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회독때 기출문제를 맞고 틀리고에 일희일비하지 않음 내가 모르는 것을 찾는 느낌으로 접근 2. 옳은 지문보다는 틀린 지문에 집중하여 틀리게 내는 포인트를 암기 3. 회독이 누적될수록 확실히 아는 지문, 중복지문은 최대한 제거하고 내가 모르는 지문을 남기는 작업을 꾸준히 함 내가 확실히 이 지문에 대해 10초안에 맞고 틀리는지 판별하지 못한다면 그 지문은 아직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겸손하게 기출을 공부하기
큐티뽀짝한 철곤쌤이 직접 기출 회독법 설명해주시니 더욱 이해가 더 잘되네요~!! 기출 회독하는 데 나만의 꿀팁 1. 기화펜을 사용해요! 기화펜을 사용하면 새책처럼 계속 반복할 수 있어서 좋아요!! 2. e-교재를 사용해요~!! e-교재를 사용해서는 철곤쌤이 말씀하신 것 처럼 논점+논리+키워드를 표시해서 공부해요 3. 3회독까지는 문제를 줄이지 않고 전체 문제를 풀어요 4. 10초만에 선지를 OX 구분할 수 없다면 선지 앞에 바를정자 한 획 표시해요! 5. 기출 문제는 반복 또 반복해서 헷갈릴 없이 보고 기출 문제 풀고 나면 바로 기본서, 요약서 복습해요!! 6. 그리고 기출 문제도 쌤들의 강의까지 들으면서 내 생각과 비교해요!
오답 문제가 겹치거나 1회독때는 풀었어도 2회독때는 틀리는 문제도 있더라구요 초반에 선생님 말씀처럼 꼼꼼히 해석보고 키워드 마킹(저는 주로 해설지에 마킹함)하면 처음엔 시간이 오래 걸려도 나중에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 같아요. 추후 회독하면서 오답문제들을 다른 색상 펜 or 형광펜으로 회독차수별로 달리하면 (3회차 빨강 4회차 파랑 5회차 초록…) 마지막 회독까지 약점 포인트를 잘 잡아서 나중에 집중적으로 볼수 있을 것 같아요~^^
저만의 팁 적어봅니다. 저는 직장생활과 병행해 공부 시간이 한정적이기에 기출을 정말 단순하게 분류합니다. 최근 5년간 한 번도 출제되지 않은 주제는 더이상 중요하지 않다 판단했기에 5개년 기출에 중점을 둬 학습합니다. 그리고 저는 멀티태스킹이 약하기에 정오지문을 모두 보지 않고 정지문이나 마찬가지인 해설을 먼저 보며 출제위원이 바꿔내는 곳을 체크하여 그 곳을 유의해서 보고 넘어갑니다. 요약하면, 1. 공부범위는 5개년만 2. 지문학습은 정오지문 모두가 아닌 정지문이나 마찬가지인 해설로 학습 입니다.
저는 스스로가 회독을 반복할수록 건성건성 보는 습관이 있어 최대한 스스로가 꼼꼼히 볼 수 있도록 환경을 짜는 편입니다. 1회독은 기화펜으로 가볍게 스스로 알고 있는 부분과 출제논점을 확인하고 2회독에서 머리로 선지를 반대개념으로 바꿔보는 연습을 합니다. 3회독은 비슷한 선지를 떠올리며 정리해보고 4회독부터 연필로 체크를 하면서 선지를 줄이는 것 같습니다. 좋은 팁과 좋은 강의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철곤쌤 덕분에 이번 지방직에서 행정학 1개 틀렸는데 영어를 말아먹어서 재시중인 사람입니다,, 저의 기출회독 팁을 적자면 1. 1-5회독까지는 무조건 다본다 입니다.다 본다는게 비효율적으로 느껴지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또 봤을때 분명히 헷갈리거나 답을 외웠을 문제가 있을 수 있기에 다 보면서 한번씩 더 상기 시켜줍니다. 회독할때 그냥 보는게 아니라 철곤쌤이 하시는 방법대로 쟁점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풉니다. 2. 시험 한달전까지는 기화펜으로 회독하며 풀고, 마지막에는 색깔있는 펜으로 기출책에 선지들을 하나하나 뜯어가며 중요 포인트 단어들을 동그라미 하고 틀린문장은 고치며 분석합니다. 3.회독수에 집착하지 않고 그냥 시험전까지는 계속 본다는 생각으로 계속 회독합니다. 열심히해서 이번에 꼭 좋은 결과 보고싶습니다 ㅠㅠ 재시생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저는 기출 문제 풀 때 맞고 틀리고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맞았다고 해도 선지에서 모르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고 한번 틀린 문제는 다음 회독 때 또 틀릴 확률이 높아서 좌절하게 되더라구요. 대신 1회독 때는 선지를 하나하나 뜯어보고 모르는 선지 문항 앞에 샤프로 체크 표시를 했어요. 그렇게 하루치 분량을 모두 풀고 기본서로 돌아와서 복습을 합니다. 그 다음 2회독 할때는 다른 색 볼펜으로 (저는 파란색 사용) 선지를 읽어나가면서 또 모르는 선지에 체크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 때는 기본서에도 같은 색 펜으로 밑줄을 치거나 표시를 하는 작업을 함께 합니다. 이렇게 회독을 할때마다 빨간색, 노란색 형광펜 등등 저만의 색을 정해서 기본서와 기출문제집에 같은 색으로 표시를 하니 눈에 잘 들어 오더라구요. 그리고 쌤과 달리 저는 다음에 또 봐야하고 내가 표시해 놓은 것들에 의존하게 될까봐 선생님처럼 문제에는 필기를 안하고 하단 답지에만 저만의 표시를 하였습니다. 이건 본인 스타일대로 하시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특히 행정학은 철곤쌤이 알려주시는 것처럼 문제 안에서 논점을 찾으려고 하는것도 필수인거 같아요. 흔하디 흔한(?) 저의 노하우도 적어보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철곤쌤의 노하우 2탄도 기다리겠습니다😊
첫회독때는 기화펜으로 쭉 풀면서 모르거나 헷갈리는 선지에는 앞에 작게 v표시를 합니다!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지않도록 최대한 내가 모르는 지문인지 아닌지 빠르게 풀려고 노력합니다. 그이후 2회독때에는 내가 몰랐던 지문이 이번에는 아는지문인지 아닌지 체크하면서 또모르는 지문앞에는 vv 로표시합니다.3회독때에는 v표시가 안되어있는 지문이라도 다시한번 빠르게 보면서 내가 정말 아는지문은 x표시로 지웁니다. 3회독시에도 모르는 지문은 지워지는 형광펜으로 밑줄그어놓고 4회독 5회독에는 형광펜 위주 v표시 된것들을 계속 반복하면서 지워줍니다. 지워지는 형광펜으로 밑줄긋는이유는 시험이 다가오는 가까운시점에 진짜 모르는것만 진하게 남겨두기 위해서이고 마지막에 정말 안외워지는 것들은 진한 분홍색형광펜으로 체크해둡니다!! 난공티비를 통해서 진짜 꿀팁 많이 알아가는것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철곤쌤 이론강의 완강후 패스프레소 기다리구 있습니다. 기출회독법도 잘 숙지해서 합격수기 쓰고싶네요❤감사합니더😊
황철곤 선생님 올인원 강의 다듣고 복습중입니다. 행정학 때문에 정말 많이 고생했는데 ㅜㅜ 황철곤 선생님 강의 듣고 행정학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저는작년까지 기출 문제집을 풀때 답체크 까지 하고 기출문제집에 단권화를 해서 반복했습니다. 황철권 선생님 기출까지 쭈욱 해서 내년 행정학 고득점 꼭 받고싶습니다.
