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남가주에 큰 교회에서는 매년 새가족 이벤트로 난리 였습니다. 몇부 전부터 작정하고 써내고 파킹 딴데하기 연습하고 새가좃 데리고 오면 vip대접하고... 예수님은 말 구유에 왔다가 십자가로 마감한 그래도 가르침 주고 승천했는데... 교회는 돈줄되는 새가족 늘리기. 거기다 담임목사는 교회돈으로 선교여행 비전 여행 핑계대고 세계 여행 방방곳곳. 다른 작은 주의 교회들도 다 배워서 따라하고. 그런데 왜 미국에서 목화하는 목사가 미국 신학 학교에서 박사인지 석사인지 받으려고 논문 쓴는데 (영어로) 영끌해야된다고 3개월씩 한국으로 안식월 나가서 성교하러 돌아다니고 한글로 쓴 책 출판행사하고 자동차 대여해서 여기 저기 다녀야 하는지 당최 몰.겠어서 진작에 나는 가나안 성도 됨.
교회를 개척하고 교인들을 채워야하는 간절함이 있는 목회자들에게는 무엇이라도 해야했겠죠. 목사님같이 유능하다면 뭤이 문제겠습니까? 사람이 내 앞에 모여야 말씀도 전하는것이니...저는 목사는 아니지만 평신도로 교회를 열심히 섬기면 이해하게된 부분이네요. 시대가 예전엔 성령의 역사로 인식했던 일들이 헛된짓으로 여겨지는것이 아쉽습니다.
교인들을 채워야 한다고여?? 왜요?? 교인들이 채워져야 헌금이 걷히고 그래야 먹고 살 수 있으니 아닙니까? 개척을 왜 하신건가요?? 이 땅에 교회가 이리도 많은데 어느곳은 한건물에 2개의 교회도 있더군요 사람 모아서 무슨 말씀을 전하려고여? 진짜 한국 개신교가 2천년전 예수의 말씀에 부합한게 맞나요??
사람들은 늘상 해오던 것에 익숙해지고 습관이 되고 정당화 된기도 한다.. 길거리 지하철 조용한 가우데 크게 예수믿으세요 외치는 방식은 옳바른 전도의 방식이 아니라고 봅니다.. 내 가족 지인 주변에게 나의 선한 영향력 본이 되는 삶 사랑으로 다가가고 감동을 주어 믿음으로 이끄는 노력이 더욱 바람직한 전도의 방법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은 무언가에 분주히 움직이는 상황입니다 혹은 피곤한 출퇴근길 곤히 눈을 감고 휴식 취하며 지하철 타고 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한 상황서 냅다 큰소리로 전도하는 방식속에 그들이 타인에 대한 존중 사랑 배려를 느끼겠습니까.. 무례함을 느끼겠습니까.. ...
길거리 전도의 옳고 그름을 주님만이 안다..는 답변..ㅠㅠ .. 주님의 뜻도 판단 못하며 행하는 무지도 어떻게 보면 죄악입니다 ...그래서 기도해야하는 것입니다 .. 지인들에게 사랑과 선행을 베풀어 보세요.. 당연히 감사하는 맘이 생길 것입니다.. ..그런 방법으로 하나님을 전도하는게 맞는 방법이고요. 나의 행위에 불쾌해 하는 사람이 많다면 그 행위가 분명 잘못된 것이에요.. 지하철서 길거리서 잡고 전도하는거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십시요 대다수 불쾌하게 생각한다는 답변을 받을 거에요 믿는 저도 매우 불쾌하더라고요 안믿는 사람들은 어떨까요.. 그렇다면 그건 하나님 방법이 아닙니다 상당한 사람이 불쾌함을 느끼는 그런 방법을 왜 고집합니까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들며 전도하는 방법이 당연히 낫지 않을까요 남들 피해 주는 행위이고요 단 한사람이라도 불쾌하게 만들고 피해를 주는 방식은 하나님 방식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그 자녀의 빛나는 열매를 보고 그 아버지가 궁금해, 교회를 다니는 것도 아닌데 이재철목사님의 설교에 가슴벅차 눈물도 흘립니다. 그 가수가 나를 자신의 아버지인 이재철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과 만나게 하였습니다. 이젠 가수 노래보다 이재철목사님과 박영선목사님의 설교를 시간날 때 마다 듣고 있어요.
이재철 목사님은 이시대의 마지막등불같은 목사님입니다..
존경합니다
이재철 목사님 같은 분이 진정한 목사입니다! 이런분 같이 목회를 해야 성도들이 진정한 믿음생활을 할텐데 이러한 목사님들 드물다!!!!!
그대가 얼마나 이재철 목사님을 안다고 그런 말을? 진정한 목사가 아닌 사람은 누구??
