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a few scenes that didn't make it into the other videos. Hope you guys are doing well! I've got a Korea Airlines video still left to upload and then I'll finally upload the Thailand videos from earlier this year. Thanks for your support! ✌ 다른 영상에 들어가지 않은 장면 몇 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아직 업로드해야 할 대한항공 영상이 남았고, 올해 초 태국 영상을 마침내 업로드할 겁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hanks for watching! If you enjoyed the video, help support the channel by leaving a SUPER THANKS! Remember to Like & Subscribe and click the Bell Icon to never miss an upload. 🙏🙏🙏 Subscribe: ua-cam.com/users/MaebashiNick ☕☕☕ Buy Me A Coffee: buymeacoffee.com/nick_k 💰💰💰 Support on PayPal: www.paypal.com/paypalme/NickKTravel ✌✌✌ Become a Member: ua-cam.com/channels/hH546Z29HophEfVgjqJvgA.htmljoin
Thanks for the video, Nick! I’m also curious about what happened to one of the three sisters in Jeju. The conspiracy involving the last guy is absolutely priceless. I’ve always wondered what drives conspiracy enthusiasts to be so passionate about these seemingly pointless fictions.
한국인들은 대부분 도시에 살기 때문에 도시에서는 떠돌이 개도 없으며 목줄에 묶여서 생활하는 개도 거의 없다. 대부분 개들이 엄청 사랑 받고 자라며 개 옷 악세사리 미용 동물병원 등 개관련 사업도 규모가 크다. 한국 도시처럼 개가 사랑받는 나라도 별로 없을 것이다. 다만 시골에 가면 개가 방목되거나 목줄에 묶여 방치된 거 보면 마찬가지로 대다수 도시에 사는 한국인도 놀란다.
어릴적 할머니가 사시는 시골에서는 개를 풀어 길렀어요. 개들하고 막 뛰어 놀았던 기억이나요. 그런데 산업화로 발전되면서 점점 도로에 차들이 많이 다녔고, 그 차에 개들이 치어 죽었어요. 저희 집 개도 두마리나 죽었어요. ㅜㅜ 그뒤로 시골에서는 점점 개를 묶어 기르게 되었답니다.
5:43 이곳은 송지호 해수욕장이네요^^ 바다 앞에 바위섬은 죽도인데.. 해수욕장과 죽도를 연결하는 해상 산책로를 건설중인걸 닉의 영상 보고 알았네요😂☺️ 개통 소식이 없나보니 아직 완공되지는 않았나봐요~ 개통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 송지호 해수욕장은 BTS 정국이 다녀간 캠핑 블로그 촬영지이기도 해요🎉😉💜
Wow! You lucked out meeting a crazy guy who speaks English! I've encountered my share of colorful people during my time in Korea, but my Korean friends always had to translate 'cause my Korean isn't as good as it should be. We had one taxi driver telling us about Jesus living with the dinosaurs 🤣
Yes, I agree. I feel so sorry for dogs are leashed too short all day long, and even mistreated by owners and family members ... we see it more at country sides in Korea ... it's getting better though
In the rural areas of Korea, there are only elderly people. As a result, there is always a shortage of labor. To address this, many workers from China are hired, but this has led to an increase in cases of dogs being hunted and eaten. That's why people tie up their dogs. It breaks my heart to see those dogs.
The talk about bananas, it's so true! Its not as fragrant, lol. Missing Pisang goreng?😂 4:24 Wish you didn't cover ur face with the wordings🤭I would still pause to read it if it's on the sides. Craziest conversation indeed!
In the past, older generations raised dogs primarily as guards to protect against burglars, bears, and even tigers. Recent generations, however, have no memory of tigers roaming around villages after the Korean War. Short leashes were traditionally recommended for these dogs to prevent them from engaging in fights with such threats. Traditional Korean dogs, which carry wolf genes, are naturally fearless when it comes to predators. Since the Korean War, these threats from predators have largely disappeared. Nevertheless, rural communities continue to keep their dogs’ leashes short to ensure their safety and prevent trouble. Sadly, some dogs also endure suffering for other reasons.
Re: Bananas -- Those ones are actually from Ecuador. There is actually a banana farm on Jeju that started selling locally produced bananas not too long ago but the distribution still isn't very wide throughout the island.
