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어떻게 한번을 안 보태? 연간 7번 제사를 '나 홀로'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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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 집안 제사에 관심 없는 동서, 어쩌죠?
· 시누이와 갈등 후 연 끊은 사연자
· 남편·아들 도움으로 홀로 제사 준비
· 동서 "돈은 저도 필요해요"…제사 안 보태
· 제사할 때 전화도 안 하는 동서,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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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끼리 왜 싸워? 그냥 제사없애면 되잖아
맞음 난 남동생 언젠가 올케될사람 제사절대 안지내게 할거임 울친할머니 정신은 멀쩡한데 몸만 안좋다고 요양원가시고 코로나 때문에 가족못보고 그것때문에 저두충격먹음 몇번 뵈러갔지만 결국이리되는데 복지관이나 어르신유치원만 가셔도 되는분인데 갇혀서 결국가시고 돌아가시자말자 큰엄마네는 재산욕심때문에 납골당싼곳으로 보내셨음 이게 제사도문제이지만 고생한울엄마는 개고생했다하소연 하실정도 임 ㅠ
그러게 말입니다~
저건 동서한테 할 말이라기 보다..남편과 시동생이 미리 해결하고 조율했어야 할 문제죠. 돈을 보태라고 하던지 말던지도 그집안 큰아들이 동생한테 하면 될 일이지 왜 며느리가 신경을 쓰게 하죠?
완젼동의 시누이 시동생 큰형이 같이 이야기할 문제
스스로 제사를 폐지해라. 투덜거리지말고 제사 안 지내면 됩니다. 아니면 간소화하면 됩니다.
하고 싶은 사람이 하세요....남편이 원하면 남편이 알아서 하기
제사없애니 서로 부담 없어요 시키는사람이 문제
기제사 한번으로 모으시길바래요. 미련하게 꾸역꾸역 하고있는게 더 답답 그런 제사는 안지내는게 맞는듯요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내가 부당함을 느끼는 것이 동서 때문인지 아니면 시댁의 문화 때문인지.
동서가 싸가지가 없는 게 맞는데...
패널들도 다 동서가 문제라고 하는데.
님이 제사 나 몰라라 하는 동서인가봐요...?
@@syjung3249제사를 왜 남의 딸들이 지내야 하나요? 억울하면 저 분도 안지내면 됩니다.남편한테 이야기해서 해결하든가요.미련하게 혼자 하고 동서한테 뭐라고 하는 게 웃기는 거죠.패널들도 며느리들이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저러는 건데 그게 맞나요. 패널들이 말하면 다 맞는 거예요?
시시댁 식구한태 할소리을 왜 동서한태 하소연하시는는지 돈이부족하면 음식숫자을 줄이세요 조상님 드실꺼도 아닌되 어차피 혼자서 음식한껄 구지 동서한태 흠집인지 시댁 식구들 한태나 남편한태 힝들다고 하소연하세요
@@syjung3249 강자에게 말 못하고 나보다 서열이 낮은 약자에게 불만을 털어놓는 게 어려움 해결에 도움이 되나요?
제사 ㆍ차례지내지마시고 각자 잘살면됩니다!
가족들이 다 관심도 없는 제사 왜 혼자 할려고 하나요
없에는게 가족 화목에 좋겠네요~
연간 일곱 번 제사를 좀 없애자.
동서탓하기전에 시댁자체가 문제죠.
남의 집안 조상 제사로 동서끼리 싸우는 꼴.
남편을 설득하세요. 제사 없애자고
시누이랑도 왕래 안 하신다면서, 그런맘이면 동서랑도 곧 인연 끊기겠네요~
그런 제사를 왜 지내나요?
사연을 듣는것 만으로도 숨이 막히네요~;;
제사 안 할 생각은 해본 적 없나 ??
ㄴ네 남편한테 잘 보일려고 용 씁니다 절대 안하면 안되버다
그냥 하지마세요 ㅋㅋ 남의집제사를 왜 피한방울 안썩인사람들끼리 싸우냐고 ㅋㅋ
괴로우면 안지내면됩니다
동서탓하는 건 굴절혐오임. 원인인 시댁과 남편에게서 해결할 일인데, 거기단 말 못하고 만만한데다가 화내고 왜 너도 노예짓하지않냐 다그치는게 바로 굴절혐오임.
