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게 비춘 별 하나 인사를 건네는 듯해 긴 시간 속 매일 그 자리에 어쩌면 아득히 멀리 가 있기에 소중한 거라 외면하고 있었던 나인데 발걸음과 발걸음 사이 쌓여만 간 망설임과 무리란 말 네가 내 곁에 와주던 순간 전부 사라졌어 소란하게 내린 별의 빛 그 틈 사이 사이로 다시 투명히 비친 눈부신 나만의 꿈의 조각들 너와 함께라는 이유로 운명을 믿어 난 눈 앞에 펼쳐진 미랠 향해 인사를 해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저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난 아이처럼 혼자선 꼭 서투르고 헤매는 걸 잡은 두 손의 온기로 좀 더 멀리 데려가 줘 소란하게 내린 별의 빛 그 틈 사이 사이로 다시 투명히 비친 눈부신 나만의 꿈의 조각들 너와 함께라는 이유로 운명을 믿어 난 눈 앞에 펼쳐진 미랠 향해 인사를 해 빛나는 별처럼 내 맘을 다 아는 듯이 지어주는 웃음이 푸른 새벽 같아서 뭐든 가능할 것 같아 가장 빛나는 시작도 찬란해질 내일도 이제 울지 않아 너와 나로 이어진 별자리 우리만의 하모니 아주 길고 긴 시간 지나도 반짝일 우릴 테니까 까만 어둠이 또 온대도 두렵지 않아 난 놓치지 않도록 너의 손을 잡아 줄게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저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저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워메,,,ㄷㄷ 진짜 박효신 예전 시절 느낌 나네요
진짜 진짜 좋다
오..느낌있네요 중간중간 허스키목소리 들어간것도 너무 좋아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진짜 잘뽑힌거같아요 ㅋㅋㅋ
와... 소울트리이자 바위게로써 치이네..... 박효신 목소리가 조금 이질감이 느껴지지만 훌륭한 컨텐츠입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셔요!
냥뇽녕냥 남장한 모습
조용하게 비춘 별 하나
인사를 건네는 듯해
긴 시간 속 매일 그 자리에
어쩌면 아득히 멀리
가 있기에 소중한 거라
외면하고 있었던 나인데
발걸음과 발걸음 사이
쌓여만 간 망설임과 무리란 말
네가 내 곁에 와주던
순간 전부 사라졌어
소란하게 내린 별의 빛
그 틈 사이 사이로
다시 투명히 비친 눈부신
나만의 꿈의 조각들
너와 함께라는 이유로
운명을 믿어 난
눈 앞에 펼쳐진 미랠 향해 인사를 해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저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난 아이처럼 혼자선 꼭
서투르고 헤매는 걸
잡은 두 손의 온기로
좀 더 멀리 데려가 줘
소란하게 내린 별의 빛
그 틈 사이 사이로
다시 투명히 비친 눈부신
나만의 꿈의 조각들
너와 함께라는 이유로
운명을 믿어 난
눈 앞에 펼쳐진 미랠 향해 인사를 해
빛나는 별처럼
내 맘을 다 아는 듯이
지어주는 웃음이
푸른 새벽 같아서
뭐든 가능할 것 같아
가장 빛나는 시작도
찬란해질 내일도
이제 울지 않아
너와 나로 이어진 별자리
우리만의 하모니
아주 길고 긴 시간 지나도
반짝일 우릴 테니까
까만 어둠이 또 온대도
두렵지 않아 난
놓치지 않도록 너의 손을 잡아 줄게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저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저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그시절 음색들으니까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박효신 음색만 씌워진 느낌이 들긴 하는데 아무튼 좋네요
어린시절 효신님이 부르는느낌이.
무슨느낌인지 알거같아요..
대장님 어렸을때 풋풋한 감성으로 부르는것 같죠 ㅋㅋ
피아니스트 부를때 목소리 느낌이긴하네요 ㅎ
너무좋다… 혹시 hoziho-울지마 부탁드려도 될까요???
열심히 만들어봤는데 만족해하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구독자 분들께서 요청해주시는데, 대장 느낌이 나지 않으면 고생했지만 과감하게 삭제하여 업로드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신 hoziho-울지마 도전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오아ㅗㅇ
원곡은 뭔가 되게 여리여리한 여고생이 졸업하기전에 좋아하는 남자애와 어쩔수없이 이별해야하는 그런 느낌이 떠오르는데
이버전은 뭔가 걍 자기스스로에게 불러주는 느낌이다 살짝 쓸쓸해보이는
하....
이 누가 부른건가요??
QWER - 별의 하모니 입니다
배음 다 어디갔노..
려육노래고
??
00:59 인사를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