@@skitakaujou지난번에 어느 배우가 키우던 개가 할머니를 공격해서 사망하고 아파트에서도 개가 아이를 공켝해서 다친사건이랑 있어서 개가 자유롭게 돌아다니면 위험 할것같습니다. 저의 아이도 먼발치에서 강아지를 봐도 무서워 얼어붙습니다. 저도 개가 헐떡이는 소리만 들어도 땀나고 긴장됩니다. 개들이 동네를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면 끔찍할것 같네요.
@@skitakaujou정서적 이해 없이 “미개인인가요?” 하는게 더 미개인이에요. 개가 가족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 부분만 콕 집어 확대해석해서 미개인 타령하지 마십시오. 마약이나 총기문제로 미개한게 훨씬 거대해보입니다. 개에대해 계몽시키기전에 사람이 더 중요하니 길에나가서 마약중독자에게 식사나 베푸시길;
4:07 In the countryside of Korea, dogs were traditionally raised freely without being tied up. However, starting a few decades ago, Chinese people began to move in, and incidents of them stealing and eating dogs increased significantly. As a result, people started tying up their dogs.
Korea probably has some of the biggest disparities when it comes to how dogs are treated. In Seoul, and other places dogs are well loved and treated as life-companions. But at the same time there are places where dogs are beaten, abused, chained up, and malnourished. The numbers have gone down drastically, but it is true that dogs are eaten in Korea. I think that's why there are well established institutions like Korea K9 Rescue that connects people in the USA to rescue and adopt dogs from Korea. It's actually pretty big in NYC area.
There is a saying in Korea. When the body is far away, the heart is far away. When Nick was in Korea, I felt secure as if he was right next to me. But now Nick is far away, and I don't know if he will come back to Korea or not. I don't want to be disappointed, so I'm trying to let go of my expectations.
나는 시골에서 개를 묶지 않고 키우다가 4마리나 독살 당했어요...새끼까지 더하면 많고요.. 독살한 이유가 밭에 들어간다 였어요...실제 밭에 들어간적있지만 밭을 망가트리진 않았죠.. .고양이들도 우리집에서 밥먹고 겨울을 보냈어요 고양이들도 많이 죽었어요 농약을 먹고. 떠돌이 개들도 밥을 주고 다른집에 묶여있던 개들을 데리고 산책도 자주 나갔어요. 그래도 개들이 죽어나갔어요.. 논밭에 개를 묶어놓고 밥도 잘 안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시골사람들은 개에게 잘해주는건 사치라고 여겼습니다. 그밖에도 가슴아픈 장면이 많았어요....여기에 다 쓰지 못합니다. 그래서 시골을 떠나왔습니다.. 지금도 분노가 치밉니다.
Nowadays for young generation tend to think the world to them first young generations live in the world of them second the pets are an alter idem third chew the fat is only trough the on-line.
한국은 강아지를 가족처럼 보살피면서 키우기 시작한 역사가 짧기 때문에 아직 강아지에 대한 인식이나 지식이 깊지 않습니다. 도시는 강아지를 키우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강아지를 키울 때 필요한 지식 등을 알려주는 TV방송등이 많이 제작되고 있지만, 농촌 마을이나 도시의 외딴 곳 같은 곳은 집을 지키는 기능적인 이유로 강아지를 키우는 곳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저런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시골개를 몰래 잡아가서 판매하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강아지를 줄 없이 키우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줄이라도 길게 해주면 좋겠어요. 요즘은 그래도 시골에서도 약간의 변화가 보이긴 하는 거 같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개는, 서양권역의 나라처럼 각별한 대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가축의 한 종류에 가까웠습니다. 과거 일이 많고 먹을 것이 별로 없을 때엔 소를 이용해 농경을 하고 나중에 소를 잡아 먹는 것과 다름 없이 개를 집을 지키거나 하는 용도로 기르다 잡아 먹곤 했었지요. 