시누도 안오고 동서는 해외에 있으면 제사 간소화하고 자기가족 먹을만큼 해서 제사 지내면 되는것같아요. 그러면 맘편할듯합니다.
신랑한테 말해서 제사하지 마세요
묵은 제사는 없애고 다모아서 한번만 지내요 다부질없는짓. 산사람이 먼저죠
저도 내일이려니 하고 혼자 제수 요품 준비하고 제사 준비합니다. 사연자 여성이 제사 7번? 미련떨고 있네요
동서가 신경 써주면 고맙겠지만 동서에게 뭐라고 할게 아니고 남편하고 쇼부쳐야죠. 여자가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걍 제사를 관두세요. 어디 절에다 맡기시고.. 온가족 소풍처럼 모여 좋은 날로 만드시는게 좋겠어요.
그누무 제사..
맞아 은근히 제사지내는거 즐기시는분도 있어요 과시형도 있음
힘들면 없애면돼지
남편들은 뭐하고? 지들 조상인데
제사 하지 마세요 힘들잖아요 나중에 후세에 할 여자도 없고 절에 모셔요
지금 제사에 불만있는 30~40대 세대가 나이들면 어자피 다없애버릴건데 지금뭣하러 하냐고
큰며느리가 잘못된거지 뭐하로 제사를 저렇게 많이 지냅니까. 안지내면 되는데 미련 하기는 외국에. 있는 동서까지 부담줄필요 있나 미련하기는 정 하고싶으면 합처서 하던지
웃긴건 그걸 동서한테 말해야 하는게 아니라 도련님한테 말해야죠 본인도 며느리면서 본인도 제사지내기 싫거나 하면 본인도 그만두거나 하면 될일을 한번도 안보탠다고 그걸 왜 동서한테 그러시는지;;;
본인이 시동생한테 말 할 이유도 없죠.남편한테 맨날 나 혼자 하는데 없애든지 형제간에 알아서 하든지 나는 모르겠다 하면 끝입니다.저런 부류는 자기가 하는 걸로 생색내고 동서도 잡고 싶은 거예요.
만약에 동서가 전화한다면 돈 안준다고 뭐라 할 사람입니다
시동생에게 말해서 될게 아니고요. 처음부터 가족회의에서 제사는 어떻게 하고 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의논해야 됩니다
뒤에서 서운해봐야 나만 손해죠
시부모도 안계시는데 뭐하러 떠안아서 사서고생이고 관두면되지
우리 큰집도 1년에 3번지내는데 지낼때마다 큰엄마가 성질 내고 큰아빠랑 싸운답니다
알지도 못하는 옛날조상아홉그릇 제사상이 무슨 대감집 찬치상만하게 차림 싸우면서 차리는 제사상 귀신도 안먹을거 같은데 무슨 고집인지 알수가없음 큰엄마때문에 동서들 며느리들이 지질을 못핍니다.
그냥 안하면 된다
간단하게 지내요
격식은 지내는 사람이 정하면됩니다
제사를 없애요
간소하게 치루세요
안보고 싶은사람은 안보고사는게 답입니다
제사 떠맡아서 착한척은 하고싶고 대접도 받도싶고 생각처럼 안해주니 섭섭하고..
이거 다 본인이 만든 문제라는거임. 제사지내는게 무슨 집구석 대단한 권력자인냥 자기 마음 같지 않다고 닥달하는 인성까지..나같음 안본다
맞는 말씀요. 동서만 만만하니 동서탓
제사. 지내지말라우. 이 할미도 50년지낸 제사 작년부터 안지낸다
너네 제사는 너네가 지내!!
차라리 진짜 그냥 크게 싸우고 관계 서먹해지고 명절 안모이는게 몸 편하고 마음 편합니다
양심있으면 고생했다고 돈이라도 쥐어줘야하는데 그런거 없이 철새들마냥 왔다가는 식구들 많죠.
일년에 몇번 없는 명절이지만은 마음 크게 상하는 게 명절입니다. 명절도 각자도생!!
돈도 그 집 아들들이 일도 그 집 아들들이 해야 될 겁니다.전 오히려 사연자가 미련하네요.
