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지 당시 개인방송에서 밈으로 대박친 노래임. 하지만 2000년대 초반 대mp3불법시대에 희생양(cd에서 음원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이자 음원서비스 체계도 안잡혔던..대부분 공짜로 듣던시절) 그렇게 히트하고도 1만장 겨우팔아서 적자보고 망함. 특히 당시에 개인방송들(세이캐스트 윈엠프 인라이브 등...) 사이에 대박쳤었는데 지금처럼 저작권있고 개인방송에서 멜론으로 트는 방식이었으면 초대박이이었음
흰머리가 하나둘 생겨가는 30대 중반인데....... 반쯤 일진인 여자애가 안경잽이에 공부밖에 몰랐던 나한테 처음으로 불러주었던 노래..... 난 공부밖에 몰라서 14살 나이에 엄마랑 선생님한테 고자질하고 너는 오만쪽 다 팔고 더 삐뚤어졌지 미안해....... 내 사춘기가 좀 더 일찍 왔으면 참 좋았던 첫사랑이 되었을텐데 ㅠㅠ
oh my julian 너무 난 행복해 언제까지나 간직하고 싶어 세상에서 제일 좋은 너 그래 바로 너 였어 벌써 여섯시가 다되어가네 문을 닫을 시간은 얼마남지않고 훨-훨 날아가자 빨-리 뛰어가자 하-얀 구름타고 가자 피자를 좋아하는 네게 사랑을 담아 예쁘게 만들어야지 장미 한송이에 파란 리본 매어 예쁜 내 마음을 담아 토마토와 버섯을 찾자 제일 빨갛고 부드러운 놈으로 두-근두근 뛰는 내마음 어떡하면 좋을까~~ oh my julian 네게 고백할께 커다란 봉투에 하트를 넣어 너를 위해 밤새 준비했다고 노란 편지도 예쁘게 적어 oh my julian 난 너를 좋아해 맛있게 꼭 먹어주었으면해 너도 나를 좋아한다면 내손을 꼭 잡아줘 벌써 여섯시가 다되어가네 문을 닫을 시간은 얼마남지않고 훨-훨 날아가자 빨-리 뛰어가자 하-얀구름타고 가자 토마토와 버섯을 찾자 제일 빨갛고 부드러운 놈으로 두-근두근 뛰는 내마음 어떡하면 좋을까~~ oh my julian 네게 고백할께 커다란 봉투에 하트를 넣어 너를 위해 밤새 준비했다고 노란 편지도 예쁘게 적어 oh my julian 난 너를 좋아해 맛있게 꼭 먹어주었으면해 너도 나를 좋아한다면 내-손을 꼭꼭 잡아줘 oh my julian 너무 난 행복해 언제까지나 간직하고 싶어 세상에서 제일 좋은너 그래 바로 너였어 그래 너를 사랑해
2024년 듣고계신분?🖐
진짜 추억노래임..
그 어린시절 좋아하던 애 떠올리며
코인(동전)오락실 200원일때 부르던노래인데 급 생각나서 들으러 왔네요~그립다 그시절
철권하다가 형들한테 끌려나가서 뚜두려 맞고 ㅋㅋㅋㅋ
@@구독은윤석열탄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년에 찾아듣는사람 손! ㅋㅋㅋㅋㅋㅋ
😊
🫶
2000년대 초반 대mp3불법시대에 희생양입니다(cd에서 음원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이자 음원서비스 체계도 안잡혔던..대부분 공짜로 듣던시절) 그렇게 히트하고도 1만장 겨우팔아서 적자보고 망함. 특히 당시에 개인방송들(세이캐스트 윈엠프 인라이브 등...) 사이에 대박쳤었는데 지금처럼 저작권있고 개인방송에서 멜론으로 트는 방식이었으면 초대박이었음
내예상으론 이노래는 원래 예상하기로 한것보다 녹음이 다르게 되었는데 명곡이 탄생한 느낌
유튜브+틱톡 BJ방송등 ..요즘 나왔으면 사쿠란보 급으로 브금 겁나 쓰였을꺼 같음ㅋㅋ 노래 귀여우면서 진짜 좋다ㅋㅋ
사쿠란보도옛날옛날에나온건디 왜 지금유명함? 이해가안가더라고 그게내 중딩때들었던건디...
