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빵 필요 고통 버팀목 ------------------- 옛날에 하마가 있었다 그 하마는 먹을깨 없어 한우 스테이크로 버티고 있었다 평화롭게 한우 스테이크를 먹고있었던 하마의 한우 스테이크를 까마귀가 훔쳐갔다 하마는 자신의 유일한 버팀목 한우 스테이크를 도둑 맞아서 그 까마귀를 잡으러 갔다 12시간 동안 찾았더니 그 까마귀를 찾았다 하마는 칼을 까마귀 배때지에 꽂았다 그랬더니 까마귀는 고통스럽게 죽었다 그리고 하마는 한우 스테이크를 들고 갔다 1시간후 어떤 사람이 쓰러져있는 까마귀를 보았다 그래서 그 까마귀를 병원에 데려갔다 병원 의사가 말했다 "까마귀를 살릴려면 카라멜 마끼아또에 거품은 빼고 뜨겁지도 차갑지않은 카라멜마끼야또가 필요한데 읎어요" 그래서 마을사람들과 까마귀를 구워 맛있게 먹었답니다 끝
칼 빵 필요 고통 버팀목 [무서운이야기-비극적인 커플] 나는남친과 함께 함든 나날을 보내고있다...그래도 남친도, 나도, 서로가 *버팀목* 이되어 살아가고있었다....우리는 먹을거리가 *필요* 했다...하지만 세상은 냉정했고 우리는 배고파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았다...남친이 말했다.[이렇게 힘들꺼엔 차라리 죽자...]나는 안됀다고 말했지만 생각해보니 그 방법이 더욱더 좋을것이란 판단이 내려졌다....오빠가(남친) *칼* 과 이상한 *빵* 을 가지고 왔다...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묻자 오빠가 [빵은 독이있고 흐흐흐...칼은....알겠지?...크훗후후....]오빠가 이상하게 잠깐잠깐웃는다...나는 무서웠다..나는 그나마 덜 *고통* 스러울것같은 *빵* 을 택했다....나는 *빵* 을 먹었다.... *고통* 스러워.... *고통* 스럽다고!! 그리고 나는 오빠의 마지막 말을들었다.... [자...이제 너를 먹어볼까? 흐흐흐흐흐흐흐흐.....하하하하하하하!] 나는 그리고 스르르 눈을감으면서 오빠에게 원한이 있는 귀신이되었다....나쁜 오빠.... 맛있었어?근데..나... 독먹은 빵을 먹었지 않았나? 아아... 오빠가 잠시 이성을 잃을껄알고 그런거야?그래서 나랑같이 올려고? 오빠는 정말 천재야!! 꺄하하하하하! *END*
칼 버팀목 고통 빵 필요 -------------------------------------------------- 난 (빵)을 먹고잇었다... 음 맛있군.. 아닛! 잼이 없엇군... (고통)을 느꼈다 이 맛에서 (필요)한것은..... 딸기쨈! 좋아 이제 바르는거야! 아닛 빵들의 (버팀목)이 사라지고있어... 하지만 난 지지않지 (칼)을 들어서 빵들을 처형했다.. 하지만 난 마법의 주문을 외쳤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GGUMONG:안돼 저작권!!!!!!!!!! 아 아니다... 어 (빵)을 다먹었군 다시 (칼)로 자른다 사과도 먹어야겠다 이번엔 다른 영화를 봐야겠군 해리포터와불사조기사... GGUMONG:안돼!! 이것도 저작권이야!!! 음.... (검)으로 난 그를 처형시킬 뻔햇다 한번 살려주었다... ( )는 위에잇는거
