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cm 장신세터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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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송사리-u9y
    @송사리-u9y 5 місяців тому +7

    앞으로 김관우의 시대가 온다

  • @dream_learn_teacher
    @dream_learn_teacher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 대박, 멋지네요.

  • @시온-l8l
    @시온-l8l 5 місяців тому +5

    타이밍 지린다

  • @lalalalalala7
    @lalalalalala7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남배 브늘은 김관우 선수보다 조금(?) 더 큰 동갑내기 세터 니콜로프가 주목을 많이 받고 있어요. 생일이 아직 안 지나서 만17세인 어린 세터가 국대 주전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니깐 부럽기도 하고 우리 선수들도 국제무대에서 좋은 활약으로 관심받고 사랑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크네요. 힘들고 어려운 길이겠지만 잘 이겨내고 극복해서 많이 많이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 @윤아-u6v-o6p
    @윤아-u6v-o6p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오아

  • @처돌이-n3x
    @처돌이-n3x 4 місяці тому

    고1때부터 국대 뽑혔을만큼 진짜 남다르죠..

  • @user-ft5rv4fe5r
    @user-ft5rv4fe5r 8 днів тому

    관우 쥰내 잘한다

  • @james-tp9ig
    @james-tp9ig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우.. 센터급 블로킹 ㄷㄷㄷ

  • @ryansjl
    @ryansjl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 굳

  • @bbubbu1295
    @bbubbu1295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탐난다..탐나

  • @흠흠음음-x4d
    @흠흠음음-x4d 4 місяці тому

    이미 196 인가 197인 세터 있잖아 국내에 근데 뭐 잘한다는 소리 없는거보면.. 당장 브늘 2위 일본 세터키 170대인데 세터는 세팅으로 말해야지

    • @bingoman123
      @bingoman123  4 місяці тому +3

      세팅도 잘하는데요, 경기 한번이라도 본적있습니까?

    • @오학세
      @오학세 15 днів тому

      열등감에 사로잡혀 칭찬하는분위기에 따라가지못하고 억까하는걸보니 인생 참 힘들게도 사네 정말

  • @처럼
    @처럼 4 місяці тому

    와우 196세터?
    대한민국에서 이런일도?
    세상에 이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