강의 듣기전 기화펜으로 문제를 풀고 기출강의를 들으며 철곤쌤이 말씀하신 쟁점을 문제에 표시하며 선지별로 틀린 것들은 고치면서 공부해요 2회독때는 1회독때 필기한 내용들을 전체적으로 훑으면서 공부하고 3회독 이상부터 부족한 선지들은 요약서 펴놓고 그 부분을 다시 돌아가서 개념을 다시 확인하면서 기출문제 보는 방법을 반복해요!! 5회독 이상부터는 형광펜으로 선지를 표시해가면서 양을 확실하게 양을 줄여나가고요!
철곤쌤 제자로서 기출 회독 방법이 아마 선생님과 비슷하겠지만,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기출은 혼자서 선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분석한 후, 선생님 강의를 통해 어떤 선지가 더 중요한지 어떤 부분이 예상논점인지를 배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특히 철곤쌤은 그런 부분들에 대해 더 꼼꼼하게 강의해주셔서 많이 도움이 됐어요 ! 그리고 모르는 문제도 회독에 따라 다른 색의 펜으로 표시하면서 스스로 약한 부분을 파악하고 강의를 통해 틀린 문제의 중요도(?)도 파악하면서 어떤 문제를 더 꼼꼼히 봐야 할 지를 알 수 있었어요!!!!🤩 결론은 철곤쌤 최고에요 !!!!!!!!!!!!!!!!!!
황철곤 선생님의 행정학 기출문제 강의가 좋다고 하여 소문듣고 찾아왔습니다~ 말씀주신 행정학적 논리를 찾는 팁이 실제 시험장에서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기출문제 오답노트를 작성하는데요 키워드를 정리하고 옆에 작게 해당 부분의 요점 정리를 적어둡니다 그러고 또 틀리면 또 적습니다 아무래도 적어야 집중도 잘되고 기억에 오래 남는 편인지라 .. 앞으로 황철곤 선생님 기출강의와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기본서 공부하구 바로 기출로 들어갔어요 기출처음풀땐 이게 머야,,,? 하면서 거의 비내림 ㅠㅠ 그치만 3번정도 반복하며 기출에서 중복적으로묻고있는 포인트를 다시 개념정리하는 방법으로 공부했어요 그리고 제가 생각했을때 중요한건 기출강의 인거 같아요!, 초시생일때 혼자 문제를 풀다보니 포인트 집기도 힘들고 어떤방향으로 공부해야 할지 감이 안왔고든여 근데 선생님들 강의 들으면 확실히 달라요!,, 처음에 기출은 혼자해야지 생각했던 나 반성해 ,, 철곤쌤 기본 강의 들어보니 너무 제 스탈이라 기출교재넘 기대됩니당 이번기회에 풀어보고싶어용!,!!
행정학은 황철곤선생님을 믿고 쭉 따라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예전에 행정학 강의를 듣고 바로 문제를 풀때는 풀렸는데 그뒤에 혼자 풀려고하면 문제가 풀리지 않는 부분도 많았고 헷갈리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보니 논점, 논리구조, 키워드 파악부분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전에 했던 방법은 1회독때 확실히 아는 선지가 나오면 그부분은 먼저 선지에 x표시하는 작업을 했고 잘모르겠는 선지에는 아무 표시를 하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처음에 먼저 혼자서 풀어보고 난 뒤에 기출강의를 들으면서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나 틀렸던 부분에 대해서 해설부분쪽에 표시를 해두거나 빈공간에 포인트를 적어두기도 하였습니다. 2회독부터 회독시에는 확실히 아는 선지는 다시 x표시를 진행했고 이때부터 모르는 선지나 헷갈리는 선지에 대해서는 '바를 정'의 正 한자의 획을 하나씩 추가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시험이 다가올때 최대한 正 표시와 비슷하게 표시한것 위주로 보려고 그렇게 표시하는 과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문제와 선지를 다 볼필요가 없는 문제 번호에는 문제 번호 위에 컴퓨터용싸인펜으로 x표시를 해두었습니다. 이번에 메가공무원 선생님들 강의와 함께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ㅎㅎㅎ 다음 영상이 기다려집니다. 황철곤선생님, 난공TV님 감사합니다.
저만의 팁을 써보자면, 📍맞힌 문제도 다시 보기 처음에 맞힌 문제를 다음엔 넘어갔는데 가끔 다시 보면 모르는 문제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맞힌 문제도 다시 해설을 확인하면서 공부해요! 그리고 회독하면서 계속 틀리는 문제들은 오답을 쓰거나 따로 체크를 하면서 자주 보려고 노력합니다! 회독을 많이 하면서 양을 줄여나가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맞힌 문제 틀리지 않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출제 논점 파악하기 그리고 이 문제가 어떤 것을 물어보는지? 주요 출제 논점을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헷갈리는 부분은 요약서에도 따로 체크를 해서 다시 공부해요! 출제 논점을 파악하는 법은 기출 회독을 많이 돌리기인 것 같아요. 계속 풀다보면 어디가 빈출인지 눈에 들어옵니다 📍기출 인강 활용하기 기출 강의는 해설이 자세하다보니 인강을 듣지 않고 독학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인강을 듣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특히 행정학은 선생님의 >행정학적 마인드< 배우기 위해서 꼭 인강 들으면서 공부하려구요 ☻ 기출을 시작하는 시점에 선생님의 회독팁을 알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한 영상이에요! 행정학을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는 말을 듣고 선생님의 올인원을 수강했는데, 이해가 쏙쏙 되어서 기출과 패스프레소까지 계속 수강하려고 합니다! 영상 참고해서 기출 회독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ჱ̒ ｰ̀֊ｰ́ )
저만의 행정학 기출회독법은 1회독 할 때 옳은 선지는 그 자체로 맞는 설명이니까 그것을 그대로 읽으면서 공부를 하고 틀린 선지는 틀린 포인트를 선생님의 기출해설집을 참고해서 공부합니다. 그리고 2회독부터는 그 과정을 반복 숙달합니다. 그리고 회독 누적해 나갈 때 이해 안 되는 선지에 바를 정으로 표시해서 부족한 부분은 회독을 늘릴 때 반복합니다. 물론 시험 직전 마무리 기출회독할 때는 맞은 것도 다시 보면서 빵구가 나지 않게 마무리 합니다.
