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ßartig! Einfach Wahnsinn! Ich bin in Sie total verknallt! Sie könnten sich ein Beispiel an Lucia Popp nehmen. Sie war die beste Blonde im letzten Jahrhundert. Versuchen Sie doch mal noch „Batti, Batti....“ zu singen. Ich bin davon überzeugt, dass Sie sie auch noch hinkriegen können.
@@jahyun_anne_baek Was Mozart oder deutsche Lieder insgesamt anbelangt, können Sie bei Lucia Popp und Barbara Bonney viel lernen. Insbesondere Barbara Bonney hat Fingerspitzengefühl bezüglich deutscher Lieder. Meiner Meinung nach waren die beiden auch die beste Sophie (Der Rosenkavalier von Richard Strauß) im letzten Jahrhundert.
Durch Zärtlichkeit und Schmeicheln, Gefälligkeit und Scherzen Erobert man mati Herzen Der Guten Mädchen leicht. Doch mürrisches Befehlen, Und Poltern, Zanken, Plagen Macht, dass di wenig Tagen Jadi Lieb 'als Treu' entweicht.
고3 여학생 성악과 입시생입니다 제가 입시곡으로 영상속 곡을 준비하고 있는데 너무 소리가 이쁘셔서 너무너무 놀랬어요ㅠㅠ 제가 정말 가지고 싶은 소리입니다😂 제가 호흡을 자꾸 의식해서 호흡하고 빠른곡들을 할때 호흡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혹시 자신만의 호흡 연습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여쭤봐도 될까요..!.!?!?
말이쁜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글로 쓰기에는 전달할 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지만 몇 자 적어보자면, 노래 할 때 무엇이든 의식을 하게 되면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특히나 빠른 곡을 할 때엔 곡에 말려서 호흡과 생각이 급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항상 어떤 곡이든 평정심을 잃지 않고 중심을 잡고 노래하는 게 중요하고, 빠르게 숨을 쉬어야 할 땐 어떤 것에 놀란 것처럼 코와 입을 동시에 사용해서 숨을 쉬는 편이에요~ 그리고 깊은 숨을 연습할 때엔, 서있는 상태에서 ㄱ자로 몸을 숙이고 깊게 숨을 들이 마시고, 몸을 펴고 난 후에 '츠~' 하고 내쉬는 연습을 보통 한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턱에 자꾸 힘이 들어가고 음이탈이 나는 건 아마 그만큼 본인이 노래를 잘 하고싶은 마음이 커서일거에요~그래서 더 몸에도 힘이 많이 들어가고 할텐데 음이탈은 누구나 날 수 있는 것이니 너무 걱정은 하지 말고 일단 저음 중음 고음의 밸런스가 깨지지 않게 같은 느낌으로 들리도록 연습하는 게 중요해요~제가 다른 댓글에서도 말씀드렸듯 요구르트 빨대처럼 가느다란 빨대를 물고 그 구멍으로 호흡이 나가게 하면서 본인이 부를 노래를 허밍으로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호흡이랑] 2021학년도 한예종 입시곡 무한재생! - 2차 여자 독일 가곡편 (가사, 해석 포함)](http://i.ytimg.com/vi/uY5EhxRuvj8/mqdefault.jpg)
![[풀립아트] O Lieb, so Lang du Lieben kannst (F.Liszt) - 연세대 Sop. 고은비 (가사/의역 포함)](/img/n.gif)
예종 때 티토 하시는거 보고 깔끔하고 예쁜 소리에 반해서 영상으로 종종 찾아서 듣곤 했는데 소리가 더 좋아지셨네요 👏🏻👏🏻 진짜 오래 듣고 싶은 목소리예요.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오랫동안 더 좋은 목소리로 노래 들려드릴 수 있게 더 노력할게요❣️
뒤늦게성악 공부하는데요~ 듣기좋은 노래는 부르기 너무 힘들다는 것을. .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 고음이 시원시원해서 주기적으로 이 곡 듣고 싶을때 들으러와요 ^^ 팬입니다!
재 목소리를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더 좋은 목소리로 좋은 노래 들려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이해원 소프라노님 이후로 정말로 듣기 좋은 또 다른 예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참 감사하네요:) 특히 'Nel cor piu non mi sento'는 단연코 최고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더 좋은 목소리로, 더 행복한 노래 들려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은 천사
넘 예쁘고 사랑스런 목소리 반했어요~~ 외모도 예쁘시고~♡
Großartig! Einfach Wahnsinn!
