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도 안되고, 비싸고, 기름이 묻은 이 자켓. 원래는 일할때 입었던 작업복입니다. 브랜드 바버(Barbou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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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п 2024
- 어떻게 보면 당연한겁니다
세탁도 안되고, 비싸고, 기름이 묻은 옷을
멋을 위해서 만들진 않았을겁니다
기술이 부족한 시절에
자연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생존하기 위해
생각하고 생각하다 보니 만들어진 옷입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한 지금도
저 옷이 존재한다는 건
꽤 재밌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지나가시다가 왁스 자켓을 보셨을 때
조금 더 재밌는 상상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만든 영상입니다
재밌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prod by. T
00:00 왁스자켓
00:41 Barbour
01:34 옷에 기름을 왜 발랐을까?
02:35 Barbour
06:37 왜 유명해졌을까?
09:15 Barbour 자켓 종류
13:11 왜 입을까?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ENG SUB] Barbour jacket men's different matching style](/img/n.gif)
마지막 한국의 수입회사 사정을 알려주는 ..이런 채널이 있나 싶네요
여러부분에서 따뜻함과 디테일한 옷에 대한 진심이 많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행복하게 시청하고 있어요
진짜 빈티지바버부터 해서 7개를 가지고있지만, 여태 한국담당했던 회사는 진짜 바버를 과하지도 않게 잘 책임져줬음...👍👍 그동안 많은 고생했습니다!
당신이 이렇게 조회수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도
우리에게 가치를 정확히 그리고 깔끔하게 알려주기때문입니다. 늘 감사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당신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ㅋㅋㅋ진짜 번역기 느낌이...
멋진 댓글이예요👍🏻
한국에도 이런 브랜드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문화를 주도하는 패션 브랜드.
디스커버리, mlb, 네셔널지오그래픽같이 이미 알려진 기업들 로고 갖고 라이센스 장사하는 몇몇 회사들 옷 잘팔리는 거 보면 참 답답하기만 함.
한국은 절대 패션사업(중소규모, 창업)하기 좋은 나라가 아닙니다…
손웅정 씨에 따르면 손흥민은 월드클래스가 아니구요....
국내브랜드 아더에러 괜찮던데
9:10 와 큰 영향은 없으면서 귀찮지만 완성도 올라가는 편집이네요 이런 디테일 너무 좋아
마지막멘트가 참 진실되네요
역시 👍
바버에 역사와 옷의 종류까지 너무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다.
헤리티지가 느껴지는 브랜드에는 역시 다 이유가 있군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종류까지 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구매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ㅋㅋㅋ진짜 퀄리티 너무 좋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주변에도 추천하고 있어요!
마무리까지 매우 훌륭한 컨탠츠였습니다
바버를 넘 좋아해서 색별로 4개 구매했는데
왁스칠을 안해서 요즘 잘 못입고 장농안에 있는데
이 영상보고 왁스칠 의욕이 뿜뿜 ..!
왁스칠해서 어서 입어야 겠어요
참 인상깊은 마무리 멘트였습니다❤
바버에대해서 알고싶었는데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나옷 폼 미쳤다*
항상 좋은정보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죽자켓도 청바지처럼 입는사람에 따라 에이징되며 길들이는 맛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가죽자켓편도 부탁드립니다
뷰포트 넘 편하고 멋짐 ㅋㅋ 사냥용이라 그런지, 보기 힘든 재밌는 디자인도 많고, 왁싱도 많이 안되어 있어서 좋음. 저 옷 살때 뒤에 주머니 있어서 아저씨한테 무슨 주머니냐고 물어보니까 토끼주머니라고 설명해주셨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
사실 현재로선 왁스원단은 비교도 안될만큼 좋은 기능성 원단이 많아지다보니 감성측면에서만 만족하는게 맞겠네요
바버 퀄팅자켓 가지고 있는데 이런 역사가 있는지 몰랐네요 잘 보고갑니다
마지막에 비하인드얘기에서 구독박고갑니다
여전히 잘보고있습니다😊
비데일만 두개 가지구 있는데 클래식해서 너무 좋고 관리를 잘하진 못하지만..옷이야 뭐.. 에어드레서 돌리면서 입으면 문제없던디
좋아요박고 감상
다른 채널에서는 이 맛이 안나긴 하죠 😤👍
NH 인터내셔널 내용은 안타깝지만 수입업계에서 굉장히 흔한 일이라.....
