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UNG, K-HORN 으로 잇겠습니다. 잊겠습니다. 있겠습니다. The Word, You Delivered at Me From The Waves in South Africa, "Try~ and Try~ Then Try~" It still warming my heart now on and on For ever To get Next You Friend. Respect! 2023/08/29 최선 최석규
We respect and love the human rights community platform culture for the present and future of President Moon Jae-in, the 19th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 🌈 🇰🇷 💞 🇺🇳
I trust and love former President Roh Moo-hyun's human rights and democratic culture. I hope that it will become a starting point for a global democratic culture with the 21st century digital media of Korea / 🇰🇷. I want it to be the present (safe health care, human rights) and future (economic growth culture) of the world society's culture.
참으로 낙천적이고 좌절을 모르고 오뚜기같은 분인데 저당시 얼마나 절망적이었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고할까? 비열하게 주변인들을 향해 하나하나 칼부림을 하는데 지켜보기가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인과응보라고 그 칼끝이 결국 자신을 향해 다가왔을때 이명박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We respect and love the human rights community platform culture for the present and future of President Moon Jae-in, the 19th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 🌈 🇰🇷 💞 🇺🇳
그는 부엉이가 떨어지듯이 낙하하고 있는 그 찰나의 짧은 시간동안 아내와 딸아이를 원망하지 않았을까? 아내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선택한 자살 동안... 한번이라도 원망하지 않았을까?... 어쩐지 그는 엔티티가 되어 노란색 백룸을 배회하며 아내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을거 같다...
댓글 추가. 사람에게는 어두운 면이 존재한다. 내가 군대를 갔다온 어느날... 대학 도서관에서 한 주간지를 뒤적이다가 내가 존경하던 노무현 의원을 비난하는 글을 읽게 되었다. 그때는 청문회 스타로 한창 그가 주가를 올리던 바로 그 시기였다. 어찌보면 노무현의 인생의 최고의 황금기가 대통령이 아닌 그때였을 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어쨌던 기고자는 부산의 어느 재야 변호사 였다. 그가 노무현을 비난하는 글을 공식적으로 주간지에 기고한 것이다. 내용은 이러했다. 기고자가 전두환대통령시절 부산의 대학생들이 대형사고를 쳐 재판에 넘겨졌다. 하지만 전두환. 그 서슬 시퍼런 시절에 시국사건. 속칭 공안사건을 일으킨 대학생을 변호한다는 것은 아무리 변호사라곤 하지만 자기의 미래에 상당한 불이익을 감수하지않고서는 시도할 수 없는, 희생을 감수한 정의라는 이름의 무게를 느끼지 못한 자라면 시도조차 못할 일이었다. 더구나 무료변론이었다. 내기억으로는 대학생 수가 언듯 7인으로 기억한다. 기고자는 그들의 변론을 위해 최소 그에 준하는 변호사를 수소문 했지만 수없는 거절 속에 좌절했다고 한다. 그래서 당시 부산에서 평이 좋지않던 노무현을 생각해 내었다고 한다. 최소한 평판이 어떻던 어려운 시절을 겪은 사람이니 비판적인 시각에 어느정도 공감해 줄 것으로 생각했다고 그는 적었다. 하지만 거절. 또 거절. 세번의 요구끝에 그는 노무현을 변호인석에 앉히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그러나 결과는 여러분도 알고 나도 안다. 의미없는 변론이었겠지. 전두환시절에 예상되던일이 아니었던가? 재판에 진 상황.... 판사는 떠나고 피고도 떠나고... 변호인단이 침울하게 짐을 쌀 때. 노무현이 자기에게 와서 한마디 던지고 갔다고 한다. 법전을 자기앞에 던지며 "다신 이런 돈되지않는 일에 나를 부르지 마시오." 그는 그 모습을 잊을 수 없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과거를 속이는 파렴치한 일을 하지말라고 기고를 이어가고 있었다. 이것이 현실이다. 나는 그때 노무현에 대한 지지를 접었다. 신과 같고 영웅과 같던 그의 모습을 접었다. 과감하게 자기 명패를 던지던 청문회 스타의 뒷모습을 가면으로 생각하고 그를 지지하지않았다. 그이후로....
살아생전에는
몰랐습니다
이 마음 !!
이느낌 !!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이런 멋진 남자
또없겠지요 ~~가슴아파요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K-YOUNG, K-HORN 으로 잇겠습니다. 잊겠습니다. 있겠습니다. The Word, You Delivered at Me From The Waves in South Africa, "Try~ and Try~ Then Try~" It still warming my heart now on and on For ever To get Next You Friend. Respect! 2023/08/29 최선 최석규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제 그곳에서 뵙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존경합니다. 항상, 언제나, 늘, 대한민국을 정말로 사랑했던 당신의 모습이 오늘 따라 유난히도 사뭇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
진짜 사람 맞으신가싶어요.