기출회독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했는데 황철곤교수님께서 알려주신다고하여 영상 보러 왔습니다. 저는 틀린문제는 다음에 풀어도 또 틀리거나 어떤때는 같은 번호에 정답체크를 해서 똑같이 틀리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를 풀고 혼동되는 문제, 선지에 체크를 해놓고 다음 진도 복습전에 한번씩 더 보려고 합니다.
저는 회독수가 조금 작더라도, 속도가 조금 느리더라도 꼼꼼하게 보자 라는 주의라서 1회독때는 모든문항 모든선지를 다 보면서 분석합니다. 영상에서 철곤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기출문제집에 1회독부터 키워드 밑줄긋고 체크하면서 풀면 시간은 걸려도 질적인 면에서도 나은것같고 머릿속에 정리가 잘되더라고요. 보통 기출문제집에 회독수 체크박스가 있는데, 맞으면 파란체크, 틀리면 빨간체크를 합니다. 2회독은 1회독때 푼 정오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문제를 풀되(이때도 맞으면 파란체크, 틀리면 빨간체크), 정답 선지만 분석 후 바로 넘어갑니다. 3회독은 2회독과 반대로 정답이 아닌부분 선지들을 분석하고 넘어갑니다. 사실 이번에 재시하게되서ㅠㅠ 4회독은 해본적 없지만, 올해는 5회독까지 하고갈 계획입니다. 4회독은 1회독때(체크박스 맨앞 빨간,파란체크) 틀렸던(빨간체크) 문제들만 골라서 풀 예정입니다. 선지는 모두 분석할 예정. 5회독은 반대로 맞았던(파란체크) 문제들만 골라서 풀 예정입니다. 선지 모두 분석 예정. 많은분들이 문제번호 홀.짝방법을 사용하시던데, 저 나름대로 약간 변형해서 적용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회독수가 늘어나니까 속도는 조금씩 빨라지더라고요.^^ 이제 스피드를 좀 더 올려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사람마다 맞는 공부방법이 있겠지만 댓글을 보는 많은분들에게 이 방법이 도움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황철곤선생님 24 올인원 행정학 수강중인데, 곧 완강 후 기출강의도 수강예정 입니다❤ 행정학 대박나자🎉🎉
기출 회독 꿀팁 이전에 반드시 올인원 강의를 선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행정학이 과목은 대부분 수험생들에게 생소하기 때문에 행정학 용어부터 전체적인 내용을 학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출 꿀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출문제집의 홀수번을 먼저 풀어봅니다. 1000문제 중 500문제만으로도 기출의 논점을 빠르게 훑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황철곤 선생님 기출의 경우 문제번호가 적혀 있기 때문에 홀수 짝수 구분이 수월합니다) 2. 정답을 찾는것에 목적을 두지 않고, 모르는 부분, 애매한 부분이 어딘지를 확인한다는 생각으로 접근을 했습니다. 그래서 답을 맞혔어도 모르는 선지는 표시를 하고 고민했습니다. 3. 틀린 문제나 모르는 선지의 경우 해설을 활용하고,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기출강의를 적극 활용합니다. 혹여나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카페에 질문을 올려 해결합니다. 4.지엽적인 부분보다 반복되는 논점을 우선적으로 파악했습니다. 회독을 하다보면 반복되는 부분이 나오게 되는게 그 부분을 먼저 정복해야 하려했습니다. 5.회독이 늘어나서 문제 답을 외운다는 느낌이 들 때, 기출 OX를 통해 기출 내용을 공부했습니다. 명확하게 이거다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맹목적으로 회독에 집착하지 않고 영상에 나온 황철곤 선생님의 회독법을 적용해가면서 기출을 공부한다면 시행착오는 줄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자신만의 회독법을 구축해 나간다면 행정학이 합격에 있어 효자과목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1회독 할 땐 고사부님의 입버릇처럼 최대한 “영혼이씨” 회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푼다기보다는 각각의 선지가 왜 정답인지 왜 정답이 아닌지를 정확히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꼼꼼히 회독하였고 이 때문에 1회독이 제일 고통스럽고 긴 과정이었으나 나중을 위한 초석을 쌓는다고 생각하고 인내하며 회독했습니다. 2회독부터는 하루에 푸는 양을 1회독보다 더 늘려서 회독 기간을 줄였고 3회독 역시 2회독보다 더 양을 늘리며 회독 기간을 줄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4회독부터는 중복 선지를 과감히 지워냈습니다. 어떤 선지를 확실히 풀 수 있으면 이 선지도 당연히 풀 수 있겠다 싶은 것들은 전부 지웠습니다. 물론 모든 회독 과정에서 항상 문제는 기화펜으로 풀었고 틀린 문제는 v표시 또 틀린 문제는 v를 하나 더 붙여서 w표시를 하였습니다. 4회독부터 표시된 문제만 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니 회독이 늘어날수록 속도가 빠르게 붙어 효율적으로 기출 회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듣고 있는 철곤쌤이 직접 회독 팁을 알려주셔서 정말 유용한 영상이었어요! 댓글에 다른 수험생분들이 공유해주신 팁들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항상 유용한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공티비 짱!!
안녕하세요:) 일반행정직 준비하는 초시생입니다. 행정학 선생님을 어떤 분으로 정할지 고민 되었을때 OT 영상과 기출강좌를 집중적으로 비교했어요. 그 중 철곤쌤 영상을 보았는데 너무 깔끔한 기출 풀이와 개념과 풀이를 함께 연결 시켜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고,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겠다! 란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이든 반복, 반복이 제일 중요하지만, 그 반복을 위해서는 회독할때마다 집중해야죠. 휘발을 최소화 하기위해 노력해야하는데 여러 과목 중 행정학이 제일 힘들었어요. 철곤쌤 기출 풀이 영상을 보면서 행정학적 사고, 차근차근 읽어보며 그 문제 안에서 논점을 파악하고 유연한 생각을 갖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단 생각을 하였고, 따라하려고 노력했어요. 휘발성이 강하다면 그만큼 반복 해야겠죠. 저만의 기출회독 방법은 👉 지문 자체의 ox를 판별하는 것을 중점으로 차근차근 읽고 내 자신에게 설명할 것 > 기본서를 정독했으니 최소한의 개념은 얕게나마 가지고 있을테니 지문 자체가 답이 되는지 여부를 생각해보고, 안된다면 왜 안되는지에 대해 제 자신에게 설명을 했어요. 집에서 공부를 하고있어서 말하면서 이 과정을 거쳤는데 정말 효과가 좋아요! 손으로도 문제를 풀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말로 표현할 수 있기에 문제 자체를 푸는 것보다 더 기억에 오래 남아서 좋았어요. 👉 기출 풀이 영상을 꼭 활용하고, 정확한 문제 접근을 위해 선생님께 집중할 것. > 아무래도 혼자서 기출회독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어요. 제가 잘하는 파트에서는 괜찮았지만 못하는 파트는 집중해서 문제를 파악해봐도 잘못된 풀이를 했었어요. 그럴때 철곤쌤 기출 풀이 영상을 적극 활용해 선생님과 생각을 일치하려 노력하고, 이 부분에선 이렇게 접근할 수 있겠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각각의 선지를 차근차근 뜯어볼 것 > 문제 자체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각의 선지를 뜯어본단 생각으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도록 했어요. 저는 무조건 기출 풀이 영상은 강추합니다!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접근하는 방식 등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 생각해요. 철곤쌤 영상을 보면서 아!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라면서 깨달음을 얻었고, 그게 쌓이다보니 또 다른 문제를 풀이할때 도움이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철곤쌤! 그리고 연구진분들! 좋은 강의, 좋은 교재 제공에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해서 합격수기 꼬옥 정성껏 남길게요! 좋은 하루되세요❤
일단 처음 풀 때는 다 풀고 그 다음번엔 틀린 거만 풉니다. 그 다음에도 푸는데 또 틀린게 있을겁니다. 일단 그 문제들 중점으로 기본서를 찾아서 메모하거나 문제 지문들을 분석합니다 ! 그리고 그 다음엔 단원별로 회독하며 계속 지문 분석하며 왜 틀리고 맞을까를 생각하며 풉니다 !
