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들어보니 진짜 장기간 아내분이 마음 내려놓고 아무것도 안하시고 할 일만 딱 하신 거 같은데 그렇게 오랜 기간 이후에 남편분이 서운하다 하는 것도 참 진상인데, 그 이 후로도 전혀 바뀌지 않고 있는 건 사실 쓸데없는 자존심이나 고집이에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거죠. 못한다구요? 아니 무슨 엄마는, 아내는 태어날 때부터 해보고 태어났나? 집안 대소사를 왜 아내만 세심하게 챙기죠? 아내도 심지어 일하는데? 남편분 아직 멀었네요. 얼마나 더 지나야 정신 차릴런지.. 쯧쯧...
그냥 평~생 아무것도 해주지 마세요 뭘 해줘도 고마워할줄모르고 집안일, 부모님 생신일,남편 생일, 기념일 챙기는거 아내분이 다 해주셨는데 고마움 1도 못느끼고 아내를 하녀 부리듯이 요구하기만 하고 아내 부탁은 1도 안들어주는 남편한테는 평생 아무것도 안해줘도 되는사람입니다.
이 사연이 누군가의 실화라면 조언 한마디하겠습니다 저는 결혼 22년차인데 저의 신혼시절 모습이네요 이 영상 보면서 눈물이 계속 흐르더라구요 저는 어느 누구하나 조언해주는 사람없어 당연한줄 알고 살았는데 절대 아닙니다 사연자분 내 밥그릇 제대로 챙기시고 나의 커리어 제대로 쌓아 아이가 다 자라 독립하는 시기 같이 독립하세요 당당하게
우리 어머니.할머니 세대가 그러고 살았다 시가 제사.명절.생신.애경사. 시부모 간병까지 다 도맡아 했지.허나 그때는 여자들이 전업주부 였으니 돈버는 남편 대신 다떠맡고 그것이 당연하게 되버린거지..이젠 시대가 달라졌다..효도는 셀프라는 시대다..달력에다 표시는 해놓고 어떻게 할건지 상의는 해라..너가 알아서 해달라함 못한다해.. 그저 시가 일은 남편뒤만 따라가고..여행 계흭도 너알아서 하라면 남편 제외시켜버려..둘이 의논하지 않고 몸만 따라오려함 하덜마..
제 경우는 예약하면 불평도 하셨네요 ㅎㅎㅎ 식당 예약하면 멀다 맛없다. 여행도 다 계획 짜면 따라가서 당일 스케줄 취소 또는 변경 정말 열받아서 가족행사 저도 신경도 안써요. 애데리고 놀러가면 하루종일 게임하다 저녁에 들어 온 저한테 자녁 달라고 하는 인간이었어요 쓰다보니 슬프네요 ㅜㅜ
![😡해외여행가서도 📞영상통화 요구하는 시부모님!!😡 [영상툰]](http://i.ytimg.com/vi/N9zeGwAVxqA/mqdefault.jpg)
![🤬나르시시스트 친구 퇴치한 썰! 나보다 잘난 꼴은 절대 못봐!🤬 [영상툰/사이다툰]](http://i.ytimg.com/vi/Fa4AyKoCG60/mqdefault.jpg)
저런 남자들이 나중에 집안 atm기계 돈벌어다주는 기계된거 같다고 징징거리더라..😢 보통 지나간 업보가 돌아오는건대
맞아여맞아여
맞아요! 아무 것도 안 도와주면서 징징대는 건 1등 ㅋ 그냥 혼자 살아야함..저런 사람은..!!
그렇다고 여자가 가정주부도아니던만 맞벌이면 최소한 노력이라도해야죠::: 철이없음
아뇨. 은퇴하면 이혼이죠 뭐. 필요도 없는 사람, 한집에 있기도 싫죠.
울고 나서 변화가 없는게 더 대단함 결국 남편분은 안 바뀌고 바라기만하고 하소연만 하고 끝난거네요 ㅡㅡ
남의편은 어린딸보다 더 애같음
남편 놈 혼자 살아야지...
