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시즌4 동방민 서커스맨 이규형 배우님 저는 드라마 보이스 시리즈 진짜 제일 너무 좋아하고 팬이고 유일한 인생 드라마 시즌제 시리즈인데 이규형 배우님 보이스 시즌4 에서도 동방민 서커스맨 다중인격 악역으로 나오셔서 다중인격 연기 너무 잘하시고 대박이였는데 ㅠㅠ 너무 재밌게 잘 봤었어요 ㅠㅠ 그리고 시즌4 마지막회 엔딩도 시즌5 예고하면서 엄청 궁금하게 충격적이게 열린결말로 끝나고 작가님도 시즌5 까지가 세계관의 마무리 이어지는 계획 있으시다고 하셨는데 만약 시즌5 나오면 스토리상 이규형 배우님 (보이스 시즌4 동방민) 도 시즌5 나올 가능성 높은데 보이스 시즌5 도 나오길 항상 너무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
논란따위 상관없이 본인이 한 발언 그 자체로 헤드윅은 안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인데? 동성애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도 이해한다. 개인의 취향이다. 이걸 동성애에 대한 혐오발언이라고는 생각안하지만, 헤드윅을 할 사람의 자세로도 적합하진 않다고 봐. 헤드윅은 그 자체로 장벽을 넘어야 하는 사람인데. 소수자로 겪은 숱한 고통을 스스로의 입으로 전달해야 하는 사람인데? 혐오를 가지진 않아도 혐오를 가진 사람을 이해해주고 존중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적 스탠스를 취해야하는 거 아닌가. 다시 말하지만 그렇게 말한 이규형이란 사람을 비난할 생각은 없는데 그런 말을 한 이규형이란 사람이 헤드윅을 연기하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단 생각인거야. 나뿐만 아니라 많이들 그러겠지만 명백한 호모포비아 발언을 한 최대훈 같은 경우는 어떤 작품에서도 보지 않지만 이규형은 그렇진 않거든. 그 발언으로 어그로 끌리긴 해도 심지어 그 연뮤갤에서도 계속 조롱의 대상은 아닌 걸로 알고. 문제는 이 배우가 헤드윅을 한다는거지. 실제로 거부감을 가진 사람이 많은 걸 안다는 것과 그런 사람들을 이해한다고 발언하는 건 내용이 다르다고 생각함. 적어도 이 작품을 하려면 소수자에 대한 깊은 공감과 이해를 넘어서 적극적으로 장벽을 깰 의지와 자세는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적어도 거부감을 갖는 건 잘못됐고 동성애 혐오는 개인의 취향 문제가 아니고 우리는 적극적으로 그들을 인정해야한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역이라고 생각하는거야. 동성애 연기를 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에 만연한 혐오에 대해 소신발언한 배우들도 많거든. 편견과 혐오가 만연하다 못해 우리사회에선 여전히 존재 자체도 지워지는 소수자의 목소리에 대한 공연이잖아. 그냥 그 정도면 존중해주는 거지의 스탠스를 가지고 접근하기엔 주제가 무겁고 지향하는 바도 훨씬 진보적인 이야기 아닌가. 그저 그런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해도 상관없는 작품이 백배쯤은 많을텐데 굳이?
![[#인생술집] (80분) 조진웅&이성민이 푸는 촬영 비하인드 썰ㅋㅋㅋ 연기도 만점인데 입담까지 만점인 배우들✨](http://i.ytimg.com/vi/RLagPNwUowM/mqdefault.jpg)
![[나 혼자 산다] 사주보고 맹신하기🙏🏻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취미부자 규형이의 슬기로운 취미생활✨ | #이규형 #해롱이 #엠뚜루마뚜루 MBC200724방송](http://i.ytimg.com/vi/2Uvk-NpGJtc/mqdefault.jpg)
뀨형❤
보이스 시즌4 동방민 서커스맨 이규형 배우님
저는 드라마 보이스 시리즈 진짜 제일 너무 좋아하고 팬이고 유일한 인생 드라마 시즌제 시리즈인데 이규형 배우님 보이스 시즌4 에서도 동방민 서커스맨 다중인격 악역으로 나오셔서 다중인격 연기 너무 잘하시고 대박이였는데 ㅠㅠ 너무 재밌게 잘 봤었어요 ㅠㅠ
그리고 시즌4 마지막회 엔딩도 시즌5 예고하면서 엄청 궁금하게 충격적이게 열린결말로 끝나고 작가님도 시즌5 까지가 세계관의 마무리 이어지는 계획 있으시다고 하셨는데 만약 시즌5 나오면 스토리상 이규형 배우님 (보이스 시즌4 동방민) 도 시즌5 나올 가능성 높은데 보이스 시즌5 도 나오길 항상 너무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
드디어 나왔네, 무식이형!!!
❤
차무식 ㄷㄷ ㅋㅋㅋ
이규형 배우님 뭔가 오창석님과 강지환님과 쪼매 닮으신듯요..
논란따위 상관없이 본인이 한 발언 그 자체로 헤드윅은 안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인데? 동성애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도 이해한다. 개인의 취향이다. 이걸 동성애에 대한 혐오발언이라고는 생각안하지만, 헤드윅을 할 사람의 자세로도 적합하진 않다고 봐. 헤드윅은 그 자체로 장벽을 넘어야 하는 사람인데. 소수자로 겪은 숱한 고통을 스스로의 입으로 전달해야 하는 사람인데? 혐오를 가지진 않아도 혐오를 가진 사람을 이해해주고 존중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적 스탠스를 취해야하는 거 아닌가. 다시 말하지만 그렇게 말한 이규형이란 사람을 비난할 생각은 없는데 그런 말을 한 이규형이란 사람이 헤드윅을 연기하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단 생각인거야. 나뿐만 아니라 많이들 그러겠지만 명백한 호모포비아 발언을 한 최대훈 같은 경우는 어떤 작품에서도 보지 않지만 이규형은 그렇진 않거든. 그 발언으로 어그로 끌리긴 해도 심지어 그 연뮤갤에서도 계속 조롱의 대상은 아닌 걸로 알고. 문제는 이 배우가 헤드윅을 한다는거지. 실제로 거부감을 가진 사람이 많은 걸 안다는 것과 그런 사람들을 이해한다고 발언하는 건 내용이 다르다고 생각함. 적어도 이 작품을 하려면 소수자에 대한 깊은 공감과 이해를 넘어서 적극적으로 장벽을 깰 의지와 자세는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적어도 거부감을 갖는 건 잘못됐고 동성애 혐오는 개인의 취향 문제가 아니고 우리는 적극적으로 그들을 인정해야한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역이라고 생각하는거야. 동성애 연기를 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에 만연한 혐오에 대해 소신발언한 배우들도 많거든. 편견과 혐오가 만연하다 못해 우리사회에선 여전히 존재 자체도 지워지는 소수자의 목소리에 대한 공연이잖아. 그냥 그 정도면 존중해주는 거지의 스탠스를 가지고 접근하기엔 주제가 무겁고 지향하는 바도 훨씬 진보적인 이야기 아닌가. 그저 그런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해도 상관없는 작품이 백배쯤은 많을텐데 굳이?
아가리좀해 아무도안읽는데 뭐이리길게적어 ㅋㅋㅋ
ㅋㅋㅋ 오우 진지충 다 알아서 뽑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