비록 아직 합격은 못하였지만 철곤샘의 행정학을 듣고 어렵고 난해한 과목이 아닌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저만의 꿀팁은 선지를 보고 이해 안가는 선지에 우선 표시 , 그 후 빈출문제에 형광펜으로 표시! 합니다 이후 암기해야 하는 부분은 A4용지에 적고 하루종일 들고 다니면서 완벽히 암기 하려고 노력했더니 암기과목에선 두루두루 좋은 점수가 나왔습니다! 조금 부족한 부분을 메워서 합격을 이뤄내겠습니다! :)
저는 작년까지만 해도 기출 3회독을 단순히 아는 문제, 모르는 문제로 나눠서 집중을 다르게 했었어요. 근데 올해는 재시인만큼 1회독은 키워드 표시하면서 (흔적 남기면서) 문제 풀고, 정답 찾을 수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2회독은 모든 선지의 내용을 정확히 아는지 확인할 생각입니다. 3회독은 1~2회독 할 때 알았던 내용을 혹히 헷갈려 하지 않는지, 그리고 몰랐던 내용은 이제 아는지 확인할 것이고 그 이후로는 3회독까지도 몰랐던 내용을 계속 모른다면 노트에 따로 적어서 암기하려고 합니다.
철곤쌤 안녕하세요 올인원 완강하고 이제 막 달려왔어요!! 😊 저는 1회독은 모르는거랑 확실히 아는거를 판독하기 위해서 아는 지문은 o 모르는 지문은 x를 표시하고 2,3회독 이후부터는 선지마다 o,x 개수를 늘려줬습니다 그리고 o가 세개 정도 되었을때 이후부터는 ooo에 작대기를 그어서 가급적 안보고 x를 친 모르는 지문 위주로 회독을 해주었습니다!! 그러고도 이해가 안가는 지문은 해당 부분 기본서를 다시 보거나 발췌강의를 들으면서 개념을 리마인드 해줬습니다~! 또 이 과정이 지루하게 느껴질수도 있기때문에 색깔펜으로 회독마다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등 다양한 색으로 표시하면서 가독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과목별로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합니다. 국어 영어는 기출 회독보다는 기출을 통해 개념 정립 후 N제 시리즈나 하프를 활용해서 실전감각을 길러줍니다. 다른 과목들 공통적으로는 개념 강의를 들으면서 기출 문풀을 시작해서 의미 있는 회독 수를 높여줄 수 있습니다😁 - 기본 개념 강의 듣고 해당 범위의 기출 문제 복습삼아 풀기. - 주말에 한 주간 내용 복습삼아 빠르게 기출 풀기. - 개념 강의 완강 후 목차 보면서 하루 할당량 기출 문제 범위 설정하기.(문제 수보다는 개념 이어지도록 단원별 구분) - 강의 듣기 전 시간 재서 빠르게 문제 풀고 채점. - 강의 들으며 해설 부분에 필기 + 핵심 키워드 표시, 중복선지 지우기. - 강의 들은 후 요약서 옆에 두고 기출 문제 선지 뜯어보며 배운 내용 복습. - 기출강의 완강 후 1~4선지 OX문제로 뜯어 풀기. - 아는 선지, 중복 선지 지우고 모르는 것들 위주로 점점 줄여가며 반복 회독. 위의 방식을 취했는데 철곤쌤 강의 들은 후 행정학만큼은 새로운 알게 된 철곤쌤 방식을 적용하려고 계속 연습 중입니다. • 행정학: 철곤쌤 방법 체득하기. 문제에서 묻는 쟁점 ( A) vs ( B ) 표시하기, 선지 1~4에서 선지끼리 상충되는 비교 논점 ( ) vs ( ) 찾아보기, 비교표현이나 형용사 등에 주목하기. 두문자 내것으로 만들기. 철곤쌤 카페에서 기출 강의 필기를 교재에 하라고 말씀해주셔서 기출 강의 완강 후 회독은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했는데 2편에서 설명해주신다니 제일 기대가 됩니다. 좋은 기회로 철곤쌤 또 뵐 수 있어서 좋았고 좋은 기획으로 유익한 기출 회독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 첫회독때 기출문제를 맞고 틀리고에 일희일비하지 않음 내가 모르는 것을 찾는 느낌으로 접근
2. 옳은 지문보다는 틀린 지문에 집중하여 틀리게 내는 포인트를 암기
3. 회독이 누적될수록 확실히 아는 지문, 중복지문은 최대한 제거하고 내가 모르는 지문을 남기는 작업을 꾸준히 함
내가 확실히 이 지문에 대해 10초안에 맞고 틀리는지 판별하지 못한다면 그 지문은 아직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겸손하게 기출을 공부하기
큐티뽀짝한 철곤쌤이 직접 기출 회독법 설명해주시니 더욱 이해가 더 잘되네요~!!
기출 회독하는 데 나만의 꿀팁
1. 기화펜을 사용해요!
기화펜을 사용하면 새책처럼 계속 반복할 수 있어서 좋아요!!
2. e-교재를 사용해요~!!
e-교재를 사용해서는 철곤쌤이 말씀하신 것 처럼 논점+논리+키워드를 표시해서 공부해요
3. 3회독까지는 문제를 줄이지 않고 전체 문제를 풀어요
4. 10초만에 선지를 OX 구분할 수 없다면 선지 앞에 바를정자 한 획 표시해요!
5. 기출 문제는 반복 또 반복해서 헷갈릴 없이 보고 기출 문제 풀고 나면 바로 기본서, 요약서 복습해요!!
