일탈행동을 한게 맞긴 한 것 같아요, 죄가 없으면 저렇게 답장 안해요 화가 나서 연락을 끊어버린다던가 아니면 억울하다고 이야기하지, 이모티콘 써가면서 하나하나 답장 다 안해주죠, 저게 얼마나 기분 나쁜 추궁인데, 수십분이 넘도록 공격/방어의 틀로 막아내는거 자체가 혼신의 방어입니다. 그리고 저렇게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는 경우는 더 두고보면서 확증을 잡고 마무리하는게 맞지 저렇게 헤어지면 찝찝하죠 결말이 아쉽습니다
면접보러가서 비번몰라서 결과 모른다고 하는게… 말이되나요? 일단 이것부터가 말이안되는거에요
난 끝까지 봐도 잘 모르겠음...진짜일수도 있는거 같고.....엄마사진이랑 가디건입은 남자사진도 비슷해보임...내 남친도
나랑 친구랑 찍은사진 친구손만 보면 가끔 남자냐고 물어보긴함
ㅋㅋㅋㅋㅋㅋㅋ잘 모르는거면 좀 많이 둔하신듯 취업 메일 전화번호 싹다 구라친거 들켰는데ㅋㅋㅋㅋ 뭐든 거짓말을 하는순간 이미 끝난거임
아니라고 말해도 몰아가면서 결국 헤어지지고 할거면 뭐하러 압박하고 수사하는거임;;
진실을 듣고싶은거지 헤어지기전에
@@siyeon548 그럴거면 뭐하러 압박수사를 함 그냥 헤어지자고 하면 되는걸 애초에 헤어질 생각을 하고 사람 가지고 떠보는게 잘한 짓임?
@@동원-00900 님도 연애 해보셨을거 아니에요 상대방 의심은 가는데 좀 안심할수 있게끔 해명 해주길 바라는거지 이게 뭐가 어려움..? 해어지더라도 말할거하고 해어져야지 그냥 의심시작하다마자 그냥 혼자 단정 짓고 해어지면 끝인가 사랑해서 만난 사람일텐데 본인일이면 그렇게 쉽게 안되죠 인조이면 몰라도
@@동원-00900바보임? 헤어질 생각하고 떠 본게아니라 의심하는 상황에서 그걸 해소 못시켜줫으니 헤어지는거지ㅋㅋ해소시켜줫는데도 헤어지자햇겟음?
아니라고 말하고 증거내밀엇다고 하지는않겟지... 중요한 핵심은 나몰라 하고잇는데ㅋㅋ
@@동원-00900 진실을 듣고싶어서 하는거라고;;; 바람 처 피면서 심증까지 다 있는데 괘씸해죽겠는디 헤어지자하면 끝임?? 괘씸해서라도 다 알아내야지 ㅋㅎㅋㅎㅋㅎ 그냥 헤어지는건 너무 쉽게 놔주는거잖슴 적어도 바람 피는것보다는 잘하는짓임 ㅜㅋ
근데 아까 어머니가 카드 안줄거 같다고 할때면 어머니가 같이간거면 카드를 어머니가 갖고계셔야된게 아닌가 싶은데요?
와 예리띠
이거네
그게 맞죠 어머니가 같이 간건데 카드를 안줄것같다는말도 말이 안됨 당연히 어머니가 결제를 했겠지 굳이 딸한테 카드를 줘서 결제를 시키진 않았겠지
나 아빠 카드 쓰는데 가족끼리 여행 갈 때도 내가 들고있음… 잠깐잠깐 빌리는 개념이 아니라 그냥 내가 들고있음
근데 뭔가 저 상황에선 말이 이상하긴함
어머니 한테 호텔 간거 맞냐고
연락 직접하면 시원하게 끝날것같은데
나만 어머님 손 골격 사진이랑 사진속 골격 손 사진 같아보이나...?
근데 손 투박한곤 우리 어머니도 투박한데... 손은 억까아닌가 처음에 들이민 증거 다 대답했다고 뭔가 계속 우긴건 이 편에선 준우인거 같은데 뭔가 영상 보면 볼 수록 사연자 쪽이 그냥 답을 정해놓고 의심하는거 같아여 ㄷㄷ
이말 맞다고 봄.
ㅇㅇ 어머니랑 간거 맞는듯
그냥 어머니랑 갔으면 같이있는 사진 찍어서 보내주면 되는 거 아닌가
@@정근최-t4m 영상본지 좀 되어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무튼 어머니가 부끄러워하셨나?그런느낌이었는데 의심병 도진 남친 의심 해소시켜주자고 울 어머니 사진찍어 보내기 싫을 수 있을수도
중간에 여자가 “이번엔 엄마가 카드를 안 줄 거 같아서” 라고함 ㅋㅋㅋ 엄마랑 같이 있으면 엄마카드를 엄마가 가지고 있지ㅋㅋㅋㅋㅋ
이 방송은 볼때마다 느끼지만 시청자들이 더 미친거 같아 광기가 느꼇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걸 어떻게 찾아 ㅋㅋㅋ
나는 남자가 의심하는거같은데..가디건 사진까지 공개했는데. 끝까지 남자라고 우기는듯해
보돕보
잘 모르겠네 진짜 남자랑 간 건지... 진짜 갔으면 트윈으로 안 했을 거 같은데;; 근데 또 핑계 대는 건 의심스럽고,, 똥싸다 끊긴 기분
많은 경우에서 트윈베드가 가격이 쌉니다. 더블베드와 트윈이 가격이 같기도 있지만 트윈이 더블보다 싼 방이 많아요. 그리고 더블베드방이 먼저 나가기 떄문에 트윈베드만 남아있는 경우도 있고요. 아마 그래서 저렇게 잡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 사진이 엄마라고 우기고, 가디건이 마침 걸려서 찢어져서 버리고 왔다 ㅋㅋㅋ 그냥 똥을 입으로 싸는 소리를 하고 자빠진거죠.
