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이 무너져 내려요. 별의별 타일 하자가 모인 욕실 철거 현장(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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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경선김-x9w
    @경선김-x9w Рік тому

    고뫅스는 쓰지마시길...
    들고 일어나는것 최고.
    냄새로 머리 아픈것 최고
    쓸때없이 다 들러 붙는것 최고...

    • @IGJBath
      @IGJBath  Рік тому

      방수 성능은 좋은데 아쉬움도 그만큼 많아서...

    • @smkang5838
      @smkang5838 Рік тому

      떠붙임이 싸게할수있는 유일한 것인데 꼭 몰탈로만 시공을 하니 문제죠 고뫄스는 굵은 모래 잘 뿌리면되고 탄성도막 방수제는 자체에 규사 포함되 있지만 떠발이는 마찬가지 고뫄스 핑계는 하수 타일쟁이
      타일위해 방수를 대충한다 이건 아닙니다 둘다 서로 잘해야합니다

    • @IGJBath
      @IGJBath  Рік тому

      규사로 보강이 가능하지만 균일하게 도포하기 힘드니, 방수제를 바꾸는쪽을 택했습니다.^^

  • @rogoutrogout
    @rogoutrogout Рік тому

    고막스 그냥 옜날 방식임 휴대폰으로 치면 삐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많이 발전해서 좋은 자재가 있는데 타일기술자추천해도 단가 때문에 업자가 컷 하던지 근데 이것도 드문 경우고 걍 타일 기공이 무지해서 옛날 방식 쓰는 거임 하자가 나던가 말던가 업자가 하자는데로 하는 거니까 업자도 하자가 나던가 말던가 3년 안에 문제 없으면 되니까 3년 뒤에는 알빠노

    • @IGJBath
      @IGJBath  Рік тому

      사실 방수제 가격보다 인건비가 문제죠. 고뫄스도 제대로 하려면 시람 한명 하루 써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