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궁금한것이 있는데 상간남을 과감하게 쳐냈더니 아내분이 왜 돌아오신건가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 말씀은 아내분이 상간남에게 조종이라도 당해서 상간남이 없어지니까 아내분이 돌아왔다고 해석이 되는데 이해가 안가는게 분명히 아내분은 상간남이 좋아서 그렇게 행동하신거 같은데.. 어떻게 그런 결과가 나올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돌아오셨다고 하셨는데 아내분이 순순히 자기잘못 모두 인정하고 스스로 돌아오신건가요? 궁금합니다.
양심의 가책 그런거 없지요 피해자만 멘탈이 탈탈 털릴뿐 제 주변지인은 불륜을 11년째 지속하더군요 어린애들도 있는데 그런건 안중에도 없고 쾌락 스릴감에 빠져 살더군요 경기 광주 사는 승우(탄벌초등교23년도 졸업)승우,혜주맘 이진희씨(81년생) 그의 애인 수원 사는 병권이,연정이,연서 의 아버지 김민구씨(82년생) 두분의 11년 불륜을 응원합니다
정말 아내를 사랑하고 아이들이 있으시다면 와이프가 정신나가 있는 동안 와이프에게 절대 관심내지는 집착하는 행동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와이프와 상간남.. 언젠간 싸우는 날이 옵니다. 이혼하고 싶지 않으시면 본인의 건강 먼저 챙기시고 사회생활을 더 적극적으로 하셨음 합니다. 이혼을 하더라도 본인이 준비 됐을때 하세요. 와이프 행동에 무관심하시고 전반적인것을 생각하신 후에 이혼을 결정하셨음 합니다. 와이프가 아닌 상간남을 만나서 경고하시고 적반하장으로 나오시면 상간남 소송 진행하세요. 그래도 와이프가 정신 못 차리면 재산분할 없이도 그 상간남이랑 살 자신 있다고 하면 이혼 하세요. 이혼 후 돌아 오겠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날이 오면 그때는 본인의 결정으로 살지 안살지를 고민해보세요. 와이프가 원한다고 재결합하지 마시구요. 현재는 와이프에게 흔들리지 마시고 본인의 정신을 건강하게 온전히 붙잡는데 노력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낭기리-d8p뭐가 정답이야? 그냥놔두라는얘기네. 말도 않되는소리지 무조건 강하게 해야한다 발견즉시 불 륜 꾾어야 한다. 어차피 그년은 안돌아온다. 남자는 즐기려고 바람피지만, 여자는 인생을걸고 바람피기에(이건 암컷과 수컷의 성적 역할과 기능에 따른 유전적 본능적 차이) 절대 되돌아 오지 않는다(잃을게 많으니 돌아오는척 연기하겠지만겉으로 ) 그러니 포기하고 최대한 발가벗겨 내쫓는 방법을 몰 래 준비하고 , 상간남 사회에서 격리 작살낼 방법을궁리해라
외도한 부인과 관계회복 하시는분은 대단하신겁니다~ 외도를 알게된 순간은 이미 몸도 마음도 다 예전의 마누라가 아니지요~~ 남자맛 한번 본 여자는 집에 돌아오기 쉽지 않다는 어른들 말씀도 있지요~~ 깨끗하게 정리하고 새인생 사는게 정답입니다~~~ 절대 맘 아파하지 마세요~ 마누라로 인해 이미 엎지러진 물이니까요
허벅지 사타구니 안쪽, 성기 바로 옆에 피멍이 들어서 왔길래 물어보니, 기억이 안 난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하면 저자리에 저런 살이 겹쳐져서 생긴 멍의 패턴이 나올 수 있는지, 예술 사진들 검색해 보니, 수긍 가는 포즈의 사진이 있더군요, 어지간히도 급하게 했나 봅니다. 오른쪽 허벅다리에는 수시로 바깥쪽에 멍이 들어서 들어와요. 사타구니 안쪽의 멍을 언급했더니, 오른쪽 팔뚝에도 멍이 들어서 왔더군요. 같은 솜씨로 보이더군요, 멍의 색깔 맞춘다고 신경썼겠더군요. 빼박증거를 잡아야 되는데, 워낙 급하게 해치우다가 저런 멍들이 생긴 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빼박증거, 현장을 잡을 수 있을까요 ?
얼마전까지 주쌤한테 상담받으면서 와이프 바람 대처했던 사람 입니다. 많은 도움 받았어요. 이번 영상에도 말씀하신 것처럼 와이프가 이혼 요구하고 ㅈㄹ발광을 떨어도 무시하고 상간남만 공격하다보니 와이프는 자연스레 돌아오더라구요. 이제 약 한달정도 뿌니 안되서 와이프와의 관계 회복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았겠지만 불과 한달 전과 지금의 제 생활을 비교해보면 말도 안되게 평온해졌네요. 주쌤한테 정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ㅎ
외도 위자료 소송으로 최대 3천만원 민사소송으로 받을 수 있지만. 재산형성에 기여도는 법적으로 따로 따지기때문에, 재산분할에서 상대가 유책있다고 무조건 내가 돈 다챙겨가는게 아니에요. 예를들어 3억의 여윳돈이있으면 남편이 뭐 예를들어 1억8천 아내가 1억2천 나눠라 판결나오면 그렇게 가른후에 아내가 1억2천중에 3천만월을 위자료로 주는거에요. 그럼 9천은 아내가 챙겨가겠죠. 그럼 나는 3억형성했는데 아내가 9천뗴가고 2억1천남는거구요. 3억 싹다 내가 가져가는게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람났을때 아내들이 목소리가 큰거죠. 재산형성이야 남자가 경제적능력이 더크니 돈 더많이벌어오며 고생했을거고, 여차해서 헤어지면 재산가른거에 위자료줘도 혼자 독립해서 사는데 문제없으니까요
저도 대처를 잘못했어요 이거를 봤더라면 주쌤말씀처럼 했을텐데, 전 가정을 지킬려고 했지만 아내가 협의 이혼을 종용하는 바람에 저한테서는 맘이 떠났다고 믿었고 저는 괘씸한 나머지 이혼 소송 시작했고요, 1년이 다돼가는데 진행이 안되네요 변론기일 한번 열리고 멈춰있는 상태입니다 저쪽이 대응을 안하고 있어요
주쌤과도 상담했었는데, 저 여자는 속을 모르겠어요 저는 협의를 원치않지만 이런조건들을 변호사 통해 전달했지만 답변도 없고제가 생각하는 양육비에서 50%로 정도만 주고 있는데 이것도 나쁜거 같지 않고 혹시나 저여자 마음이 바뀔수도 있을 거 같아서 저도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windstop
제가 현재 이런 상황이고 ... 제 마음이 말씀하신 것과 다른 부분도 많지만, 가장 중요한 상간소송을 어떻게든 해야겠는데 증거 모으기가 참 쉽지 않네요.. 와이프의 자백, 상간남의 자백은 있으나.. 나머지 행위에 대한 부분은 제가 와이프의 일기장과 차량운행정보, 장소, 시간을 매칭한 정보정도밖에 없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물론 다시 잘해보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맞아요 남의놈 자 지 빨던 년 데리고 살자신이 있냐? 못 할거같다. 천박한 년 천박하고 변태같이 즐겼을텐데. 불륜하는 이유가 그런 변태같은짓 할 려고 위험 무릎쓰고 하는거고 상간 남도 마찬가지이고, 어차피 개걸레이다.그동안 맘속에 숨겨뒀으나 불 륜 남한테는 서로 금단의구역에 들어간거니 대놓고 하는거고. 질싸 했냐가 중 요한게 아니다.질에 안싸고 입에 쌌을거다100%다. 정상적인sex는 남편과도 충분하기에 불륜남과는 완전 개변태로 서로 빨아주고 아마 똥구멍도 빨았을게 정답이다 이게 믿고싶지않은 사실이다. 용서? 잘생각해봐라 용서가 되고, 이해가되고 같이살수 있는지,너도 상간남처럼 변태처럼 해줄수 있는지. 얼굴볼때마다 상간놈 자지빠는 모습이 생각날것이다. 정답은. 탈탈털어 상가녀 내쫓고 , 상간남소송하고 상간남 가족,회사,지인에 아려 개작살내고 해야된다