침대 하나느 잠자리용 하나는 진짜 숙면용 이렇게 잡는사람 많음
@@대나무헬리콥터-d3f인정박고 또 인중
미리 안잡고 급하게 잡으면 트윈만 남는경우 많음
그 자는거랑 그 자는거랑 따로인 사람도 꽤 있긴 함. 다른 사람이랑 붙어서 자면 불편해서 일부러 따로 잡기도 하고
준우 영상 빠짐없이 하나하나 챙겨보는 시청자인데 이번꺼는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모르겠네요.. 오해를 했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진짜로 남자를 만났을수도 있지만..
이번편 청자들이 답을 정해놓고 마녀사냥?비스무리하게 하는듯하네요
여자친구 부모님 사진 보냈을때도 손모양,체격도 어느정도 비슷한데 지들끼리 답을 정해놓고 몰아갔는데 증거가 나오니까 억까하는 것처럼 보임
나도 엄마랑 놀때 게임방송틀고 남자옷 잘입다보니..바스트도 옷입는거에 따라 맨땅 같아보일때도있어서 말투 킹받지만 무작정 밀어붙이기에도 애매하단생각이 조금 들었음😂아예 같은 면접자가 나왔으면 좋겠다 속이 시원치않아🤦♀️
엄마랑 같이 간거면 가기전에 카톡 많이 하지 않나? 몇시에 출발 할껀지..호텔 예약은 어디로 할껀지 예약 끝난후 어떤 룸으로 예약 했는지 엄마에게 알려 주기 위해서...같이 움직이더라도 이런저런일로 카톡을 얼마나 많이 하게 되는데...그냥 그 카톡만 캡쳐해서 보여주면 게임 끝인데...가디건이건 뭐건 다 냅두고..😂😂
cctv는 어지간해선 매장에서 잘 안보여줘요
저는 사연있으면 보여드립니다
네 저도 사연얘기했었는데 보여줬었어요.
불미스러운사연얘기하면 보여줍니다 지갑같은거 잃어버렸다고 누가가져갔는지,거기에 떨어뜨린건맞는지 직원이 주워간건지 확인해달라하면 보여줍니다 영상속 여친 저사람은 그 해결하려는 노력은 눈꼽만큼도하지않고 회피하기바빠보이는이유는 왜일까요 자신이 떳떳하다면 정녕 사랑하는남친이라면 거기까지 확인시켜주는게 국룰일탠데 ㅋㅋ 저 여자랑 안사귄나도 헤어지고싶은 상황인데 ㅠㅠㅠ사연자분불쌍 아니 오히려 헤어진거 축하.
@@드림드로잉DreamDrawing 그런 경우는 경찰 데려와라 하시죠...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자기가 찍힌 영상은 의무적으로 보여주게 되어있습니다
경찰입회 필요없어요
본인이 직접와서 요청하면 보여줘야되요 ㅎㅎ
바람 맞으면 여친 진짜 역대급 뻔뻔인데 오해면 또 그거대로 여친 반응 이해 됨...아 근데 진짜 애매함 이렇게까지 증거 안 나오고 이렇게까지 받아친 적 처음이라 준우도 가장 힘들었을 듯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만약에 오해면 신청자 걍 병적인 집착남 되는 거 아니냐
아닐듯? 손이랑 옷 나오는 사진만 쏙 빼고보내고 저녁부터 오후3시까지 연락안된걸로 오해 할 수 밖에 없는상황
심증은 100프로라 서로 엄마랑갓다 남자랑갓다 확실한 물증없으니 여자쪽이 불리하긴함
아니 아무리 증거가 충분치 않다해도
일단 이틀동안 연락이 안됐다는거 자체가 이미 신뢰 상실임ㅋㅋㅋㅋ 엄마랑 갔는데 연락 안되는거 절대 말 안되는거 알져? 엄마랑 할얘기가 미친듯이 많은것도 아니고ㅋㅋㅋ 대부분의 사람이 엄마 옆에 있어도 핸드폰 수시로 확인하는데ㅋㅋㅋ
이틀 안됨 저녁부터 오후3시면 24시간도 안된단다
@@minseo-ny7br 어찌됐든 밤이 지나서도 연락이 안된건 이상한거임~
에어코리아에 전화해서 4월5일 김해에서 면접 본사람인데 051-어쩌고로 회신하라해서 전화했더니 없는 번호라고 떠서 회신 못했는데 어떻게 된거에요? 만 물어봐도 끝날일인 것 같은데?