어떻게 저런귀한사람이...
감사합니다.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평안히 잠드소서.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저희들이 신세를 지었읍니다 못지켜드렸읍니다 아직도 이리도 억울할수가 없읍니다 들리시나요 노무현대통령님 나의 대통령님 이나라의 대통령님 어찌 이리 당신을 사랑하는 저희들을 두고 그리 떠나셨읍니까 원통하고 분합니다 존경하고 보고싶어요 꿈에서라도 한번만 들려주세요 잊지않을것입니다 영원히💙💙💙💙💙💙💙💙💙💙💙💙💙💙💙💙💙
고맙습니다 ♡
잊지않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지금의 나라를 하늘에서 내려다보시면 얼마나 마음 아파하실까요?
사람사는 세상이 오긴 올까요?
지켜드리지못 해 눈물이 납니다
그립습니다 ♡
고맙습니다!*
그립고 또 그립고 또한 슬픔니다 부디 그 곳에서는 영안하세요 노짱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참으로 안타끼ㅡㅂ습니다
당신이 넘 보고싶습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그립고 필요한 당신 구국해달라는 염치없는 부탁한번 더 해봅시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의 너무 그립습니다 친정아버지 같고 국민과 가족을 주변인들도 사랑하신 당신이 그립습니다 봉화마을에서 손녀 자전거 뒤에 태우시고 웃으며 나오실것 같은 사람냄새나는 우리의 대통령 고노무현님이 그립고ㆍ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저도 눈물이 납니다!!!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제가 지켜보겠습니다!!!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문통께서 유서 읽으시던 그때가 생각나서 눈물이나고 먹먹해지네요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고맙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보고시퍼요ㅜㅜ
그립습니다 ♡
이 그리움.. 깊고 깊어서 온 몸에 열꽃이 13년이란 시간과 함께합니다. 그러고보니 또 그날이 다가오는군요. 해가 갈수록 서럽고 서글픈 이 그리움을 어찌할까요…!
고맙습니다!!
다함께 힘내요 ^^
당신이 정말 그리운 요즘입니다...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종은밤 되세요^^
아~~지금도 눈물납니다 지켜드리지 못한 죄책감 두고두고 후회가 됨니다 대통령님 보고싶고 그립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인생의 무상함을 실감합니다. 대통령 그만두고 편히 사시길 그토록 열망했거늘 그것조차 실현치 못하고 떠나셨으니 통곡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세월이 흐른다해도 그분의 삶이 우리에게 준 메시지는 영원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님 하늘나라에서 껄껄 웃으시도록 국민이 다시한번 생각합시다
고맙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서민 대통령 노무현 ㅡ다시 우리들의 곁에서 지켜주세요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항상 봐도 눈물이 납니다
요즘은 더 그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고맙습니다!!
함께 힘내요 ^^
고맙습니다 오마이새뜸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눈물나네요ㅠㆍㅠ
나름 열심히 준비한 곡입니다 !*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k-popfolkbluechord2867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한주 되사길요 !*
우린 사랑하는 이를 잃었지만
그에 대한 사랑은 영원할 것이다
그럼요^^
감사합니다!
보고싶습니다 🙏
We respect and love the human rights community platform culture for the present and future of President Moon Jae-in, the 19th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 🌈 🇰🇷 💞 🇺🇳
정 말 눈물이 앞을 가려 댓글 달기조차 힘듭니다
뒤에서 뭘하든 앞에서만 웃어주면 속는 사람들이 불쌍하고도 밉습니다
노대통령이 말씀 하셨던 사람 사는 세상은 언제쯤 올까요ㅠ 오긴 할까요ㅠ 너무나 힘든 요즘이네요ㅠ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착한 사람들이 힘모아
나라 다운 나라 만들어야지요 ㅎㅎ
힘내세요!*
@@k-popfolkbluechord2867님말씀 옳다고봅니다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국민의힘 빙자당과 청화대가 싫다고 소통을 빙자하는 고집불통윤석열 국민우롱당!! 푸틴과 진핑이처럼 될수있다고 봅니다
달라진게 없습니다
당신의 생전이나 지금이나 한치도 달라진게 없어요.
아 달란진게 있어요.
시민들이 깨어나기 시작했어요.
우린 문통을 지키기위해 깨어나고 있어요.
힘을 주세요.
