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쌤의 명리 인문학] 오행 머리에 쏙쏙 | 오행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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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6

  • @R영우
    @R영우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선생님 ~

  • @토로토-j9h
    @토로토-j9h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yellohaha
    @yellohaha 9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묘월생인데 몰라도 되는군요 좀 맹한거 같기도 해요 남들이 떠드는 거 보다보면 쟤들이 무슨소리 하나 신기하기도 하구요 남자는 겨울에 태어나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진년 묘묘 이런 사람이라 목이 3개예요 그래서 술을 매일 마시는거 같습니다. 목생화 되는건가요? 담배도 목생화 되는건가요? 담배는 끊었어요 잇몸 안좋다해서 수가 없으면 술 마신다는데요? 목이 3개면 간이 좋은거죠? 매일 소주 한병 먹어도 까딱 없어요

  • @옥수수-y5j
    @옥수수-y5j 9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 @이선애-j8s
    @이선애-j8s 9 місяців тому

    요새 묵고 노는 사람이 있긴한가여?

  • @BegaW
    @BegaW 9 місяців тому

    그 때 중국이 있었습니까,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