역시 컨텐츠 끊일날 없는 준우님 ㅋㅋ
ㄹㅇㅋㅋㅋ 죽을때까지 안끝날듯
준우채널 보기 시작한 후로 의심병, 과대망상병 생김… 중독되면 어쩔 수 없다 진짜
이 영상 보면 여자 까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내가 보면서 웃은 건
여자가 바람 피운 거라고 완전히 '답정너' 해놓고 그냥 밀고 나가는 것임.
지구가 평평하다는 음모론자들에게 아무리 과학적으로 지구가 둥글다는 걸 보여줘도 안 믿음.
이미 머릿속에 의심병이 들면 무슨 말을 해도 소용 없음.
헤어지는 게 서로에게 행복임.
저런 거 다 감안하고 준비한 것 같음
여자가 남자가 멘탈 약한 거 알고 일부러 더 아무렇지 않은 척한 거고 길가다가 가디건이 찢어졌다고 하는 거나 기억이 안 난다는 부분으로 숨긴 거고 넘긴 거라고 생각함 계속 독촉을 할 게 아니라 그런 부분을 더 짚고 넘어가고 의미심장하게 돌려서 말했어야 생각함 저부분은 준우님이 대처방식이 잘못 되었다고 봄 차라리 저런 경우에는 일부러 확인하면서 말 실수하게 유도하는 게 맞다고 봄
뭔가 딱맞아 떨어지는데.....날짜도...메일도 다확인 시켜줬는데....거짓말같지가 않은데....만약 거짓말아니라면 여친입장에서는 무섭겠다....다른건 사이다였는데 이건 찝찝.당당하고 확인시켜달라는거 다보여줬는데 안믿으면 화나서 막나가지~
그니까요 이거는 아무리봐도 애매한데
cctv 확인 진짜 안되나 ㅋㅋㅋ ㅈㄴ 궁금한데
자 반박 하나씩 다해드릴게요 1 호텔을 예약할때 먼저 예약하고 가지 카트를 엄마가줘서 하지는 않습니다 2 가디건 사진> 엄마 손이 통통하시고 짧으신데 가디건 사진손보다 이게 여자손이라고 봐요? 님이 지금 카메라찍어서 여러구도에서 다찍어보세요 다른가 3 면접 내용 진실이랑 거짓말 짜집기해서 올린거 4 9시부터 3시까지 연락이두절된상황이고 > 근데 단톡에 친구들이랑은 연락을했고 5 엄마랑 갔다고 하지만 정작 엄마랑 찍은 사진은 없고 > 이건 그럴수있다고 치지만 90프로는 사진한장정도는찍습니다 그리고 사진 찍으신거보면 사진찍자고했을때 절대안찍어 이런사람을 아니라고 봅니다 6 우연의일치가 로또맞을확률보다 낮을확률이정도면 로또를 하나 사야 할정도7이거를 해달라고하면 뭐뭐해서 안된다 핑계 만 하고있고 해명이아니라 이건 핑계죠 마지막 통화도 전번이 없고 이거만봐도 7개 나오는데 더 말해줄까요?
@@Iamzed-k2w 정확하십니다.
@@Iamzed-k2w
정말 제 주관적인 추리긴 하지만, 저는 이렇게도 생각할 것 같아요.
1.인터넷으로 예약한거면 엄마가 카드를 줘서 다녀온게 맞지 않을까요? 예약 내역이 있는거보니 인터넷으로 예약 결제 한 것 같아서요.
2. 사진은 이미 흔들린 상태로 찍은거라 어떻게 나올지 모릅니다, 사실 사진 하나만 보고 판단 하기엔 남자라고 추정되는 사진이 많이 흔들린 상태였구요 ,. 저는 꽤나 사진의 손과 어머님의 손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흔들려서 길어진 길이와 굵기, 체격마저 비슷하니까요.
3. 면접 내용이 거짓이라고 판독이 되지 않았어요. 시청자들이 틀린거 아니냐고 몰아붙였을 뿐, 여성분은 계속해서 진실이라고 믿어달라고 전화해보라고 했져,
4. 9시부터 3시까지 연락이 두절된건 이상하고 너무했지만, 사실 아침에 정신없이 나가서 밥먹고 얘기하다 보면 연락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정말 남자랑 간거면 저녁에 안되었겠지요. 오히려 정신없는 아침을 틈타서 연락하고 저녁에 먼저 잔다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 저는 아침에 연락 두절 된 거랑 제주도 간다고 생각없이 말했다는 부분에서 여성분이 평소에도 무계획으로 말하시는 구나 ~ 싶었어요. 오히려 그래서 더 이해가 되고요.
5. 엄마랑 찍은 사진은 없다가도 있을 수 있고, 있다가도 없을 수 있고.. 그리고 정말 찍은 사진을 남자친구한테 보여주기 싫을 수도 있지요. 저도 엄마랑 사진 찍는데 윗속옷을 안입은채로 찍은 것도 있고, 정말 편한 차림에 편한 자세로 찍은 사진들도 있어요,. 엄마의 치부는 나만 알고싶지, 굳이 남자친구한테 메신저로 기록을 남겨가면서 보여주고 싶을까요 ?