상간남 상간녀 조질것 뭐 있습니까? 이혼분야에서 가장 강력하고 악랄한 변호사를 모르시면 친인척 친구 선배 이웃을 수소문해서 찾아내는것이 첫째고 둘째는 결코 초심을 무너뜨리지 않고 악랄하게 돈을 뜯어내는 것이 제일입니다. 와이프와 상간남이 좋은 직장이나 사업체가 있으면 금상첨화네요. 한국의 연속극 드라마는 너의 행복을 위해 내가 떠난다는 쟝르가 많은데 개뿔. 배우자를 속이고 물심양면으로 빈사상태로 몰고간 년놈은 반드시 댓가를 치르게 해야합니다. 배우자에게 배신 당하면 죽을때 까지 그고통으로 치를 떨고 살게됩니다. 상간녀 상간남을 처음 대면할때는 젊잖게 미리 이렇게 조용히 양해를 구해야합니다. 나는 지금 칼도 톱도 도끼도 갖고 있지않다. 그렇다고 안심하고 모든게 순조로울거라곤 기대하지말라. 내가 지금 평온하게 보이는건 내가 이미 수천번 수만번 너희 둘을 내 맘속에서 학살한 이후이기 때문이다.현제 내게 자비라는 말은 남아있지 않다. 그것은 내 장례식 까지 갈것이다. [그러나 위자료를 듬뿍 주면 내맘은 바뀔것이다.( 이건 농담이 아닌 농담입니다.)]. 경제적 보상이 없는 보상은 보상이 아닙니다.
남편과 가정을 배신한 사람은 아내이고 여자가 남편을 속이겠다는 결정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근데 여자는 문제가 아니니 상간남과 남편이 모든 문제를 해결햐야된다고 주장하는건 가스라이팅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 현실적효과가 가장 크다는건 인정하지만 외도시장에는 여자보다 훨씬 많은 수의 남자가가 존재하고 여자는 남편을 속이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지금 상간난 이외에도 그와 비슷하거나 더 멋진 불륜남과 모임활동을 조그무족하면 쉽게 만날수도 있을겁니다. 나는 이 문제가 계속발생할지 안할지는 근본적으로 상간남이 아니라 아내에게 있다고 보고 이는 지극히 상식적인 판단입니다.저는 가정과 남편을 아무 죄책감없이 쉽게 배신한 아내와는 단 한번의 실수로도 헤어져야한다는 기본 입장을 매우강력히 고수하고 이혼절차 중에 진정성있게 뉘우치는 모습 또는 아내의 후회와 자책으로인한 심각한 정신적 충결과 건강의 손실 등 진정성 있는 반성이 있다면다시 고려하면 되지않을까요? 기본적으로 이문제는 남편과 아내간의 문제인데 상간남과 남편의 대결구조가 핵심이다? 뭔가 근본적으로 모든 문제를 남자에게 떠넘기고 남자만 잘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뜻으로 오해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답답힐 마음에 저도 긴글 하나 올려봅니다. 결혼한지 22년이 되었고 올해 53입니다.외이프는 저보다 4살 밑입니다.서로 동안잇나 다들 제나이로 안봅니다.와이프도 꾸미고 나가면 제가 봐도 이뿐데..하물며 외간남자들이 보면 어찌볼지 뻔합니다.하나 있는 아들은 직업군인으로 하사복무중입니다.본론으로 들어가서 외이프가 결혼 초기에도 술먹고 새벽늦게 들어오는걸로 싸우고 그랬는데 내가 금전으로도 아무것도 잘해준것도 없고 미안한 마음에 넘어가고,저도 외도를 한번 한걸로 이혼 직전까지 간게 있어서 내가 잘못했다 싹싹 빌고 그뒤로는 절대 한눈팔지 않고 지금 까지 살아왔습니다.그리고 늦게 다녀도 미안한 마음도 들고 해서 그냥 놔두었습니다.자기 친구들과 술먹으면 새벽 2~3는 기본이고 5시에도 들어온적이 있습니다.지금은 돈도 부족하지 않을만큼 벌고 외제차 탈정도의 여유가 생겼습니다.근데 어느날 친구들과 술마시고 놀다 새벽에 들어온 와이프 에게서 그날따라 쌔한 느낌의 촉이 드는겁니다.제가 와이프 휴대폰 비번은 개인사생활을 지켜준답시고 절대 보지 않았습니다~물론 제건 와이프가 알고 있고요~어찌어찌 해서 비번을 알고 몰래 봤는데 새벽시간대에 낮선 남자번호가 부재중으로 들어와 있더라구요.남자인건지 안거 제폰에 번호저장하니 카톡이 뜨고 제가 봐도 잘생긴 남성이 골프복을 입고 포즈를 잡고 떡하니 있더군요.와이프친구가 얼마전 부터 골프를 배운다고 집사람에게도 같이 하자고 했다고 해서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같이 배우라고 까지 했는데..안한다고 하더라구요.콜프가 나중에 알고보니 불륜의 성지중 한곳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따지니 절대 모르는 남자이고 잘못걸려온 전화라고 하더라구요. 그새벽에...그것도 와이프가 그친구와 술마신 그날에...자긴 정말 억울하다고..펄쩍뛰더군요.믿기 힘들었지만 심증은 가는데 증거가 없으니..ㅠㅠ믿었지요~ 제가 실수한게 증거도 못잡고 따진게 아쉽습니다. 지금은 몸사리는건지 밖에도 안나가고 저에게 갑자기 잠자리에서도 잘해주고 그골프치는 집사람 친구도 연락이 없네요. 참고로 집사람과 잠자리는 지금도 일주일에 두세번은 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나와의 잠자리는 불만 없다고 절대 바람안피웠다고 하는데... 지금은 진지하게 대화하고 오해였다고 내가 미안하다고 내가 잘할테니 절대 바람피지마라고 하고 예전보다 더 잘해주려 하는데 도무지 이 쎄한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애인이 생긴건지 그냥 원나잇이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한번 바람난 아내는 절대 못끊는다던데... 많은 일이 있었지만 요점만 적어서 올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의처증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자식은 아드님 하나인가요? 결혼초기부터 술마시고 늦게 들어올 정도였다면, 아드님 친자확인검사부터 하세요. 그리고, 증거 잡으시구요. 결혼 후, 자식 하나만 갖기로 하고, 계획적으로 피임하신건지, 아니면 그동안 원치않는 임신 후 낙태라도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아내분이 님의 머리 위에서 놀고 계시는 듯 합니다. ㅋ
사랑은 발견하는 것이다. 내가 발명가 이기에 하는 말은 아니다. 매일 매일 보는 와이프가 어느 시점에서 정체되어 있다면 그런 와이프와 사는건 감옥과 같은 것일거다. 매일매일 새롭게 보이는 와이프는 와이프에 의해 만들어 질수만은 없다. 어제 본 와이프가 오늘 똑 같고 내일도 바뀌지 않는다면 이건 절망일 뿐이다. 그러면 와이프에게 나는 어떨까?