LF 가 최근 몇년간 판권엄청 빼가더라고요 챔피언도 그렇고 리복도 가져가고.
영상이 너무좋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솔직히 바버의 인기는 아카이브도 아카이브디민 2000년대 후반인가 헌터부츠신은 알렉사청 의 페스티벌 사진이 글로벌 하게 만들었죠.... 클래식 유행에도 힘입었고
의류 영상 잘 안보는데 되게 재밌네요
가죽 소재를 다룬 라이더 자켓 영상도 만들어 주셨으면 좋을것 같아용
영상보고 바버 구매하고 왔습니다 다나옷 최고
진짜 패션에 진심이거나 바다에서 일하지않는 이상 엄두가 안나는 옷
바버 옷 멋있어요. 좋아요.
전 산지5년이 되었는데 그동안 왁스관리 안하고 입었어요 그냥 막 입어도 왁스기운이 빠져도 이쁜옷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회사 엘베탈 때 입고있는 사우님있으면 저 옷은 좀 벗고 탑승했으면 하는 1순위.. ㅠㅠ
뷰포트 3개있어유 ㅎㅎ 봄가을에 이만한게 없네요
패션을 좋아하는데 1티어 업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이건 뭐 자켓이 아니고 역사네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바버 자켓은 영국에서 대를 이어 사용할 정도로 내구성이나 품질이 좋습니다 관리만 잘 해준다면 말이죠
얼마전 우영미 동영상을 봤느데요. 혹시 ma-1 브랜드 추천 해주실 수있나요? 우영미, 아크네, 준지, cp company, 타임옴므 정도에서뇨. 혹시 이건 아니다 싶은 브랜드라도요
한번쯤 입어볼만한 아우터 추천해줘요!!
벨스타프도 다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전 바버보다 벨스타프가 좋더라고요.
바버 인터네셔널은 라이딩기어를 표방하면서 보호대 하나 안들어있는 반면, 벨스타프 퓨어모터싸이클 라인은 D3O도 넣어주고 진짜 라이딩 기어죠!
벨스타프가 바버 상위호환이긴함 ㅋㅋ
라이더들에겐 벨스타프가 갑이죠
소유한 바버 자켓이 벨세이, 인터네셔널, 그....이름 기억안나는 퀼팅자켓도 있는 사람이에요. 그 전 회사가 참 잘해서 이미지 좋았는데, 요즘은 좀 별로인거 같아요. 백화점 매장에서도 많이 빠진거 같고......아쉽네요. 어쨌든 영상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요!! 어디서도 볼수없는 내용이네요
관리안하고입을때 제일이쁜 브랜드
바버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15분이 훅 지나가네요. 제가 바버 브랜드를 알게된걸 보면 이젠 한국에서 완전 대중적인 브랜드가 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ㅋ 비즈니스의 세계는 냉혹합니다. 바버가 바보가 아니길ㅋㅋ
겨울 아우터 추천해주세요!
이건 단순히 옷 소개가 아니라 다큐멘터리 수준이네. 지식의 창고다
사냥과, 바이커들의 아이콘, 바버
바버는 왁스가 문제가아니라... 어깨가 상당히 좁게나오는게 흠... 그래서 핏을 소화하기가 쉽지않음
사촌형이 좋아하는 그 자켓ㅎ 사촌형이 근사하게 입는 걸 보고, 저도 올해 안에 하나 마련할 계획입니다ㅎㅎ
관리 ㄹㅇ 힘듦.잘 알아보고 선택해야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수정하셔야 할 게 있어요. 글라스턴베리 페스티벌에 한국 아니 아시아 최초로 참석한 뮤지션은 2011년에 참석한 비아 트리오 입니다.
오늘은 바버자켓 입어야지
이 바버야!!
오늘 바버입을랬는데 소름..
모시면서 입는다기 보단 막입다가 리왁싱 맡기고 날씨 좋은날 일광건조 한번씩 해주면 냄새도 거의 안납니다. 다만 한국날씨 특성상 습기관리가 중요한데 보관하는 옷걸이에 신문지 한장 같이 넣어두면 곰팡이 안생깁니다. 왁스코팅이라 방풍이 잘되서 패딩 입기전까지 이만한 옷도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단점은 이미지가 강한 옷이다보니 투박함에 비해 코디의 배리에이션이 좁은 느낌이네요 좀 전형적인 코디로 되어버린달까
신문지로 감싸야한다는 말씀이신가요??