6. 지금 이게 우연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내놓은 것들에 대해 증거를 댈 수 있는게 없어요. 엄마 사진만 정말 정확한 증거이지만, 보여주기 애매한 사진이면 당연히 못보여주져. 정말 진실을 알고 싶었다면ㅇ.. 저 면접장에다가 전화해보는게 제일 빠르지 않았을까요 ? 카페 CCTV도 확인해보라고 여자는 당당하게 말했잖아요.
에이블리 가디건 인증해준게 너무 빼박인데 .. 진짜 걍 우연의 일치같은데 ㅋㅋㅋㅋㅌ 난 사연자가 좀 더 소름임
전 그 가디건을 우연히 그때 찢어먹은게 너무 빼박같고 소름인데요?
@@hjk7276 진짜찢어진걸수도잇지 어캐알아요그걸
가디건이 문제가 아니고 그 가디건을 엄마한테 줬다는데 누가 봐도 카페에서 찍은 사진에 엄마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손이 엄마라고 보내준 사진에 엄마 손이랑 길이도 다르고 굵기도 다른데 남친 입장에서 애초에 남자한테 주려고 남자 거 산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으니까 그게 진짜 여자 꺼 산 건지 인증해 달라고 할 수 있는 건데 그게 왜 소름임?
저게어케엄마고 누가봐도가디건색색상 손 딱 남잔데
가디건 구매해서, 호텔 같이 간 남자에게 선물로 준 것이고, 그 선물받은 가디건 입고 같이 간 거면 더 소름이죠.ㅋ
저정도 해명 됐으면 알았다 해야지. 답을 정해놓고 원하는 답 나올 때까지 뭐라 하는 게 맞음?
해명된거 없어요. 남자의 질문에 일일이 모두 해명을 해준건 맞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남자가 정작 필요로하는 과녁10점짜리 화살이 없네요. 1점짜리 10개해명보다 10점짜리 과녁한방 똭~쏴주면 끝날 상황을 계속 주변에서 맴돌기만합니다. 여자의 잡아떼기 화술에 여럿 넘어갔습니다.
@@user-zzang19457 해명 됐다 안됐다는 서로 보는 기준이 다른 것 같네요. 타블로도 계속 해명(?)했지만 못믿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안믿고 시작하면 해명이 해명이 아닌 걸로 들리겠죠.
이거 생방 볼때 나는 사람 사진이 너무 황당했는데... 저게 어떻게 중년 여성분의 실루엣이냐 걍 실루엣 자체가 남자 빼박임😅 근데 천연덕스럽게 엄마야 이러는데 와... 싶었음. 남친을 걍 바보로 알았던건지...
엄마랑 찍은 사진이 없을 수도있고.. 증거라고 잡은게 다 바로 간파당하고 간파당하니까 당황해서 파헤칠라는게 정당성이 없으니 몰입이 안됨.. 차라리 시원하게 손절했으면 나앗을듯
전날 저녁부터 다음날 오후3시까지 남친이랑 연락이 안되는거자체가 다른남자랑 간거무조건아님..? 만약 엄마랑갔다치고 그럼 확실한물증인 호텔에서 각자 다른방송볼정도로 개인적인시간도 갖고있다는건데 연락을 그렇게 못할수는없지
여자 쪽이 거짓말 한 것 같지는 않은데? 따박따박 해명해주고 왜 그런거 묻냐고 다른 가해자들처럼 따지지 않음.. 나 같으면 사진분석+집착 하면 개열받을 것 같은데 존나 착하게 답해주면서 쿠션어 써주는게 진국인 여자 같구만
스윗한남😂
따박따박 해명을 확실하게 해주지는 않았네요. 실체없이 계속 빙글빙글돌리는 해명은 해명이 아닙니다.
과녁에 딱 10점 하나 박아주면 끝나는데.. 여자의 해명은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1점짜리만 수십번 꽂는군요.
스윗영푸티
근데 좀 애매한게
1. 나도 부모님이랑 있을 때 카톡 잘안함, 유튜브 연결해서 많이 봄.. (게임이나 유튜버)
2. 애초에 여자 쇼핑몰에서 파는 가디건
3. 메일 조작까지 미리 해두는 게 말이 안됨. 보통 채용 메일 일회성 번호 많음
4. 채용 사이트 비밀 번호 각기 다름.. 대 소문자 구분하던가, 특수문자 등등 나도 기억안나서 비밀번호 찾기 한 적 많음.
만약 결과 떴다면 그걸 남자친구한테 보여주고 싶지 않음
5. 보여달라는 증거 다 보여줌
6. 하.. cctv보여달라고 요구하는 건 좀 오바임 보고싶으면 남친이 보는 게 맞는듯 애초에 남자랑 갔다고 확신이 있으면 여친 앞에 있는 사람이 본인이라고 하면 되니까 ㅇㅇ
그리고 계속 저렇게 캐묻고 사진 친구한테 보내서 탐정 노릇했다는 얘기 들으면 남친으로써 정털릴듯....