It's really hard to believe that there is husbands that try to get back with their wife after you catch her cheating on you. If she cheats then she is worst than a trash. I would not stay in the same house with her. I got divorced with my first wife for that.
아내외도시 반드시 이혼을 일단 미뤄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아내외도시, 낫들고 상간남의 목을 따버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일단 법에서 허용하지 않고 있으니 참고 살고 있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외도시 절대 이혼을 서둘러서는 안되는 이유 한가지를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내외도는 아내 혼자서는 안되고, 반드시 상간남이 있습니다. 이 상간남이란 존재는, 유부녀를 목표로 했다는 점에서, 남의 가정파괴는 물론 남편의 고통 따위는 자신의 쾌락을 위해 깡그리 무시하는 인성파탄 쓰레기 부류죠. 이들에게는 도덕, 책임감 따위는 존재하지도 않고, 자신의 쾌락과 이익을 위해서는 무슨짓이든 하는 극도의 이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아내와 상간남이 아직 관계를 유지하고 있거나, 남편이 강제로 둘을 떼놓는데 성공했다 하더라도 언제든 아내와 상간남이 다시 만날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서 이혼을 할 경우, 바람난 아내에게는 재산분할로 인한 목돈이 생기게 되고, 이는 상간남에게 목돈갈취를 위해 외도아내에게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접근할 또 하나의 유혹이 됩니다. 따라서, 상간남이 확실히 떨어져 나가고 다시 외도아내에게 접근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될 때까지 이혼을 무조건 미뤄야 합니다. 성급하게 이혼시, 아이들 양육을 위해, 혹은 아이들 엄마로서 최소한의 품위를 유지하도록 재산분할시 호의까지 베풀었다가, 몽땅 다 상간남에게 털릴 수 있습니다. 아내외도 중 적지 않은 경우, 상간남에게 아내의 몸과 마음은 물론, 돈까지 갖다 바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안전할 때까지 이혼을 미루라는 것은, 변태성향을 가진 상간남에 의해 변태행위로 이미 걸레가 된 외도아내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재산분할로 남편에게서 떨어져나간 목돈이 외도아내에게까지 가는건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상간남이라는, 남편의 원수에게 가는 것은 기필코 차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혼한다는 얘기를 듣는 순간, 인성쓰레기에 극도의 이기심을 가지고 도덕심같은 건 없는 상간남은, 재산분할로 인한 목돈을 노리고 외도아내에게 더 달라붙게 될 것은 뻔한 이치니까요.ㅋ
상간놈이 남의 여자를 버린다구요? 상간놈은 오로지 공짜로 남의 여자 몸과 마음을 농락하는게 재미인데 상간놈이 여자를 버린다구요? 상간놈은 몽둥이 로 다스리는것이 정답이니다. 법이 악법인데 피해자는 게속 피해를 감당해야 합니다. 이 나라를 떠나야 할 듯 합니다. 쓰레기 악법이 지속되는한 외도는 증가할 것이고 가정들은 파괴일로를 갈것 입니다. 법부터 고치지 않는한 외도는 답이 없습니다.
말씀해 주시는 내용이 너무 일치해서 놀랍습니다. 특히 지랄발광을 해대는 부분에서, 더 더욱 황당한 건 , 산부인과에서 STD 검사를 했는데, 양성반응결과, 약을 처방 받아 왔는데, 본인 거에 남편 거까지 약 처방 받아 왔더군요. 제가 그 결과지 들고 비뇨기과 가서 검사했는데, 저는 음성 결과 나왔는데, 산부인과 의사는 여자고, 마누라의 증상은 남편한테서 온 것이라고 판단해서 당연히 남편 약을 처방해 준 거고. 그런 일까지 있었습니다. 상재균이 아닌 외부에서 들어온 유입균에 의한 증상.
원래부터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강제결혼당한 경우엔, 그리고 강제로 살아야 되는 경우엔 그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 무늬만 부부들이 스와핑도 하고 그러면서 살아가거든요. 더 자극적인 것들도 찾아보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식 생기면 꼭 친자확인검사는 하시구요.ㅋ
저도 상간남을 과감하게 쳐내니 아내가 돌아오더군요, 떨궈내는게 핵심이고 그게 헛된 불장난에 그 사람은 자기를 책임져주지않고 몸만 탐했단걸 깨닫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맞습니다. 버림받고 현타오고 돌아올 곳은 가정뿐이라는 걸 느껴야 돼요.
돌아온들 그년을 어디다 쓸거여
다시 다른 놈 만나겠지
근본적으로 불 륜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후회하게 만들어줘야 한다.
님의 와이프는 돌아온게 아닙니다. 상황상 돌이온것 처럼 쇼를 하고 있는 겁니다.
대단하네요
선생님께 궁금한것이 있는데 상간남을 과감하게 쳐냈더니 아내분이 왜 돌아오신건가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 말씀은 아내분이 상간남에게 조종이라도 당해서 상간남이 없어지니까 아내분이 돌아왔다고 해석이 되는데 이해가 안가는게 분명히 아내분은 상간남이 좋아서 그렇게 행동하신거 같은데.. 어떻게 그런 결과가 나올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돌아오셨다고 하셨는데 아내분이 순순히 자기잘못 모두 인정하고 스스로 돌아오신건가요? 궁금합니다.
상간년에게 남편 빼앗긴 아내들 방송도 해주세요
상간남에게 간 와이프 거의 상간남 노리개 다 되었읍니다. 굳이 그럴 필요있나 양심가책 그런거 없읍니다. 본인을 위해 이혼하고 좋은 사람 만나면 되지
양심가책이 아니라 시부모와 함께 공격해야 되는 상황 아닌가요?
그리고 요즘 한녀들 기본적으로 문란하고 남자 우습게 알아서 이혼한다고 해서 좋은 여자가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닙니라.
마음껏 분노해야 할 상황입니다.
양심의 가책 그런거 없지요 피해자만 멘탈이 탈탈 털릴뿐
제 주변지인은 불륜을 11년째 지속하더군요
어린애들도 있는데 그런건 안중에도 없고 쾌락 스릴감에 빠져 살더군요
경기 광주 사는 승우(탄벌초등교23년도 졸업)승우,혜주맘 이진희씨(81년생)
그의 애인 수원 사는 병권이,연정이,연서 의 아버지 김민구씨(82년생) 두분의 11년 불륜을 응원합니다
말씀을 너무 재미있게 하시네요.