게다가 아내가 잔소리를 하면서도 혼자 알아서 다 하니 남편은 직접 해야 할 필요성을 못느끼는거지요. 첨부터 너무 잘 해줬네요.
남편이 지능이 많이 떨어지슨것 같은데 이혼이 답인거 같네
ㅇㅇ 첨부터 잘해줬네요 ~;
이러다가 결국 이혼하게 되는 듯.
역지사지로 당해봤으니 미안하다고 사과하겠거니 했는데 계속 저러다니 남편 아직도 애같고 참 답없어보이네요
저렇게 왕따라고 서운하다고 울고불고 해놓고도 아무것도 안하는건 진짜 .. 바뀔의지가 없는거네
0⁰⁰
애믜 안락사한애들 종특임
남편 없이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오히려 없으면 남편으로 생긴 집안일이 줄고 시가 식구들 챙길 일이 줄어서 더 편해지겠죠.
걍 딸이랑만 사는게 더행복하겠어요〰️
걍 빨리 이혼하는게 나을듯 침대에서 편히 혼자자고 집안일이나 밥도 안해줘도되고 ㅋㅋ 걍 집에서 나가라 남편아
왜 다 남편욕하는 글만 있냐 진짜 남편들아 결혼했음 와이프 소중한줄 알고 가정에좀 충실해라 나중에 이혼당하고 울고불고 하지말고 진짜
이야기 들어보니 진짜 장기간 아내분이 마음 내려놓고 아무것도 안하시고 할 일만 딱 하신 거 같은데 그렇게 오랜 기간 이후에 남편분이 서운하다 하는 것도 참 진상인데, 그 이 후로도 전혀 바뀌지 않고 있는 건 사실 쓸데없는 자존심이나 고집이에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거죠. 못한다구요? 아니 무슨 엄마는, 아내는 태어날 때부터 해보고 태어났나? 집안 대소사를 왜 아내만 세심하게 챙기죠? 아내도 심지어 일하는데? 남편분 아직 멀었네요. 얼마나 더 지나야 정신 차릴런지.. 쯧쯧...
울남편도 안바뀌더라구요😂
사이다...부인이 현명하내요...마지막까지 남편은 노력없이 부인이 다 해주길 원하내요...그대로 왕따로 쭉~~사세요
ㅡ.ㅡ 지가 돈버는 기계처럼 굴어놓고선 지는 돈버는기계냐 이딴식으로 구는 사람들 진짜 짜증남 누구는 처음부터 착착 잘했는줄앎 안해봐서 서툴다는 핑계... 누군 태어난 순간부터 계획러에 프로냐고
자기챙겨주기만 바라는 이기적임 울남편도 친정가서 자기는 집에서 왕따라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뭘하는지 늦게 들어오고 주말에도 혼자 낮잠이나 게임안하면 어디 나가있고 맨날 애는 아빠는 어딨어 ? 언제와? 이소리함 ㅋ....같이 놀러가자하면 엄청 귀찮아함
저 와중에도 안바뀌다니 대단하다...
아내가 저렇게 마지막 얘기하는거 진심 남편 배려 한거네요
도대체 시댁은 어디서 애를 저래 키워가지고.. 눈치도 없고 답도 없고 ㅉㅉ 한심하다...
앞장서서 뭘 하지도 않는 사람이 다된밥에 숟갈 얹는 격으로 세상을 살면 가족은 미치도록 힘들죠. 최소한 가족을 위해 나자신도 희생할 줄 알아야죠.
같이 한공간에서 살고 있는게 더 대단한 듯
그냥 평~생 아무것도 해주지 마세요 뭘 해줘도 고마워할줄모르고 집안일, 부모님 생신일,남편 생일, 기념일 챙기는거 아내분이 다 해주셨는데 고마움 1도 못느끼고 아내를 하녀 부리듯이 요구하기만 하고 아내 부탁은 1도 안들어주는 남편한테는 평생 아무것도 안해줘도 되는사람입니다.