틱톡으로 맞음
실지 당시 개인방송에서 밈으로 대박친 노래임. 하지만 2000년대 초반 대mp3불법시대에 희생양(cd에서 음원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이자 음원서비스 체계도 안잡혔던..대부분 공짜로 듣던시절) 그렇게 히트하고도 1만장 겨우팔아서 적자보고 망함. 특히 당시에 개인방송들(세이캐스트 윈엠프 인라이브 등...) 사이에 대박쳤었는데 지금처럼 저작권있고 개인방송에서 멜론으로 트는 방식이었으면 초대박이이었음
묘하게 아이가 부르는듯한 착각을 줘서 더 상큼하게 느껴진다 ❤
제이팝이 적지않게 영향을 주던 시절
우리 또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던 노래.
지금 들어도 좋고 그때는 더 좋았던 곡
나를 처음으로 좋아해줬던 애가 쭈뼛거리며 불러줬던 노래 30대 중반이 돼서도 안 잊혀지네요
나인가 ㅋㅋㅋㅋ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내가 이노래 불러줬는데
오 둘이 결혼해라
개귀엽네 진짜ㅋㅋㅋㅋ
이거 중딩때 불렀던 노래인데 피자 말고는 가사가 기억 안나서 서치해서 여기까지 옴 ㅋㅋㅋㅋㅋ 노래 진짜 귀엽고 넘 좋음!
원조 귀요미
목소리는 정말 짱이다
목소리 가사 다 엄청 귀여운데
기타 솔로부분 개놀람ㅋㅋㅋㅋ너무 좋다 진짜루... 🥺🍅🍅
내인생 레전드 노래이다
놀토에 이 노래 나와서 향수 돋아 들으러 왔어요ㅠㅠ
몇 화예요?
10년전 첫사랑의 애창곡...오랜만에 듣고 갑니다 ㅋㅋ
지금들어도 넘조아요 지금은 어디에 목소리가 넘조아요
가수는 티비에서 본적 없어 모르지만 노래를 그때 즐겨 들었던 노래ㅋ
이때 코요테랑 이정현 스쿨 타사니 노래 엄청 들었던거 같다ㅋ
그 시절 미래도 꿈도 없던 내 20살 시절ㅋㅋ
인생을 이 노래 들으면서 즐기면서 살았던 내 청춘ㅋ
뭔가 노래만 들었을 때는 05~07년 정도에 나왔을 거 같았는데 01년이네
미치겠다 자꾸 들으러옴.ㅎ
그 당시 향수에 취해짐 이노래 들으면..물론 노래도 너무 신나서 기분 좋아지구ㅜㅡㅜ
이노래! 기분이좋으면 언제든 나오는 이노래! 넘넘좋아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네요..
커버나 리메이크 나와도 좋을 노래인데 ㅎㅎ 노래방에서 종종 들렸던 기억나네요.
작곡이 누군지 모르지만 이런 곡이 더 나와야 함
이런게 안나와서 일본 언더에 디지는거임ㅋ
ㅋㅋㅋ 청음 대중 수준 이런거 보면 표절곡이 판치는 게 이상할 일 아니네
이거 어떤곡 표절이에여???
@@42진진진 요즘은 그냥 다 표절이라고 하고 보는 거 ㅋㅋㅋㅋ 찾다보면 비슷한 게 나오긴 나옴 ㅋㅋㅋㅋ
@@83house뭔 표절이에요 그냥 비슷한거지 ㅋㅋㅋㅋㅋ
이 노래 듣고싶어서 검색해서 찾아왔어요 감사해요ㅎㅎ
목소리 겁나 귀엽다..ㅋㅋ 노래도 순수하고..좋네요...
흰머리가 하나둘 생겨가는 30대 중반인데....... 반쯤 일진인 여자애가 안경잽이에 공부밖에 몰랐던 나한테 처음으로 불러주었던 노래.....