뭐가 됐든 심증만으로 헤어진 건 오바인듯
남자랑 갔으면 오히려 의심 피하려고 피곤해서 먼저 잔다고 얘기할듯 ,,
연락을 잘 안하는거랑 두절은 느낌이 다르다 화장실 갈 동안 연락을 하던지 최소한 식사나 화장실 갔을때 했어도 3~4시간에 한번은 했겠다ㅋㅋ원래 부모님이랑 있을때 연락을 안하는걸 알았으면 남친이 과연 저렇게 했을까?
그리고 에이블리에서 샀어도 저정도면 유니ㅅ스로 입어도 될 옷인거 사이즈나 디자인만 봐도 대충 보이고 손이 사진을 어떻게 찍는거랑 조명이랑 별개로 확연히 다름 손가락 두께감이나 주름정도가 흔들렸어도 저런 차이나기는 힘듦 마디 사이 간격차이도 육안으로 보이고 ㅇㅇ 채용사이트 비밀번호는 각기 달라도 대소문자 유무만 다르기때문에 고작 달라도 한글자 차이로 하는게 국룰임 그리고 다르면 찾아서 해주면 되지 친구도 아니고 남친인데 그거하나를 못보여줌? 그렇게 빡치고 정떨어질 문제면 보여주고 헤어지지않나? 여친은 비번을 까먹었다고는 했어도 찾아서 보여준다거나 이런건 좀 보여주기 그렇다는 어떤 스탠스도 취하지않고 까먹었다고 퉁침 ㅋㅋㅋ또 합불을 보겠다는게 아니라 면접 참석 유무를 보겠다는건데 뭔 ㅋㅋ 메일조작은 나도 아니라고 생각함 ㅇㅇ
1. 부모님이랑 계실때 카톡을 잘 안할 수 는 있지만 아예 안한것은 의심스러움. 부모님 씻을때나 나 화장실 가거나 불끄고 자기전에 폰할때 등등 휴대폰 들여다 볼 순간은 충분히 존재한느데도 모든 카톡연락을 씹는건 거의 폰 없이 다닌거 아닌이상 불가능. 중간중간 먹는거 사진찍을때도 카톡 알림 뜰텐데 그때마저 확인 안하는건 외면 아닌가
2. 이건 ㅇㅈ인데 착용핏이 어머니 체형이랑 많이 다름. 이건 주관적일수있으니 ㅇㅋ
3. 면접을 보러간건 맞는데 어머니랑 간게 아니라는 가정도 충분히 존재함
4. 만약 그렇다쳐도 비번찾기 안보여서 못하겠어~는 너무나도 수동적인 자세임. 본인도 의심받는 상황인거 충분히 인지하는데 이상할 정도로 증거를 보여주는 데에 비협조적임. 나였으면 억울해서 걍 엄마한테 바로 전화 연결해주던 뭐라도 액션을 취했을듯. 그리고 결과 보여주기 싫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해야지 지금 의심받는 상황에서 더 거짓말을 키우면 안될일이라 생각.
5. 보여달라는 것만 보여줌. 남친이 요구할 때까지 여친은 아무런 일상생활하나 보여준 게 없음. 심지어 맨 처음에 보내준 호텔사진마저도….4번에서처럼 본인이 결백하면 진짜 억울해서라도 이악물고 스크린타임부터 걸음수 카드내역 걍 싹다 탐정질 해봐라ㅅㅂ 이러면서 줄줄줄 보내줄텐데…
6. cctv도 억울한거 없으니 오히려 열받아서 걍 같이 낼 김해 내려가서 확인하자 기차표끊자 큰소리 쳤겠지 많이 회피적임
심증만으로 의심되서 헤어진 것도 맞지만 의심을 받았을 때의 여친의 반응이 상황의 진위 여부를 떠나서 너무 질리게만듬. 어차피 감정 골이 너무 깊어져서 언제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았을 듯
남자랑 갔으면 의심피하려고 먼저 잔다고 하기에는 연인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회피하는건 너무 어리석은 선택일 것 같음. 그정도로 여자가 멍청해보이지는 않고,, 남친은 의심을 했고 여친은 비협조적으로 굴었고 딱히 이번편에서는 시청자들이 헤어지라고 등떠민것도 아니었어서 그냥 감정다툼으로 인한 이별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음. 저기서 안 헤어졌어도 이 상황 자체가 발화점이 되어버렸어서 곧 헤어졌을듯
@@팍송원물론 남자랑 갔을 수도 있지만 심증만으로 헤어진 건 섣부른 판단이라고 생각해서 적은 거에요
보통 선물(?)을 줄 때 여성 옷을 남자한테 주진 않잖아요
마지막에 남자친구가 저런 모습 낯설다고 처음 본다고?? 그랬는데 여친 입장에서도 똑같았을듯 의심하면서 빼액 증거 내놔 cctv내놔 이러면 나라도 기분 나빠서 말투 안좋게 할 거 같음
남자친구한테 연락두절이지만 음식사진은 열심히 찍었다는 것만 봐도 수상한데..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셔야 할듯
에어코리아 합격해서 메일 + 문자 받은 건 맞는데 같이 부산 호텔 간 사람이 어머니가 아니라 남자일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메일, 문자 조작 안 한 게 맞다고 하더라도 그게 전부 거짓말이 아니라고 볼 순 없죠
여자 태도 소름끼친다..ㄷㄷ.. 저런 사람이랑 헤어진게 사연자분에게 다행인 것 같아요
저날 면접자분 없나요? 세상에 존재는 하나요 ㄹㅇㅋㅋ
이건 조금.. 애매하다 나도 내 친구랑 곱창먹을때 인증샷 보냈더니 왜 남자랑 먹냐고 오해받은적 있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친구 얼굴 찍어보내줌..