아내분 너무 잘하시고 계십니다
진짜 자신이 똑같이 당해봐야 엿같은게 뭔지 안다
역으로ㅈㄹ해줘야함
우리 신랑은 그래도 모름 😢
시어머니 심술
하늘에서 내린다는 옛말.
딱 맞네요
저런 놈이랑 애까지 낳은 사연자도 문제임. 이미 답이 없는 놈인 것이 보였는데 왜 같이 삼?
결혼전엔 알수 없어요....
아무리 연애를 길게해도 본모습은 못 봤어요ㅜㅜ
부인 혼자 하는걸 지가 독박으로 받고 해봐야 정신차리지 며느리 혼자 하는게 아니라 시어머니 관련된건 친자식이 우선 챙겨야지 저런넘은 이혼이 답...
와이프 정말 잘하셨습니다. 각자사는게 답입니다!!
역지사지의 정신을 항상 잊지맙시다
'역'으로 똑같이 '지'랄을 떨어줘야 '사'람은 개같은 '지' 버르장머리를 고치는 척이라도 한다고요.😑
여기사연자 남편은 연지사지 당해도 못고칠걸〰️
남편 이기적이다 자기만 편하게 살라고 그러려면 혼자 살지 결혼은 왜 해가지고 쯧쯧
저런 남자 답없다
저러면서도 그대로인건 바뀔 의지가 안 보이네... 그냥 이대로 사는것도 좋겠군요... 생각 있는 놈이면 바뀔꺼고 아니면 이혼소리 나올꺼고...
아무것도 해주지 마세요.
그냥 나둬요
떠받을려고만하지 식구를 위한 행동이없네 왕따는 본인이자처한것
이혼해라 각자 사는거랑 뭐가 달라 저것도 신랑이라고 흠씬 패줘도 속안풀려
딸만끼고살아야함
이혼 안 하고 살 거면 남편 버릇 확실하게 고쳐라 시댁 식구 버릇도 확실하게 고치고
각자집은 각자 챙겨야지 ㅅ새끠
신랑 참 철없네요~~~
철도없고 배려도없지〰️
와이프 잘했네 잘했어!!!!
진짜 징글징글 하다 저놈의 '해줘' 스타일 도태남들.... 결혼한게 기적.
조만간에 남편분은 딴 여자를 만날겁니다. 이혼은 준비하고 계시고요, 증거 잘 모으고 계시다가 사원하게 정리하세요.
한 인간은 진화가 안됩니다. 고쳐지지 않는 거죠. 님처럼 이벤트 잘 준비하는 다른 여자에게 또 얻혀서 살겠죠.
이런 사람은 절대 결혼하면 안 되는 유형이다.
남의집귀한딸 고생만시킬놈😠😠
😂
걍 딸한테만 관심주고 남의편은 투명인간 취급하셈〰️
이쯤되면 이혼을 하시는게...
그냥 지금처럼 생활 하고 아이와의 추억 많이 쌓는 게 좋을 듯
저런 사람들이 애한테도 관심이없음. 그러다가 본인 늙으면 그때서야 자식한테 들러붙음. 자식은 진짜 어이상실. 옆집 아저씨보다 못한 존재.ㅉㅉ
여성분 목소리 귀여워용😂ㆍ똑소리나게 읽으니 귀에 쏙쏙!
그냥 고맙다고 그동안 너무 좋았다고 사랑한다고 한마디 하면 전부 해결될일인데
"어~ ㅋ 난 가도 그만 안가도그만 가지마~ 니가 가쟤놓고 왜 나도 도와달라는거야?" 딱 일베식 마인드
평생 같이 살 가족들인데 기싸움하고 자존심세워서 낮은 자존감 채우고싶나? 정신차려라
저딴 진상 남편이랑 왜 사세요?
이혼이 답
원하는 삶을 살게 해줬더니 울고불고 난리네..
못된 시어머니들
잡아요 장가보내고도 참견한다면
며느님들 씩씩하게 용감하게 앞으로
~^^
울긴 왜울어 다커서 부끄럽다 진짜 때리고싶다
최근 것 중에서 최고라 보는군요. 제 생각엔.