제사를 지내는 큰며느리가 미련한거지~~~
저도 맏며느리지만,
동서탓을 하는게 이상하네요.
친정엄마.시어머니.큰시누.작은시누.
그리고 막내인 동서까지.모두~ 막내며느리들.입니다.
아랫동서들에게 윗동서 어른으로 생각 안합니다.같은 동급이지~~ㅎ.
시누님들 친정와서 윗동서이야기하는것
듣고,저는 애저녁에 대접받을 생각도 접었네요.
어머니한테 잘 하면 됐지.굳이~!
이런생각으로 산지 20년. 되었네요.
저희집도 시동생이 지방에 살고있어 못 올라와요.
제사 7번.너무 많네요.
제사상 음식 검소하고.소박하게 바꾸고.
제사가 많아 힘들면 줄이는것으로 시댁문화를 바꿔야 될 문제로 여겨지네요.
저희는 제사.줄이고,
제사음식도 검소하게 상에 올리지는 음식량정도만.합니다.
시스템이 잘못인디,동서에게 투사를 하는듯요.
며느라기 드라마좀 보시라 왜 동서 형님에게 서운해야해? 본인이 며느리로 잘 보이려고 고생하는거면서. 그 동서는 하지 않지만 당당한거잖아
사연자도 안하면 제사 없어질 건데 미련하게 저러는 게 답답하네요.패널들도 며느리가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게 더 웃기고요.
제사즐기며 손아래동서에게
갑질하려는 큰동서도 문제네.
제사 안 지내면 되죠..동서가 정상
이런 사연 자꾸 내보내는 이유가 뭔가요? 가뜩이나 젊은 사람들 결혼 기피하고 출산율은 바닥을 치는데, 방송국에서 발벗고 좋은영향은 못끼칠 망정 이게 지금 뭐하는겁니까?
동서처럼 제사보이콧을해야지
제사 의미없어요 그거한다고 뭐좋을게있다고. 그리고 허례허식입니다. 무슨음식을 많이올려요. 간략하게 밥.국만 올려도됩니다. 음식많이올리는건 노비.천민들이 양반행세하려고 더많이올린데서 비롯된겁니다. 즉 조상이 양반이 아니었다는겁니다.
제사를 안하던지 일년에 한번만 하든지 해야죠 저렇다 쓰러집니다
이게 왜 동서 잘못?
그걸 시킨 시부모랑 남편이 잘못이지..
제사 안하는 동서대신 남편동생하라해 ㅋㅋ
동서의 의무가 아닌걸요......? 애초에 며느리들의 의무가 아님
제사를 없애세요
우리시댁은 동서이런거 같은거 없어서 좋고
제사도 작년부터 없애셔서 나랑 우리신랑은 너무 좋음
그런 제사 지내지 마세요
동서한테 뭐라 할게 아니죠 제사 가져가는 조건으로 유산을 더 받았던지 뭐가 있겠죠
남의 식구끼리 싸우지 말고 삼남매가 해결하라 하세요. 왜 동서를 탓합니까. 세남매가 제사를 없애든, 나눠서 하든, 비용을 나누든, 삼남매가 장봐다 직접 음식해서 제사 지내든 해야지.
남의 조상 제사지내지마요
제사자체를 없애든지 해야지 내조상 남의 조상 따질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굳이 따지자면 내 자식들의 조상인데 호주제도 없어진 지금 그런걸 따지는건 무의미 하고 제사도 없애고 각자 바랄것도 기댈것도 핑계댈것도 없이 각자 살아가면 될것 같습니다 요즘 제사 않지내는 집도 많아져 고령자분들 돌아가시면 더 하겠죠 제사는 물론이고 명절에 시댁 친정 가는것도 점점 없어지지 싶어요 편해진만큼 삭막해지는건 감수해야겠죠
제사없애라. 다 부질없고 며느리끼리 싸울 일이 아닙니다.
일꾼(며느리) 이 안하면 없어지는게 제사.
