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은 오른손 위주로해야 낮은 백스윙과 임팩트후 자연스런 올라가는 형태가 돼야 오버롤이 생겨 직진성이 좋습니다. 이건 골프가 아니고 일반현상입니다.퍼터가 볼을 때리고 낮게 가야한다? 이건 개구라입니다..운동회같은 때 큰공을 굴리려면 어디를 밀어야 하나요? 공의 중심 바로 밑을 올려가는형태로 밀어야 하지요? 타이거 우즈가 왜 퍼팅연습 시작을 오른손으로 하는지 잘살펴보세요 낮은 백스트크와 자연스런 올라가는 스트로크가 만들어지기 때문이고 필미켈슨이나 잭니클라우스같이 왼어께가 올라가고 오른 어께가 내려가 있는 어드레스자세도 자연스런 낮은 백스트로크와 올라가는 팔로우를 만드는 겁니다. 이걸 지적하는 사람 별로 못봤네요. 연구가 부족해서 .....단 이것은 숏.중거리퍼트일 때만이고 롱퍼팅시에는 중간에 놓고 탑에서 던져주면 의외로 잘붙습니다. 수년간의 실험 실전에서 증명된....
5분 45초 동안의 설명중 2분 15초가 퍼터 광고이네요. 어그로 끌고 퍼터 광고하는 고단수 남프로님, 구독자 분들이 준 선물이 아닌 광고로 받은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런거는 퍼터별로 비교 콘텐츠를 만들어 설명해 주면 더 좋은 효과가 있겠지요. 무엇이 시청자를 위한 것인지는 생각해 보세요.
@@kongtary123450 보통 잘 눌려진 그린은 딱히 로프트가 필요없을 만큼 똑바로 치는 것이 좋죠.. 특히 실내골프장은 플라스틱 위에서 치는 거라 공이 가라앉지 않지만 그린이 잘 눌러지지 않은.. 그러니깐 새벽 골프를 쳐 보시면 잔디에 생긴 이슬 물방울 그리고 밤사이에 아무도 밟지 않아서 살짝 자란 잔디들에 의해서 공이 살짝 묻혀서 그린스피드가 느립니다 로프트가 이런 그린에 살짝 묻힌 공들을 조금 띄워주는 역활을 하는 거죠 아침 10시 이후에 치면 보통 몇십팀들이 그린을 밟고 지나갔고 이슬들도 없어져서 이런 상황들을 맞닥뜨리시지 않기 때문에 로프트가 별로 필요없으시겠지만 워낙 골프장마다 그린 컨디션도 전차만별이고 해서 모든 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로프트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들은 퍼터 토우 로도 퍼팅하고 퍼터로도 벙커샷을 하는 등 일반인들은 평소에 하지 않는 기괴한 샷들도 연습하고 실제 PGA 경기 검색해 보시면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브라이언님이 매우 정확하게 설명주셨네요 기본적으로 그린이어도 공의 무게로 잔디에 눌려있기 때문에 1도에서 2도정도 사이로 임팩이 되는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3~4로프트를 넘어서 치게 되면 영상자료화면 처럼 공이 심하게 점프를 하게 됩니다 반대로 손을 심하게 핸드퍼스트 해놓고 로프트가 마이너스로 임팩이되면 공이 지면을 충돌하고 출발하기때문에 좋지않죠 그래서 적정 로프트가 필요하기에 그렇게 제작되는것입니다
퍼팅은 오른손 위주로해야 낮은 백스윙과 임팩트후 자연스런 올라가는 형태가 돼야 오버롤이 생겨 직진성이 좋습니다. 이건 골프가 아니고 일반현상입니다.퍼터가 볼을 때리고 낮게 가야한다? 이건 개구라입니다..운동회같은 때 큰공을 굴리려면 어디를 밀어야 하나요? 공의 중심 바로 밑을 올려가는형태로 밀어야 하지요? 타이거 우즈가 왜 퍼팅연습 시작을 오른손으로 하는지 잘살펴보세요 낮은 백스트크와 자연스런 올라가는 스트로크가 만들어지기 때문이고 필미켈슨이나 잭니클라우스같이 왼어께가 올라가고 오른 어께가 내려가 있는 어드레스자세도 자연스런 낮은 백스트로크와 올라가는 팔로우를 만드는 겁니다. 이걸 지적하는 사람 별로 못봤네요. 연구가 부족해서 .....단 이것은 숏.중거리퍼트일 때만이고 롱퍼팅시에는 중간에 놓고 탑에서 던져주면 의외로 잘붙습니다. 수년간의 실험 실전에서 증명된....
