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Hyo Shin AI (박효신 AI) - 별의 하모니 (Q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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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5

  • @naronir.j3382
    @naronir.j3382 Рік тому +8

    워메,,,ㄷㄷ 진짜 박효신 예전 시절 느낌 나네요

  • @우효-q3u
    @우효-q3u Рік тому +9

    진짜 진짜 좋다

  • @창석이-v7s
    @창석이-v7s Рік тому +6

    오..느낌있네요 중간중간 허스키목소리 들어간것도 너무 좋아요!

  • @cmast5686
    @cmast5686 Рік тому +2

    이거진짜 잘뽑힌거같아요 ㅋㅋㅋ

  • @SKULLC-q6p
    @SKULLC-q6p Рік тому +12

    와... 소울트리이자 바위게로써 치이네..... 박효신 목소리가 조금 이질감이 느껴지지만 훌륭한 컨텐츠입니다!👍

  • @Jenesis344
    @Jenesis344 8 місяців тому +5

    냥뇽녕냥 남장한 모습

  • @nagaruseikainoh0si
    @nagaruseikainoh0si День тому

    조용하게 비춘 별 하나
    인사를 건네는 듯해
    긴 시간 속 매일 그 자리에
    어쩌면 아득히 멀리
    가 있기에 소중한 거라
    외면하고 있었던 나인데
    발걸음과 발걸음 사이
    쌓여만 간 망설임과 무리란 말
    네가 내 곁에 와주던
    순간 전부 사라졌어
    소란하게 내린 별의 빛
    그 틈 사이 사이로
    다시 투명히 비친 눈부신
    나만의 꿈의 조각들
    너와 함께라는 이유로
    운명을 믿어 난
    눈 앞에 펼쳐진 미랠 향해 인사를 해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저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난 아이처럼 혼자선 꼭
    서투르고 헤매는 걸
    잡은 두 손의 온기로
    좀 더 멀리 데려가 줘
    소란하게 내린 별의 빛
    그 틈 사이 사이로
    다시 투명히 비친 눈부신
    나만의 꿈의 조각들
    너와 함께라는 이유로
    운명을 믿어 난
    눈 앞에 펼쳐진 미랠 향해 인사를 해
    빛나는 별처럼
    내 맘을 다 아는 듯이
    지어주는 웃음이
    푸른 새벽 같아서
    뭐든 가능할 것 같아
    가장 빛나는 시작도
    찬란해질 내일도
    이제 울지 않아
    너와 나로 이어진 별자리
    우리만의 하모니
    아주 길고 긴 시간 지나도
    반짝일 우릴 테니까
    까만 어둠이 또 온대도
    두렵지 않아 난
    놓치지 않도록 너의 손을 잡아 줄게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저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저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 @jinsookim2861
    @jinsookim2861 7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시절 음색들으니까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 @youtubebnb
    @youtubebnb Рік тому +4

    박효신 음색만 씌워진 느낌이 들긴 하는데 아무튼 좋네요

  • @masterediy
    @masterediy Рік тому +6

    어린시절 효신님이 부르는느낌이.

    • @OfficialParkHyoShinAI
      @OfficialParkHyoShinAI  Рік тому

      무슨느낌인지 알거같아요..
      대장님 어렸을때 풋풋한 감성으로 부르는것 같죠 ㅋㅋ

    • @SKULLC-q6p
      @SKULLC-q6p Рік тому

      피아니스트 부를때 목소리 느낌이긴하네요 ㅎ

  • @felicidad_S
    @felicidad_S Рік тому +2

    너무좋다… 혹시 hoziho-울지마 부탁드려도 될까요???

    • @OfficialParkHyoShinAI
      @OfficialParkHyoShinAI  Рік тому +1

      열심히 만들어봤는데 만족해하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구독자 분들께서 요청해주시는데, 대장 느낌이 나지 않으면 고생했지만 과감하게 삭제하여 업로드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신 hoziho-울지마 도전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hyoshiny
    @hyoshiny 7 місяців тому

    오아ㅗㅇ

  • @서기1200년전..이아니라
    @서기1200년전..이아니라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원곡은 뭔가 되게 여리여리한 여고생이 졸업하기전에 좋아하는 남자애와 어쩔수없이 이별해야하는 그런 느낌이 떠오르는데
    이버전은 뭔가 걍 자기스스로에게 불러주는 느낌이다 살짝 쓸쓸해보이는

  • @Kuntic7
    @Kuntic7 6 місяців тому

    하....

  • @정재영-f1f
    @정재영-f1f Рік тому +3

    이 누가 부른건가요??

  • @rideryo
    @rideryo 7 місяців тому

    배음 다 어디갔노..

  • @areswcg
    @areswcg 7 місяців тому +3

    려육노래고

  • @wakuwaku2
    @wakuwaku2 4 місяці тому

    00:59 인사를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