저도 한번 써보겠습니당.. 칼 필요 빵 고통 버팀목 이죠? 우리가족은 여행을 가고있었다. 해외여행. 중국으로 가고있다 우리는 지금 {고통}을 느끼고있다 왜냐고? 추락하고있으니 당연하다. 그곳에서 살아남은건 나뿐. 무인도다. 무서웠다. 내가 싫어하던 {빵}이라도 {필요}했다. 하지만 지금 앞에 소가있다.. 소..소.. 정신을 잃은나는 열심히 찾고찾았다. 드디어 찾았다. 피가묻은{칼} 지금 드디어 소를 죽여 소를 불로 구워 먹었다. 지금 배고픈 나에게는 {버팀목}이 되었고, 하지만 난 이미. 점점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죽을때 쯤.. 난 말했다. "난 이곳에 저주를 내릴거야. 영원히.. 내 고통을 같이 느껴줘" END 저 너무 못지은거가튼데 괜찮나용..? 꾸몽님 영상은 너무 꿀댐♡
저도 백일장한번 써보겠습니다. 어느날 어떤 한주인공이 태어났다 그주인공 어렸을때부터 학교에서 학교폭력을 당하고있었다 그리고 그학교를 졸업하고 어른이됀 주인공 하지만 그 주인공은 학교에서 자신을 과롭렸던 사람을 *칼*로 마구마구 찌르며 이렇게 말했다 "너만 없었으면...." 그리고 주인공은 그시체를 토막내고 강가에 버렸다 어느날, 그것이 들켜버려 교도소에 갇히고만다 그리고 점차 교도소에 익숙해진 주인공 어느날 , *빵*을먹으며 탈옥계획을 세우던 주인공.... 그리고 생각한다 "탈옥은 몰래 도망가는 것만은 아니라고" 그리고 무기가 필요했던 주인공은 급식시간에 경찰의뒤에서 경찰의 목을조아 죽여버리고 경찰의 주머니에서 무기를챙기고 다른경찰의 총을훔치고... 주인공은 여러가지무기를 훔치고 경찰을 죽이고 죄수를죽이고 교도소의 있는 사람들을 죽이며 이렇게말했다 "아직 부족해 더... 더...죽이고싶어...." 라고 말하며 밖으로나와 다른사람들을 죽이려 하지만 앞에 특수부대들이 있고 내앞에는 단단한 벽들이 앞에있어 그벽뒤에 숨어 주인공이 가지고 있던 총으로 특수부대들을 1명 1명 죽이며 웃다가 주인공이 총에맞아 *고통*스러워 하며 특수부대들을 죽일때 주인공은 말했다 "나는 하나도 안아파 너는아파? 더 아프게해줄게" 하지만 주인공이 주인공버프를 받아도 많은 특수부대들을 다죽일순없고 주인공앞엔 단단한 *버팀목*이돼어주는 벽하나밖에 없었다 하지만 주인공은 포기하지않았다 주인공은 마나999짜리 공격을 사용했다!! 특수부대들은 다죽고 주인공은 그렇게 큰 마나를 사용해버려서 쓰러졌다. 몇시간이 지나고... 눈을 뜬주인공은 앞에 어떤한 사람을 발견했다. 그사람은 주인공에게 이렇게말했다. "이봐 니이름이 뭐니?" 하며 그사람은 주인공에게 여러가지 지식을 알려주고 여러가지스킬을 배우게해주고 레벨업을 할수있게해줬다 그렇다! 주인공은 메이플을 한것이다! 주인공은 메이플을 하다 현실과 게임을 구분하지못해 사람을죽이며 날뛰다가 교도소에같이지만 탈옥을해 pc방에가서 메이플을 시작한것이다! 하지만 주인공의메이플계정이 날라가 다시키우고 있던 것이었다!! 그리고 *사장은 꾸몽이어서 그회사는망했다.* -끝- 고정좀
![[Effect] 상태 효과를 부여하는 명령어! 마크 be 명령어 강좌 #8 : effect](http://i.ytimg.com/vi/XzRDTo-jdLY/mqdefault.jpg)
![제 4회 놀이터 백일장 [Minecraft]](/img/n.gif)
백일장 특
운터 - 낚시
꾸몽 - 예능
마플 - *세상진지*
소시지 파티 가 원작인가
가아님
그거아니야드레싱아니내이사람~~
조아요 백 내꺼
이때 운터님의 책을 무섭게 하는법 우리가 밑으로 나려갔을때 보니 관리자는 오늘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근데 마플님이 맨날 다른분들 읽는데 계속 쓰고있는거 백일장데자뷰 해서 나중에 리믹스 해도 재미있겠다ㅋㅋㅋㅋㅋ
4:19 몰랐는데 왼쪽에 마플님 독보적★
(0:19) 까마귀 배때지 (☆칼빵☆)
, , /
---/
/
칼---빵
우리 사랑스러운 테영넴!!!!!!!!