Ich bin in Sie total verknallt!
Sie könnten sich ein Beispiel an Lucia Popp nehmen.
Sie war die beste Blonde im letzten Jahrhundert.
Versuchen Sie doch mal noch „Batti, Batti....“ zu singen.
Ich bin davon überzeugt, dass Sie sie auch noch hinkriegen können.
Vielen Danke!!! Ich bin sehr glücklich, das zu hören🥰
@@jahyun_anne_baek
Was Mozart oder deutsche Lieder insgesamt anbelangt, können Sie bei Lucia Popp und Barbara Bonney viel lernen.
Insbesondere Barbara Bonney hat Fingerspitzengefühl bezüglich deutscher Lieder.
Meiner Meinung nach waren die beiden auch die beste Sophie (Der Rosenkavalier von Richard Strauß) im letzten Jahrhundert.
@@davidpark5840 Danke Schön :)
Durch Zärtlichkeit und Schmeicheln,
Gefälligkeit und Scherzen
Erobert man mati Herzen
Der Guten Mädchen leicht.
Doch mürrisches Befehlen,
Und Poltern, Zanken, Plagen
Macht, dass di wenig Tagen
Jadi Lieb 'als Treu' entweicht.
짜란다짜란다👏🏻👏🏻
헤헤 꼬맙댜 꼬맙댜🤩
고3 여학생 성악과 입시생입니다 제가 입시곡으로 영상속 곡을 준비하고 있는데 너무 소리가 이쁘셔서 너무너무 놀랬어요ㅠㅠ 제가 정말 가지고 싶은 소리입니다😂 제가 호흡을 자꾸 의식해서 호흡하고 빠른곡들을 할때 호흡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혹시 자신만의 호흡 연습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여쭤봐도 될까요..!.!?!?
말이쁜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글로 쓰기에는 전달할 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지만 몇 자 적어보자면,
노래 할 때 무엇이든 의식을 하게 되면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특히나 빠른 곡을 할 때엔 곡에 말려서 호흡과 생각이 급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항상 어떤 곡이든 평정심을 잃지 않고 중심을 잡고 노래하는 게 중요하고, 빠르게 숨을 쉬어야 할 땐 어떤 것에 놀란 것처럼 코와 입을 동시에 사용해서 숨을 쉬는 편이에요~
그리고 깊은 숨을 연습할 때엔, 서있는 상태에서 ㄱ자로 몸을 숙이고 깊게 숨을 들이 마시고, 몸을 펴고 난 후에 '츠~' 하고 내쉬는 연습을 보통 한답니다ㅎㅎㅎ
이게 정녕 그녀에게서 나는 소리인가!♡♡
A에오 ㅎㅎㅎ맞습니다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ahyun_anne_baek 아니 얼굴이랑 소리랑 매칭이 안되요♡너무 좋아
제가 좋아하는 아리아인데 너무 듣기좋아요ㅠㅠ!! 너무 존경스럽네요ㅠㅠㅠ.....턱에 힘안들어가고 호흡 잘 쓰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ㅠ 그리고 제가 무대 설 때마다 음이탈이 나는데 어떻게하먄 좋을까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턱에 자꾸 힘이 들어가고 음이탈이 나는 건 아마 그만큼 본인이 노래를 잘 하고싶은 마음이 커서일거에요~그래서 더 몸에도 힘이 많이 들어가고 할텐데 음이탈은 누구나 날 수 있는 것이니 너무 걱정은 하지 말고 일단 저음 중음 고음의 밸런스가 깨지지 않게 같은 느낌으로 들리도록 연습하는 게 중요해요~제가 다른 댓글에서도 말씀드렸듯 요구르트 빨대처럼 가느다란 빨대를 물고 그 구멍으로 호흡이 나가게 하면서 본인이 부를 노래를 허밍으로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펜트하우스 하은별 보고왔습니다 👍 노래 정말 잘하시네요 😊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행복하게 노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ㅎ
소리가 정말 깔끔합니다. 😊
소리가 정말 깨끗하고 이쁘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
오~~~ 멋진 목소리네요
김문숙 감사합니다😊
브라바~~
감샤합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