@@djauqhaj9946 감싸는게 아니라 옷걸이에 거실때 속에다가 신문지 한장 같이 걸면 되요
오 바버 궁금하던 브랜드 중 하나였는데 드디어 리뷰해주시네요. 7:00 에서 제임스가 디자인했다는 제품명은 무엇인가요??
alpina chevlot 자켓입니다!
@@danaot 감사합니다!
왁스 자켓의 근본 바버.
그냥 편하게 막 입어야 이뻐요.
애지중지 해야 하는 명품 그런 옷이 아님.
리왁싱도 비맞을 거 아니면 처음 발라진 상태로 추가 없이 계속 입는 것도 괜찮고 그럼 주변에 묻을 일도 없음.
비데일과 007 바버 있어요 ㅋ 아직도 잘입고있어요
패딩 롱패딩컨텐츠도. 부탁드려요
편함.
바버 자켓 5벌을 걸기 위해 옷걸이를 따로 사서 설치했다. 그만큼 이 옷은 가치있다.
5:32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princess 이긴 하나, 공주는 아닙니다. princess는 공주 또는 왕자의 비를 의미하지만, 공주는 임금과 정비의 딸을 뜻합니다.
항상 영상을 완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톰브라운도 올려주세요 그 특유 톰브만의 사이즈
바버가 이발사를 뜻하는 줄 알았는데 또 하나 배웠다
하루에 영상 세개씩 올려주세요
저도 바버를 올해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바버를 올해 알았다는 건 패션에 젬병이라는거죠 그낭 이런 영상 보지 마요
바버는 기름에 쩔은 옷 느낌이 강하고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스통인데 적당한 왁스가 베어 있어 그나마 좀 편합니다.
12년정도 입고 있는데 아직도 멀쩡합니다. 흑먼지 날리는 곳에서 뛰어 놀지 않는다면 충분히 오래 입고 생각보다 때가 덜탑니다.
만일 너무 더러워졌다면 드라이 클리닝후 왁스를 다시 바르면 됩니다만 좀 귀찮긴 합니다.
한때 미쳐서 세벌 샀다가 다 손이 안 가서 매물한 브랜드
아주 좋은 정보편집 굿잡,.,.,새로 대체한 회사 덕분?에 옷값이 올랐겠군요,,
따 낸다고 돈을 썼으니,,,,거둬들여야겠지요,,,,,그대들로부터,,,,,,,
현대 백화점 바버에 가니까 판매자 분이 2021년 필립 공이 돌아가시면서 2021년 이후 생산되는 옷에서 바버의 3개 영국 왕실 마크 중 에든버러 마크가 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항상 영상의 완성은 여러분들이 해주시는것 같아 많이 감사드립니다:)
아하그래서 이번에 산 옷이 두개뿐이었구나!!
이거 덕에 최근에 산건 인증마크가 2개로 나와있어서 요즘엔 인증마크 숫자로 언제산지 조금은 짐작됩니다.
옷은 예쁜데 저 기름덩어리를 우리나라에서 어케 관리하면서 입나 싶어서 거들떠도 안 봤어요.. 저는 디자인만 취하고 싶네요. 그래도 그야말로 역사와 함께 한 브랜드네요. 좋은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수원에 전문 세탁업체 있어요. 세탁비는 벌당 7만원정도 였던거 같네요
마지막 그 회사에서 지금까지 그런 방식으로 가져가서 진행한 브랜드들이 대부분 어떻게 망가지는지 알고있기에… 하아 ㅠㅠ
바버가 비싼 옷은 아닌거 왠만하면 다들 아실테고, 그 에이징되는 멋이 언급 안된건 아쉽네요. 그래도 모르던 내용들도 많아서 유익하네요. 파라핀 보다 더 자세한듯 추천!
바버 정도면 저렴한 옷이죠ㅎㅎ
저도 하나 있는데 진짜 이쁩니다 근데 관리가 빡쎕니다
05:32 사진속 다이애나비는 영국의 공주가 아니라 영국의 왕비가 맞지 않나요?
친구들이 자꾸 버버리짭이라해서 입지 않았지만 자신감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왁스차이라면 올리브는 다른 왁스로 재도포해야할까요(
1:05 1984년이 아니라 1894년이 맞는거 같네요
그쵸...1894년 입니다.ㅎ
관리하기 용이한 라인도 나와주면 좋은데 ㅠ
요즘 바버에 빠져서 텅장됐는대..