목사님들 대부분
돈돈돈하죠
이재철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제 영이 힘을 얻고
바른 믿음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교회의 모습, 목사님들의 모습을 보며 진정한 교회에 대한 열망이 생깁니다.
이재철목사님 진정으로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전도의 방법은 여러가지죠 그러나 목사가 성령충만 하면 사람들은 모이게 되더군요
모인다고 다 성령의역사는 아닌것같아요
말씀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의계명과예수믿음을 지키는자 이것을 꼭!기억해야. 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재철목사님
아멘 아~멘
지금 유대인도 옛날 유대인들과 비슷해요..
데 꼴로레스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조화롭게 나아갑시다
사랑을 외치기만 한다.
전도이벤트..우리가 돈을 내서 음식준비.선물준비하고 사람초대해서 하네요.새영혼 없으면 그것도 눈치보여요
점점 변질되어가는 모습이 안타까울따름 입니다
전에 다니던 남가주에 큰 교회에서는 매년 새가족 이벤트로 난리 였습니다. 몇부 전부터 작정하고 써내고 파킹 딴데하기 연습하고 새가좃 데리고 오면 vip대접하고... 예수님은 말 구유에 왔다가 십자가로 마감한 그래도 가르침 주고 승천했는데... 교회는 돈줄되는 새가족 늘리기.
거기다 담임목사는 교회돈으로 선교여행 비전 여행 핑계대고 세계 여행 방방곳곳.
다른 작은 주의 교회들도 다 배워서 따라하고.
그런데 왜 미국에서 목화하는 목사가 미국 신학 학교에서 박사인지 석사인지 받으려고 논문 쓴는데 (영어로) 영끌해야된다고 3개월씩 한국으로 안식월 나가서 성교하러 돌아다니고 한글로 쓴 책 출판행사하고 자동차 대여해서 여기 저기 다녀야 하는지 당최 몰.겠어서 진작에 나는 가나안 성도 됨.
우리순복음교회는 오늘도 그러는데 나도이제 질려서 교구장 발령나서 숨어서 오직예배만 드릴라ㅛ고 마음먹고 있어요
가짜전도 가짜교적 지겹습니다
하나님께 죄송하구요😢😢😢
아멘, 아멘, 아~멘 !
성도의 헌금으로 탁구대회, 축구대회 놀고 즐기는걸 목회자 안식이라며 목회자 섬기는데 펑펑 쓰는데도 있는데. ..
이벤트 성으로 하지 말고 운동으로 하자는 취지의 말씀 아닐까요?
하지말라해도 계속 할걸요 요즘교회들…말안들어요 교회부흥에만 눈들이 뒤집어져서 목사나 성도나
등산 하는사람들도 3종류가있답니다
1 그냥 취미로 하는사람!
2반드시 산정상을 밟고싶은사람!
3 이 산 어딘가에서 자식을 잃어버린사람!
목사님은 어느편에 있습니까?
개척교회 그것도 이를없는 말주변도별로인 사람이 하나님의부르심을받고 가만히있으면 않되겠기에 무언가라도 해야겠기에 발버둥치는 모습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목사님같은 저명하신분들이야 어찌 이해하겠어요.
아픕니다 ㅜㅜ . 위로 받으시길
댓글을 쓰실때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마음으로 쓰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댓글 하나하나 하나님이 저울에 안달아 보실것 같으신가요?
교회를 개척하고 교인들을 채워야하는 간절함이 있는 목회자들에게는 무엇이라도 해야했겠죠. 목사님같이 유능하다면 뭤이 문제겠습니까? 사람이 내 앞에 모여야 말씀도 전하는것이니...저는 목사는 아니지만 평신도로 교회를 열심히 섬기면 이해하게된 부분이네요. 시대가 예전엔 성령의 역사로 인식했던 일들이 헛된짓으로 여겨지는것이 아쉽습니다.
와 멋진 글입니다 수준높은글 감사합니다
교인들을 채워야 한다고여??
왜요??
교인들이 채워져야 헌금이 걷히고
그래야 먹고 살 수 있으니
아닙니까?
개척을 왜 하신건가요??
이 땅에 교회가 이리도 많은데
어느곳은 한건물에 2개의 교회도
있더군요
사람 모아서 무슨 말씀을 전하려고여?
진짜 한국 개신교가
2천년전 예수의 말씀에 부합한게 맞나요??
어둡고 낮은 곳은 극구 외면하고 좋은 자리만 가는 목사들이 대부분이죠
사랑요? 목사들 그런 거 없습니다
어렵고 보잘것 없는 이들의 슬픔을 위로하는 진심이 전해지면 전도는 저절로 됩니다
교회전도행사가 복음전파가 아니다라고 말하는데...그렇지않습니다. 어떤 모양으로든지 복음이 전파된다면 전도행사는 복음입니다.