정말 아내를 사랑하고 아이들이 있으시다면 와이프가 정신나가 있는 동안 와이프에게 절대 관심내지는 집착하는 행동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와이프와 상간남.. 언젠간 싸우는 날이 옵니다. 이혼하고 싶지 않으시면 본인의 건강 먼저 챙기시고 사회생활을 더 적극적으로 하셨음 합니다. 이혼을 하더라도 본인이 준비 됐을때 하세요. 와이프 행동에 무관심하시고 전반적인것을 생각하신 후에 이혼을 결정하셨음 합니다. 와이프가 아닌 상간남을 만나서 경고하시고 적반하장으로 나오시면 상간남 소송 진행하세요. 그래도 와이프가 정신 못 차리면 재산분할 없이도 그 상간남이랑 살 자신 있다고 하면 이혼 하세요. 이혼 후 돌아 오겠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날이 오면 그때는 본인의 결정으로 살지 안살지를 고민해보세요. 와이프가 원한다고 재결합하지 마시구요. 현재는 와이프에게 흔들리지 마시고 본인의 정신을 건강하게 온전히 붙잡는데 노력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혹시 아이들이 있으시다면 아이들의 상처 치료가 우선인듯 합니다. 정신나간 와이프 때문에 아이들이 피해 보게 놔둘순 없죠.
정답이네요
아이들어게는 정확하게 사실대로 알려주셔야 됩니다
@@낭기리-d8p뭐가 정답이야?
그냥놔두라는얘기네.
말도 않되는소리지
무조건 강하게 해야한다 발견즉시 불 륜 꾾어야 한다.
어차피 그년은 안돌아온다.
남자는 즐기려고 바람피지만,
여자는 인생을걸고 바람피기에(이건 암컷과 수컷의 성적 역할과 기능에 따른 유전적 본능적 차이)
절대 되돌아 오지 않는다(잃을게 많으니 돌아오는척 연기하겠지만겉으로 )
그러니 포기하고 최대한 발가벗겨 내쫓는 방법을 몰 래 준비하고 , 상간남 사회에서 격리 작살낼 방법을궁리해라
한번 배신한것들은 다시 배신합니다
습성이니까
정말 고쳐 쓰는 거 아니더군요,
오늘 오전에 그냥, 친정 엄마한테 다른 남자 알아봐 달라고 해라고 했어요.
어쩌다 부부관계를 하려고 하는데, 더럽게 지랄을 해대더군요.
물론 남편인 제가 그렇게 맛있게 해 주질 못하니 그렇겠죠.
맞아요 상간남한테 버림 받은 후 구걸허더라고요... 받아는 줬지만 불안감에 살아요..
속옷은 세트로 바뀌면 100%
젊은 상담사분 참 맞는 말입니다
모든 변명은 핑계이고 배우자 만만하게 보면 얕잡아보고 바람 핀다 생각하면 됩니다
들켰을시 배우자가 철저하게 내 삶을 고통스럽게 짖밟는다
무섭게 느끼면 반람 못피웁니다
외도한 부인과 관계회복 하시는분은 대단하신겁니다~
외도를 알게된 순간은 이미 몸도 마음도 다 예전의 마누라가 아니지요~~
남자맛 한번 본 여자는 집에 돌아오기 쉽지 않다는 어른들 말씀도 있지요~~
깨끗하게 정리하고 새인생 사는게 정답입니다~~~
절대 맘 아파하지 마세요~ 마누라로 인해 이미 엎지러진 물이니까요
할 때마다 그놈 생각 남!!!
정답이네요, 회복이란 단어를 왜 이런거에 쓰는지모르겠네요
외도는 절대로 이전으로 못돌아가요
신뢰 깨지면 단칼에 쿨하게 정리하는게 정신 육체 건강에 좋다
공감합니다.
아내하고 할때마다 그녁는 이렇게 했는데 좋았는데 하는 생각이 나더라,
저는 주쌤 한테 상담 받고 많은 고민을 했어요 그래서 그냥 버렸습니다 다시 돌아 온다고 해도 지금것 해온 행동들이 같이 못 살것 같아서요
빠른 행동으로 스스로 구원하셨네요. 오죽하면 그러셨겠어요, 마음정리 잘 하시고 앞으로 꽃길 걸으시기 바랍니다. 🙏
좋은 날 반드시 도래합니다 힘 내셔요
이게 함축적 정답
싱글이지만 구구절절 옳은 말씀. 주변에 소개해드리고 싶은 변호사네요. 저장해둡니다.
변호사 아니고 상담사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소개해주세요~
@@windstop
상담료가 잇는가요
@@경호강-u3s 네 상담은 유료이고 예약제로 합니다. 010-2066-7959 문자 주세요.
이혼이답이다ㅋ
상간남이랑 와이프랑 싸우는상상하면 막힌혈관이 뻥뚤리는 기분이다
그것들은 안싸울줄알면 큰착각이다
돌아올 통로를 만들지 말아야한다.
돌아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왜 마음이 나깄는지를 알고 그 원인을 해결해야한다. 안 그럼 다시 나가지. 이것 때문에 힌번 샌 바가지 다시 샌다고 하는데.. 남자도 사람인지라 안 바뀌는게 문제지.~~
그래서 결국은 서로 포기하는듯
허벅지 사타구니 안쪽, 성기 바로 옆에 피멍이 들어서 왔길래 물어보니,
기억이 안 난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하면 저자리에 저런 살이 겹쳐져서 생긴 멍의 패턴이 나올 수 있는지, 예술 사진들 검색해 보니, 수긍 가는 포즈의 사진이 있더군요, 어지간히도 급하게 했나 봅니다.
오른쪽 허벅다리에는 수시로 바깥쪽에 멍이 들어서 들어와요.
사타구니 안쪽의 멍을 언급했더니, 오른쪽 팔뚝에도 멍이 들어서 왔더군요.
같은 솜씨로 보이더군요, 멍의 색깔 맞춘다고 신경썼겠더군요.
빼박증거를 잡아야 되는데,
워낙 급하게 해치우다가 저런 멍들이 생긴 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빼박증거, 현장을 잡을 수 있을까요 ?
ㅎㄷㄷㄷㄷㄷㄷ 대체 어디에 멍이 어떻게 들었다는 거죠;;;;;; 네이버 이거나고거나 카페 들어오세요~ 예술사진 속 포즈가 궁금하네요-.-
말씀이 너무 찰져요!👍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부탁드려요~~
저도 경험이 있는데 외도한 쓰레기는 못고칩니다. 특히 여자가 외도하는건 끝입니다.
얼마전까지 주쌤한테 상담받으면서 와이프 바람 대처했던 사람 입니다. 많은 도움 받았어요. 이번 영상에도 말씀하신 것처럼 와이프가 이혼 요구하고 ㅈㄹ발광을 떨어도 무시하고 상간남만 공격하다보니 와이프는 자연스레 돌아오더라구요. 이제 약 한달정도 뿌니 안되서 와이프와의 관계 회복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았겠지만 불과 한달 전과 지금의 제 생활을 비교해보면 말도 안되게 평온해졌네요. 주쌤한테 정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ㅎ
후기 감사합니다. 역시 상간남만 쳐서 떨어뜨리는 게 답이에요.
응원합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시고 상간남 나이나 인종은 어떻게 되나요? 다시 받아준 이유가 뭔가요?