그렇지만, 개가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이 분명 있는 건, 사람과의 유대감, 따르는 점이 남다르다는 것일 겁니다. 그래서 자기 집 개를 직접 잡아 먹기 보다는, 개를 다른 집과 바꿔 잡아 먹거나 파는 경우가 더 많았던 듯합니다. 아마 그보다 전에는 물론 직접 잡아 먹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가 또 다른 가축과 다르게 자기 집에서 직접 잡아 먹기 힘든 이유 중 하나는, 대부분 이름을 붙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비슷한 이유로 소도 대부분 자기 집에서 직접 잡아 먹는 경우가 그다지 없어진 듯합니다. 최근 들어 우리도 먹을 것이 풍부해지고 생활에 여유가 생겨 개는 더 이상 가축이라 부르기 모호한 위상을 갖게 되었으며, 관련한 용어와 법도 마련되었습니다. 위처럼 과거 집집마다 개가 있었고 더러 개를 잡아 먹을 때(시절)에는, 크거나 사나운 개가 아니라면 오히려 개를 묶어 기르지 않았습니다. 개들은 풀어 놓으면 오히려 똑독해지는 경향이 있거든요.알아서 돌아다니다 저녁이면 집에 와서 자곤 했지요. 집 주인이 길을 나서면 눈치를 보아 따라 나서거나 나갔더라도 집으로 돌아가라 하면 알아서 집으로 되돌아 와 집을 지켰죠. 그리고 그 당시엔 아이들이 지금처럼 혼자 노는 법이 별로 없었습니다. 왜냐면 혼자 노는 것보다 함께 노는 게 더 재미 있엇고 또 같이 놀만한 것들이 무궁무진하게 있었으며, 영화 '오징어 게임'에서 본 것과 같은, 모이면 함께 놀 수 있는 제법 많은 놀이들이 있었습니다. 사실 그렇게 노는 것이 더 사회성도 좋아지고 함게 놀기 위해선 규칙을 서로 정해야 하고 지켜야 하므로 그런 면에서도 혼자 노는 것보다 월등하게 바람직한 면도 있지요. 좌우간 아이들이 동네 아이들과 함께 놀기 위해 집을 나서면 개들도 보통 같이 따라가곤 합니다. 그래서 동네 개들도 같이 모여 놀기 때문에 소위 '개 떼'를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당연 어떤 개가 어느 집 개란 것도 알았지요. 솔직히, 제가 생각하는 바, 다른 나라, 특히 가족처럼 여기는 서양권에서도 과거의 개는 우리 나라와 비슷한 그런 존재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세월이 흘러 우리 나라에서도 큰 변화가 생겼는데, 일단 먹을 것이 풍부해져서 개고기를 점점 안 먹게 되었다는 점, 서양의 안좋은 시선과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에 따른 질타-과거 프랑스 배우 브리짓 바르도의 한국에 대한 폭언과 같은-를 견디기 힘들어서 점점 개식용문화가 배척당하게 된 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나라에서도 그렇겠지만, 인간을 유달리 따르거나 이름을 붙여 부르는 가축에 대한 식용은 거부감이 있는 경우가 많지요. 더군다나 그 두 가지 속성을 같이 가지고 있는 대상이라면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혼자 노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과거처럼 형제가 많은 집도 줄어들어, 집집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개의 위상이 가족에 가깝게 변해 갔습니다. 제가 관찰한 바로는 결혼을 늦게 하는 성년, 아이가 늦게 태어나거나 적게 가진 가정의 경우가 더 그런 경향이 있는 듯합니다. 서양의 개에 대한 문화와 비슷해졌다고 이것을 문명화되었거나 발전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건 사회가 변화한 데 따른 대상에 대한 위상이 바뀐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자적 관점에서 문화를 바라보겠다면 그게 옳은 자세일 것입니다. 우리는 더러 다른 나라의 문화를 보면서 1. 이해 못하거나, 2. 이해를 넘어 비웃거나, 3. 비웃음을 통해 우월감에 젖거나 하는 우를 범학 쉽습니다. 그러나 분명 그건 몰지각과 몰이해에 따른 '우'라 생각합니다. 그 나라의 수 백, 수 천년을 살아 온 과정을 이해하기 전엔 자신의 시각이나 자신의 나라에서 보편적이라 생각하는 시각으로 남의 나라 문화를 판단하거나 재단하는 것은 그 자체로 신사롭지 못하고 미개한 것과 다름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화는 시시각각 변화하며 거대하게 서로 어우러져 '문명'을 이룹니다. 우리는 이 문명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이를 바라 볼 때엔 우월하게 볼 근거가 아무것도 없음을 깨닳아야 합니다. 종종 잊곤 하는 이러한 자세는, 과거 우리 나라에 대해 매몰차게 욕을 하고 저주까지 내리던 어떤 배우처럼, 시간이 지나면 별것도 아닌, 그저 상처를 주기 위한 무지성으로 남는 수가 있습니다. 보다 넓은 세상을 가려 하는 사람은 보다 다양한 시각과 문화가 기다리고 있음을 에상하고 그걸 겪어 볼 마음자세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게 요즘 세상의 여행의 묘미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17,18세기 항해시대 식민지를 개척하는 개척단이 아니며, 종교와 문화의 보급을 핑계로 침략하러 가기 위해 문화를 익히고 배우지 않습니다. 21세기 온 세상이 하나로 연결되는 이 시대의 '여행'과 새로운 '문화'를 접할 자세는 그런 것이라 생각합니다.
