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불교 현지사 불자님을 위한 불자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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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김남희-w9m
    @김남희-w9m 3 роки тому +7

    초심자 포교용 자료로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연순-v8k
    @김연순-v8k 3 роки тому +7

    초심불자들에게 도움이됩니다
    합장에대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성숙-l2k
    @이성숙-l2k 3 роки тому +8

    부처님도량에 가서 실수하지 않고...
    예의를 갖춰서 부처님께 예경하며...
    공부할 수있도록 꼭 필요한 예절 감사합니다!
    청정한 부처님회상 현지사는 부처님께서 원만보신의 몸으로 늘 상주해 계시는 정법도량이기에... 법과 계율 질서를 지키는 일을 소중히 여기며...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

  • @방선자-b1u
    @방선자-b1u 3 роки тому +10

    청정 수행 도량 ! 현지사 춘천 본사의 각 전각과 석가탑 다보탑 도량의 모습은 청정 수행 도량 답게 경건하고 너무 맑고 깨끗하여 저 마음도 밝아짐을 느낍니다.
    불자로서 불교 예절을 잘 실천하고 있는 스님과 불자님의 모습도 정법 도량 다운 ~~
    단아하고 품위있는 절하는 모습!
    언행 일치가 너무 훌륭하여 영상을 보는이의 마음을 기쁘게 하네요.
    붓다회상 현지사!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춘천본사에 빨리 가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권혁수-l4d
    @권혁수-l4d 3 роки тому +5

    사찰방문 시 사찰예절을 잘 몰라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유튜브 보고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hyunjisa
      @hyunjisa  2 роки тому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정서윤-h7q
    @정서윤-h7q 3 роки тому +7

    감사합니다🙏

  • @청정화-v6q
    @청정화-v6q 2 роки тому +4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다보여래불나무시방여래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약사여래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시방삼세 일체제불 나무시방삼세일체존법 나무시방삼세일체보살 나무시방삼세일체현성 💐 ()()()☆♡!!

    • @hyunjisa
      @hyunjisa  2 роки тому +1

      염불합시다.()

  • @smile-life19
    @smile-life19 3 роки тому +7

    남다르면서도 제대로 된 불자들의 사찰에서의 기본 예절과 예경법을 잘 표현하시고 가르쳐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박대표
    @박대표 3 роки тому +6

    나무석가모니불

  • @김범석-k6g
    @김범석-k6g 2 роки тому +3

    불자예절을 영상으로 제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옳게 몰랐는데 이번 영상으로 바르게 알게됩니다
    감사합니다 🙏~~^^