여자두 잘못아닌가 한번 바람핀 여자는 또 바람핀다 어떻게 믿고살지
신뢰가 깨졌는데 그런 아내를 다시 포용하고 산다는게 평온해질수있나요..
여자나 남자나 결혼생활중 외도는 그일탈이 준 쾌감못잊을걸요.아마도.. 인간을 몰믿는다구
사람 안변한다.. 또 바람피게 될거야
귀책사유 있을때 이혼했어야지
재산분할때도 영향있음
이미 아내와 다 만나봤는데 상간남에게 눈 똑바로 뜨고 협박이 무슨 소용. 돌아올 방법은 생각마쇼. ㅋㅋ 법적 조치만이 유일한 방법. 아니면 해결사로 해결.
와이프가 바람나서 이혼요구하면 이거 대박 아닌가요 ? 이혼하고 위자료도 거의 안주고 새여자 만나서 연애하면 되잔아요 상간남을 업어주고 엎드려 절하고 싶네요 정말 부럽기까지 하네요 ~~~!
아내가 유책인 것과 상관없이 재산분할은 해줘야 돼서 문제 ㅠㅠ
외도 위자료 소송으로 최대 3천만원 민사소송으로 받을 수 있지만. 재산형성에 기여도는 법적으로 따로 따지기때문에, 재산분할에서 상대가 유책있다고 무조건 내가 돈 다챙겨가는게 아니에요. 예를들어 3억의 여윳돈이있으면 남편이 뭐 예를들어 1억8천 아내가 1억2천 나눠라 판결나오면 그렇게 가른후에 아내가 1억2천중에 3천만월을 위자료로 주는거에요. 그럼 9천은 아내가 챙겨가겠죠.
그럼 나는 3억형성했는데 아내가 9천뗴가고 2억1천남는거구요.
3억 싹다 내가 가져가는게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람났을때 아내들이 목소리가 큰거죠. 재산형성이야 남자가 경제적능력이 더크니 돈 더많이벌어오며 고생했을거고, 여차해서 헤어지면 재산가른거에 위자료줘도 혼자 독립해서 사는데 문제없으니까요
간통죄 부활이 답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싶은데 계정이 공유가 되서 좋아요만 누르고 갑니다😅😅😅
본인 기준으론 이런 고민 자체가 그냥 우습네요 하기 사 사람이 워낙 천태만상 이니 고민하는 남자도 있기는 하겠지만 여자나 접시는 한번 깨지면 붙여도 물이 샙니다 특히 무 는 바람들 면 바로 버려야 됩니다. 아 물론 상간 남/여 는 별개로 나락 보내야지요
저도 대처를 잘못했어요 이거를 봤더라면 주쌤말씀처럼 했을텐데, 전 가정을 지킬려고 했지만 아내가 협의 이혼을 종용하는 바람에 저한테서는 맘이 떠났다고 믿었고 저는 괘씸한 나머지 이혼 소송 시작했고요, 1년이 다돼가는데 진행이 안되네요 변론기일 한번 열리고 멈춰있는 상태입니다 저쪽이 대응을 안하고 있어요
협의이혼 하자할 땐 언제고 왜 뭉개고 있을까요? 기가 막히네요..
주쌤과도 상담했었는데, 저 여자는 속을 모르겠어요 저는 협의를 원치않지만 이런조건들을 변호사 통해 전달했지만 답변도 없고제가 생각하는 양육비에서 50%로 정도만 주고 있는데 이것도 나쁜거 같지 않고 혹시나 저여자 마음이 바뀔수도 있을 거 같아서 저도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windstop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churljinlee
아내도 이혼하기는 싫어하는거 같네여..협의이혼 하자며 반응없는건 부부간의 기싸움에서 선점 하겠다는거 같고 이혼마음은 없어보이네요..
ㅂㅅ
확실하고 냉철하게 하고 나중에 소송 종결되면 불륜자료 퍼ㄸ려서 다시한번 밟아줘라
왜 사람을 고쳐쓰려하지???
제가 현재 이런 상황이고 ... 제 마음이 말씀하신 것과 다른 부분도 많지만, 가장 중요한 상간소송을 어떻게든 해야겠는데 증거 모으기가 참 쉽지 않네요..
와이프의 자백, 상간남의 자백은 있으나.. 나머지 행위에 대한 부분은 제가 와이프의 일기장과 차량운행정보, 장소, 시간을 매칭한 정보정도밖에 없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물론 다시 잘해보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상간남과 아내의 자백 녹취가 있으면 상간소가 가능할 것 같은데요.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100일 동안 버텨내면...... 똑같은 고행......
애플폰 삼성폰
무슨관계가 있나요 ?@@churljinlee
소송왜하는지. 그런정신으로 빨리 새출발해라 소송은 자기자신만 더괴롭힌다 정신차려라 변호사 재산만 불린다 그리고 부부가 무슨 하늘이내린 권한도 아니고 돌아서면 남이다 피한방울 안섞인 남이라고 싫으면 떠나는거지 왜 잡을려고그래
양심이란게 상대의 자격을 묻는게 아닙니다. 양심없는 자가 비람피웁니다.
용서는 무슨.... 한 번 바람은 도박 같은 것. 절대 못 끊음. 이유불문 정리가 답.
상간남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명예훼손에 해당할까요?
해당 하는데 처벌 받으만 합니다 벌금형이 대부분,
읍소 잘하면 얼마안되요.
작은희생으로 큰댓가를 안겨 줘야죠
몰 대리고살생각을해 최대한 십원한푼도 않주고 쪼차낼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해야지 넘의놈꺼 물고빨고 한것을
맞아요 남의놈 자 지 빨던 년 데리고 살자신이 있냐?
못 할거같다. 천박한 년 천박하고 변태같이 즐겼을텐데.
불륜하는 이유가 그런 변태같은짓 할 려고 위험 무릎쓰고 하는거고 상간 남도 마찬가지이고,
어차피 개걸레이다.그동안 맘속에 숨겨뒀으나 불 륜 남한테는 서로 금단의구역에 들어간거니 대놓고 하는거고.
질싸 했냐가 중 요한게 아니다.질에 안싸고 입에 쌌을거다100%다.
정상적인sex는 남편과도 충분하기에 불륜남과는 완전 개변태로 서로 빨아주고 아마 똥구멍도 빨았을게 정답이다
이게 믿고싶지않은 사실이다.
용서?
잘생각해봐라 용서가 되고, 이해가되고 같이살수 있는지,너도 상간남처럼 변태처럼 해줄수 있는지.
얼굴볼때마다 상간놈 자지빠는 모습이 생각날것이다.
정답은. 탈탈털어 상가녀 내쫓고 , 상간남소송하고 상간남 가족,회사,지인에 아려 개작살내고 해야된다
착하고순진한사람만 이래저래 피해보내요,단호해야함
공감합니다.인정!
가정에서도 조직에서도
사회에서도
관계에서도
좋게 해 주거나,
좋으면 절대 안 됩니다.
좋게 해 주면,훗날 본인만 아픕니다.
너무 잘해주면 바람나요
구독ㆍ조아요!~
이상하지! 사람은 좀 독한 사람에게 끌리게 되어있다. 나쁘게 말하면 싸가지 없는 놈에게 더 매력을 느낀다는 거다.