Dogs would never have to be chained up in the first place if the owner just learned how to be an alpha leader. Dogs would never disobey a true alpha leader. Show proper leadership to the dog and they will know when to sit or go when told. All dogs when born, their first instincts are to be friendly, socialized animals that have souls. Dogs are not beasts of burden and should never be chained up or locked in a cage all day. If someone has to chain up a dog all day, then that owner is clueless and should never be allowed to own a dog.
한국 시골 노인들은 강아지를 그저 '경비용 알람' 정도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그들이 고통 받는다는 것에 대한 생각 자체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살인적인 더위, 추위를 가진 한국이지만 그 불쌍한 시골 강아지들은 언제나 1~2m 내외의 짧은 사슬에 묶여 밖에서 자유 없이 지냅니다.
Please show us more dark side of Korea! Everyone has to know it! UA-camrs are trying to show only good things of Korea but I don’t think so. There must be lots of uncomfortable things like mal animal treatments, crazy insane people on the streets…. Show us !!
@@user-no9ul8hb4s en.wikipedia.org/wiki/Bosintang en.wikipedia.org/wiki/Dog_meat_consumption_in_South_Korea#History Normal countries do not need a law to forbid eating dogs. Because nobody wants.
Just a few scenes that didn't make it into the other videos. Hope you guys are doing well! I've got a Korea Airlines video still left to upload and then I'll finally upload the Thailand videos from earlier this year. Thanks for your support! ✌
다른 영상에 들어가지 않은 장면 몇 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아직 업로드해야 할 대한항공 영상이 남았고, 올해 초 태국 영상을 마침내 업로드할 겁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hanks for watching! If you enjoyed the video, help support the channel by leaving a SUPER THANKS! Remember to Like & Subscribe and click the Bell Icon to never miss an up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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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y Me A Coffee: buymeacoffee.com/nick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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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개를 올리셨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미국서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눈빛에 따스함이.가득해 푹빠져봤습니다 아울러 한국을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Thanks for the video, Nick! I’m also curious about what happened to one of the three sisters in Jeju. The conspiracy involving the last guy is absolutely priceless. I’ve always wondered what drives conspiracy enthusiasts to be so passionate about these seemingly pointless fictions.
한국인들은 대부분 도시에 살기 때문에 도시에서는 떠돌이 개도 없으며 목줄에 묶여서 생활하는 개도 거의 없다. 대부분 개들이 엄청 사랑 받고 자라며 개 옷 악세사리 미용 동물병원 등 개관련 사업도 규모가 크다. 한국 도시처럼 개가 사랑받는 나라도 별로 없을 것이다. 다만 시골에 가면 개가 방목되거나 목줄에 묶여 방치된 거 보면 마찬가지로 대다수 도시에 사는 한국인도 놀란다.
닉^^ 구독자 26만 달성!! 추카 추카😊🎉🎉🎉 가즈아~언젠가 100만으로..😂👏👏👏❤
닉!! 축하해요!!!!
어릴적 할머니가 사시는 시골에서는 개를 풀어 길렀어요. 개들하고 막 뛰어 놀았던 기억이나요. 그런데 산업화로 발전되면서 점점 도로에 차들이 많이 다녔고, 그 차에 개들이 치어 죽었어요. 저희 집 개도 두마리나 죽었어요. ㅜㅜ 그뒤로 시골에서는 점점 개를 묶어 기르게 되었답니다.