뱃때지가아니라 멧돼지아닌가요?
{상큼발랄}레온 배때지 마자요
@@csw2256 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마플님은 천재가 분명하다. 빵집의 빵들의 시점을 공포로 표현할 발상을 하다니.. 소설을 동경하는 사람의 눈에서 이번 마플님의 작품은 감히 명작이라 해도 될듯합니다.
운터처럼
아니 이것은...?!?!?!
~~였다 두둥탁☆
이런거 너무 좋아 ㅎㅎ
7:29 사망프래그
무플방지
1:19 상추님 *산속 어딘가 계곡에서*
5:34 불쉥님 *꿈*
7:01 사과님 *엔드파티*
4:17 동"식"물들이...
?????
나그거 쓸라했는뎈ㅋㅋㅋㅋㅋㅋ
왜 그런가 했더니 ㅋㅋ 식물들이 어캐 울엌ㅋ
은유적표현...
@@Jeonglesa 운트롤임ㅋ
1997년
9월11일~~~~!!!
@@wckim1975 오랜 지병이였던 트롤병을 오랜지 병과 트롤병을 달고 죽었다는줄...ㅎ
여기 댓글 넘우 웃겨엽ㅋㅋㅋㅋㅋ
@@wckim1975 내가...내가 트롤병이라니 내가 트롤병이라니..말도안돼
내 생일 9월 11일임
1997년9월11일 바로...이웃사람의 생일이다...
마플작가님 운터작가님
오늘은 오싹한 주제인데...
꾸몽얼굴을 쓰셨어야죠!!!!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ㅅㅇ;
(대충 꾸몽 얼굴 그리기 귀찮아져서 만들다 말았다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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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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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빼빼로 하우스_* 생일이네요
1997년 9월 11일.....
운터의... 예능감....
놀러갔다.....
아니 근데..?! 돼지코 놓고왔다..!
ㅋㅋ웃기당
마플님 이야기 너무 무서워 ㄷㄷ 7:26 옆에 있던 내 여자친구라니 ....
귀신인가....!
진짜 백일장 너무 재밋고~작가님들 실력이 점점 상향되시고~
평가 :
운터 (산 속 어딘가 계곡에서..) : 100점
너무 오싹하고 너무 웃겨요.
꾸몽 (꿈) : 100점
너무 오싹하고 너무 웃겨요.
마플 (엔드 파티) : 100점
너무 오싹하고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터님 소설 만드는거 잘하네요 ㅋㅋㅋㅋ (반전)
백일장 공룡그림가님에게
너무 좋은 주제이네요
‘오싹’이 주제이면
(꾸몽얼굴)
ㅁㅊ..
-위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백일장 계속 해주세요 마플님 진짜 잘 쓰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2:03
싸니까 군말말고 따라와
군밤이라 읽었어요
@@박길정-i4d 맛있겠다
놀이터 제1조1항 모든건축물 마플머리에서 나온다
1:19
상추의 흔한 실력
5:29
주최자에 실력
7:01
전직 탈출맵 제작자에 실력
칼빵 듣자마자 작은하마 생각났는데 정상입니까?