옹녀와 변강쇠가 서로의 맛을 한번 보아 뿐지면은 자식도 다 필요가 없어져 뿐진다고 하제에 ~~??
법이 문제 입니다. 악법으로 법이 제대로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는데 무슨 법적 논리로 해결이 가능하다는 건가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무조건 가진거없이 바람을 피는 쪽이 두발뻗고 잘수있는 세상이 되버린거 같네요. 그런쪽이 자존감도 더 높고.
바람나면 그동안 고생했습니다 하고 보내주세요 절대로 안되요
부부중 어느 한쪽이 착하다 싶으면 한쪽은 개 막장
그런 인간들이 기가막히게 착한 사람 찾아서 멀쩡한 사람 인생 망쳐요~ 휴우
갔은생각
ㅑ@@windstop
다 서로간에 정없어 그렇게 되었는데 서로 정없는데 돌아오는것이 뭔 소용 있나요? 포기상태! 이 세상 내것은 없다!!!
사랑없이 조건만 보고 결혼을 하니 바람을 피지
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 수건이 될 순 없음. 남이 코 푼 수건 빨아서 쓸까, 버릴까?
정액걸레
상담받은적 없는데 제 상황을 정확하게...
이런 사례가 아주 많아요~ 이거나고거나 카페에도 들어오세요.
아니 진짜 상가남 죽이면 어쩌려구 난 죽이고 뉴스에 나오면 그만인데
아... 내이야기 100%내요... 알면서도 참 ㅠㅠ
이런 분들이 많아요. 네이버 카페 이거나고거나 들어오세요~
상간남 상간녀 조질것 뭐 있습니까? 이혼분야에서 가장 강력하고 악랄한 변호사를 모르시면 친인척 친구 선배 이웃을 수소문해서 찾아내는것이 첫째고 둘째는 결코 초심을 무너뜨리지 않고 악랄하게 돈을 뜯어내는 것이 제일입니다. 와이프와 상간남이 좋은 직장이나 사업체가 있으면 금상첨화네요. 한국의 연속극 드라마는 너의 행복을 위해 내가 떠난다는 쟝르가 많은데 개뿔. 배우자를 속이고 물심양면으로 빈사상태로 몰고간 년놈은 반드시 댓가를 치르게 해야합니다. 배우자에게 배신 당하면 죽을때 까지 그고통으로 치를 떨고 살게됩니다. 상간녀 상간남을 처음 대면할때는 젊잖게 미리 이렇게 조용히 양해를 구해야합니다. 나는 지금 칼도 톱도 도끼도 갖고 있지않다. 그렇다고 안심하고 모든게 순조로울거라곤 기대하지말라. 내가 지금 평온하게 보이는건 내가 이미 수천번 수만번 너희 둘을 내 맘속에서 학살한 이후이기 때문이다.현제 내게 자비라는 말은 남아있지 않다. 그것은 내 장례식 까지 갈것이다. [그러나 위자료를 듬뿍 주면 내맘은 바뀔것이다.( 이건 농담이 아닌 농담입니다.)]. 경제적 보상이 없는 보상은 보상이 아닙니다.
돌아오면 머할건데? 바람 핀것들은 끝난거야 헤어져
용서? 좋아하네
위자료 지대로 상간남한테 뜯어내고 와이프 내쳤어야함. 검은머리는 거둬먹이는 거 아니라 했음.
바람난 사람은 상습적으로 될 확률이 높지요
그냥 잘가라가 정답일수도요
남편과 가정을 배신한 사람은 아내이고 여자가 남편을 속이겠다는 결정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근데 여자는 문제가 아니니 상간남과 남편이 모든 문제를 해결햐야된다고 주장하는건 가스라이팅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 현실적효과가 가장 크다는건 인정하지만 외도시장에는 여자보다 훨씬 많은 수의 남자가가 존재하고 여자는 남편을 속이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지금 상간난 이외에도 그와 비슷하거나 더 멋진 불륜남과 모임활동을 조그무족하면 쉽게 만날수도 있을겁니다. 나는 이 문제가 계속발생할지 안할지는 근본적으로 상간남이 아니라 아내에게 있다고 보고 이는 지극히 상식적인 판단입니다.저는 가정과 남편을 아무 죄책감없이 쉽게 배신한 아내와는 단 한번의 실수로도 헤어져야한다는 기본 입장을 매우강력히 고수하고 이혼절차 중에 진정성있게 뉘우치는 모습 또는 아내의 후회와 자책으로인한 심각한 정신적 충결과 건강의 손실 등 진정성 있는 반성이 있다면다시 고려하면 되지않을까요? 기본적으로 이문제는 남편과 아내간의 문제인데 상간남과 남편의 대결구조가 핵심이다? 뭔가 근본적으로 모든 문제를 남자에게 떠넘기고 남자만 잘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뜻으로 오해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답답힐 마음에 저도 긴글 하나 올려봅니다.
결혼한지 22년이 되었고 올해 53입니다.외이프는 저보다 4살 밑입니다.서로 동안잇나 다들 제나이로 안봅니다.와이프도 꾸미고 나가면 제가 봐도 이뿐데..하물며 외간남자들이 보면 어찌볼지 뻔합니다.하나 있는 아들은 직업군인으로 하사복무중입니다.본론으로 들어가서 외이프가 결혼 초기에도 술먹고 새벽늦게 들어오는걸로 싸우고 그랬는데 내가 금전으로도 아무것도 잘해준것도 없고 미안한 마음에 넘어가고,저도 외도를 한번 한걸로 이혼 직전까지 간게 있어서 내가 잘못했다 싹싹 빌고 그뒤로는 절대 한눈팔지 않고 지금 까지 살아왔습니다.그리고 늦게 다녀도 미안한 마음도 들고 해서 그냥 놔두었습니다.자기 친구들과 술먹으면 새벽 2~3는 기본이고 5시에도 들어온적이 있습니다.지금은 돈도 부족하지 않을만큼 벌고 외제차 탈정도의 여유가 생겼습니다.근데 어느날 친구들과 술마시고 놀다 새벽에 들어온 와이프 에게서 그날따라 쌔한 느낌의 촉이 드는겁니다.제가 와이프 휴대폰 비번은 개인사생활을 지켜준답시고 절대 보지 않았습니다~물론 제건 와이프가 알고 있고요~어찌어찌 해서 비번을 알고 몰래 봤는데 새벽시간대에 낮선 남자번호가 부재중으로 들어와 있더라구요.남자인건지 안거 제폰에 번호저장하니 카톡이 뜨고 제가 봐도 잘생긴 남성이 골프복을 입고 포즈를 잡고 떡하니 있더군요.와이프친구가 얼마전 부터 골프를 배운다고 집사람에게도 같이 하자고 했다고 해서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같이 배우라고 까지 했는데..안한다고 하더라구요.콜프가 나중에 알고보니 불륜의 성지중 한곳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따지니 절대 모르는 남자이고 잘못걸려온 전화라고 하더라구요.
그새벽에...그것도 와이프가 그친구와 술마신 그날에...자긴 정말 억울하다고..펄쩍뛰더군요.믿기 힘들었지만 심증은 가는데 증거가 없으니..ㅠㅠ믿었지요~
제가 실수한게 증거도 못잡고 따진게 아쉽습니다.