저렇게 이야기했는데도 개선이 하나도 없는거보면 그냥 갈라서는게 나을 듯.
남편 백퍼 바람필걸
이 사연이 누군가의 실화라면 조언 한마디하겠습니다 저는 결혼 22년차인데 저의 신혼시절 모습이네요 이 영상 보면서 눈물이 계속 흐르더라구요 저는 어느 누구하나 조언해주는 사람없어 당연한줄 알고 살았는데 절대 아닙니다 사연자분 내 밥그릇 제대로 챙기시고 나의 커리어 제대로 쌓아 아이가 다 자라 독립하는 시기 같이 독립하세요 당당하게
개선이 안되고 안 맞으면 갈라서야지.혼자만 우월해지려고 그러냐.남자들이 이혼하면 밥 못얻어먹을까봐 두렵다는데 아내는 아쉬울게 없을듯.
모~~~든 관계는.
부부든.애인이든.친구든. 관심과 에너질 들이는만큼 만들어지는거다
와....울남편이랑 똑같음...근데 더 열받는건 아쉬운소리두 안한다는거 ㅠㅠ 왕따해주는걸 오히려 더 좋아함 자기 터치안하는거 너무 좋아함 ㅠㅠ
남편 손.발없는것도아닌데 전부 아내
가하게하고 너무하네요 근데 이거
정말 실화? 남편 끝에 고소하네요
이혼하세요. 어린딸도 챙기기 고생하시는데 사춘기걸린 중학생도 아니고 그딴 남자까지 돌볼 필요없어요.
이혼하고 딸이랑 사세요. 저런남자는 시댁에 반품하세요.
시가에 반품강추😤😤
남의아들은 시가에서 키우라지〰️
애초에 뭐하러 시댁 혼자 챙기고 있냐 미련하네.. 모르는척이 제일임
잘했네요 ㅎㅎ역시 똑똑하시다
나래이션와 자막 은근한 사투리 귀여워요 ㅎㅎ
헤어져...
남편이 참 못낫네 😑 님 정말로 잘하셨어요
저러고 나중에 애한테 화풀이 하는 남편놈도 있어요ㅡㅡ
좋아요누름😇😇😇
차라리 이혼이 더 나을듯
남편본인이 바뀔생각이 없는데요 뭐
남편이 나서서 말하고행동할때까지 쭉 유지하시는게 정답인거같네요
지금못바꾸면 평생 안바뀔듯하네요
절대안바뀜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시낭답답이~~~
휴... 너무한심한남편
근데평생저래살아야되나?걱정되네
남편이 안바뀌면 위험한데...
남편 진짜 bottle god 같당 ㅎㅎㅎ
가부장남자도 싫고 여자가 계획해야만 움직이는것도 못 볼꼴이고 그냥 각자 사는것이 정답
우리 어머니.할머니 세대가 그러고 살았다
시가 제사.명절.생신.애경사. 시부모 간병까지 다 도맡아 했지.허나 그때는 여자들이 전업주부 였으니
돈버는 남편 대신 다떠맡고 그것이 당연하게 되버린거지..이젠 시대가 달라졌다..효도는 셀프라는 시대다..달력에다 표시는 해놓고 어떻게 할건지 상의는 해라..너가 알아서 해달라함 못한다해..
그저 시가 일은 남편뒤만 따라가고..여행 계흭도 너알아서 하라면 남편 제외시켜버려..둘이 의논하지 않고 몸만 따라오려함 하덜마..
사람이 바뀌기 참 어렵죠. 그러니 10번에 두번은 그냥 낑가 주세요. 같이 사는데 까따리로 한두번 ...
사람은 그게 당연한 줄 알아요. 남편님 노력이라도 하세요
부인이 더이상 닥달조차 하지않는거 이게 제일 무서운거.이혼하거나 포기하고 그냥 atm이려니 하고 살겠다라눈 의미임.
본인은 노력하나 안하고 입벌리고 아~~ 맛난거 넣어다오. 완전 강도네. 와이프가 시녀인가..