팁 두가지 연습하고 라운딩하니 신세계를 앗보았읍니다 공이 너무나도 이쁘게 롤링하면서 방향성ㅈ거리감 최고였읍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 구독자 십만 가는 그날까지 응원 합니다 ~~
감사합니다😀꾸준히 가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퍼터를 제작할때 로프트를 준 이유까지 설명해줬으면 좋았을텐데요...
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ㅎㅎdidi님😆😀
오늘은 너무 광고티가 많이 나서...
Pga프로들이.퍼팅할때 핸드퍼스트를 하고 스트로크를 하는 이유가 이거엿군요
퍼터에 로프트를 준데에는 이유가 있을텐데.. 뭘까요?
하와이 홍프로는 탑핑되듯이 하라던데.. 머가 맞는건지 원.
하여튼 광고 잘봤습니다.
네 일반적으로 로프트는 4도정도입니다
공은 그린잔디에 살짝 잠겨있기에 임팩에서는 1~2도 전후로 임팩이 되면 좋습니다
일반골퍼들은 1~2도의 정도를 알수없기에 셋업을 페이스면이 보이지 않는정도 라고 설명드린겁니다
시타해보려면 어디서 하나요?
온라인에서 신청하는건 별도로 없는 상태고 오프라인 매장에 가시면 시타 가능하다고합니다:)
시타는 어디서 하나요?
온라인에서 신청하는건 별도로 없고 일반 골프샵에서 시타가능하다고 합니다:)
5분 45초 동안의 설명중 2분 15초가 퍼터 광고이네요. 어그로 끌고 퍼터 광고하는 고단수 남프로님, 구독자 분들이 준 선물이 아닌 광고로 받은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런거는 퍼터별로 비교 콘텐츠를 만들어 설명해 주면 더 좋은 효과가 있겠지요. 무엇이 시청자를 위한 것인지는 생각해 보세요.
좋은데 반이상이 광고니 ㅜ
처음부터 로프트를 0으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분명 로프트를4-5도로 만든 이유가 있을 듯한데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공이 그린위에 있을때 짧은 잔디 위에 앉아있는.. 살딱 파묻혀 있는거고... 물론 어디냐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그래서 로프트가 그 묻혀있는 공을 살짝 올려줘서 저항을 많이 받지않고 구를 수 있게 해줍니다..
@@briankim8937 레슨을 보면 로프트를 거의 0도 수준으로 만드는것 같아서요 그럴거면 왜 로프트 각을 만드는지?
@@kongtary123450 보통 잘 눌려진 그린은 딱히 로프트가 필요없을 만큼 똑바로 치는 것이 좋죠.. 특히 실내골프장은 플라스틱 위에서 치는 거라 공이 가라앉지 않지만 그린이 잘 눌러지지 않은.. 그러니깐 새벽 골프를 쳐 보시면 잔디에 생긴 이슬 물방울 그리고 밤사이에 아무도 밟지 않아서 살짝 자란 잔디들에 의해서 공이 살짝 묻혀서 그린스피드가 느립니다
로프트가 이런 그린에 살짝 묻힌 공들을 조금 띄워주는 역활을 하는 거죠
아침 10시 이후에 치면 보통 몇십팀들이 그린을 밟고 지나갔고 이슬들도 없어져서 이런 상황들을 맞닥뜨리시지 않기 때문에 로프트가 별로 필요없으시겠지만 워낙 골프장마다 그린 컨디션도 전차만별이고 해서 모든 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로프트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들은 퍼터 토우 로도 퍼팅하고 퍼터로도 벙커샷을 하는 등 일반인들은 평소에 하지 않는 기괴한 샷들도 연습하고 실제 PGA 경기 검색해 보시면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briankim8937 감사합니다
브라이언님이 매우 정확하게 설명주셨네요
기본적으로 그린이어도 공의 무게로 잔디에 눌려있기 때문에 1도에서 2도정도 사이로 임팩이 되는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3~4로프트를 넘어서 치게 되면 영상자료화면 처럼 공이 심하게 점프를 하게 됩니다
반대로 손을 심하게 핸드퍼스트 해놓고 로프트가 마이너스로 임팩이되면 공이 지면을 충돌하고 출발하기때문에 좋지않죠
그래서 적정 로프트가 필요하기에 그렇게 제작되는것입니다
그럼 로퍼터각을 왜 하죠?
결국엔 퍼터광고였네
이 친구는 못뜨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