  • @이흥우-r3x
    @이흥우-r3x 2 роки тому +3

    이 영상은 현지사라는 신생 사찰에서 올린 영상으로서 지금까지 이 신생 현지사에서 올린 그 수많은 영상 가운데서 가장 우아한 영상인것 같습니다. 참으로 훌륭한 영상이라 여겨 집니다. 더욱이 출연하신 분은 전생에 복덕을 많이 쌓으신 분의 육신모습으로 보이시군요. 의상도 최상으로 잘 차려 입으셨네요. 회색이지만 아주 밝은 흰색계통쪽으로 잘 선택해서 입으셨고 목도리도 아주 깨끗한 흰색계통으로 매듭도 아주 잘 매듭 하셨네요. 머리도 매끈하게 굴곡이 없이 잘 따으셨고요. 여성분이 흔히 하는 파마같은 곱슬머리는 아주 좋치 않습니다. 이는 심성(심보)과 그 삶이 똑바르지 못하다는, 굴곡이 많다는 내면을 외면으로 표현한 것이기에 아주 좋치 않습니다. 그래서 헤어스타일은 출연하신 분의 모습과 같은 모습이 최상으로 좋습니다. 그런데 좀 거슬리는 부분도 있네요. 검은 머리털과 검은 가방 입니다. 가방은 얼마든지 회색계통이나 흰색계통을 선텍할 수 있는데 그랬네요. 이것도 본인의 법위수준을 나타내는 것이니까 어쩔수 없네요. 누구든 외형만 봐도 그 사람의 법위수준을 알수 있습니다. 내면에 모든 것이 밖으로, 외면으로 그대로 들어 나니까요. 이래서 머리털 문제는 아나함, 아라한 이상의 법위를 바라보고 사시는(수행) 분은 비록 재가 불자라도 머리털은 스님같이 깨끗이 깍고 삶이(수행삶) 옳습니다. 이럴때는 요즘은 온갖 다양한 값싸고 좋은 모자가 많이 있으니 적정한 모자를 쓰고 세속생활 하면 됩니다. 물론 아나함, 아라한 이상의 법위는 상당히 높은 법위이기 때문에 세속삶에서 각별히 신경을 잘 첨예하게 많이 써야 합니다. 결코 허락호락한 삶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다함 이하 수준의 삶을 바라보고 사신다면 굳이 머리털을 스님같이 깍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더라도 파마같은 곱슬머리는 피하시는 것이 좋고 영상에 출연하신 분의 헤어스타일이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남자라면 수염은 반드시 깍고서 다니도록 해야 합니다. 여기서 이해를 돕기위해 머리털과 피부털에 대해 약간 기술하면 이렇습니다. 원래 모든 동물에(식물도 마찬가지임) 털은 피부보호서 나 있습니다. 이래서 그 동물에 따라 또 그 살고있는 환경에 따라 거기에 맞게 피부에 털이 나게 되어 있고 이 털만으로 아니 될때는 두껍거나 튼튼한 피부 즉 가죽으로 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은 지혜로서 사시는게 정상 입니다. 왜 그런지는 과학적인 자세한 설명은 여기서는 하지 않겠습니다만(글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 어쨋든 사람은 여타 동물들과 같이 육신의 생리에 얽매여 살면 아니 됩니다. 그래서 피부에 털이 나도 약간만 나고 그 피부도 대단히 허약 합니다. 이래서 지혜를 발휘해서 옷을 해 입고 모자와 장갑과 신을 만들어 착복하고 살아 갑니다. 또 집도 지어서 살고요. 이것도 지혜 발휘의 한 단면 입니다. 그 과학적인 이유는 여기서 얘기 않겠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 지혜를 최고로 발휘하며 또 오직 최고의 지혜에 얽매여서 여기에 매진하며 살아야 하는(수행의 삶) 아나함, 아라한 이상의 삶에서는 머리털, 수염털, 성기의 털들을 깨끗이 깍고서 오직 지혜로서만 살아가야(수행삶) 합니다. 털을 뒤집어 쓰고 산다던지 옷을 누더기로 입고서 살면(수행) 아니 됩니다. 이정도의 법위를 바라보고 사시는 분은 결코 육신의 생리에 함부로 끌려다니는 삶을 살면 아니 됩니다. 즉 육신의 삶을 이런 털의 보호막으로 사시는 것이나 두터운 옷에 얽매여 사시면 아니 됩니다. 오로지 지혜로서 피부보호와 여럿 육신을 보살피고 잘 관리 하면서 살아가야(수행삶)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육신의 생리에만 얽매이지 않고 원대한(아라한 이상의 삶)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지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래서 아나함, 아라한 이상의 삶을 바라보며 사신다면 머리털과 수염털 및 성기털은 깨끗이 깍고 사시는 것이 정도 이고 사다함 이하의 법위를 보고 사신다면 이런 털들을 갖추고 살아도 무방 합니다만 가능한 깨끗이 간편히 해서 잘 관리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이래도 이해가 잘 가지 않으신다면 금강경에서 왜 금강반야바라밀이라고 하셨는지 그 이유를 정확히 자세히 알면 이해가 갈 것입니다. 아뭏은 이 영상은 현지사라는 사찰에서 올린 영상 중에서는 가장 우아한 모법적인 영상인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 @hyunjisa
      @hyunjisa  2 роки тому

      염불합시다.