지금은 몸사리는건지 밖에도 안나가고 저에게 갑자기 잠자리에서도 잘해주고 그골프치는 집사람 친구도 연락이 없네요.
참고로 집사람과 잠자리는 지금도 일주일에 두세번은 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나와의 잠자리는 불만 없다고 절대 바람안피웠다고 하는데...
지금은 진지하게 대화하고 오해였다고 내가 미안하다고 내가 잘할테니
절대 바람피지마라고 하고 예전보다 더 잘해주려 하는데 도무지 이 쎄한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애인이 생긴건지 그냥 원나잇이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한번 바람난 아내는 절대 못끊는다던데...
많은 일이 있었지만 요점만 적어서 올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의처증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증거가 없으셔서 의처증으로 몰리는 상황이시네요. 무조건 증거부터 잡으세요.
이거나고거나 네이버 카페로 들어오세요!
자식은 아드님 하나인가요? 결혼초기부터 술마시고 늦게 들어올 정도였다면, 아드님 친자확인검사부터 하세요. 그리고, 증거 잡으시구요. 결혼 후, 자식 하나만 갖기로 하고, 계획적으로 피임하신건지, 아니면 그동안 원치않는 임신 후 낙태라도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아내분이 님의 머리 위에서 놀고 계시는 듯 합니다. ㅋ
바람나면 이혼합시다
딱 나네ㅋ십원한장 안뺏기고 위자료받았는데...공허함이큽니다.좋은엄마인냥 반찬해다주고.저랑은 양육비로 실랑이하고ㅋ꼭 둘이 재혼해서 잘살아라...애기놓고 내새끼들 찾아오지말고ㅋ300에20짜리 살면서ㅋ
남자가 너무나 좋으면 여자는 남편 무시합니다 무시하면 바람피우죠 이것은 세상이치입니다.막는다고 되는 것 아닙니다 차라리 내버려두면 해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놈이 그놈인데 망상에 빠진 것이지요 이혼 안할려면 양심에 맡기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을른지도 모릅니다.
놔두면 돌아온다는 개소리
죄지은 불 륜것들을 맘것즐기게 인정하라고요?
절대 양심도 없거니와 오히려 잘됐다고 속편히 장기 불륜이다
이러면 대놓고 sex하고 싶을때마다 만 날거다. 장기적으로 긴 텀으로
사랑은 발견하는 것이다. 내가 발명가 이기에 하는 말은 아니다. 매일 매일 보는 와이프가 어느 시점에서 정체되어 있다면 그런 와이프와 사는건 감옥과 같은 것일거다. 매일매일 새롭게 보이는 와이프는 와이프에 의해 만들어 질수만은 없다. 어제 본 와이프가 오늘 똑 같고 내일도 바뀌지 않는다면 이건 절망일 뿐이다. 그러면 와이프에게 나는 어떨까?
좋은여자들의 냄편넘들이 바람ㅠ
근데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 😢
험한 꼴 보기싫고 더럽고 신뢰를 잃은 아내를 보고 살 자신이 없으면 이혼을 강행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막상 이혼을 강행하면 돌아오는 경우도 있구요. 아이들 때문에 억지로 참고 사는 건 답이 아닌 것 같습니다.
성격차이인데 대기업다닌다는이유로 이혼해버리면 남편만 손해본다는 진짜개같은법
It's really hard to believe that there is husbands that try to get back with their wife after you catch her cheating on you. If she cheats then she is worst than a trash. I would not stay in the same house with her. I got divorced with my first wife for that.
아내외도시 반드시 이혼을 일단 미뤄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아내외도시, 낫들고 상간남의 목을 따버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일단 법에서 허용하지 않고 있으니 참고 살고 있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외도시 절대 이혼을 서둘러서는 안되는 이유 한가지를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내외도는 아내 혼자서는 안되고, 반드시 상간남이 있습니다. 이 상간남이란 존재는, 유부녀를 목표로 했다는 점에서, 남의 가정파괴는 물론 남편의 고통 따위는 자신의 쾌락을 위해 깡그리 무시하는 인성파탄 쓰레기 부류죠. 이들에게는 도덕, 책임감 따위는 존재하지도 않고, 자신의 쾌락과 이익을 위해서는 무슨짓이든 하는 극도의 이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아내와 상간남이 아직 관계를 유지하고 있거나, 남편이 강제로 둘을 떼놓는데 성공했다 하더라도 언제든 아내와 상간남이 다시 만날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서 이혼을 할 경우, 바람난 아내에게는 재산분할로 인한 목돈이 생기게 되고, 이는 상간남에게 목돈갈취를 위해 외도아내에게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접근할 또 하나의 유혹이 됩니다.
따라서, 상간남이 확실히 떨어져 나가고 다시 외도아내에게 접근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될 때까지 이혼을 무조건 미뤄야 합니다. 성급하게 이혼시, 아이들 양육을 위해, 혹은 아이들 엄마로서 최소한의 품위를 유지하도록 재산분할시 호의까지 베풀었다가, 몽땅 다 상간남에게 털릴 수 있습니다. 아내외도 중 적지 않은 경우, 상간남에게 아내의 몸과 마음은 물론, 돈까지 갖다 바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안전할 때까지 이혼을 미루라는 것은, 변태성향을 가진 상간남에 의해 변태행위로 이미 걸레가 된 외도아내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재산분할로 남편에게서 떨어져나간 목돈이 외도아내에게까지 가는건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상간남이라는, 남편의 원수에게 가는 것은 기필코 차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혼한다는 얘기를 듣는 순간, 인성쓰레기에 극도의 이기심을 가지고 도덕심같은 건 없는 상간남은, 재산분할로 인한 목돈을 노리고 외도아내에게 더 달라붙게 될 것은 뻔한 이치니까요.ㅋ
18 내이야기랑 비슷 하네요
그렇죠 ㅠㅠ 이런 분이 많으세요.
이거나고거나 네이버 카페로 들어오세요~~
욕심은 끝이 없다..또 다른 사람 찾는다~
발정난 여자를 용서하고 데리고 산다고? 부처님이신가. 다른 사내에게 가랑이 벌리는 여자는 가차없이 내치고 이혼해야 합니다.
남편한테 발정이 나도되는건데 무슨 발정 입니까. 그냥 쓰레기 입니다. 발정 운운은 말이 안됩니다.
그냥 금단의열매를 스릴있게즐기고, 변태적인 sex즐기려는 미친짐승이다
버려라,철저히 냉혹하게 밟아서 사히에서 매장 시켜라,관련자료 사회에 다 공개하고(가족,직장,인터넷등) 신고되면 판사한테 읍소해라, 처벌 안크다.
철저히 파멸시켜야 깨달을거다.잘못 선을 넘었다는걸.배우자 호구처럼 보고 개짓거리한걸 후회하게 만들어줘라.독하게 해야하고.
@@hakjaechung397 선택적 발정이란게 있습니다.ㅋ
떠나간 상가남 없으면 다시 채팅으로 다른 상가남 찾으면 어떻해요
이게 정답
먼저 증거자료부터 완벽히 준비한후 상간남을 고소하고,귀책 배우자에겐 이혼 위자료 청구해야합니다.배우자가 싹싹 빌면 한번더 기회를 줘보든지요..