난 공부밖에 몰라서 14살 나이에 엄마랑 선생님한테 고자질하고 너는 오만쪽 다 팔고 더 삐뚤어졌지
미안해....... 내 사춘기가 좀 더 일찍 왔으면 참 좋았던 첫사랑이 되었을텐데 ㅠㅠ
마음아프네요 ㅠㅠ
찐따들은 옛날 찐따들도 이런 망상을 하는구나
노래 발랄하고 귀여워ㅜㅋㅋㅋ
그때가 그리운 이유는 다양성과 가능성
돌아와 줄리안
어릴때 노래방에서 꽤 자주 나오던 ㅎㅎ
아직도 가끔 퇴근할 때 되면 벌써 여섯시가 다되어가네 ㅇㅈㄹ하면서 흥얼거리곤 함
귀여니 시절
벌써 여섯시가 다 되어가네
문득 생각나서 따라 부르다 찾아왔어요
가족이랑 피자헛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피자헛에서 틀어줬었는데 이런 가사였구나 😄
당시 우리나라가 그나마 지금의 음악시장(무료다운 등의 현재의 불법)갖춰줬다면 현재도 있을 그 팀... 이제라도 가즈아~~~~~~
이것도좋고
터닝럽도좋고!
저이거 CD가지고 있어요 ㅋㅋ
노래방가서 부름 개신남
이 노래는 여자가 불러주면 좋을듯~♡
기타가 좋네
오랜만에 듣네
중학교 1학년때 운동회 장기자랑 한다고 연습하면서 지겹게 듣느라 그 당시에는 싫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그 때가 그리워서 듣게 되는거 같네.
취향 저격이네
시대를 너무나도 앞서간 노래
안 앞섰는데...
이런 댓글 너무 촌스러워 ㅋㅋ
@@로지-l3o ㅋㅋ
저 시대 Jpop 들어보면 저런 노래 차고넘쳐요.... 시대를 평가하려면 인사이트라도 깊으시던가... 너무 오글거리네요...
@@테리하운제이팝 들어보세요 라고 밑에분이
명앨범인데 ㅎ 수록곡 전체가 좋았었음
목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나와도 뜰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TWS 곡 타고왔는데 이것도 좋네
슈가맨4에 나오면좋곘다 이노래말고도 좋은노래 더있음
추천좀
놀토 보고 노래좋아서 왔는데 노래 진짜 너무 좋음 ㅠㅠㅠ
나도요 ㅋㅋㅋㅋ
덕분에 노래방 분위기 업업😉
오 이노래 좋다 ㅋㅋ
인제 알았냐? 난 한참 옛날 초딩때 듣던거다
@@인천아저씨 이러니 틀딱소리듣는거다
@@인천아저씨내 고삐리때 나온노랜데 너도 한참어리구만 그러지마라
나이좀먹은게 뭔대수여
줄리앙줄리앙줄리앙
오랜만에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옴
노래방가면 항상 부르던노래...ㅠ
귀여워 사랑해
오랜만이다...
음원사이트에서 듣는거랑 다르다 했더니 버전이 두개군요
파카님 이 노래 좀 틀어주세요~
ㅠㅜ
저 당시에도 느꼈지만 JUDY AND MARY를 레퍼런스로 삼은 게 맞는 것 같다.
QWER이 리메이크 하면 잘 어울릴 듯하다❤
일본에 진출할 것을 미리 염두고 두고 기획된 그룹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잘 되지는 않았다고...
토마토와 버섯을 찾아
제일 빨갛고 부드러운 놈으로
지금도 듣는 사람?
