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강쥐즈 윷놀이 없는 윷놀이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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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с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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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즈야 와줘서 고마워요 삼촌은 또 이걸로 일년을 버텨볼게요
오늘 비주얼 매우 폭룡적
강쥐즈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우리 강쥐즈+루비 시간내서 라이브 해줘서 고마워🥰🥰 잘자고 내일 하루도 화이팅🥰🥰항상 고맙고 사랑해 비티들💜💜
뭐야 요즘 미니..매일 찾아주고..완전 계탔네
털날리는 강쥐즈와 루비❤ 라이브 넘 즐거웠어!!!🫶🏻
재밌었어~~
역시나 털날리는 귀요미들❤
똥강아지들 사랑해요🤟🏻
My puppyz🫶🏻🫶🏻🫶🏻🫶🏻
아...이런 귀여미 강쥐들......
강쥐들 상랑한다❤
귀엽다 사랑스럽다 사랑한다
흰둥이덜 라이브 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ㅜㅜㅜㅜ❤
오늘 와줘서 고마웠어🩷 짧았지만 덕분에 많이 웃었다 사랑해😊
기여워....
おつかれさまでしたー！❤かわいかったよ❤
hyeongjun knp km always gemes?
아무말 안하고 있어도 내 눈이 겁나 바쁨
나이에 숫자가 없대ㅋㅋㅋㅋㅋㅋㅋ형준아ㅋㅋㅋ
이쁜이들아ㅏ오늘 바빠서 마이 힘들었는데 와줘서 너무 힘이 됬어 고맙고 사랑해❤❤
또 와줘요.... 강쥐즈 또 와줘...
Please subtitle.... Btw hyeongjun cutee
🇮🇹☺️ cutie friend 🇮🇹 greetings from Italy
HELLO MY NAME IS OUMAIMA FROM MOROCCO I WISH YOU ALL THE BEST FOR YOU AND FOR CRAVITY I LOVE YOU CRAVITY SO MUCH FOREVER
강티쥬 미모 무슨 일이야!!
당신은 정말 달콤하고 잘생겼어요 😍😍❤️❤️
16:33 🙆🏻♀️
My boys 💓
THANK YOU SO MUCH FOR THIS LIVE, MINHEE AND HYEONGJUN ARE SO BEAUTIFUL (WOOBIN TOO), I LOVE YOU SO MUCH MY LOVES, FIGHTING ♡♡♡♡♡
나 저 코 막혔는데 숨 잘 쉬는 방법 내가 물어봤는데 카톡 프사에도 해놓고 진짜 많이 보는데도!! 질리지 않아…. 이 라이브도 많이 보고 있어. 나의 그 질문에 대해서 코딱지로도 귀엽게 말해줘서 정~말 고마울 따름이야.
I love hyeongjun oppa❤
annyeong greetings from Philippines
Minisong 🫶
Me and my new fav movie
미쳣다 강민희 이날 레지옹드 잘생겼네 ,,
안녕 예쁜이 😊
你俩真的 我哭死😂
❤❤❤❤❤🫶🏻🫶🏻🫶🏻🫶🏻🫶🏻🫶🏻
Hello my kpop idol ❤❤❤❤❤❤❤❤❤❤❤❤
Hello luvety cute face hyeongjun minhee guys you seriously this live you cool smille miss💜💜💜💜🖤🖤🖤🖤💚💚💚💚
AAAAAAA GEMESNYAAA
Love you 💗
Am late but it k😀
Tan lindos 😻💞 gracias por hacer live, los quiero mucho chicos 💘
Omg
10:50 ~ 14:20
진짜 개쳐웃겨서 박박 웃었잖니 ... 의식의 흐름 어이없네
アドレナリンやってほしかったな！！
♥♥♥♥♥♥😭😭😭😭😭😭😭😭😭😭😭a I love you all
Eles são tão piticos 🤏🏼🥹
❤❤❤❤❤❤❤❤❤❤❤
НЕЙТРИНЧИКИ ЛЮБИМКИ!!❤🔥❤🔥❤🔥❤🔥❤🔥
NECESITO SUBS DE ESTE TREMENDO LIVE 😭😭😭
Please could you put an English subtitles for this so that your international fan can understand.