독박은 무슨 본인이 좋아서 한거
제삿날 남편이 알아서 하게 냅두고 나가서 하루종일 있다가 들어가면 됨. 그러면 자연스레 없어짐. 자기 핏줄인데 남자들은 안하니까 😂
가장 큰 문제는 본인인듯
그깟 제사 하기 싫으면 안지내도그만인것을
나쁜 아내, 나쁜 며느리 소리 듣기싫어 하기 싫은것 억지로 꾸역 꾸역 하는듯
제사 줄이거나 없애버리면 끝임 제사만 줄여도 갈등도 적어짐
그렇게 조상신을 잘모시는데도 가족이 화합이 안되네요 이런 제사 계속 지내는게 맞는지.. 하고싶은 사람끼리 해야죠
남편하고 시동생이 해야지
왜 동서지간이 갈등? 남자들이 하던지 지내지 말던지
저 정도면 제사를 없에버리는게 답이지ㆍ
시댁 재산 받은 자식이 제사비 내야죠
없으면 나눠내고
시댁제산데 왜 동서를미워하나요...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로 본대잖아요. 질러요. ㅆㅂ 나만해야하는 걸로 보여!!하고
남편조상제사를7번씩이닌
왜혼자서그걸하고있나요
남편하라고하세요
사연자는하지마세요
본인조상이아닌데왜혼자그걸하면서이런방송에하소연이나하고있으니
한심하네요
제사 지내는사연자가 바보죠. 지가 불만이면 안하면 되는거지
제사를 지내지마세요 저도 안해요 우리동서 서울에있고 저는 지방입니다 어른들 두분모시고 살았지만 시어머니돌아가시면서 제사지내지말라하셔셔 안지내요
남의 제사를ㅋㅋㅋㅋ 며느리들끼리 싸우네 어휴
제사 이젠 그걸로 갑질하는 세상이 아니네
제사는 먹을것만하고 간단히 하시길~동서도 비용은 부담하는건 도리죠. 참석못해도 돈은 내는게 맞습니다
동서가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문제다. 형제끼리 싸우는 제사
없애시고 편하게 사세요.
패널분들 답답하네요. 절대 동서한테 뭐락할 상황 아님!!! 걍 하지마세요. 하기 싫으시면요. 그리고 돈이랑 제사문제는 동서한테 받는게 아니라 시누이 시동생 큰형이 이야기해야 하는겁니다. 왜 남의 집 며느리한테 효도를 원하십니까? 왜 여자분들 스스로를 옭아메시나요ㅜㅜ 답답...
시부모님도 다 돌아가시고 시누이도 왕래없고 동서네도 관심없는데 남편이랑 상의해서 제사없애면 되지요. 형제간 의만 상하게 만드는 제사를 뭐하러 지내요. 조상님도 형제간 의 상하니 오히려 슬퍼하실듯.
지내고싶음 그냥지내시고 동서한테는 강요함 안되죠 제사 를 도데체 왜지내는거죠??살아계실때 잘함됩니다
남편이 답답하네 요즘 제사 한번으로 몰아서 지내세요 꼭 지내야한다면 아주간소하게 하던가
하기 싫음 그집 자손인 남편하고 싸우던가.. 왜 원망이 시동생도 아니고 동서한테 가죠?? 하기 싫음 못하겠다 선언하고 하지 마세요.
어이없는게 왜 동서한테 지롤이냐 시누이 남편 시동서. 시댁 인간들한테는 화 안 나나 ㅋ
바보입니까? 참 답답하네~ 결판을 내야지요~ 시부모님도 죽고 없는 마당에 없애야지~ 참 답답하다~
신랑이랑 단판을 내세요~ 동서는 해외에 있으니까 둘째치고 시누도 신경안쓰는 마당에 머하러 혼자 다합니까~ 답답하네요~
동서탓을 할 이유가 없네요. 어차피 자기만족으로 하는 제사 같은데 칭찬 혼자 다 받으시고 혼자 하세요. 지금 세상에 7번 제사 치르며 효부 하세요. 진짜 여자들 이러는 거 짜증나요. 남편과 시댁식구들 한텐 한마디 말도 못하면서 왜 동서는 만만하세요? 혼자 열심히 하세요.
본인이 사랑받고 싶어서 하는 행동에
왜 동서가 보태야되나.
동서는 보이지 않은
싸움을 많이 했을거다
불합리에 맞서지 않고
타협한 본인의 행동을 탓하길.