보컬분 요즘 뭐하고 지내실지 너무 궁금함...슈가맨에 나올까 기대했었는데 아쉽ㅠㅠ
oh my julian 너무 난 행복해
언제까지나 간직하고 싶어
세상에서 제일 좋은 너 그래 바로 너 였어
벌써 여섯시가 다되어가네 문을 닫을 시간은 얼마남지않고
훨-훨 날아가자 빨-리 뛰어가자 하-얀 구름타고 가자
피자를 좋아하는 네게 사랑을 담아 예쁘게 만들어야지
장미 한송이에 파란 리본 매어 예쁜 내 마음을 담아
토마토와 버섯을 찾자 제일 빨갛고 부드러운 놈으로
두-근두근 뛰는 내마음 어떡하면 좋을까~~
oh my julian 네게 고백할께 커다란 봉투에 하트를 넣어
너를 위해 밤새 준비했다고 노란 편지도 예쁘게 적어
oh my julian 난 너를 좋아해 맛있게 꼭 먹어주었으면해
너도 나를 좋아한다면 내손을 꼭 잡아줘
벌써 여섯시가 다되어가네 문을 닫을 시간은 얼마남지않고
훨-훨 날아가자 빨-리 뛰어가자 하-얀구름타고 가자
토마토와 버섯을 찾자 제일 빨갛고 부드러운 놈으로
두-근두근 뛰는 내마음 어떡하면 좋을까~~
oh my julian 네게 고백할께 커다란 봉투에 하트를 넣어
너를 위해 밤새 준비했다고 노란 편지도 예쁘게 적어
oh my julian 난 너를 좋아해 맛있게 꼭 먹어주었으면해
너도 나를 좋아한다면 내-손을 꼭꼭 잡아줘
oh my julian 너무 난 행복해 언제까지나 간직하고 싶어
세상에서 제일 좋은너 그래 바로 너였어 그래 너를 사랑해
그당시 코미디 티비에서도 나왔는데...불러주는데가 없었던건지....
저 이노래 학예회 노래로 했어요
맛있는걸 해주고싶은~ 의 원조
Joa목소리
20년된 노래 맞음?
맞습니다. 2002년에 수학여행 갈 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확히 2001년 초에 나왔던 것으로 아는데 2002년 초까지만 해도 많이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seongjinlim3457 노래가 20년전 노래 같지가 않다는 뜻임
주디 앤 마리 오마쥬임 주디 앤 마리는 30년 전밴드임
25년 된 노래 맞음?
@@krople 시간이 ㅅㅂ 개쳐빠르노
약간 매직키드 마수리 오프닝 같은 느낌 ㅎㅎㅎ
쥬디앤마리,히스테릭블루
명곡임...가사도 그렇고 맬로디도 그렇고...요즘 나왓으면 엄청 핫햇을텐데...
무엇이든물어보살 쇼핑중독자보고 오신분
내 싸이월드 비지엠 ㅜ
어린이날에 들었는데 너무 노래가 좋고 명랑하게 불러서 어린이 노래인줄 알았는데... 가요였어...?
주디앤마리 생각나네
세월이 참 ㅋㅋㅋㅋㅋ
10대 고딩때였는데 어느덧 마흔 한살 아재가 되었네 ㅋㅋㅋ
세월이 야속하쿤..
첫사랑이 불러줬던 노래. asa. 잘지내니?
이스타 보고 왔으면 개추 ㅋ
이분들 근황 너무 궁금하다...
슈가맨시즌4가 나온다면 나와줘
탑골 QWER ㅋㅋ
일본 그룹 주디앤 마리 도키도키가 생각나는 노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노래 분위기가 살짝 샤즈나를 연상캐 함.
초초우 목소리 달맛다
정정시연 나만그런게아니구나....
세상에 여기도 샌박충이
0:56
13 11 14 15. 14 12 11. x2 16
14 15
3:06
16 15 14 13 12
1212 14 16
?????? 1616\
14 1212 14 16 17
내가 듣던거랑 버전이 약간 틀린데?
오리지널을 들으셨군요
이건 버전2 리메이크입니다
Ssambbong
저는 이 Ⅱ(Ver.2)보다는 Ver.1 곡이 더 마음에 드네요. 왜 I이 아닌 Ⅱ가 타이틀곡이 됐을까요? ua-cam.com/video/Rp0HzQS0qMY/v-deo.html
이 시절엔 Jpop 따라잡기 메타였죠
보컬 윤소현이랑 동갑인데 당시 서문여고 다녔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