진짜 가지가지 한다. 노력좀 하시지. 밉상이네
저도 그럴꺼예요ㅎㅎ 챙겨주면 당연한거고 지가 하는건 해주는거라고😡😡😡
나는 못해! 라고 외치는 남편 당당하네요
어쩜 저리 생각이 없을까
남편은 입이없나 손이 발이 없나 아내만 다하는게 좀 그러네 나눠서 해도 버거운데 잘했네요 애들도 어릴때 추억 쌓기 안해주면 커서는 추억쌓기 해준 부모만 챙김
어린딸내미는 벌써 아빠란 존재는 걍 객식구쯤으로 인식할걸〰️
저랑 비슷해요
지긋지긋해요
변할때까지 안해줘야죠 뭐 별거 있나요? 본인 손해 보고 아빠랑 보낸게 없어서 딸이 누구야 해봐야 정신 차릴듯요
다해주니 그렇죠. 답답한 부인이네요. 맞벌이라면서요.
손놓아봐요. 못참으니 부인이하고.
저렇게까지 하는데도 달라질 기미가 안보이다니.. 역시 천성은 못고치는건가.. 노답이네 그냥
3:48 성형차이가 아니라 성향차이
왜.어째서. 녀자덜은 유부되는 순간부터 일처리전문가가 되는게 당연한거냐??? 웃끼는 일이다...
냅두세요
저런 말 듣고 안바뀐거면 그냥 희망을 버려야할듯 그냥 냅둬요
제 경우는 예약하면 불평도 하셨네요 ㅎㅎㅎ
식당 예약하면 멀다 맛없다.
여행도 다 계획 짜면 따라가서 당일 스케줄 취소 또는 변경
정말 열받아서 가족행사 저도 신경도 안써요.
애데리고 놀러가면 하루종일 게임하다 저녁에 들어 온 저한테 자녁 달라고 하는 인간이었어요
쓰다보니 슬프네요 ㅜㅜ
ㅋㅋㅋ 나이들면 더 심해진다고...ㅠㅠ
저런 남자랑 왜 애 낳고 평생 살고싶음? 진심 이해가 안가네 저렇게 살면 행복함?
아주잘했어요
휴..완전 울엄마아빠보는거같네ㅜㅜ 돈도벌고집안일도하고 ..어릴적기억엄마가놀아준기억뿐ㅎ
어찌엄마는아빠랑사셨는지 지금도의문..
절대안바뀌는아빠.ㅎ
그래도두분이 뭔가있으시니사시는거겠지요😅
이게 왜 사이다라는거지
뭘 더 어떻게해야하긴요?
이혼해야죠
저희남편과 똑같은 사람이 여기 또있네요
도장 찍는거 말고는 답 없습니다.
이혼하세요😎
제발 자신의일은 스스로합시다
행사 일 다 챙길 필요 없어요
시부모 생신도 여유가 되면 용돈 드리는거고 안되면 생신 축하드립니다 전화 한통하면 되고
사연자님이 너무 완벽주의 같은 느낌이...
그냥 지금처럼 지내시면 될듯 싶네요 ㅋ
어찌 결혼만 하면 저러는지들
친가.시가 대소사
맞벌이던 전업주부던 입으로 뻔뻔한 행동으로 가스라이팅 오짐
내남편도 제가 대소사 스탑하니
본인 하나뿐인 어머니 생신도 모르고 있었음 헐...
저건 성격인듯...
아내가 그렇게 알아듣게 얘길하면 얙션이나 생활의 변화나 반대하면 하면 대응을 하던가 해야되는데 그런게 없는걸로 봐선 그냥 남편이란사람의 성격이 저런거 같네요
atm기로 사용하세요 어쩔수 없거든요
똑부러지네요!!
저런 남자 상담받아봐야 하죠
아빠와 추억이 없으면 자식도 아빠를 동네 아져씨로만 봅니다.
말도안돼 요즘이 어느시대인데 여자라고 해서 직장과 모든 걸 다해야 하지 ?
여자가 결혼한순간부터 노예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