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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다 최대한 큰 집 원할 때 무조건 작은 집에 살기를 원했다는 가족ㅣ10평짜리 영양의 최고 오지에 터잡고 모든 가족들이 만족한다는 산골 생활ㅣ오지의 여름ㅣ한국기행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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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сер 2024
- ※ 이 영상은 2020년 8월 6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물 오른 여름 4부 오지의 여름 기억법>의 일부입니다.
숲은 원시림처럼 우거지고, 물은 티 없이 맑게 흐르는
경북 영양의 최고 오지에 터 잡은 장인순 씨.
“숲의 정령들이 저를 받아준 것 같아요”
손수 만들었다는 흙 화덕에서 솔방울 숯으로 구워낸 삼겹살과
두메부추, 양파를 조물조물 버무려 만든 양파김치는 여름날의 별미.
이 외에도 그녀의 텃밭엔 포슬포슬한 감자와 완두콩,
개복숭아와 토마토, 더덕까지 아주 풍성하다.
비 오듯 땀 쏟아지고, 일거리가 넘쳐날수록 더 신이 난다는 인순 씨.
오지에 터 잡은 까닭이자,
무더운 여름도 마냥 기다려지는 집 앞 계곡 때문.
물맛도 그만이고, 힘차고 씩씩한 물살 덕에
여기서 빨래를 하면 비누 없이도 깨끗해진단다.
우거진 숲을 더 헤쳐내고 들어가면
선녀들이 놀다 갔을 법한 맑고 깨끗한 비밀의 계곡도 있다.
오지의 이 여름은 또, 어떻게 기억될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물 오른 여름 4부 오지의 여름 기억법
✔ 방송 일자 : 2020.08.06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영양 #계곡 #여름 #오지 #귀촌 #산골생활
원하는바를 실천하는 용기
그리고 누리는 행복
부럽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영양은 2012년과 2015년 2번 다녀왔는데,
갈때 마다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멍멍이 풀어주세요
사람은 작은 집에서 살아야..품격이 높아진다.
크게 살면 현실적으로 관리가 매우 힘듭니다 특히나 주부님들 공감하실거에요 청소 부터 노화되면 수리 및 보수 그리고 늘 있는 해도 티도 안나는 집안일에..집이 커서 일이 되버리는 순간이 너무 많아요..
인순씨는 인디안이 너무나 되고 싶어서 인지 생김새도 살짝 인디안.. 😂
6:48 삼겹살 때깔보소
영원하지 않아요 인생이란
영상과 비슷한 주변환경
두메산골
귀촌 하고싶은분 저와 대화해요
난 정선 외진 두메산골 계곡옆 귀촌생활 4년차
텃밭 집 육백평
영양 수비는 원래도 청정지역입니다. 10평 집 짓고 싶네요. 남편은 돈 벌고 모자는 전원생활만 하시는 건가요? 경제활동은 안 하시고요. 돈 걱정 없으면 전원생활이 최고지요.
"남편은 돈벌고"
영양군에 귀농귀촌 하시는순간후회합니다
어디종교단체 같은지역입니다
몇몇분들도 그냥다른데로 가신분들도
제법많습니다교통망도좋지않아요
강원도보다 더오지입니다 절대오시면안됩니다
본인의 생각을 자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