무슨 기회를 다시바람필 기회를?
상간놈이 남의 여자를 버린다구요? 상간놈은 오로지 공짜로 남의 여자 몸과 마음을 농락하는게 재미인데 상간놈이 여자를 버린다구요? 상간놈은 몽둥이 로 다스리는것이 정답이니다. 법이 악법인데 피해자는 게속 피해를 감당해야 합니다. 이 나라를 떠나야 할 듯 합니다. 쓰레기 악법이 지속되는한 외도는 증가할 것이고 가정들은 파괴일로를 갈것 입니다. 법부터 고치지 않는한 외도는 답이 없습니다.
빼앗꼈다....??버린거지..
버릴 생각 없는데 아내가 떠나면 빼앗긴 거지. 버린 거면 버린 거라고 썼겠지.
이 방송의 주제는 바람난 아내를 기다려줘야 하는 주제인가봐요?
상간남 응징하고 아내에게서 떼낸 후 너무 닥달하지 말고 조바심 내지 말고 안달나서 바람난 여자 꽁무니 뒤쫓지 말라는 주제입니다.
헛소리
절대 안돌아오니 쳐낼방법을 강구해야지
감정에 휘둘리지말고. 이성적으로 냉철하게
살벌하네요~
상간남을 쳐내야 한다. 아주 맞다. 그녀의 남편이 눈치 채고도 그녀가 이혼 하자고 할까봐 흐지부지 했다. 덕택에 나는 아무런 피해 없이 끝났다. 그녀에게 미안함이 크다. 잘살아라.
인간이란
특별하게 문제가 없는 남자라면 대부분 너무 여자에게 잘해주니 바람이 난 거지~~~댓글도 보아하니 아내가 돌아오면 다시 합치는 분들인 거 같은데 특별히 자녀가 어려서 가 아니라면 이해가 힘든 부분 이네요 한번 바람 난 여자는 다시 바람이 납니다 작은 유혹에도~~~
코쳐박고 저세상가라
누구한테 얘기하는 걸까~~
팬티를 빨래통에 넣어둔다는것 구역질난다.
또 냄새맡는 인간도 있다니.. 웩
팬티는 샤워할때 바로바로 빨아 널어야.
그런데 안에다 싼다는게 무슨 얘기에요?
요즘 화장실은 다 집 안에 있잖아요.
안에다 안 싸보셨나봐요 😂
@@또라이몽-c4z 제가 입사를 해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말씀해 주시는 내용이 너무 일치해서 놀랍습니다.
특히 지랄발광을 해대는 부분에서,
더 더욱 황당한 건 , 산부인과에서 STD 검사를 했는데, 양성반응결과, 약을 처방 받아 왔는데, 본인 거에 남편 거까지 약 처방 받아 왔더군요.
제가 그 결과지 들고 비뇨기과 가서 검사했는데, 저는 음성 결과 나왔는데,
산부인과 의사는 여자고, 마누라의 증상은 남편한테서 온 것이라고 판단해서 당연히 남편 약을 처방해 준 거고. 그런 일까지 있었습니다. 상재균이 아닌 외부에서 들어온 유입균에 의한 증상.
보통 본인이 찔리는 게 없으면 남편한테 “니가 옮긴 거 아니냐 당장 가서 검사받아라” 하면서 지랄지랄 하거든요. 본인이 알아서 남편약도 타왔다니 참.. 웃어야 할지~~
상간남도 같이 치료해야 하니, 병원에서 상간남이라고는 못하고 남편이라고 해서 약 처방받아 온 것이겠죠. 상간남에게 아주 섬세하고 스윗한 아내죠.ㅋ
@@achim2sl 그렇네요. 그놈은 좋겠네요...
제가 죽도록 일해서 벌어온 돈과 모든 편의 조건은 그놈이 다 누렸을 테니,
@@achim2sl 그렇네요, 상간남에게 스윗하고, 남편과 자식들은 꼴보기 싫은 짐 덩어리죠. 빨리 치워버리고 싶은.
상간남이 돈 몇천주고 기다립니다.
심지어는 아내가 보태줄 정도로 가까우면?!
마치 싱간남 쳐내는게 모든 정리라고 소장님 및 변호사 모두들 그렇게 얘기하지만 그러고 물리적으로 떼어놓고 돌아욌다한들 이미 개걸레가 된 여자를 누가 데리고 삽니까?!
걍 이혼이 답입니다요
여러 원인이 있지만 일단 잠자리 부실한 남편들이 많음.
부실한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상간남이 잠자리 잘해서 여자가 붙어있는 것은 아님.
세상물정 하나도 모르는 미ㅊ 게소리네
변태적 sex
여자 외도를 이해해줘야 그나마 가정이 유지되는것
네 많이 이해해주세요~^^
결혼생활 한다가 새로운 상대에게 성적으로 끌리는건 어쩔수 없어요 여자라고 다르겠습니까 우연히 생기는 교통사고 같아요 😅
끌리는 것은 본능이라 어쩔 수 없다지만
실행에 옮기고 배우자에게 덮어씌우며 합리화하는 것은 병이죠. -_-
* 1:1 상담문의 : 010-2066-7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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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도이혼 카페:이거나고거나
cafe.naver.com/2honjunbi
근데 솔찍히 3회 140만원 들여서 상담받아 봤는데 완전도움안되는 사기입니다.
절대 큰돈 주고 상담받지마세요
와우 부부상담인가요? 아내가 외도중일 땐 부부상담 의미가 없어요.
저는 저 사기꾼에 비하면 1/10의 상담비를 받습니다.
참 할짓 없는 남자들 많네 그러던가 하면되지 마누라나 남편이나 서로 즐기면 되는거지 ㅋㅋㅋㅋ 어차피 다죽는겨 백살 이짝 저찍에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네 많이 즐기세요~~ 축하드립니다.
ㅋㅋㅋㅋㅋ 짐승 검거
원래부터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강제결혼당한 경우엔, 그리고 강제로 살아야 되는 경우엔 그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 무늬만 부부들이 스와핑도 하고 그러면서 살아가거든요. 더 자극적인 것들도 찾아보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식 생기면 꼭 친자확인검사는 하시구요.ㅋ
이혼하면되지뭘ㅋㅋ
어른들은 이혼하지 말라고 하고, 친구와 후배는 이혼하라고 하고, 한편으로는 윤**도 김여사와 사는데......
바람피는게 죄는 아니쥐 같이피면 되는겨 애 엄마를 왜 죄인으로 만들어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남편.시댁때문에 맞아 ..
여자는 그냥 바람나지않아
잘해주면 지들이 잘난줄아는게 웃겨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여자나 남자나 악한것은 똑같고 음란한것도 똑같아..무슨 핑계를 상대방에게 돌리는지.
당신도 바람필성향이 글속에 묻어나옴..상대방에게 원인돌리는것보니
상간남에게 뺏긴 남자의 특징이 아니라 바람피우는 여자의 특징에 포인트를 맞춰야지… 쓰레기 콘텐츠네
덕담 감사합니다. 구독도 해주세요~~^^
동물의 숲으로 살아간다. 내려놓고 오픈하면 또다른 세상이 있다
문제는의심은가는데 증거를 못잡고
의심병자취급받고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