6. 그리고 기출 문제도 쌤들의 강의까지 들으면서 내 생각과 비교해요!
하 군무원.. 이 직렬만 수험가의 정석을 벗어나네 ㅋㅋ
오답 문제가 겹치거나 1회독때는 풀었어도 2회독때는 틀리는 문제도 있더라구요 초반에 선생님 말씀처럼 꼼꼼히 해석보고 키워드 마킹(저는 주로 해설지에 마킹함)하면 처음엔 시간이 오래 걸려도 나중에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 같아요.
추후 회독하면서 오답문제들을 다른 색상 펜 or 형광펜으로 회독차수별로 달리하면 (3회차 빨강 4회차 파랑 5회차 초록…) 마지막 회독까지 약점 포인트를 잘 잡아서 나중에 집중적으로 볼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모르는 선지나 애매한 선지에 마킹할때는 五로 앞에 마킹하다보면 v 여러개 표시보다 공간활용 및 횟수 파악이 용이해요~^^
틀린 문제는 계속해야 풀어야 하는 것 같고 맞춘 문제도 다시 한번 봐야 더 안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 같아요! 일단 메모나 풀이를 따로 하고 전용 필기 노트에 하고 있어요 늘. ☺️
저만의 팁 적어봅니다.
저는 직장생활과 병행해 공부 시간이 한정적이기에 기출을 정말 단순하게 분류합니다. 최근 5년간 한 번도 출제되지 않은 주제는 더이상 중요하지 않다 판단했기에 5개년 기출에 중점을 둬 학습합니다. 그리고 저는 멀티태스킹이 약하기에 정오지문을 모두 보지 않고 정지문이나 마찬가지인 해설을 먼저 보며 출제위원이 바꿔내는 곳을 체크하여 그 곳을 유의해서 보고 넘어갑니다.
요약하면,
1. 공부범위는 5개년만
2. 지문학습은 정오지문 모두가 아닌 정지문이나 마찬가지인 해설로 학습
입니다.
저는 스스로가 회독을 반복할수록 건성건성 보는 습관이 있어 최대한 스스로가 꼼꼼히 볼 수 있도록 환경을 짜는 편입니다. 1회독은 기화펜으로 가볍게 스스로 알고 있는 부분과 출제논점을 확인하고 2회독에서 머리로 선지를 반대개념으로 바꿔보는 연습을 합니다. 3회독은 비슷한 선지를 떠올리며 정리해보고 4회독부터 연필로 체크를 하면서 선지를 줄이는 것 같습니다. 좋은 팁과 좋은 강의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철곤쌤이 기출회독법 동영상의 주인공이셨다니 넘 반갑습니다!!! 저는 철곤쌤의 행정학 수강생이에요~~~>_
안녕하세요 철곤쌤 덕분에 이번 지방직에서 행정학 1개 틀렸는데 영어를 말아먹어서 재시중인 사람입니다,,
저의 기출회독 팁을 적자면
1. 1-5회독까지는 무조건 다본다 입니다.다 본다는게 비효율적으로 느껴지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또 봤을때 분명히 헷갈리거나 답을 외웠을 문제가 있을 수 있기에 다 보면서 한번씩 더 상기 시켜줍니다. 회독할때 그냥 보는게 아니라 철곤쌤이 하시는 방법대로 쟁점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풉니다.
2. 시험 한달전까지는 기화펜으로 회독하며 풀고, 마지막에는 색깔있는 펜으로 기출책에 선지들을 하나하나 뜯어가며 중요 포인트 단어들을 동그라미 하고 틀린문장은 고치며 분석합니다.
3.회독수에 집착하지 않고 그냥 시험전까지는 계속 본다는 생각으로 계속 회독합니다.
열심히해서 이번에 꼭 좋은 결과 보고싶습니다 ㅠㅠ 재시생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쌤 셔츠 예쁘당
감사합니다 선생님 😊
와 철곤샘이었다니!! 등장만으로도 반가운데 회독영상이라는 귀한 영상에 주인공이 울쌤이라서 더 좋네여 🌝 쌤 따룽해여❤❤❤❤
저는 기출 문제 풀 때 맞고 틀리고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맞았다고 해도 선지에서 모르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고 한번 틀린 문제는 다음 회독 때 또 틀릴 확률이 높아서 좌절하게 되더라구요.
대신 1회독 때는 선지를 하나하나 뜯어보고 모르는 선지 문항 앞에 샤프로 체크 표시를 했어요. 그렇게 하루치 분량을 모두 풀고 기본서로 돌아와서 복습을 합니다. 그 다음 2회독 할때는 다른 색 볼펜으로 (저는 파란색 사용) 선지를 읽어나가면서 또 모르는 선지에 체크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 때는 기본서에도 같은 색 펜으로 밑줄을 치거나 표시를 하는 작업을 함께 합니다. 이렇게 회독을 할때마다 빨간색, 노란색 형광펜 등등 저만의 색을 정해서 기본서와 기출문제집에 같은 색으로 표시를 하니 눈에 잘 들어 오더라구요.
그리고 쌤과 달리 저는 다음에 또 봐야하고 내가 표시해 놓은 것들에 의존하게 될까봐 선생님처럼 문제에는 필기를 안하고 하단 답지에만 저만의 표시를 하였습니다. 이건 본인 스타일대로 하시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특히 행정학은 철곤쌤이 알려주시는 것처럼 문제 안에서 논점을 찾으려고 하는것도 필수인거 같아요. 흔하디 흔한(?) 저의 노하우도 적어보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철곤쌤의 노하우 2탄도 기다리겠습니다😊
첫회독때는 기화펜으로 쭉 풀면서 모르거나 헷갈리는 선지에는 앞에 작게 v표시를 합니다!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지않도록 최대한 내가 모르는 지문인지 아닌지 빠르게 풀려고 노력합니다. 그이후 2회독때에는 내가 몰랐던 지문이 이번에는 아는지문인지 아닌지 체크하면서 또모르는 지문앞에는 vv 로표시합니다.3회독때에는 v표시가 안되어있는 지문이라도 다시한번 빠르게 보면서 내가 정말 아는지문은 x표시로 지웁니다. 3회독시에도 모르는 지문은 지워지는 형광펜으로 밑줄그어놓고 4회독 5회독에는 형광펜 위주 v표시 된것들을 계속 반복하면서 지워줍니다. 지워지는 형광펜으로 밑줄긋는이유는 시험이 다가오는 가까운시점에 진짜 모르는것만 진하게 남겨두기 위해서이고 마지막에 정말 안외워지는 것들은 진한 분홍색형광펜으로 체크해둡니다!!