이번 백일장에도 역시 꾸몽님은 딴짓을 하고 운터의 예능감과 마감늦은 마플님이 나왔네요 아주 만족합니다
우아 마플님.. 진짜 잘쓰셭ㅋㅋㅋㅋㅋㅋ
이거 백일장 10회 돼면 책내시죠
1:18운터님의 *"산속어딘가 계곡에서"* 시작
5:31 꾸몽님의 *"꿈"* 시작
7:02 마플님의 *"엔드 파티"* 시작
제일 무서운 이야기를 하나 만들어 보죠
당신은 여친이 없습니다
당신의 친구가 여친이 있습니다
- END
3:33초 이때 각별님나와서 "여기물이 깨끗하고좋아~!"라고 할줄알았던...ㅋㅋ
이분들 필력이 나날이 늘고 있네
6:40 공감돼... 글이 재미없어서 욕먹는게 제일 무서움.
아....그림자 정체가 꾸몽님인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
3:16 운터 코딱지......
마플님 책 재목:최훙디 파리
4:22 동”식물”이 울부짖었다?
이번꺼 엄청 잘 써졌군뇨..
4:40 설마했는데 맞췄다니..!
칼 빵 필요 고통 버팀목
칼빵 필요 고통버팀목
칼빵 필요 고통의 버팀목
칼빵의 필요 고통의 버팀목
칼빵의 필요는 고통의 버팀목
고통의 버팀목은 칼빵의 필요
뭐지???????
머핀ㅠㅠ 마지막까지 웃는 모습 ㅠㅠㅠㅠ 감동 호러 ㅠ
4:22 ... 운터의 예능감... 동식물중 식물이 어떻게 울부짖어요...
무서운것:꾸몽얼굴
진짜 THE 빼뺴로 집도 지을 수 있고 활용도 무궁무진하네
꾸몽님 항상 꾸몽-운터-마플 순으로 끝나죠?
꾸몽님 그다음 백일장했을때 디세스포어 에대하여 백일장열어주세요~
백~~~~일장~!
ㅋㅋㅋㅋ 꿀잼!꿀잼!
흐그흗....
백일장 너무너무 기다렸어오오오ㅠㅠㅜ
으으ㅏ아앙유ㅠㅜ
꾸몽님 너무조ㅓ아오오오ㅠㅠㅠ
운터님의 트롤도 너무좋아오용으ㅡ으ㅡㅜ
백일장 병맛스토리 너무좋아오오오ㅡㅠㅠㅜ
꾸몽님 사랑햬오오ㅡㅡㅡㅡㅡㅠㅠㅜ
흐그르ㅡ윽흐ㅜ휴ㅜ
눈물난다아..ㅠㅠㅠㅠ
흐구휴구구후후휴ㅠㅠㅜ
꾸러기ㅠㅠㅜ흐구루훅
인것이 너무좋아아아.ㅠㅠㅜ우룽
사과가 빠졌는데요
에에..그럼사과의 트롤도넣어야하나요
@@율과 ㅋㅋㅋ
운터의 예능감
0:43 이봐요 사과양반!
그게 무슨 말입니까!
운터님 이야기의 산에는 사람이 잘 안 간다고 했는데 관리자가 순찰하고 관리하는 것이 이상해 순간 등에 소름 돋았어용.