교회에서 진행하는 전도축제 행사를 할 때에 오랫동안 그 영혼을 품고 기도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고 교회당으로 인도하여 복음을 전하고 그 후에도 지속적으로 양육합니다.
그런 전도 행사를 이벤트로 과소평가하는 것은 오만과 편견입니다.
말씀의 핵심을 보면 그런 뜻이 아님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사랑의 눈으로,
하나님의 시선으로 힘들고 어려운 사람을 주시하는 이벤트를 지향하란 뜻으로 이해됩니다.
해피데이 전도축제라며 해피데이 날짜 영적고지를 점령하라 공허한 구호를 온교인들에게 따라하게 하면서도 부끄러운줄 모르는 목사가 있어요 그게 복음전파와 무슨상관인지.. 물티슈 밀폐용기 심지어 금 몇돈 까지 선물로 주더라는...-_-;;;
성도수 확보가 제일 큰 관건 아닙니까? 복음전파는 수단일뿐...
목사님들!. 인간들앞 에선 그렇다 치고 주님앞에선 솔직해 집시다.
사람들은 늘상 해오던 것에
익숙해지고 습관이 되고
정당화 된기도 한다..
길거리 지하철 조용한 가우데
크게 예수믿으세요
외치는 방식은 옳바른 전도의 방식이 아니라고 봅니다..
내 가족 지인 주변에게
나의 선한 영향력
본이 되는 삶
사랑으로 다가가고
감동을 주어
믿음으로 이끄는 노력이
더욱 바람직한 전도의 방법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은 무언가에
분주히 움직이는 상황입니다
혹은 피곤한 출퇴근길 곤히
눈을 감고 휴식 취하며
지하철 타고 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한 상황서 냅다 큰소리로
전도하는 방식속에
그들이 타인에 대한 존중
사랑 배려를 느끼겠습니까..
무례함을 느끼겠습니까..
...
길거리에서 분주한
사람들에게 예수님만이
당신의 유일한 구원자라고 외치는 것이
무례하고 안하고는
주님께서 판단하실 일이겠지요?
길거리 전도의 옳고 그름을 주님만이 안다..는 답변..ㅠㅠ
..
주님의 뜻도 판단 못하며 행하는 무지도 어떻게 보면 죄악입니다
...그래서 기도해야하는 것입니다
..
지인들에게 사랑과 선행을 베풀어 보세요..
당연히 감사하는 맘이 생길 것입니다..
..그런 방법으로 하나님을 전도하는게 맞는 방법이고요.
나의 행위에 불쾌해 하는 사람이
많다면 그 행위가 분명 잘못된 것이에요..
지하철서 길거리서 잡고 전도하는거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십시요
대다수 불쾌하게 생각한다는
답변을 받을 거에요
믿는 저도 매우 불쾌하더라고요
안믿는 사람들은 어떨까요..
그렇다면
그건 하나님 방법이 아닙니다
상당한 사람이 불쾌함을
느끼는 그런 방법을 왜 고집합니까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들며
전도하는 방법이 당연히 낫지 않을까요
남들 피해 주는 행위이고요
단 한사람이라도
불쾌하게 만들고
피해를 주는 방식은
하나님 방식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기존 교회를 비난하면 본인의 인기는 올라갑니다. 훌륭한 목사님 소리를 듣지요. 서기관들의 가르침,본인의 얘기를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들은 너무 이상한 느낌으로 노래하던데
그 뒤로 이 목사님 말씀이 잘 안들어오네요
자녀란 열매가 그러니 신뢰가 안갑니다
ㅎㅎ 자식이 어디 내 마음대로 됩니까? 성인이 된 자녀는 자기 길을 가는것이죠. 뭐가 문제입니까?
저는 그 자녀의 빛나는 열매를 보고 그 아버지가 궁금해, 교회를 다니는 것도 아닌데 이재철목사님의 설교에 가슴벅차 눈물도 흘립니다. 그 가수가 나를 자신의 아버지인 이재철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과 만나게 하였습니다. 이젠 가수 노래보다 이재철목사님과 박영선목사님의 설교를 시간날 때 마다 듣고 있어요.
아들이 어때서요? 본인입맛에 맞지않는 음악이라고해서 아들과 목사님말씀이 안들린다는것은 님의 생각에 편견이 있으신것 같은데요?ㅎ저는 말씀핵심이 정확하게 들리네요
복음 무엇이요?
또 복음 전파는 무엇이요?
예수님께서 이 시대에 살고 있다면
어떻게 천국 복음을 전파를 했을까?
당신의 복음전파가 다르다고 아무렇게나 말 하지말라. 그리고 그것이 진짜라고도 하지 말라, 그 심판은 오직 복음의 주인이신 그분만이 판단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