그렇기도 하고 예전엔 한국에 개도둑이 그렇게 많았어요. 풀어놓으면 다 훔쳐갔어요. 동네 개들 전부 다. 그래서 묶어 기르는 것도 많을거에요. ㅠ_ㅜ
첫번째 나온 해녀 세자매 식당은 지역에서 유명한 분들이고, 그 분들의 삶을 해외 다큐멘터리 [Three Moons of Biyangdo]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세자매가 같이 동업하다가 어떤 사유로 한명이 따로 나가게 된거 같네요
닉 잘계시지요?? 2025년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5:43 이곳은 송지호 해수욕장이네요^^
바다 앞에 바위섬은 죽도인데.. 해수욕장과 죽도를 연결하는 해상 산책로를 건설중인걸 닉의 영상 보고 알았네요😂☺️ 개통 소식이 없나보니 아직 완공되지는 않았나봐요~
개통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 송지호 해수욕장은 BTS 정국이 다녀간 캠핑 블로그 촬영지이기도 해요🎉😉💜
Wow! You lucked out meeting a crazy guy who speaks English! I've encountered my share of colorful people during my time in Korea, but my Korean friends always had to translate 'cause my Korean isn't as good as it should be. We had one taxi driver telling us about Jesus living with the dinosaurs 🤣
We eat persimmons in a few different ways. Hard, soft (Ripe), dried, etc. Frozen is like healthy ice cream! I even recently saw green ones sold.
Yes, I agree. I feel so sorry for dogs are leashed too short all day long, and even mistreated by owners and family members ... we see it more at country sides in Korea ... it's getting better though
마지막 남자 코미디언인가요? 웃겨서 많이 웃었네요 😊😊
In the rural areas of Korea, there are only elderly people. As a result, there is always a shortage of labor. To address this, many workers from China are hired, but this has led to an increase in cases of dogs being hunted and eaten. That's why people tie up their dogs. It breaks my heart to see those dogs.
닉 건강하세요❤
The talk about bananas, it's so true! Its not as fragrant, lol. Missing Pisang goreng?😂
4:24 Wish you didn't cover ur face with the wordings🤭I would still pause to read it if it's on the sides.
Craziest conversation indeed!
In the past, older generations raised dogs primarily as guards to protect against burglars, bears, and even tigers. Recent generations, however, have no memory of tigers roaming around villages after the Korean War. Short leashes were traditionally recommended for these dogs to prevent them from engaging in fights with such threats. Traditional Korean dogs, which carry wolf genes, are naturally fearless when it comes to predators. Since the Korean War, these threats from predators have largely disappeared. Nevertheless, rural communities continue to keep their dogs’ leashes short to ensure their safety and prevent trouble. Sadly, some dogs also endure suffering for other reasons.
Re: Bananas -- Those ones are actually from Ecuador. There is actually a banana farm on Jeju that started selling locally produced bananas not too long ago but the distribution still isn't very wide throughout the island.
한국은 가족애가 끈끈하지만 어떤이유로 싸우게되면 원수처럼 사이가 나빠집니다
그이유는 바로 돈 ^^
Good video❤
The bananas you ate is from Ecuador xD
한국은 개를 목줄하지 않고 산책하면 벌금 내야해요. 왜냐면 타인을 공격해서 다친경우가 많아서 그런 법이 만들어졌어요.
자기집에서도 울타리가 없으면 개를 함부로 풀어놓으면 안되요.
또한 신발신고 들어가는 문화가 아니라 옛날분들은 마당에 풀어놓고 키우고 대소변훈련도 안되어 집안에 들일수도 없었을것,같아요 요즘이야 애완견이랑 한집안에서 생활하고 하지만 옛어르신들은 밖에서 묶어놓고 키우는게 일상화 되어있는듯
@@skitakaujou지난번에 어느 배우가 키우던 개가 할머니를 공격해서 사망하고 아파트에서도 개가 아이를 공켝해서 다친사건이랑 있어서 개가 자유롭게 돌아다니면 위험 할것같습니다.
저의 아이도 먼발치에서 강아지를 봐도 무서워 얼어붙습니다. 저도 개가 헐떡이는 소리만 들어도 땀나고 긴장됩니다.
개들이 동네를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면 끔찍할것 같네요.
저런 개들은 집 같지도 않은 개집 하나두고 음식 찌꺼기 말라붙어있는 더러운 밥그릇과 함께 사슬로 묶여서 방치돼있죠
비오고 태풍불때 사슬을 풀어주긴 하는지 의문입니다
@@skitakaujou정서적 이해 없이 “미개인인가요?” 하는게 더 미개인이에요. 개가 가족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 부분만 콕 집어 확대해석해서 미개인 타령하지 마십시오. 마약이나 총기문제로 미개한게 훨씬 거대해보입니다. 개에대해 계몽시키기전에 사람이 더 중요하니 길에나가서 마약중독자에게 식사나 베푸시길;
@@skitakaujou 일본인이구만. 시골에는 개를 '반려동물'이 아닌 집 지키는 가축쯤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음. 소 돼지 닭처럼 생각하는거지. 소 돼지 닭들은 평생 갇혀 사는데 불쌍하지않고??