밤 12시가 넘은 시간에 할수 없이 산을 내려갈수가 없어요!!!!!!!밤에 하산하면 길도잃고 춥기도하고 엄청 위험해요 밤에 하산은 자살행위입니다
칼 빵 필요 고통 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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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하마가 있었다 그 하마는 먹을깨 없어
한우 스테이크로 버티고 있었다
평화롭게 한우 스테이크를 먹고있었던 하마의 한우 스테이크를 까마귀가 훔쳐갔다
하마는 자신의 유일한 버팀목 한우 스테이크를 도둑 맞아서 그 까마귀를 잡으러 갔다
12시간 동안 찾았더니 그 까마귀를 찾았다 하마는 칼을 까마귀 배때지에 꽂았다
그랬더니 까마귀는 고통스럽게 죽었다
그리고 하마는 한우 스테이크를 들고 갔다
1시간후 어떤 사람이 쓰러져있는 까마귀를 보았다 그래서 그 까마귀를 병원에 데려갔다
병원 의사가 말했다 "까마귀를 살릴려면 카라멜 마끼아또에 거품은 빼고 뜨겁지도 차갑지않은 카라멜마끼야또가 필요한데
읎어요"
그래서 마을사람들과 까마귀를 구워 맛있게 먹었답니다
끝
와ㅏ 필력 미뚔다...
9:46 빵은 음식이라 움직일수없지..
칼 빵 필요 고통 버팀목
[무서운이야기-비극적인 커플]
나는남친과 함께 함든 나날을 보내고있다...그래도 남친도, 나도, 서로가 *버팀목* 이되어 살아가고있었다....우리는 먹을거리가 *필요* 했다...하지만 세상은 냉정했고 우리는 배고파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았다...남친이 말했다.[이렇게 힘들꺼엔 차라리 죽자...]나는 안됀다고 말했지만 생각해보니 그 방법이 더욱더 좋을것이란 판단이 내려졌다....오빠가(남친) *칼* 과 이상한 *빵* 을 가지고 왔다...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묻자 오빠가 [빵은 독이있고 흐흐흐...칼은....알겠지?...크훗후후....]오빠가 이상하게 잠깐잠깐웃는다...나는 무서웠다..나는 그나마 덜 *고통* 스러울것같은 *빵* 을 택했다....나는 *빵* 을 먹었다.... *고통* 스러워.... *고통* 스럽다고!! 그리고 나는 오빠의 마지막 말을들었다.... [자...이제 너를 먹어볼까? 흐흐흐흐흐흐흐흐.....하하하하하하하!] 나는 그리고 스르르 눈을감으면서 오빠에게 원한이 있는 귀신이되었다....나쁜 오빠.... 맛있었어?근데..나... 독먹은 빵을 먹었지 않았나? 아아... 오빠가 잠시 이성을 잃을껄알고 그런거야?그래서 나랑같이 올려고? 오빠는 정말 천재야!! 꺄하하하하하!
*END*
7:01 하늘섬의 비밀, 감성파쿠르 제작자의 실력
꽈직꽈직..... 단팥빵이 팥을 흘리며 죽어있다
0:32 아 오케오케오케
4:16 동식물..??? 식물이 어떻게 울부짖는거지.,,,,,
운터님에 책에 마지막에 '그런데 이거아나? 여기는 출입금지 이고 산속에 관리인 없다는걸...' 그리고 산속길 앞만 지키고 있는 관리인이 말했다 *위에 글을 읽고 이 글을 읽으세요* 그러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아니;ㅋㅋㅋㅋ 마플님꺼 애들 이름이 그런것인줄 알았는뎈ㅋㅋ거대한 것이 물어뜯엇다는 것부터 애들이 레알로 빵인걸 알았갘
백일장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마플님 너무 재미있다
마플님 스토리 너무 재밌었는데요
생각해보니까
운터님 맞춤법을 거의 다 맞추셨어
맛쭘뻡 인데요
2:25 공감 저멀미 해요 차탈때마다 마스크 안쓰면 안됀답쇼
4:21 식물은 어떻게 울부짖는것이죠???
이번 건축은 바개트 빵이 잘리고 식빵이 딸기잼을 바르고 머핀을 대리고 도망가는 크루아상이겠군요
칼 버팀목 고통 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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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빵)을 먹고잇었다... 음 맛있군.. 아닛! 잼이 없엇군... (고통)을 느꼈다 이 맛에서 (필요)한것은..... 딸기쨈! 좋아 이제 바르는거야!