난공티비를 통해서 진짜 꿀팁 많이 알아가는것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철곤쌤 이론강의 완강후 패스프레소 기다리구 있습니다. 기출회독법도 잘 숙지해서 합격수기 쓰고싶네요❤감사합니더😊
황철곤 선생님 올인원 강의 다듣고 복습중입니다. 행정학 때문에 정말 많이 고생했는데 ㅜㅜ 황철곤 선생님 강의 듣고 행정학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저는작년까지 기출 문제집을 풀때 답체크 까지 하고 기출문제집에 단권화를 해서 반복했습니다. 황철권 선생님 기출까지 쭈욱 해서 내년 행정학 고득점 꼭 받고싶습니다.
강의 듣기전 기화펜으로 문제를 풀고 기출강의를 들으며 철곤쌤이 말씀하신 쟁점을 문제에 표시하며 선지별로 틀린 것들은 고치면서 공부해요 2회독때는 1회독때 필기한 내용들을 전체적으로 훑으면서 공부하고 3회독 이상부터 부족한 선지들은 요약서 펴놓고 그 부분을 다시 돌아가서 개념을 다시 확인하면서 기출문제 보는 방법을 반복해요!!
5회독 이상부터는 형광펜으로 선지를 표시해가면서 양을 확실하게 양을 줄여나가고요!
철곤쌤 제자로서 기출 회독 방법이 아마 선생님과 비슷하겠지만,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기출은 혼자서 선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분석한 후, 선생님 강의를 통해 어떤 선지가 더 중요한지 어떤 부분이 예상논점인지를 배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특히 철곤쌤은 그런 부분들에 대해 더 꼼꼼하게 강의해주셔서 많이 도움이 됐어요 ! 그리고 모르는 문제도 회독에 따라 다른 색의 펜으로 표시하면서 스스로 약한 부분을 파악하고 강의를 통해 틀린 문제의 중요도(?)도 파악하면서 어떤 문제를 더 꼼꼼히 봐야 할 지를 알 수 있었어요!!!!🤩 결론은 철곤쌤 최고에요 !!!!!!!!!!!!!!!!!!
황철곤 선생님의 행정학 기출문제 강의가 좋다고 하여 소문듣고 찾아왔습니다~
말씀주신 행정학적 논리를 찾는 팁이 실제 시험장에서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기출문제 오답노트를 작성하는데요 키워드를 정리하고 옆에 작게 해당 부분의 요점 정리를 적어둡니다
그러고 또 틀리면 또 적습니다 아무래도 적어야 집중도 잘되고 기억에 오래 남는 편인지라 .. 앞으로 황철곤 선생님 기출강의와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ow!!! 감사합니다 철곤쌤!! 쟁점+논리+키워드> 생각하면서 반복>한번 더 생각하면서 반복...!!!
열공해서 내년 합격수기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선생님의 문제푸는 걸 지켜보다니 영광입니다 철곤찌 오늘도 귀여움❤
일단 기본서 공부하구 바로 기출로 들어갔어요
기출처음풀땐 이게 머야,,,? 하면서 거의 비내림 ㅠㅠ
그치만 3번정도 반복하며 기출에서 중복적으로묻고있는
포인트를 다시 개념정리하는 방법으로 공부했어요
그리고 제가 생각했을때 중요한건 기출강의 인거 같아요!,
초시생일때 혼자 문제를 풀다보니 포인트 집기도 힘들고
어떤방향으로 공부해야 할지 감이 안왔고든여 근데 선생님들 강의 들으면 확실히 달라요!,,
처음에 기출은 혼자해야지 생각했던 나 반성해 ,,
철곤쌤 기본 강의 들어보니 너무 제 스탈이라 기출교재넘 기대됩니당
이번기회에 풀어보고싶어용!,!!
행정학은 황철곤선생님을 믿고 쭉 따라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예전에 행정학 강의를 듣고 바로 문제를 풀때는 풀렸는데 그뒤에 혼자 풀려고하면 문제가 풀리지 않는 부분도 많았고 헷갈리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보니 논점, 논리구조, 키워드 파악부분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전에 했던 방법은
1회독때 확실히 아는 선지가 나오면 그부분은 먼저 선지에 x표시하는 작업을 했고 잘모르겠는 선지에는 아무 표시를 하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처음에 먼저 혼자서 풀어보고 난 뒤에 기출강의를 들으면서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나 틀렸던 부분에 대해서 해설부분쪽에 표시를 해두거나 빈공간에 포인트를 적어두기도 하였습니다.
2회독부터 회독시에는 확실히 아는 선지는 다시 x표시를 진행했고 이때부터 모르는 선지나 헷갈리는 선지에 대해서는 '바를 정'의 正 한자의 획을 하나씩 추가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시험이 다가올때 최대한 正 표시와 비슷하게 표시한것 위주로 보려고 그렇게 표시하는 과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문제와 선지를 다 볼필요가 없는 문제 번호에는 문제 번호 위에 컴퓨터용싸인펜으로 x표시를 해두었습니다.
이번에 메가공무원 선생님들 강의와 함께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ㅎㅎㅎ
다음 영상이 기다려집니다.
황철곤선생님, 난공TV님 감사합니다.
저만의 팁을 써보자면,
📍맞힌 문제도 다시 보기
처음에 맞힌 문제를 다음엔 넘어갔는데 가끔 다시 보면 모르는 문제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맞힌 문제도 다시 해설을 확인하면서 공부해요! 그리고 회독하면서 계속 틀리는 문제들은 오답을 쓰거나 따로 체크를 하면서 자주 보려고 노력합니다! 회독을 많이 하면서 양을 줄여나가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맞힌 문제 틀리지 않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출제 논점 파악하기
그리고 이 문제가 어떤 것을 물어보는지? 주요 출제 논점을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헷갈리는 부분은 요약서에도 따로 체크를 해서 다시 공부해요! 출제 논점을 파악하는 법은 기출 회독을 많이 돌리기인 것 같아요. 계속 풀다보면 어디가 빈출인지 눈에 들어옵니다
📍기출 인강 활용하기
기출 강의는 해설이 자세하다보니 인강을 듣지 않고 독학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인강을 듣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특히 행정학은 선생님의 >행정학적 마인드< 배우기 위해서 꼭 인강 들으면서 공부하려구요 ☻
기출을 시작하는 시점에 선생님의 회독팁을 알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한 영상이에요! 행정학을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는 말을 듣고 선생님의 올인원을 수강했는데, 이해가 쏙쏙 되어서 기출과 패스프레소까지 계속 수강하려고 합니다! 영상 참고해서 기출 회독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ჱ̒ ｰ̀֊ｰ́ )
안녕하세요 망고베리 님,
'공시탈출' 댓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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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마감일: 9/27일 (수)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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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gong2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만의 행정학 기출회독법은 1회독 할 때 옳은 선지는 그 자체로 맞는 설명이니까 그것을 그대로 읽으면서 공부를 하고 틀린 선지는 틀린 포인트를 선생님의 기출해설집을 참고해서 공부합니다. 그리고 2회독부터는 그 과정을 반복 숙달합니다. 그리고 회독 누적해 나갈 때 이해 안 되는 선지에 바를 정으로 표시해서 부족한 부분은 회독을 늘릴 때 반복합니다. 물론 시험 직전 마무리 기출회독할 때는 맞은 것도 다시 보면서 빵구가 나지 않게 마무리 합니다.