하늘색 가디건 입은 엄마사진 보내야지. 이건 여자 잘못임
나도 내 친구랑 곱창 먹는 사진 보내줬는데, 친구 손이 남자같다고 그래서 친구사진 보내줫는뎈ㅋㅋㅋㅋㅋ
@@busan_socute_girl 그 사진이 없어서 지금 저렇게 싸움난것같은데... 저도 엄마랑 사진 가족여행 간 거 아니면 그렇게 잘 안 찍어요
@@busan_socute_girl이미 집으로 온상태면 찍어도...
@@sorcpark가디건 찢어져서 버림
다른건 다 그렇다 쳐도 합격 결과는 본인이 젤 간절한거 아님?ㅋㅋ 비번 까먹었다는거에서 이미 끝남
뭘 엄마랑 같이 가.. 딱봐도 남자인데 ㅋㅋㅋ 중립 박아야 한다는 사람들 사기 조심하세요 너무 순진하시네
ㅋㅋㅋㅋㅋ중립을 아무때나 박아대요
세상물정 모르거나 스윗한남이라 긍가봄 ㅋㅋ
여기서 다들 정확한 증거가 없어서라고 중립기어 박으시는 분들이 있는데 진짜 정말 정확한 증거는 저녁부터 다음날 오후 3시까지 연락이 안됐다는 겁니다
뭐 엄마랑 놀러가서 진짜 갑자기 무슨일이 생겨서 연락 못했을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확률은 0.0001프로 입니다 나머지 99.9999프로는 바람 입니다
난 여자친구를 믿고 0.0001프로를 믿는다 하시는 분들은 저렇게 변명 하시는 여자친구 계속 만나시면 되고요 웬만하면 헤어지세요
이게 맞는말 같습니다ㅋㅋ 일단 여자분이 바람 폈냐 안폈냐도 중요한데 연락 두절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연인 사이 에서는 ^^ 근데 뭐 그럴수도 있다는 분들이 간혹 보이 시는데 그런 분들은 뭐…본인들 남친 여친이 꼭 그렇게 연락두절 하면 좋겠네요 어떤 반응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ㅎㅎ
ㅋㅋ씹인정 여자친구랑 호캉스가면 저녁부터 담날까지 폰 보기힘들지 술먹고 영화보고 할거하고 담날 늦게 일어나는것까지!
카페 사진속 파란 가디건을 입은 사람은 체구가 작은 사람이 입은것으로 보여 남자일 확률은 낮아 보입니다.
근거: 단추가 5개 달린 105~110 가디건을 보통의 남자가 입을 경우 사진 상 단추가 더 많이보여야함
사진은 위에서 아래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추는 고작 2개만 보이고 팔꿈치 위치에 첫단추가 위치하는걸 볼 때 왜소한 사람이 입었음
팔 기장도 많이 남아서 상박에 주름이 아주 많이 져 있는 걸 보면 더 확실함
그리고 애초에 남자 줄 가디건을 누가 여자 쇼핑몰에서 피팅모델도 여자가 입고 있는것으로 사나요
여자일 가능성은 있지만 다른 걸 조합해보면 뭔가 찝찝함. 아이폰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사진이 상세정보를 변경하면 충분히 날짜변경이 가능해서 날짜를 바꾼 거 일 수 있을 거 같은데.... 이건 너무 억지인 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남겨요. 하지만 뭔가 고려해 볼만 할 거 같아요.
