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 "학생 개성 살리고 경험 쌓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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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올해 창학 90주년을 맞은 광운대 학교법인 광운학원 조선영 이사장은 2018년 취임 이후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조 박사가 남긴 글을 읽습니다. 지난달 31일 서울시 노원구 광운대학교 이사장실에서 만난 조 이사장은 “설립자가 남긴 교육 이념과 인재 양성에 관한 다양한 글과 말씀을 바탕으로 광운학원의 미래를 구상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대학은 어떤 형태로든 바뀔 수밖에 없다고 진단하면서, 대학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에듀플러스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예전에 부정입학 기부금 비리 때문에 연루된 학교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