아닛 빵들의 (버팀목)이 사라지고있어... 하지만 난 지지않지 (칼)을 들어서 빵들을 처형했다..
하지만 난 마법의 주문을 외쳤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GGUMONG:안돼 저작권!!!!!!!!!!
아 아니다... 어 (빵)을 다먹었군 다시 (칼)로 자른다 사과도 먹어야겠다 이번엔 다른 영화를 봐야겠군 해리포터와불사조기사... GGUMONG:안돼!! 이것도 저작권이야!!!
음.... (검)으로 난 그를 처형시킬 뻔햇다 한번 살려주었다...
( )는 위에잇는거
마플님.. 완전 몰입해서 들었어요...!!!
근데 백일장이면 시도 쓸 수 있는데..
4:52 받야아?
5:35부터 나오는 브금이름이 뭔가용?
오늘도 더빼빼로를 먹는 꾸모씨
다시돌아온 창작의 고통과 빼빼로 먹방......
백일장이 9개가 모였으니 900일장인가요
백일장 정주행~~
백일장 자주 해주세요 너무 재밌어욬ㅋㅋㅋ
7:07 아니 너무너무 재미있잖어
우왓!!!꾸몽님 백일장 기다렸어요옷!!
근데 진짜 잘만드셧다 가독성이 장난아니네
백일자ㅏ아아아앙ㅇ아!
백일장 기다렸는데요!
뭐죠 이번단어 대박인데요!
다들 점점글실력이늘고있어ㅋ..ㅋㅋ
저도 한번 써보겠습니당..
칼 필요 빵 고통 버팀목 이죠?
우리가족은 여행을 가고있었다.
해외여행. 중국으로 가고있다
우리는 지금 {고통}을 느끼고있다
왜냐고? 추락하고있으니 당연하다.
그곳에서 살아남은건 나뿐.
무인도다. 무서웠다. 내가 싫어하던
{빵}이라도 {필요}했다. 하지만
지금 앞에 소가있다.. 소..소..
정신을 잃은나는 열심히 찾고찾았다. 드디어 찾았다. 피가묻은{칼}
지금 드디어 소를 죽여 소를 불로 구워 먹었다. 지금 배고픈 나에게는 {버팀목}이 되었고, 하지만 난
이미. 점점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죽을때 쯤.. 난 말했다.
"난 이곳에 저주를 내릴거야. 영원히.. 내 고통을 같이 느껴줘"
END
저 너무 못지은거가튼데 괜찮나용..?
꾸몽님 영상은 너무 꿀댐♡
운터 백일장 : 마지막 문장 어두컴컴한 곳이라 사람이 거의 오지않는 다는 것은 경비 아저씨가 진짜가 아니라는 것이다 비하인드의 비하인드 ; 나는 그 사실을 깨닫고 *기☆절*
제시어로 한문장 만들기
고통이 필요하면 버팀목에 칼빵을..
소름 돋는게 아니라 배가 고파온다 쩝
5:59 계속 놀러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앙잉 너무 재미있습니다 작가님들
진짜 3번째 감탄하지만 운터님은 글을 정말 잘 지으신다. . . .
오오 신기하도다
운터님이 안나갔도다ㅁ
8:18 여기서 뭔 스토리인지 아해했닼ㅋㅋㅋ
왜 마늘빵이 없죠
10:55
이거슨 전설의 꾸핑크스가 만든 빼라미드!!!
하지만 역사적 가치또는유물이 없다.
그이유는 꾸핑크스가 빼라미드을 만들려고 다먹어다.
운터 백일장에 동식물이 울부짓는다니 식물도 우는구나 ㅋㅋㅋㅋㅋㅋ
와진짜 저도같이 백일장써보고싶네요ㅋㅋㅋㄱㄱ다음주제 나올때는 영상멈추고 같이 써봐야겠다
왜 ㅋㅋㅋ 마플님 것만 디테일해 ㅋㅋㅋㅋ 그리고 빵 종류 대 총합이네 ㅋㅋㅋㅋ
저도 백일장한번 써보겠습니다.