증거가 딱 안 나와도 자꾸 저런 걸로 이상한 기분 들게 만들고 그걸 고칠 생각도 없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본인이 이상하든 상대가 이상하든 헤어지세요
진짜 억울하면 두루뭉실하게 넘길게 아니라 화내면서 진짜 아니라 하면서 어머님께 인증 받습니다 전형적인 바람피는 구라쟁이입니다.. 😊제가 똑같은 수법 겪어봐서 알아요,, 바람둥이들 특징입니다 ^^~~,,
제가 저 여자였으면 이런일을 어머니한테 말하면서 행복한연애를 못하고있다는걸 밝히고싶진않을듯합니다
@@용돈벌이 음식 사진 찍을 시간은 있는데 연락두절 된 게 더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요
심증은 가지만 결국 증거가 확실하지도 않네 중립박고 생각해도 죄는 증거가 있어야 성립이데 유튜버는 노피셜 유죄추정에 원칙으로 대응하면서 여자 억까하네 애들 탐정놀이하는 수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ㅋㅋ아니 애초에 친구가 카페에서 봤다 해놓고 남자인지 어머니인지 따지는 것도 웃김ㅋㅋ
실력보니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ㅋㅋ
남자 많이 힘들었겠지만 잘 제보하셨고 잘 헤어졌네요ㅎ
만약 당사자 였으면 억울해서라도 증거 다 찾아서 줌 저건 그냥 운좋게 방어 잘하고 박박 우긴거 뿐임 ㅋㅋ
손까지 갈 것도 없고 사진 속 어머님 체형으로 의자에 앉았을때 절대 가슴이 하늘색 가디건 사진처럼 편평할 수가 없는 것을... 어머님 사진이랑 가디건 사진 비교만 해봐도 빼박 거짓말인데 시치미 오지네 ㅋㅋㅋㅋㅋㅋ
놀러가서 사진 100장찍으몀 진짜 개적어도 10%는 엄마랑 찍은사진일수 밖에없음…
사진하나보내면 말 길게할필요도없는걸 엄마랑 안갓으니까 말이 저렇게 구구절절길어지지
난 여자말도 안이상한데.. 사진도 엄마일수있고 옷도 본인이산거 맞고 메일도 보내고.....전번도 일회용전번일수있고
그러게요 비번 까먹거나 면접장소 혼자서 다르거나 옷도 찢어져서 버릴수도 있는거고 사진 찍다보면 엄마랑 같이 찍은건 한장도 없지만 나온 사진이 유독 커보일수도 있는 확률도 있는건데. 여자도 억울할듯
근데 애초에 엄마랑 뭘 하려고 호텔을감?
@@시안루같이 놀러 가지도 못함??
@@시안루난 엄마랑 자주 놀러가긴 하는데..
근데 또 여자친구가 진짜 엄마랑 갔던 것 같기도 한데..? 의심에 질려서 저렇게 말했을수도 물증이 없어서 그런가 중립이네
제대로된 증거가 없어서 애매하다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사람은 너무 억울하면 어떻게든 증명 하려고 함 근데 저 여자는 상대방이 요구한것만 그것도 두루뭉술하게 말하기 급급함 100퍼임
엄마랑 갔는데 연락은 왜 두절임? 설명좀 ㅠㅠ
난 친구 집에서 잘때 부모님 연락 안하는데 너무 억지다 내 친구가 멸치면 여자고 돼지면 남자냐?
@@Jjonggi 엄마랑 불끄고 이불속에서 랄로영상 같이보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만생각해도윳음밖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락두절은 설명 못하지만 암튼 미안하다굿!
근데 진짜 억울했으면 바로 엄마랑 전화통화 시켜 주겠다 했을거같은데 ...
ㄴ.. 내연애에왜엄마를끼게씀 내가 만약 저 상황이었고 억울한 입장이었으면 걍 헤어지고말듯
@@대마왕체스와사천왕 엄마사진 보내주는거부터 이미 꼈음
@@대마왕체스와사천왕지가 의심하게만들었으니 해명해야지 저능아야
@@대마왕체스와사천왕엄마 팔아서 남자랑 여행간거로 의심되니 엄마가 끼죠 남친이랑 통화 직접 안 시켜줘도 댓글들 말대로 직접 부산 내용들 얘기하면서 같이 갔다는 정황만 보여주면 끝나는일임 물론 그게 싫어서 헤어지자 하는것도 본인 마음이고 그냥 엄마랑 전화해서 보여주기 싫다고 말해서 더 의심받는것도 본인 몫이고
애초에 이런 상황이 생긴건 100% 여자 잘못이지
연락두절 왜하냐고 ㅋㅋ
다른거 필요없고 가디건 핏 가슴 아예 없으신데 여자일수가 없는듯 어머니 사진까지 보니 통통하신데 .....
지구에 당장 행성이 떨어지고 있어도 그걸 찍고 있을정도로 핸드폰을 손에 쥐고 사는 시대에… 반나절 이상 연락 안된다는건
애초에 뭔가 숨길게 있거나,
그냥 상대한테 관심이 없는거지.
연애에 불변진리는 좋아하면 먼저 연락하게 되어있어 상대방이 기다리게 하지도 않아
저런 문자 보낼 때 발신 전용으로 보내면 없는 번호로 나오고 해요;;;; 솔직히 이번껀 좀 …. 여친이 거짓말을 하고 남친이 집착하고 뭐 그런 걸 다 떠나서 너무 끼워맞추기에 급급했던 사연이었음 …
ㅇㅈ..
16분 11초 메일에 당일 연락처라고 돼있는데 전번을 당일만 쓰는 임시번호 개통했다가 폐기하기도 하나요? 의아하네요
@@eunique769 임시 개튱 폐기가 아니라 발수신 전용으로 하면 그렇게 나와요
근데 왜 카페 사진은 남친 없는 다른 단톡방에만 보내고 ㅠㅡㅜ 뭔가 다 애매한 .. 하늘색 가디건도 마침 찢어지고.. 뭔가 다 애매햇음 .. 어머님이랑 롯데호텔가서 9시부터 다음날까지 잠수인것도 .. 랄로 방송 보고 사진 찍을 시간 있으면 편하게 있었던 것 같은데 🥹 찜찜 ..