15:30 Careful Nick. Disney will sue you.
Feel sorry for the dogs that are leashed up, but dogs won’t be better off in that weird dog resort in Japan in Ep#9 either.
❤❤❤❤
ㅋㅋ 닉 잘봤습니다!^^
4:07
In the countryside of Korea, dogs were traditionally raised freely without being tied up. However, starting a few decades ago, Chinese people began to move in, and incidents of them stealing and eating dogs increased significantly. As a result, people started tying up their dogs.
Korea probably has some of the biggest disparities when it comes to how dogs are treated. In Seoul, and other places dogs are well loved and treated as life-companions. But at the same time there are places where dogs are beaten, abused, chained up, and malnourished. The numbers have gone down drastically, but it is true that dogs are eaten in Korea. I think that's why there are well established institutions like Korea K9 Rescue that connects people in the USA to rescue and adopt dogs from Korea. It's actually pretty big in NYC area.
닉❤ 아이 러브 유
🎉🎉
chained dogs are the sad part of korea and young people are trying to save them these days.
Have you seen it? 見たかい😮
아무리 무엇이든 한국에서는 기후적으로 바나나 재배는 하우스에서도 어려운 것은 아닌가?
대부분이 적도 직하의 나라에 집중하고 있고, 이웃 나라의 일본에서도 재배하고 있는 것은 가고시마와 오키나와 정도입니다.
Nick are you base in Korea now 😂
😊😊😊😊😊😊
There is a saying in Korea. When the body is far away, the heart is far away. When Nick was in Korea, I felt secure as if he was right next to me. But now Nick is far away, and I don't know if he will come back to Korea or not. I don't want to be disappointed, so I'm trying to let go of my expectations.
나는 시골에서 개를 묶지 않고 키우다가 4마리나 독살 당했어요...새끼까지 더하면 많고요..
독살한 이유가 밭에 들어간다 였어요...실제 밭에 들어간적있지만
밭을 망가트리진 않았죠.. .고양이들도 우리집에서 밥먹고 겨울을 보냈어요
고양이들도 많이 죽었어요 농약을 먹고.
떠돌이 개들도 밥을 주고 다른집에 묶여있던 개들을 데리고 산책도 자주 나갔어요.
그래도 개들이 죽어나갔어요..
논밭에 개를 묶어놓고 밥도 잘 안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시골사람들은 개에게 잘해주는건 사치라고 여겼습니다.
그밖에도 가슴아픈 장면이 많았어요....여기에 다 쓰지 못합니다.
그래서 시골을 떠나왔습니다.. 지금도 분노가 치밉니다.
쥐약을 먹고 죽어버린 경우도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묻어주고 왔습니다. 허무했습니다.
Nowadays for young generation tend to think the world to them first young generations live in the world of them second the pets are an alter idem third chew the fat is only trough the on-line.
15:40 😂
🙂✨✨
Jesus Christ. Who's the guy at the last scene?
Embarrassing...smh
한국은 강아지를 가족처럼 보살피면서 키우기 시작한 역사가 짧기 때문에 아직 강아지에 대한 인식이나 지식이 깊지 않습니다. 도시는 강아지를 키우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강아지를 키울 때 필요한 지식 등을 알려주는 TV방송등이 많이 제작되고 있지만, 농촌 마을이나 도시의 외딴 곳 같은 곳은 집을 지키는 기능적인 이유로 강아지를 키우는 곳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저런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시골개를 몰래 잡아가서 판매하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강아지를 줄 없이 키우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줄이라도 길게 해주면 좋겠어요. 요즘은 그래도 시골에서도 약간의 변화가 보이긴 하는 거 같습니다
잘못 알고 있는데 개를 식용으로 사용한 긴 역사를 가진게 서양이다.
마지막 아저씨 미셸오바마 합성사진을 보고 믿고있네요~O my god !
부정선거 믿는 아저씨들 don't do that
선관위에 부정 취업 선관위 고위층 일가족 부정 고용은 있는데 부정선거는 없다?
도둑은 있는데 도둑질은 없다?