바버 토키토 자켓 가지고 있습니다.. 진짜 디테일 짱이고 쓸모 많아요. 한가지 저에게 아쉬운 점이라면 완벽한 아웃도어용 자켓이라 실내에 들어오면 잽싸게 벗어서 걸어놔야 한다는거... (그거 입은채로 실내에서 이런저런 일 하면 여러 물건들에 기름이...)
바버 뷰포트 한 8년전에 산거 아직도 짱짱한거 보고 괜히 비싼거 사는거 아니구나 했움
랄뽕랄뽕하지만 진짜 뽕은 바버뽕이지...우리나라 기후에 맞지도 않는 왁스자켓을 몇벌이나 사게 만드니.....ㅠㅠㅠ
걸어놓고 보면 괜찮은데 막상 입은 사람 보면
열 명중 한명 정도만 잘 어울리는 옷
옛날 미디어 매체에서 등장인물이 가죽 트렌치 코트같은걸 입고 오토바이를 타고 있으면 그건 십중팔구 왁스 자켓이었다죠.
단지 당시 필름 상에서 표현하던 질감 때문에 가죽처럼 보인거 뿐이라고...
처음 샀을땐 많이 못봤는데
요새는 길거리만 나가면 뷰포트, 비데일 너무 많이 보여서 오히려 손이 잘 안가네요ㅠㅠ
많은 옷들이 그렇죠. 어쩔수 없는게 의류니깐요... 출퇴근용으론 최곱니다
ㅋㅋㅋㅋㅋㅋ 바버 입고 싶으면 입는거지 뭐 입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니 안가니 ㅋㅋㅋㅋㅋ 시어머니들 참 많네요~
관리 뭐 빠지게 잘 할 자신 있는데 비싸서 못사겠음 ㅠ
1894년 아닌가요?? 잘못 설명된 부분이 초반에 있는 것 같습니다
와 이거 와 괜찮다 라고 생각한거 50 옆에 만만해 보이는거 이건 얼만가 한거 60인거보고 도망치듯 나왔는데 샀어도 관리도 못하는 옷이었구나
찰스 3세의 전처 다이에나 스펜서는 공주가 아니라 세자빈입니다
바버 수입 대행사가 바뀌고 동일 제품의 가격이 15만원 이상 오른 제품들이 적지 않아요ㅠ
지금 바버 입는 순산 그냥 엔날사람임 그런애들 특징이 흰바지랑 로퍼 드라이빙슈즈 개조아함
오늘 트렌스포트 사왔습니다..
최근 바버 매장에서 코트, 자켓을 입어보고 디자인도 봤는데 논왁싱 제품들도 꽤 많아졌더라고요. 어머니께 논왁싱 자켓 하나 사드렸는데, 약간 헌팅자켓 느낌이라 캐주얼해 보이고 좋아서 뭔가 이런 브랜드 설명이 필요했는데 너무 좋은 설명 잘 봤어요.
바버두 해주셧는뎅
벨스타프도 한번 해줘용
기름진 바버 입어본 1인!! 사회초년 새내기들은 꼭입어보거라!!! 😂😂😂
어제 만난 친구(여자)가 바버 아노락을 입고 왔었는데 멋지더군요. 여자가 입어서 개인적으로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 것 같아요.
바버를 비롯한 자켓이라던가 코트라던가 영국색의 옷들은 특유의 무드가 좋은데 저로서는 동사대에서는 왠지 코스튬이 되는 것 같아 좀처럼 입게 되질 않더라고요. 남자 치곤 전 아방한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바버가 나온 김에 영국 울 이야기도 궁금하고 거친 북유럽 워크웨어, 미국의 워크웨어와의 비교를 다뤄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저는 뭐라 딱 꼬집기 어렵지만 프랑스 웨어의 무드도 끌리던데 프랑스나 이태리 등 나라의 특색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쁘냐?"
딱 꼬집지 어렵다는게 참 와닿는것 같습니다:)
바버 보더 설명할때 바버전설의 짤을 같이 올렷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바버는 괜찮은 브랜드입니다. 저는 바버가 유명해 지기 전부터 입었고 몇가지 종류를 가지고있습니다. 다만 왁스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또는 직접 리왁싱을 못하는 사람에게는 (아마 거의 모든사람에 해당될겁니다 물론 돈으로 해결가능하지만요) 추천하지 못합니다. 전의회사는 안타깝습니다. 국내 바버가격보면 글쎄요 비싸게 그돈받을만한 브랜드는 절대로 아닙니다. 합리적인 가격은 직구가라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마감에대해서도 이게 이가격의 옷인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