근데나도 엄마나온사진은 남친한테 빼고 보낼거같은데.. ㅋ
@@배거파-j8t
어머니 얼굴이 나온것도 아닌데 왜 빼고 보내용?
그건 애매하다는 말이 안어울리는데요
누가봐도 남자랑 있었구만
아니 준우님 ㅎㅎ 매번 시청자들을 위해 이렇게 사연해주시는건 감사한데 매번드는생각?인데 준우님 연애 어떻게해요 이렇게 맨날 역대급?사연들만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번 재밌게 잘 보고갑니당ㅎㅎ화이링~
여자 해명하는 태도가 신기하긴한데 면접메일도 예약자명도 전부 맞고 무엇보다 자기가산가디건 엄마줬다는게 신빙성이있지 남자한테 줘서 그걸 그남자가 입는다는게 더 이상하긴함…
차라리 남자 맞아? 가아니고 아무리 부모님이랑계셨다 해도 하루종일연락한통 안했다는게 섭섭하고 의심도갔다 왜그랬는지 말해달라가 나았을거같은…
영상 다 보니 그냥 남자가 답 정해놓고 우기는것처럼 보이는데.....결정적 증거가 없으면서 심증으로만 몰아부치는 꼴.....
물론 의심을 조장한 여자도 그렇긴하지만 저런경우엔 빼박 증거를 찾아놓고 몰아부쳐야 하는데 너가 의심스럽게 구니까 내가 이러는거다 라며 감정소비만 하고있음
무엇보다 취업 사이트 비번을 까먹는게 말이 안된다 어지간하면 사람들 자기 취업사이트 비번 거의 통일해서 쓴다 ㅋㅋㅋㅋㅋ 양식이 거의 비슷하거든 근데 그걸 까먹었다는건 걍 걸릴 거 같으니까 그런거지 이건 물증이 없었을뿐 심증만으로도 빼박임
채용사이트 비번찾기로 10분만 해도 찾음
진짜 ㄹㅇ 작년에 이력서 넣으면서 비번 하나로 통일했다 혹시나 까먹으면 내가 서류합격한지도 모르는 바보가 된거니까
면접을 본적이 없는데 어케 찾겠어요ㅋㅋ
애초에 비번찾기 모르는 성인도 있나ㅎㅎ 그냥 사진 증거 아니더라도 빼박이지
미안하다 까먹었다😅
이거 남친이 쏘아 대는데 아무런 반응 없이 사진 막 보내주는거 보면 여친이 보살 아니면 전 날 준우 방송보고 미리 준비한 사진들이거나..
다 차치하고 엄마랑 있음 연락두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사진 찍는거 싫어해도
엄마 뒷통수보이게 사진 찍어서 남친에게 달라기전어 먼저 충분히 보내줄수있잖음?ㅋㅋㅋㅋㅋ
음식 찍을 시간은 있데요😂
이건 저사람 거짓말 아닌거같은데 너무 확신하고 몰아가는거같음
호텔은 남자랑 간게 맞고 면접은 진짜인듯
그냥 부산가서 카페에 CCTV 보여 달라고 했으면 의혹이 확실히 해소 됐을텐데 아쉽네. 만약 남자랑 있었으면 엄청 화제되고 채널 떡상했을듯.
19: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손이랑 하늘색가디건의 손이 완전 다르잖아
체형도 다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여자입장에서 봐도 이건 빼박인데 모르겠다는 분들 지능 ㄹㅈㄷ
어머니 가슴없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림ㅋ
보자마자 빼박 남잔데 ㄱㅐ소뤼 ㅋㅋ
와 이거 생방으로 쭉 보다가 중간에 키보드도 이상하다고 드라이기로 말리시는동안 잠들어서 끝까지 못봐서 궁금했는데 올라와서 다행이다....
여자 불쌍하다 진짜 제대로 된 증거도 없이 심증만 가지고 단체로 미쳐가지고 사람 하나 바보 만들어버리네... 증거 내놔라해서 착하게 다 참으면서 보여주는구만 끝까지 빼액거리면서 무리한 요구하고 진짜 유치하고 더럽게 카톡 하고 나라도 짜증났을듯
난 왜 저 사람이 거짓말이 아닌거 같지
그냥 연락이 잘안된다? 빼박입니다 예외 1도없이 무조건 거르세요
이번거는 좀 모르겠다 메일도 보여주고 했는데 흠 ..
모르겠긴 빼박인데
연락 두절된 거에서 답 나왔는데 멀 모름?ㅋㅋㅋㅋ
@@Jjonggi 부모님이랑 있을 때 연락 안 하는 사람 많음 ㅋㅋㅋ뭘 빼박임
연락두절, 호텔 투숙일과 실제 면접일 안맞음, 메일 주소/번호 전부 다름, 가디건이 하필 찢어져서 버림, 어머니 사진과 가디건 사진 손,골격 전부다름 아무것도 인증 못했죠?
제임스박은 저여자한테 차이기라도했냐? 옹호댓글마다 도배하고있넹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