선관위를 하느님으로 섬기고 계시는군요
할렐루야~
@@ttmm7763 윤석열 대선이 부정선거가 확실하다. 저런 바보돼지를 국민의 반이 뽑았다는게 언빌리버블이지
👍🐇🐰🌺🌻💐🏵❤😂🎉😅👍
우리 나라에서 개는, 서양권역의 나라처럼 각별한 대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가축의 한 종류에 가까웠습니다. 과거 일이 많고 먹을 것이 별로 없을 때엔 소를 이용해 농경을 하고 나중에 소를 잡아 먹는 것과 다름 없이 개를 집을 지키거나 하는 용도로 기르다 잡아 먹곤 했었지요. 그렇지만, 개가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이 분명 있는 건, 사람과의 유대감, 따르는 점이 남다르다는 것일 겁니다. 그래서 자기 집 개를 직접 잡아 먹기 보다는, 개를 다른 집과 바꿔 잡아 먹거나 파는 경우가 더 많았던 듯합니다. 아마 그보다 전에는 물론 직접 잡아 먹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가 또 다른 가축과 다르게 자기 집에서 직접 잡아 먹기 힘든 이유 중 하나는, 대부분 이름을 붙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비슷한 이유로 소도 대부분 자기 집에서 직접 잡아 먹는 경우가 그다지 없어진 듯합니다.
최근 들어 우리도 먹을 것이 풍부해지고 생활에 여유가 생겨 개는 더 이상 가축이라 부르기 모호한 위상을 갖게 되었으며, 관련한 용어와 법도 마련되었습니다.
위처럼 과거 집집마다 개가 있었고 더러 개를 잡아 먹을 때(시절)에는, 크거나 사나운 개가 아니라면 오히려 개를 묶어 기르지 않았습니다. 개들은 풀어 놓으면 오히려 똑독해지는 경향이 있거든요.알아서 돌아다니다 저녁이면 집에 와서 자곤 했지요. 집 주인이 길을 나서면 눈치를 보아 따라 나서거나 나갔더라도 집으로 돌아가라 하면 알아서 집으로 되돌아 와 집을 지켰죠. 그리고 그 당시엔 아이들이 지금처럼 혼자 노는 법이 별로 없었습니다. 왜냐면 혼자 노는 것보다 함께 노는 게 더 재미 있엇고 또 같이 놀만한 것들이 무궁무진하게 있었으며, 영화 '오징어 게임'에서 본 것과 같은, 모이면 함께 놀 수 있는 제법 많은 놀이들이 있었습니다. 사실 그렇게 노는 것이 더 사회성도 좋아지고 함게 놀기 위해선 규칙을 서로 정해야 하고 지켜야 하므로 그런 면에서도 혼자 노는 것보다 월등하게 바람직한 면도 있지요. 좌우간 아이들이 동네 아이들과 함께 놀기 위해 집을 나서면 개들도 보통 같이 따라가곤 합니다. 그래서 동네 개들도 같이 모여 놀기 때문에 소위 '개 떼'를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당연 어떤 개가 어느 집 개란 것도 알았지요.
솔직히, 제가 생각하는 바, 다른 나라, 특히 가족처럼 여기는 서양권에서도 과거의 개는 우리 나라와 비슷한 그런 존재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세월이 흘러 우리 나라에서도 큰 변화가 생겼는데, 일단 먹을 것이 풍부해져서 개고기를 점점 안 먹게 되었다는 점, 서양의 안좋은 시선과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에 따른 질타-과거 프랑스 배우 브리짓 바르도의 한국에 대한 폭언과 같은-를 견디기 힘들어서 점점 개식용문화가 배척당하게 된 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나라에서도 그렇겠지만, 인간을 유달리 따르거나 이름을 붙여 부르는 가축에 대한 식용은 거부감이 있는 경우가 많지요. 더군다나 그 두 가지 속성을 같이 가지고 있는 대상이라면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혼자 노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과거처럼 형제가 많은 집도 줄어들어, 집집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개의 위상이 가족에 가깝게 변해 갔습니다. 제가 관찰한 바로는 결혼을 늦게 하는 성년, 아이가 늦게 태어나거나 적게 가진 가정의 경우가 더 그런 경향이 있는 듯합니다.
서양의 개에 대한 문화와 비슷해졌다고 이것을 문명화되었거나 발전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건 사회가 변화한 데 따른 대상에 대한 위상이 바뀐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자적 관점에서 문화를 바라보겠다면 그게 옳은 자세일 것입니다.
우리는 더러 다른 나라의 문화를 보면서 1. 이해 못하거나, 2. 이해를 넘어 비웃거나, 3. 비웃음을 통해 우월감에 젖거나 하는 우를 범학 쉽습니다.
