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호주속으로| 제 2편, 퍼스시티(자연과 문명을 한곳에)| 꽃보다 청춘 위너가 선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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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세모네모동그라미
    @세모네모동그라미 3 роки тому +2

    멋진곳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행복하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엄지척 누르고 흔적남기고 갑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

  • @f3601sp
    @f3601sp 3 роки тому +1

    누님이 사셔서 퍼스에 한달살이 했었는데..
    벌써 5년전이네요 오랜만에 다시보니 기분 좋네요 ㅎㅎ

    • @AUSBRO
      @AUSBRO  3 роки тому

      코로나가빨리 끝나서 자유롭게 왕래했으면 좋겠네요ㅎ

  • @기몰라로
    @기몰라로 3 роки тому +1

    온라인으로 수업중인데
    퍼스 정말 들어가고 싶네요
    거리를 걸을 수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부럽습니다 ㅠㅜ

    • @AUSBRO
      @AUSBRO  3 роки тому +1

      코로나 상황에 오갈 수 없는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ㅜㅜ 어서 이시기가 지나가고 퍼스에서 학업 열중하시길 바랄께요 여기도 예전만큼 활기가 넘치진 않지만 그래도 마스크 쓰지 않고 다니는거에 감사하고 있어요ㅎ 곧 하늘문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 @Use_Leesamson
    @Use_Leesamson 3 роки тому +1

    2002년에 차이나타운 문 들어가서 오른쪽 골목에 한국 식당과 바로옆에는 이미지 사진찍어주던 사진관이 있었는데…..

    • @AUSBRO
      @AUSBRO  3 роки тому

      헛 정말 오래전에 사셨군요ㅎㅎ

    • @Use_Leesamson
      @Use_Leesamson 3 роки тому +1

      @@AUSBRO 그 사진관 사장님 딸이 고등학생이니…. 오래 됐죠….^^

    • @AUSBRO
      @AUSBRO  3 роки тому

      헐.. 퍼스에 격변기를 함께하셨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