어느날 어떤 한주인공이 태어났다
그주인공 어렸을때부터 학교에서 학교폭력을 당하고있었다 그리고 그학교를 졸업하고 어른이됀 주인공
하지만 그 주인공은 학교에서 자신을 과롭렸던 사람을 *칼*로 마구마구 찌르며
이렇게 말했다 "너만 없었으면...." 그리고 주인공은 그시체를 토막내고 강가에 버렸다 어느날, 그것이 들켜버려 교도소에 갇히고만다 그리고
점차 교도소에 익숙해진 주인공 어느날 , *빵*을먹으며 탈옥계획을 세우던 주인공.... 그리고 생각한다 "탈옥은 몰래 도망가는 것만은 아니라고" 그리고 무기가 필요했던 주인공은 급식시간에 경찰의뒤에서 경찰의 목을조아 죽여버리고 경찰의 주머니에서 무기를챙기고 다른경찰의 총을훔치고... 주인공은 여러가지무기를 훔치고 경찰을 죽이고 죄수를죽이고 교도소의 있는 사람들을 죽이며 이렇게말했다 "아직 부족해 더... 더...죽이고싶어...." 라고 말하며 밖으로나와 다른사람들을 죽이려 하지만 앞에 특수부대들이 있고 내앞에는 단단한 벽들이 앞에있어 그벽뒤에 숨어 주인공이 가지고 있던 총으로 특수부대들을 1명 1명 죽이며 웃다가 주인공이 총에맞아 *고통*스러워 하며 특수부대들을 죽일때 주인공은 말했다 "나는 하나도 안아파 너는아파? 더 아프게해줄게" 하지만 주인공이 주인공버프를 받아도 많은 특수부대들을 다죽일순없고 주인공앞엔 단단한 *버팀목*이돼어주는 벽하나밖에 없었다 하지만 주인공은 포기하지않았다 주인공은 마나999짜리 공격을 사용했다!!
특수부대들은 다죽고 주인공은 그렇게 큰 마나를 사용해버려서 쓰러졌다.
몇시간이 지나고... 눈을 뜬주인공은 앞에 어떤한 사람을 발견했다. 그사람은 주인공에게 이렇게말했다.
"이봐 니이름이 뭐니?" 하며 그사람은 주인공에게 여러가지 지식을 알려주고 여러가지스킬을 배우게해주고 레벨업을 할수있게해줬다 그렇다! 주인공은 메이플을 한것이다! 주인공은
메이플을 하다 현실과 게임을 구분하지못해 사람을죽이며 날뛰다가 교도소에같이지만 탈옥을해 pc방에가서 메이플을 시작한것이다! 하지만 주인공의메이플계정이 날라가 다시키우고 있던 것이었다!! 그리고 *사장은 꾸몽이어서 그회사는망했다.*
-끝- 고정좀
칼 빵 필요 고통 버팀목 까마귀 칼빵☆
ㅋㅋㅋㅋㅋㅋㅋ 운터님 백일장 첫장 그렇개 3담 콤보
엌ㅋㅋㅋㅋ 빵ㅋㅋㅋㅋㅋㅋㅋ 살짝 짜증나는 오렌지같은건가ㅋㅋ
5:14
그렇게 집에 돌아온 나는
그곳을 회상하며 참 좋았지....
라며 그곳을 다시 한번 지도에 검색해보았다.
어....잠깐...
내가 갔던곳은 분명 계곡이었는데...?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
1:18~5:15까지 왼쪽 끝에 마플님
마자요
엔드파티 조금만 변형하면 진짜 공포 스토리 만들 수 있을듯
칼,빵,필요,고통,버팀목
9:19 난 이때 짐작했다 그무언가는 사람이고 빵을 먹는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