기출회독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했는데 황철곤교수님께서 알려주신다고하여 영상 보러 왔습니다.
저는 틀린문제는 다음에 풀어도 또 틀리거나 어떤때는 같은 번호에 정답체크를 해서 똑같이 틀리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를 풀고 혼동되는 문제, 선지에 체크를 해놓고 다음 진도 복습전에 한번씩 더 보려고 합니다.
저는 회독수가 조금 작더라도, 속도가 조금 느리더라도 꼼꼼하게 보자 라는 주의라서 1회독때는 모든문항 모든선지를 다 보면서 분석합니다.
영상에서 철곤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기출문제집에 1회독부터 키워드 밑줄긋고 체크하면서 풀면 시간은 걸려도 질적인 면에서도 나은것같고 머릿속에 정리가 잘되더라고요.
보통 기출문제집에 회독수 체크박스가 있는데, 맞으면 파란체크, 틀리면 빨간체크를 합니다.
2회독은 1회독때 푼 정오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문제를 풀되(이때도 맞으면 파란체크, 틀리면 빨간체크), 정답 선지만 분석 후 바로 넘어갑니다.
3회독은 2회독과 반대로 정답이 아닌부분 선지들을 분석하고 넘어갑니다.
사실 이번에 재시하게되서ㅠㅠ 4회독은 해본적 없지만, 올해는 5회독까지 하고갈 계획입니다.
4회독은 1회독때(체크박스 맨앞 빨간,파란체크) 틀렸던(빨간체크) 문제들만 골라서 풀 예정입니다. 선지는 모두 분석할 예정.
5회독은 반대로 맞았던(파란체크) 문제들만 골라서 풀 예정입니다. 선지 모두 분석 예정.
많은분들이 문제번호 홀.짝방법을 사용하시던데, 저 나름대로 약간 변형해서 적용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회독수가 늘어나니까 속도는 조금씩 빨라지더라고요.^^ 이제 스피드를 좀 더 올려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사람마다 맞는 공부방법이 있겠지만 댓글을 보는 많은분들에게 이 방법이 도움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황철곤선생님 24 올인원 행정학 수강중인데, 곧 완강 후 기출강의도 수강예정 입니다❤ 행정학 대박나자🎉🎉
기출 회독 꿀팁 이전에 반드시 올인원 강의를 선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행정학이 과목은 대부분 수험생들에게 생소하기 때문에 행정학 용어부터 전체적인 내용을 학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출 꿀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출문제집의 홀수번을 먼저 풀어봅니다. 1000문제 중 500문제만으로도 기출의 논점을 빠르게 훑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황철곤 선생님 기출의 경우 문제번호가 적혀 있기 때문에 홀수 짝수 구분이 수월합니다)
2. 정답을 찾는것에 목적을 두지 않고, 모르는 부분, 애매한 부분이 어딘지를 확인한다는 생각으로 접근을 했습니다. 그래서 답을 맞혔어도 모르는 선지는 표시를 하고 고민했습니다.
3. 틀린 문제나 모르는 선지의 경우 해설을 활용하고,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기출강의를 적극 활용합니다. 혹여나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카페에 질문을 올려 해결합니다.
4.지엽적인 부분보다 반복되는 논점을 우선적으로 파악했습니다. 회독을 하다보면 반복되는 부분이 나오게 되는게 그 부분을 먼저 정복해야 하려했습니다.
5.회독이 늘어나서 문제 답을 외운다는 느낌이 들 때, 기출 OX를 통해 기출 내용을 공부했습니다.
명확하게 이거다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맹목적으로 회독에 집착하지 않고 영상에 나온 황철곤 선생님의 회독법을 적용해가면서 기출을 공부한다면 시행착오는 줄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자신만의 회독법을 구축해 나간다면 행정학이 합격에 있어 효자과목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1회독 할 땐 고사부님의 입버릇처럼 최대한 “영혼이씨” 회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푼다기보다는 각각의 선지가 왜 정답인지 왜 정답이 아닌지를 정확히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꼼꼼히 회독하였고 이 때문에 1회독이 제일 고통스럽고 긴 과정이었으나 나중을 위한 초석을 쌓는다고 생각하고 인내하며 회독했습니다. 2회독부터는 하루에 푸는 양을 1회독보다 더 늘려서 회독 기간을 줄였고 3회독 역시 2회독보다 더 양을 늘리며 회독 기간을 줄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4회독부터는 중복 선지를 과감히 지워냈습니다. 어떤 선지를 확실히 풀 수 있으면 이 선지도 당연히 풀 수 있겠다 싶은 것들은 전부 지웠습니다. 물론 모든 회독 과정에서 항상 문제는 기화펜으로 풀었고 틀린 문제는 v표시 또 틀린 문제는 v를 하나 더 붙여서 w표시를 하였습니다. 4회독부터 표시된 문제만 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니 회독이 늘어날수록 속도가 빠르게 붙어 효율적으로 기출 회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듣고 있는 철곤쌤이 직접 회독 팁을 알려주셔서 정말 유용한 영상이었어요! 댓글에 다른 수험생분들이 공유해주신 팁들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항상 유용한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공티비 짱!!
안녕하세요:) 일반행정직 준비하는 초시생입니다. 행정학 선생님을 어떤 분으로 정할지 고민 되었을때 OT 영상과 기출강좌를 집중적으로 비교했어요. 그 중 철곤쌤 영상을 보았는데 너무 깔끔한 기출 풀이와 개념과 풀이를 함께 연결 시켜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고,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겠다! 란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이든 반복, 반복이 제일 중요하지만, 그 반복을 위해서는 회독할때마다 집중해야죠. 휘발을 최소화 하기위해 노력해야하는데 여러 과목 중 행정학이 제일 힘들었어요.
철곤쌤 기출 풀이 영상을 보면서 행정학적 사고, 차근차근 읽어보며 그 문제 안에서 논점을 파악하고 유연한 생각을 갖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단 생각을 하였고, 따라하려고 노력했어요. 휘발성이 강하다면 그만큼 반복 해야겠죠.
저만의 기출회독 방법은
👉 지문 자체의 ox를 판별하는 것을 중점으로 차근차근 읽고 내 자신에게 설명할 것
> 기본서를 정독했으니 최소한의 개념은 얕게나마 가지고 있을테니 지문 자체가 답이 되는지 여부를 생각해보고, 안된다면 왜 안되는지에 대해 제 자신에게 설명을 했어요.
집에서 공부를 하고있어서 말하면서 이 과정을 거쳤는데 정말 효과가 좋아요!
손으로도 문제를 풀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말로 표현할 수 있기에 문제 자체를 푸는 것보다 더 기억에 오래 남아서 좋았어요.