내손에서 간단하게 준비하면 됩니다. 돈은 자식인 시동생에게 보태라고 해야지요. 전은 시장에서 사고
우리집은 오빠 결혼하자마자 명절때마다 평생 아무것도 안하던 오빠부터 아빠까지 제가 등떠밀어서
온가족이 다같이 얼른 하고 쉬자
해서 초스피드로 같이 했고
아빠한테 아빠 진짜 조상들이 도와주는 집들은 차례 안지내고
비행기 타고 놀러가더라 귀에 박히게 말하고ㅋㅋ 아빠 ㅋㅋ새언니랑 엄마는 무슨죄야ㅋㅋ 우리조상이지ㅋㅋ저둘 조상은 아니잖아!!
했더니 드디어 3년만에 아빠손으로 제사, 차례 없앴어요
남의집 귀한딸이 편해야 오빠가 편하다 계속 말했더니 엄마도 찬성하시더라구요
올해는 눈 많이 와서 아예 오지말라고 하셔서 우리는 주말에 외식만 하기로 했어요
조카 보고 싶긴 하니까요
제발 세상이 바뀌면 우리들 마인드도 바껴야 합니다
동서가 한명한거죠. 아줌마 하고 싶으면 혼자 하시고 하기 싫으면 싫다 하시고 안되면 이혼을 하세요. 혼자 살 능력 없으면 군말없이 시댁이 시키는로 하시고
본인이 안하면 되는것을 동서 욕하고 있네...
명절 제사 다 없애주세요 결혼하니. 명절날.. 며느리는 피가 마른다. .10키로 아이 등에 매고 만두 빚으라 하더라 시누.시어머니.작은시어머니까지. .. 시누가 째려보고 못버티겠어서 명절에 명절 밥상에서 서러워서 숟가락 던지고 시댁집을 나가버렸다 친정에 갔다
동서랑 왜 싸우나요?
남편은 양반 여자는 노비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정신병 같네요.
안타깝지만 정상인 여자한테 명백한 민폐네요.
제사를 안지내면 된다.
동서도 못됐지만 바랄거 없습니다.
아마 시댁쪽 때문에 제사 지낼수도
있을거 같은데 의논하세요
제사 없애면 됩니다.. 투덜거리지말고
우리시가에는 시엄니는 제사줄여주겠다고 했는데 오십대후반 형님이 지내겠다네요ㆍ엄니 돌아가시면 전 참석안하고 손뗄겁니다ㆍ
하고싶은사람이 하세요. 돈 보태라 하지말고 제사를 년1회로 압축하거나 안지내면 됩니다
하지 마세요. 남편 조상 제사인데 왜 동서를 원망하나요. 남편과 그 동생은 손 놓고 있는데 며느리들끼리 뭐하는 건지.
왜 남의집 딸(동서)에게 화풀이할까? 서방님에게 하던지, 그리고 왜 제사를 지내? 없애지
제사좀 없애고 하고싶은 사람 혼자해
큰문제야 제발 본인이 힘들면 하지마요 남을 같이 끌어내리지말고
제사가 문제가 아니라 동서의 센스와 예의가 문제임😂 말로 천냥빚도 갚다는데 ㅋㅋ
형제끼리의 문제…
왜 며느리가 괴로워하고 동서를
원망하나요? 제사를 1년에 두번으로
줄여요…아니면 없애든가..
제사가 힘든게 다른사람들
내집에 방문하고
그사람들 먹거리준비하고 대접하는건데
오는사람 한명도 없고
내가족끼리 지내는 제사라면
우리가족 친목도 다지고
맛있는거 해먹는다 생각하면되지 않나?
이경우는 바라는 사연자의
욕심으로 보임
제사는 자식들이 먼저 챙겨야지 아주 싸자기 없는 자식 들이네 시댁 챙기지 말고 친정 챙기세요 자기 부모 제사는 친자식들이 해야지
제사 없애요
시누이는 얼굴안보면 되구요
착한 며느리는 본인욕심으로 봅니다. 나쁘며느리되세요. 요즘 세대는 나쁜며느리를 허락합니다
시댁이 이상 남편과 상의해야지 왜 남의자식이 희생해야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