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혜연이 캐릭터를 예쁘게 사랑스럽게 써주나 했는데 막판에 정말 깼어요 작가님은 예쁘고 능력있는 여자는 다 이상한 연애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주연이를 좋아하고 주연이랑 잘 되길 바라면서 잠을 딴 남자랑 자게 만들다니요!!! 정말 기분이 더럽습니다 혜연 역할 맡은 배우도 대본 받고 놀라지 않았을까요? 잘 나가게 하다가 왜이렇게 망가뜨리시는지
지고지순한 순애가 아니면 망가진 캐릭터인가요? 그렇게 자던 사이도 결국 정리하지 않나요? 제가 본 극중 혜연은 본인의 실수나 과오를 빠르게 인정하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캐릭터로 보였어요. 잠자리 파트너를 가졌었던 것 또한 그런 맥락에서 성장하는 혜연을 보여주기 위한 장치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극중에서 혜연 만큼 통통 튀고 입체적인 모습을 보여준 캐릭터는 없던것 같아요. 제 눈엔, '쟨 저렇게 생각없어 보여도 결국 잘 해 낼거야'. 이렇게 믿게 되는 캐릭터였네요.
정신병자인가? 그럼 혜연이 평생 남주만 바라보다 늙길 바란거야? 아무리 대쉬해도 씨알도 안 먹히는 사람을 지고지순하게 좋아하게 만들었어야 정상이란거냐? 이러면 진짜 너무 불쌍한 사람 아니야? 연애 한번 안 해본 잼민인가? 너가 바라는 혜연이 더 불쌍해 일평생 짝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암것도 못하고 폐경 맞아야 되거든
진짜 이렇게 쭉보니 주연이는 혜연이 한테 일도 관심이 없네요.첨엔, 아무래도 혜리가 사라 질 존재니까 밝은 혜연이랑 열린 결말 되겠다? 싶었는데...혜리,은호의 대한 주연 사랑이 너무 깊고 찐이라...그리고 만약 주연,혜연 해줄거면 적어도 작가는, 한 직장에 짝사랑 좋아하는 선배 따로,마음은 있는데..그냥 잠만 자는 선배 따로... 이 설정은 넣지 말아야지..이 드라마는 정상적인 건강 마인드 사람이 없어.좀 하나씩 이해 안가고,아픔 결핍이있다 이렇게 쓴 작가도 대단~~~다 캐붕시키고..ㅎㅎ 아...정상인 주차장 민영이,아나운서 팀장님 뿐...
이 드라마에 이해가 안되는 요소는 많이 있지만ㅋㅋ 주연이가 혜연이에겐 1도 관심이 없으면서 혜리에게는 바로 관심을 보였다는게 약간 아이러니하긴함. 주연이는 이런 나에게 와준것 자체를 고마워하고 니가 누구든지 좋아했을거라고 했거든. 근데 혜연이도 주구장창 좋아해줬지 다른점은 혜리처럼 뽀뽀를 먼저 하지 않았다 정도? 물론 혜연이에게 fwb를 줘버려서 응원을 할수없게 만들기는 했지만.. 내내 관심이 없는 주연이가 혜리만 바라본게 쾌감이 쩔기는 해도 머릿속으로 깊이 이해가 가지않긴함ㅋ 지금 이렇게 모아보니 주연이는 정말 혜연이에게 관심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없음ㅜㅋㅋ
0:42 우왕,혜리다!! 보다가 나와서 너무 반갑네.. 진짜 전생같다 나도 주연이 만큼 혜리 보고 싶다. 잘 보고 있었는데 32:36 이씬은 빼주지 아직도 이때 받은 충격이 ㅠ 그냥 울 혜여니 밝고 당당으로만 해주지...은호,혜리 두 맘이 가능하다라는 주연이 자각용으로 ㅠ 이렇게 떡밥을 줬으면서 왜 주연.혜리(은호)를 안주셨냐구요😢
They both are very cute, but you really don’t need to put them together at the end after Kang Jooyeon confessed deeply to hyeri. It looks like you wanna make a fake happy ending and put everybody together. Because they can still be happy just move forward on their own…
![[#주연] "살아있다는 건 좋은 일이에요" 혜리가 변화시킨 주연이의 새로운 모습ㅣ나의 해리에게🦋](http://i.ytimg.com/vi/DG7STvBKbA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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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1도 없지만 매번 "응~ 혜연아"로 대답해주는게 되게 좋은듯
그거 잘생긴 사람이 해서 그런 듯...ㅜ
이 드라마는 주연, 혜연 둘을 얻었다. 진짜 사랑을 하는 캐릭터 인듯...
매력이 해리를 넘어서네 ㅋㅋ
혜연이 여기서 가장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같다...
혜연이 서사를 우린 모름 다 서사 하나쯤은 있지 않나
저도 초반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정신이건강은? 짝사랑 좋아하는
선배따로,같은 직장인데 마음은 있는데
잠만 자는 선배따로...질문 무한반복
애정결핍도 있고 안괜찮은 상황이고
진짜 안괜찮으면서 웃는 스마일증후군
이 드라마 나오는 사람들은 다 결핍있고
아픔이 다 있어요
그쵸..ㅠ 우리는 혜연이의 서사를 자세히 모르고 혜연이도 분명 아픔이 있겠지만...! 그래도 주연 현오 은호보다는.....ㅠㅠㅠㅠ
Fwb인데....
