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ЕНТАРІ •

  • @user-le2ng7qx3o
    @user-le2ng7qx3o 7 місяців тому +14

    드라마 보고 보니까 너무 재밌어요~~~~~~
    볼수록 느끼는거지만 똑같이 연약한 사람이면서도 수만명의 몫을 하는 영웅들의 모습은 정말 놀랍네요...

  • @user-xu6in4cg3h
    @user-xu6in4cg3h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잘 보고 있습니다. 드라마 이해에 큰 도움이 되네요~! 😀

  • @user-zb1rn3xf3o
    @user-zb1rn3xf3o 7 місяців тому +28

    참고로 미군의 이라크 침공때 동원된 병력이 40만이었는데 그 중 야전에서 직접 이라크군과 교전을 벌인 병력은 10만명정도이고 나머지는 수송, 보급,행정, 공병, 의무병..... 여러 행정과 보급관련 업무를 수행하던 병력이라고 합니다

    • @user-ls6mh7cr6b
      @user-ls6mh7cr6b 7 місяців тому +3

      몽골이 10만이라도 무서웠던이유죠... 거의 기병에 전투 인원... 거란도 40만이라고 뻥카는 쳤겠지만 송나라 40만에 버금가는 위력 이었을듯

  • @gotube0
    @gotube0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 @user-zy1hi1kk7n
    @user-zy1hi1kk7n 7 місяців тому +8

    드라마 다보고 이렇게 한번더 훑으니까, 머리에 쏙쏙 들어오니 재미있네요 ㅋㅋ

    • @user-zf3nd1df3f
      @user-zf3nd1df3f 7 місяців тому

      저두 같은 생각 하고 있었요 ㅎㅎ드라마 보고 유튜브 보닌깐 재미있고 완전 이해가 잘되요 ㅎㅎ

  • @Loed
    @Loed 7 місяців тому +7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 @Tae_sung_2584
    @Tae_sung_2584 7 місяців тому +7

    양규와강조,지채문의 활약으로 거란을 침공을 막는데 강조는 포로로 잡혀서 죽임당하고 이어 양규도 막았내는데 거란에 7번 침략으로 양규도 결국 죽는다..

  • @user-zb1rn3xf3o
    @user-zb1rn3xf3o 7 місяців тому +9

    보통 북망민족들은 인구가 굉장히 적은걸로 알고 있는데 저 40만 대군이 순수거란족으로만 구성된 군대일까요? 명나라가 비리비리할때 후금을 세운 여진족도 인구가 15만이 채 안됐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자기네들이 점령한 영토의 거주민들(발해인,여진인, 중국한족...)을 채워서 넣지 않았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 @user-or8bu8jl7q
      @user-or8bu8jl7q 7 місяців тому

      3차까지 요나라군으로 참전한 발해출신들도 꽤 있었죠

    • @zzang-mathis
      @zzang-mathis 7 місяців тому

      후금을 세운 여진족이 인구가 15만도 안되었던 것은 아니고
      북방 민족들이 인구 밀도가 낮은 것이지 인구가 적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인구 밀도는 낮지만 그만큼 넓은 지역에 분포했으니까요
      단, 그러다 보니 하나의 응집된 정치 공동체를 만들기가 쉽지 않은데, 잘 뭉쳤을 때에는 거대한 병력을 동원하기도 합니다
      전한 시대 흉노가 대표적이고 요나라도 저 당시에는 이미 연운 16주를 장악하고 다스린지 꽤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국가 규모가 엄청 커진 상태여서
      기병 중심의 상비군만 20만 정도는 유지하고 있었으니, 그들을 어느 정도를 주축으로 보병들을 하면 전투 병력은 대략 15-20만 정도였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정도 규모의 보조 병력으로 유지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보조 병력에는 여러 이민족들도 섞여 있었을 것이고
      확실한 것은 황제의 친정이니만큼 최대로 병력을 동원해서 고려 원정을 했다는 것은 명확할 겁니다

  • @S1Ba1nom
    @S1Ba1nom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전쟁중 가장 중요한 1순위가 보급
    병사가 많아도 문제

  • @Sabjeal
    @Sabjeal 7 місяців тому +3

    40만이 하루 0.5kg의식사를 한다면 20만kg 200톤 7일 1400톤 말은 사람의 열배쯤이니 1만톤 이상을 소비? 수레 1만대분량?

  • @user-qm4mv9nz1s
    @user-qm4mv9nz1s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어딜가나 ...빌런이 있네요 어느 시대든..

  • @user-gr3yn4dd6i
    @user-gr3yn4dd6i 7 місяців тому +5

    강조가 아쉬웟던게 20만은 성 밖에 10만은 성 안에서 검차ㅇ1차공격후 대각지세로 공격햇더라면 하는 아쉬움이ㅜㅜ

  • @peachchung1604
    @peachchung1604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제가 찾던게 바로 이런거였습니다. 강조가 배신을한 부하를 발로 찻다는게 그럼 역사적 사실인거네요?
    잘봤습니다^^

  • @user-pj8nh8mj5v
    @user-pj8nh8mj5v 7 місяців тому

    빨리좀올려주ㅓ여 ㅠ

  • @user-cz7xe1xg5d
    @user-cz7xe1xg5d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마름쇠 개무섭지

  • @user-oq3th4mf4d
    @user-oq3th4mf4d 7 місяців тому

    ❤❤❤❤

  • @user-sh4to8hz4q
    @user-sh4to8hz4q 7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

  • @user-dg2mt3hv4n
    @user-dg2mt3hv4n 7 місяців тому

    그래픽 너무 커엽네ㅋㅋ

  • @user-qm4mv9nz1s
    @user-qm4mv9nz1s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금 생각하면 유목민출신 국가가..한국을 위협한다는게 말도안되는 일인데 저때는 참;;아이러니 하네요

    • @user-kt8bj1vz7k
      @user-kt8bj1vz7k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때는 한국이 없었으니까

    • @user-ou1ql2yq7y
      @user-ou1ql2yq7y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저때 거란은 최전성기로 세계 1위급 군사력이였습니다. 그걸 고려가 막아낸거에요. 당시별 세계평균으로 따지면 한국은, 고려랑 고구려가 최전성기입니다.

    • @khck4673
      @khck4673 7 місяців тому +3

      농사짓는 정착민보다 유랑하는 종족이 더 싸움 잘할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