그러나 분명 그건 몰지각과 몰이해에 따른 '우'라 생각합니다. 그 나라의 수 백, 수 천년을 살아 온 과정을 이해하기 전엔 자신의 시각이나 자신의 나라에서 보편적이라 생각하는 시각으로 남의 나라 문화를 판단하거나 재단하는 것은 그 자체로 신사롭지 못하고 미개한 것과 다름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화는 시시각각 변화하며 거대하게 서로 어우러져 '문명'을 이룹니다. 우리는 이 문명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이를 바라 볼 때엔 우월하게 볼 근거가 아무것도 없음을 깨닳아야 합니다.
종종 잊곤 하는 이러한 자세는, 과거 우리 나라에 대해 매몰차게 욕을 하고 저주까지 내리던 어떤 배우처럼, 시간이 지나면 별것도 아닌, 그저 상처를 주기 위한 무지성으로 남는 수가 있습니다. 보다 넓은 세상을 가려 하는 사람은 보다 다양한 시각과 문화가 기다리고 있음을 에상하고 그걸 겪어 볼 마음자세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게 요즘 세상의 여행의 묘미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17,18세기 항해시대 식민지를 개척하는 개척단이 아니며, 종교와 문화의 보급을 핑계로 침략하러 가기 위해 문화를 익히고 배우지 않습니다. 21세기 온 세상이 하나로 연결되는 이 시대의 '여행'과 새로운 '문화'를 접할 자세는 그런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거 얘기 하지 말라고. 과거에는 서양에서도 개 먹었고.. 육류 자체를 서양인이 동양인보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훨씬 더 많이 도살하고 먹음..
Dogs would never have to be chained up in the first place if the owner just learned how to be an alpha leader. Dogs would never disobey a true alpha leader. Show proper leadership to the dog and they will know when to sit or go when told. All dogs when born, their first instincts are to be friendly, socialized animals that have souls. Dogs are not beasts of burden and should never be chained up or locked in a cage all day. If someone has to chain up a dog all day, then that owner is clueless and should never be allowed to own a dog.
04:06 조심스럽게 운을 때고 말씀하시네요
전통 세대 내려오는 홍익인간 정서
한민족 속담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지나가는 개도 웃는다' '개 팔자가 상팔자다'
UA-cam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번역 위함 축약
개들은 사람을 공격해서 묶어놔요.개물림사고가 많아요.
다른 가축도 물어죽이고요.
밭을 뛰어다녀서 농작물피해도 상당합니다.남의집 개도 물어죽이고요.임신시키기도 하고요.
자유없는 개가 불쌍해요.
한국은 동물복지가 미흡합니다 더구나 시골마당에서 목줄에 묶여 사는 개들은 불쌍해요
개들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었음 좋겠어요 😪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 취급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것.
한국 시골 노인들은 강아지를 그저 '경비용 알람' 정도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그들이 고통 받는다는 것에 대한 생각 자체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살인적인 더위, 추위를 가진 한국이지만 그 불쌍한 시골 강아지들은 언제나 1~2m 내외의 짧은 사슬에 묶여 밖에서 자유 없이 지냅니다.
Please show us more dark side of Korea! Everyone has to know it! UA-camrs are trying to show only good things of Korea but I don’t think so. There must be lots of uncomfortable things like mal animal treatments, crazy insane people on the streets…. Show us !!
So many channels focus on the negative of Korea already
4:20 Dogs are the livestock in Korea and China.
In Korea, dogs are the most beloved pets. It's the complete opposite of China.
@@user-no9ul8hb4s en.wikipedia.org/wiki/Bosintang
en.wikipedia.org/wiki/Dog_meat_consumption_in_South_Korea#History
Normal countries do not need a law to forbid eating dogs. Because nobody wants.
미쉘오바마는 남자죠 ㅋㅋ진짜입니다
딸이랑 엄마랑 꼭닮은 붕어빵 인데다가 몇명을 속여야하는데요. 걍 가치없는 헛소문이지만 꽤 믿는 사람이 많다고 느낀게 쿼라같은데도 질문 여럿나오는거보면 알수가있네요.
대체 얼마나 우려먹냐 지겹네. 조회수 잘뽑히니까 꾸준하게 짤라서 올리는거 ㄹㅇ 영악함
한국에서 개를묶어두는이유는 첫째 사람에게 해를끼치지않도록 하기위함이고, 둘째 돌아다니면서 이곳저곳에 똥오줌을 싸지않게 하기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