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텃밭라이브. 올한해는 이렇게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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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4

  • @클라라의캐나다일상
    @클라라의캐나다일상 Рік тому +1

    들깨 털때는 터프비닐 넓은거 펴놓고 해야해요. 다른데 떨어진거 아깝네요.
    이렇게 하면서 하나씩 알아 나가는거죠.
    선물 두고 친구할게요.🎁👍🛎

  • @momsdiary_1
    @momsdiary_1 Рік тому +1

    혼자서 라이브. 잘하시네요
    어디인지 제가 가서 함께 하고 싶네요.
    혼자 찍으시느라 힘들어 보여요. ㅎㅎ
    저도 이럴 소소한 즐거움 누려보고 싶어집니다.

    • @生生라이프
      @生生라이프  Рік тому

      ㅋㅋ 찍는건 불편할뿐 힘들진 않더군요~ 맞습니다. 힘들어도 소소한 즐거움이 있으니 이렇게 지낼수 있는거같아요.
      반갑습니다. 제 유투브성격도 엄마의 일기와 같은 성격이 있답니다. 속속 숨어있지요~
      우연히 본 글입니다.
      함께 봐요~^^
      「어떤 사람은 시간을 산다.
      어떤 사람은 시간을 누린다.
      어떤 사람들은 시간을 버티거나 견딘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시간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