👉 기출 풀이 영상을 꼭 활용하고, 정확한 문제 접근을 위해 선생님께 집중할 것.
> 아무래도 혼자서 기출회독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어요. 제가 잘하는 파트에서는 괜찮았지만 못하는 파트는 집중해서 문제를 파악해봐도 잘못된 풀이를 했었어요.
그럴때 철곤쌤 기출 풀이 영상을 적극 활용해 선생님과 생각을 일치하려 노력하고, 이 부분에선 이렇게 접근할 수 있겠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각각의 선지를 차근차근 뜯어볼 것
> 문제 자체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각의 선지를 뜯어본단 생각으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도록 했어요.
저는 무조건 기출 풀이 영상은 강추합니다!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접근하는 방식 등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 생각해요.
철곤쌤 영상을 보면서 아!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라면서 깨달음을 얻었고, 그게 쌓이다보니 또 다른 문제를 풀이할때 도움이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철곤쌤! 그리고 연구진분들!
좋은 강의, 좋은 교재 제공에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해서 합격수기 꼬옥 정성껏 남길게요! 좋은 하루되세요❤
❤❤❤
도움되었어요😊
@@user-ru2im3gw5h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혲지 님,
'공시탈출' 댓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래 링크에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링크]
bit.ly/3rzyPCS
입력 마감일: 9/27일 (수) 이내
발송일 : 10/6일 (금) 이내
*기간이 지난 후에는 교재 발송이 불가합니다
@@nangong2 안녕하세요! 담당자님!
제가 정보를 입력했는데 제출 후에 확인 해보려고 다시 들어갔는데 새로운 창이 떠서요!
제대로 입력 된걸까요?
혹시 다음편은 언제 올라오나요,,?!?!?!?!?!?
안녕하세요 난공이입니다:)
2편 영상의 오픈일은 9/22(금)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처음 풀 때는 다 풀고 그 다음번엔 틀린 거만 풉니다. 그 다음에도 푸는데 또 틀린게 있을겁니다. 일단 그 문제들 중점으로 기본서를 찾아서 메모하거나 문제 지문들을 분석합니다 !
그리고 그 다음엔 단원별로 회독하며 계속 지문 분석하며 왜 틀리고 맞을까를 생각하며 풉니다 !
비록 아직 합격은 못하였지만 철곤샘의 행정학을 듣고 어렵고 난해한 과목이 아닌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저만의 꿀팁은 선지를 보고 이해 안가는 선지에 우선 표시 , 그 후 빈출문제에 형광펜으로 표시! 합니다
이후 암기해야 하는 부분은 A4용지에 적고 하루종일 들고 다니면서 완벽히 암기 하려고 노력했더니 암기과목에선 두루두루 좋은 점수가 나왔습니다!
조금 부족한 부분을 메워서 합격을 이뤄내겠습니다! :)
저는 작년까지만 해도 기출 3회독을 단순히 아는 문제, 모르는 문제로 나눠서 집중을 다르게 했었어요.
근데 올해는 재시인만큼 1회독은 키워드 표시하면서 (흔적 남기면서) 문제 풀고, 정답 찾을 수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2회독은 모든 선지의 내용을 정확히 아는지 확인할 생각입니다.
3회독은 1~2회독 할 때 알았던 내용을 혹히 헷갈려 하지 않는지, 그리고 몰랐던 내용은 이제 아는지 확인할 것이고
그 이후로는 3회독까지도 몰랐던 내용을 계속 모른다면 노트에 따로 적어서 암기하려고 합니다.
철곤쌤 안녕하세요 올인원 완강하고 이제 막 달려왔어요!! 😊
저는 1회독은 모르는거랑 확실히 아는거를 판독하기 위해서 아는 지문은 o 모르는 지문은 x를 표시하고 2,3회독 이후부터는 선지마다 o,x 개수를 늘려줬습니다 그리고 o가 세개 정도 되었을때 이후부터는 ooo에 작대기를 그어서 가급적 안보고 x를 친 모르는 지문 위주로 회독을 해주었습니다!!
그러고도 이해가 안가는 지문은 해당 부분 기본서를 다시 보거나 발췌강의를 들으면서 개념을 리마인드 해줬습니다~!
또 이 과정이 지루하게 느껴질수도 있기때문에 색깔펜으로 회독마다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등 다양한 색으로 표시하면서 가독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철곤쌤❤❤
과목별로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합니다.
국어 영어는 기출 회독보다는 기출을 통해 개념 정립 후 N제 시리즈나 하프를 활용해서 실전감각을 길러줍니다.
다른 과목들 공통적으로는 개념 강의를 들으면서 기출 문풀을 시작해서 의미 있는 회독 수를 높여줄 수 있습니다😁
- 기본 개념 강의 듣고 해당 범위의 기출 문제 복습삼아 풀기.
- 주말에 한 주간 내용 복습삼아 빠르게 기출 풀기.
- 개념 강의 완강 후 목차 보면서 하루 할당량 기출 문제 범위 설정하기.(문제 수보다는 개념 이어지도록 단원별 구분)
- 강의 듣기 전 시간 재서 빠르게 문제 풀고 채점.
- 강의 들으며 해설 부분에 필기 + 핵심 키워드 표시, 중복선지 지우기.
- 강의 들은 후 요약서 옆에 두고 기출 문제 선지 뜯어보며 배운 내용 복습.
- 기출강의 완강 후 1~4선지 OX문제로 뜯어 풀기.
- 아는 선지, 중복 선지 지우고 모르는 것들 위주로 점점 줄여가며 반복 회독.
위의 방식을 취했는데
철곤쌤 강의 들은 후 행정학만큼은 새로운 알게 된 철곤쌤 방식을 적용하려고 계속 연습 중입니다.
• 행정학: 철곤쌤 방법 체득하기. 문제에서 묻는 쟁점 ( A) vs ( B ) 표시하기, 선지 1~4에서 선지끼리 상충되는 비교 논점 ( ) vs ( ) 찾아보기, 비교표현이나 형용사 등에 주목하기. 두문자 내것으로 만들기.
철곤쌤 카페에서 기출 강의 필기를 교재에 하라고 말씀해주셔서 기출 강의 완강 후 회독은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했는데 2편에서 설명해주신다니 제일 기대가 됩니다.
좋은 기회로 철곤쌤 또 뵐 수 있어서 좋았고 좋은 기획으로 유익한 기출 회독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violet 님,
'공시탈출' 댓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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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마감일: 9/27일 (수)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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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gong2정보 입력 완료 했습니다. 좋은 기획 덕분에 좋은 기회 얻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월 마지막 한 주 좋은 날들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5:47 1회독 과정이 편집 되었는데 어디서 볼 수 있나요?.......ㅠㅠ
ua-cam.com/video/XWrb1AJhWMI/v-deo.html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nangong2 고마워요 ^_^
오 공부 할 때 잡생각이나 고민거리를 메모지에 미리 적어두고 공부를 다시 시작했었는데 꽤 좋은 방법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