    • @이흥우-r3x
      @이흥우-r3x 2 роки тому

      @@hyunjisa 님♥♥♥ 감사 합니다. 하이라아트답글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여러 댓글에서 기술했듯이 인생 마지막에 백천만겁난조우인지, 무슨 복이 있어서 그런지 금생에 부처님경지에 이르시어 정확하고 수준높은 불법을 펼치시는 현지사에 가르침을 알아보고 여기에 나름대로 잘 따름으로서 지금은 제스스로 제자신을 평해 봤을때 제인생 전체에서 최상을 살고 있습니다. 또 모든 수준높은 불교수행자 분들이 가장 높은 이상향으로 바라보는 그경지의 삶(수행)을 살고 있기도 합니다. 현생 부처님의 중생에 대한 자비심 베푸심을 제가 가장 잘 오롯이 받고서 살고있지 않나 생각 되어 집니다. 사실상 세속에서 부처님가르치심에 정확히 변동없이 딱맞게 산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너무 어려워서 가히 100%로 불가능 하다고 봐도 저는 무방하다고 까지 봅니다. 오죽했으면 석가모니부처님께서도 출가를 권장 했겠습니까. 아뭏은 저는 수많은 위기일발의 위험을, 절대절명의 최악의 위기위험을 수없이 부닥치고 격으면서도 부처님의 정법정도에서 벗어나지 않게 한인생을 간신히 간신히 잘도 버텨왔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제불보살님의 가호가피와 현지사에 가호가피인줄 압니다. 항상 감사하고 고마움을 있지 않고서 재가에서나마 열심히 수행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인생전체를 숱한 산전수전, 풍전등화의 위기일발의 인생을 직접 격으며 살아오면서 최고의 인생삶의 수단과 방법방식은 석가모니부처님의 가르침에 딱맞게 사는 것이라는 것을 완전 체험을 통해 알았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현생 부처님께서 중생구제를 펼치시는 현지사에서 첫번째 슬로건은 석가모니부처님의 염불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을 만나서 인사가 염불합시다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모든 인류의 인생사에서 슬로건으로 염불이 최상인것 맞습니다. 이는 현대 과학적으로 파악분석해 보아도 맞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현지사에서는 염불을 하므로서 제불보살님의 가호기피를 받기 때문에 하시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렇이 않더라도 일체유심조라는 이치를 바탕으로 현대 과학적으로 이를 정밀히 분석파악해 보아도 이는 맞습나다. 그런데 사실상 세속생활에서 행주좌와 염불생활을 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참으로 불가능이라 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온통 머리통속에는, 의식속, 마음속에는 온갖 세속것들이 너무도 넘처나게 꽉차 있기 때문입니다. 염불이 들어올 틈이 없습니다. 그래서 염불해야지 하며 염불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곧바로 세속 생각으로 빠져들어가 버립니다. 이래서 모든 인류의 사람의 삶에 최고의 슬로건은 염불하는 것이지만 현실은 참 어렵습니다. 이래서 이의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그래도 좋은 수단과 방법은 절에, 사찰에 자주 들락날락하는 것인데 서울에는 현지사라는 절이 없네요. 참 아쉽습니다. 전세계 모든 사람이 많이 모여사는 도시마다 현지사라는 사찰이 있으시면 참 좋을텐데,,,,,,,, 소망해 봅니다. 사실 최상은 석가모니부처님의 가르치심에 딱맞게 사시는 것인데 이렇게 하자면 먼저 염불이 자연스럽게 잘 되어야 불교공부를 제대로 할수 있게 되어 수준을 차츰차츰 높혀 갈수 있는데 매사가 그렇게 뜻대로 쉽게는 흘러가지 않네요. 끝도없이 옆길로만 흘러가는 것이 현실 입니다. 이래서 내집 가까이 절이, 사찰이 있는 것이 참으로 좋다고 봅니다. 서울에도 현지사라는 사찰이 있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