아미치니이이ㅣㅇㄴ이ㅣㅇ 이걸 못보고 잣네 내가
Ah all yours activities is very happy injoys lougders voice love thats you talk english with me next time in your live okeys miss 💙💙💙💙💙💙🤎🤎🤎🤎💜💜💜💜🖤🖤🖤🖤
Can you send me the link for the same thing a while now and then I can get back 😁🔙
하 무해하다
안녕하세요 라일라 부즈리
13:45
형준이는 조작을 잘해ㅋ 막내라그런지 지는거 시러해ㅋ 그 모습도 귀엽다 ㅋ
Ini gak da yg mau bikin subs gitu? ☹️
我要当克莱鼻涕！
Honeybees charity dawn I love both brothers and sisters say hi handsome husband this morning prayers jimin we have a life together with are life hope happy one for your first see a little bit of Jimmy taeghyonhoney daddy see charity dawn hehe honeysuckle don't knowing a clue about are future for us been there together honestly in my life growing up in school before I graduated fromthe babies lifestyle honeycomb thank God for helping charity dawn feelings together honestly babe I wanted thank the best of my hearts jimin now honey ok understand the business of yours differently from yourfunny wife todaycharities
안녕하세요..학교문제와 가정문제 때문에 스트레스받고있는 16살 여학생입니다..저는 러비티이므로..저희 애교둥이들에게..저의 힘든 일상을 말해주고싶어서..댓글을 달게되었습니다..저는 서맥증상이 있는데요..이런 일은 7개월전 화장실에서 아침에 학교가기 위해 양치를 하고있는데..그날 엄마랑 싸우면서 양치하고 있었는데..갑자기 머리가 핑돌면서 몸에 중심이 안잡히고 눈이 돌아가면서..저는 기억이 없는데..엄마가 거실 이불게다가 제가 머리가 변기에 박으면서 쿵소리가 나서 달려갔는데 한 쓰러진지 5초만에 깨어났다고..들었어요..근데..이런일이 한달에 4~5번이 반복되니까..응급실에 가봤는데..이건 대학병원에 가봐야된다..일반병원에서는 못고칠것같다..해서 바로 대학병원에 갔는데..서맥이다..다른사람에 비해서 심장이 늦게뛴다..라고 들었어요..저는 34로 뛰는데..정상적인 사람은 70~90으로 뛴데요…그래서 그날 병원에서 입원하고..심장검사를 해야되서 하루에 피를 2통을 뽑고..했습니다..근데..이게 여기서 더 심각해지면..심장이식을 해야된다고 들었는데..그 얘기를 듣자마자 내 인생은 왜이럴까..왜 나한테 이런 병이 온걸까..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제가..저희반에서 왕따인데..저희반에 25명이 있거든요??그중에 6명이 저의 친구고??한명은..전남친이고..두명은..그냥 친구ㅋㅋ그리고 나머지 15명이 일진인데..항상 제물건을 맘대로 가져가서 사용하고.. 내 가방에 직접 손을넣어서
빵을먹고..단체 청소시간에 자기들도 안하면서 꼭 우리만 시키고..시켰는데 안하면 괜히 단체톡방에 내일도 시켰는데 안하면 내가 니들 죽인다 등등 협박하고..해서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자해하고..자살시도하면서..하..난 왜 살까.. 내가 이런인생 살려고 태어났나..이런 생각도 하면서 울다 잠들고..했는데..생각해보니까..우리애기들도 잘살고있는데..내가 이렇게 죽으면..너무 꽃다운 나이에 먼저 가는게 아닌가..울애기들 보면서 그동안 버티고 힘내고하며 살아왔는데..그동안 우리비티들과 한 날들이 너무 헛될거같아서..자살은 안해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가족들도 항상 차별하고 할머니는 오직 첫째인 오빠를 좋아하고..동생이랑 저는 안중에도 없는 존재인거같아요..근데 동생은 엄마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해서 그나마 괜찮은데..저는 무조건 오빠가 화내도 그냥 다들어줘야되고..동생이니까 때리지도 못하고..뭐라고 소리도 못지르게하고..특히 할머니는 오빠는 남자니까 집안일하면 안되고..동생은 아직 초4니까 어려서 안되고..그러니까 가장 괜찮은 내가 집안일 다해야되고..설거지도 나만 시키고..그리고..저희3남매가 합기도를 같이 다니는데..저랑 동생이 어제 대회를 나가서 저는 첫대회인데도 금매들을땄고..동생은 은매달을 땄는데..할머니가..저는 축하한다는 한마디도없이..그냥 지나가시고..동생한테는 축하한다며..고생했다며..5만원 주셨는데..진짜 너무 억울해서 또 울었어요..
이 서맥증상이..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나타난거라..요즘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호흡곤란이 오는데..호흡연습을 매일해야되니까..넘 힘들어요ㅠㅠ 그래도 울비티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수있어서 고맙다고 전해주고싶어요!!항상 너희보면서 살께~
Keep fighting!!!♡
@@izzywinchester958 ㅋㅋㅋㅋok
그냥 지나가기엔 마음이 아프네요.. 학생신분으로 지금 모을수있는 힘은 학업도있겠지만 여러가지가 있을수있겠죠 몰두할수있는 여러 공부를 하면서 벗어날길을 씩씩하게 도모하길 바랍니다..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면서 능력치 쌓아가며 4년을 버티고 독립에 성공하길 기원할게요!
가족들이 신경써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의 반응에 일일이 상처받지 않는 단단한 멘탈과 심장을 가지게되길 바랄게요. 그리고 최대한 빨리 새로운 곳에서 새롭고 재단장된 모습으로 새출발하기를 응원합니다. 천망회회소이불실 하늘의 그물은 엉성해 보여도 작은 죄인 하나 놓치지 않는다고 했어요 인생은 부메랑이란걸 부정하지 말고 믿으면서 그 힘으로라도 잘 헤쳐나갔으면 해요! 힘내세요!
아지 젊으셔서 좋은날 분명 올거네요~ 힘네세요😂
살짝 오래사귄 애인 재질..
여친이 눈치 없는 남친 참아주는중..
여기서 형주니가 여친ㅎ..지쳐보이는 여친 재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