국민이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립습니다…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
노무현 대통련 보고싶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
아~ ㅠㅠㅠ
역사를 보아도 선지자는 늘고통을 받고 죽고나서야 인정 받습니다
I trust and love former President Roh Moo-hyun's human rights and democratic culture.
I hope that it will become a starting point for a global democratic culture with the 21st century digital media of Korea / 🇰🇷.
I want it to be the present (safe health care, human rights) and future (economic growth culture) of the world society's culture.
참으로 낙천적이고 좌절을 모르고 오뚜기같은 분인데 저당시 얼마나 절망적이었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고할까? 비열하게 주변인들을 향해 하나하나 칼부림을 하는데 지켜보기가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인과응보라고 그 칼끝이 결국 자신을 향해 다가왔을때 이명박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고맙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We respect and love the human rights community platform culture for the present and future of President Moon Jae-in, the 19th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 🌈 🇰🇷 💞 🇺🇳
'바보 정치'를 하신 유일한 사람이셨습니다.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우리는 노무현대통령님을 바보라고하고...
그립다고 ... 울고있습니다..
그립습니다.
사무치게 ..
지켜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 영어로 들으니 또 다르네요 ~ 그립습니다 ~
유언을 노래로 만들다보니...ㅜㅜ
고맙습니다^^
그는 부엉이가 떨어지듯이 낙하하고 있는 그 찰나의 짧은 시간동안 아내와 딸아이를 원망하지 않았을까? 아내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선택한 자살 동안... 한번이라도 원망하지 않았을까?...
어쩐지 그는 엔티티가 되어 노란색 백룸을 배회하며 아내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을거 같다...
댓글 추가. 사람에게는 어두운 면이 존재한다. 내가 군대를 갔다온 어느날... 대학 도서관에서 한 주간지를 뒤적이다가 내가 존경하던 노무현 의원을 비난하는 글을 읽게 되었다. 그때는 청문회 스타로 한창 그가 주가를 올리던 바로 그 시기였다. 어찌보면 노무현의 인생의 최고의 황금기가 대통령이 아닌 그때였을 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어쨌던 기고자는 부산의 어느 재야 변호사 였다. 그가 노무현을 비난하는 글을 공식적으로 주간지에 기고한 것이다. 내용은 이러했다. 기고자가 전두환대통령시절 부산의 대학생들이 대형사고를 쳐 재판에 넘겨졌다. 하지만 전두환. 그 서슬 시퍼런 시절에 시국사건. 속칭 공안사건을 일으킨 대학생을 변호한다는 것은 아무리 변호사라곤 하지만 자기의 미래에 상당한 불이익을 감수하지않고서는 시도할 수 없는, 희생을 감수한 정의라는 이름의 무게를 느끼지 못한 자라면 시도조차 못할 일이었다. 더구나 무료변론이었다. 내기억으로는 대학생 수가 언듯 7인으로 기억한다. 기고자는 그들의 변론을 위해 최소 그에 준하는 변호사를 수소문 했지만 수없는 거절 속에 좌절했다고 한다. 그래서 당시 부산에서 평이 좋지않던 노무현을 생각해 내었다고 한다. 최소한 평판이 어떻던 어려운 시절을 겪은 사람이니 비판적인 시각에 어느정도 공감해 줄 것으로 생각했다고 그는 적었다. 하지만 거절. 또 거절. 세번의 요구끝에 그는 노무현을 변호인석에 앉히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그러나 결과는 여러분도 알고 나도 안다. 의미없는 변론이었겠지. 전두환시절에 예상되던일이 아니었던가? 재판에 진 상황.... 판사는 떠나고 피고도 떠나고... 변호인단이 침울하게 짐을 쌀 때. 노무현이 자기에게 와서 한마디 던지고 갔다고 한다. 법전을 자기앞에 던지며 "다신 이런 돈되지않는 일에 나를 부르지 마시오." 그는 그 모습을 잊을 수 없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과거를 속이는 파렴치한 일을 하지말라고 기고를 이어가고 있었다. 이것이 현실이다. 나는 그때 노무현에 대한 지지를 접었다. 신과 같고 영웅과 같던 그의 모습을 접었다. 과감하게 자기 명패를 던지던 청문회 스타의 뒷모습을 가면으로 생각하고 그를 지지하지않았다. 그이후로....
그래서?
우흥~
이재명도 같은 길을 당할까 걱정되네
죽은사람은 편하게 쉬도록 그만 팔아쳐먹어라.맨날 죽은 사람가지고 정치에 이용하는거 이제 지겹다..
문재인
어? 어? 재앙아 밀지마라
참 가관이다 이것들 미친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