@@승우-g8b Sex And The City 드라마가 한국사람들 생각에 영향을 줘다고 생각한다
혜연이 진짜 예쁘다
조혜주 점점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이번 캐릭터 연기도 좋았어
자존감 높은 혜연이 너무 사랑스러워❤
다음에 다른 드라마에서 다시보고싶어요. ❤❤❤❤
진짜 쌍코피씬은 혜연이때매 몇번 돌려봄ㅎㅎㅎ
작가가 혜연이 캐릭터를 예쁘게 사랑스럽게 써주나 했는데 막판에 정말 깼어요
작가님은 예쁘고 능력있는 여자는 다 이상한 연애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주연이를 좋아하고 주연이랑 잘 되길 바라면서 잠을 딴 남자랑 자게 만들다니요!!!
정말 기분이 더럽습니다
혜연 역할 맡은 배우도 대본 받고 놀라지 않았을까요?
잘 나가게 하다가 왜이렇게 망가뜨리시는지
저도 거기서 확 깨는듯 갑자기 느닷없이 잠자리 딴 남자랑 잔거랑 마음두개랑 뭔상관인지
혜연이는 마음이 두개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하나라는걸 알게됐나봐요. 그래서 모든걸 정리하고 진심 자기내면에 집중한거 아닐까요?
새로 시작하려는데 진짜 사랑이 찾아온거라고 느꼈어요.
지고지순한 순애가 아니면 망가진 캐릭터인가요? 그렇게 자던 사이도 결국 정리하지 않나요?
제가 본 극중 혜연은 본인의 실수나 과오를 빠르게 인정하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캐릭터로 보였어요.
잠자리 파트너를 가졌었던 것 또한 그런 맥락에서 성장하는 혜연을 보여주기 위한 장치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극중에서 혜연 만큼 통통 튀고 입체적인 모습을 보여준 캐릭터는 없던것 같아요.
제 눈엔, '쟨 저렇게 생각없어 보여도 결국 잘 해 낼거야'. 이렇게 믿게 되는 캐릭터였네요.
정신병자인가?
그럼 혜연이 평생 남주만 바라보다 늙길 바란거야?
아무리 대쉬해도 씨알도 안 먹히는 사람을 지고지순하게 좋아하게 만들었어야 정상이란거냐?
이러면 진짜 너무 불쌍한 사람 아니야?
연애 한번 안 해본 잼민인가?
너가 바라는 혜연이 더 불쌍해
일평생 짝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암것도 못하고 폐경 맞아야 되거든
배우님 연기 정말 귀엽게 매력적으로 잘하세요!
웅?어?할때 제스쳐가 정말 귀여워요~
선배 선배 할때도 좋네요^^
좋아하는 사람과 sp... 이 셋의 대화가 정말 충격이였다ㅋㅋㅋ 외국인들도 당황할 전개아님? 작가님 진짜 미친 거 같아요-_-
혜연이 예쁘고 늘 당당하고! 넘 멋있어! :D
응 혜연아~ 하는데도 여전히 텐션 좋은 혜연이 ㅋㅋㅋㅋㅋㅋ귀여워
저 배우만의 통통튀는 매력이 너무 이쁘고 귀여움
제일 멋있고 부러운 캐릭터
혜연이 사과문 읽다 마시던 커피 뿜을 뻔😂😂😂
넘 사랑스러워서 눈에 콕 박혔어요ㆍ😊
진짜 이렇게 쭉보니 주연이는 혜연이
한테 일도 관심이 없네요.첨엔,
아무래도 혜리가 사라 질 존재니까
밝은 혜연이랑 열린 결말 되겠다?
싶었는데...혜리,은호의 대한 주연
사랑이 너무 깊고 찐이라...그리고 만약
주연,혜연 해줄거면 적어도 작가는,
한 직장에 짝사랑 좋아하는 선배 따로,마음은 있는데..그냥 잠만 자는 선배 따로... 이 설정은 넣지 말아야지..이 드라마는 정상적인 건강
마인드 사람이 없어.좀 하나씩 이해 안가고,아픔 결핍이있다 이렇게 쓴
작가도 대단~~~다 캐붕시키고..ㅎㅎ
아...정상인 주차장 민영이,아나운서 팀장님 뿐...
이뻐...
매력적이야...
부잣집 사랑받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아온 여자친구는 없는것같은 혜연이
정말 뻔뻔하고 당당하게 연기하는게 잘 녹아듬.
너무 귀여워요
어떡해 너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겠어 의 의인화네요.
혜연이 이사배 ~닮았숑
이 배우 잘 컸으면 좋겠다.
쌉가능이란 말이 저렇게 이쁜 말이였 ….
혜연이.젤 좋아요
カンフンとヘジュちゃん💗
혜연인성격도좋고
사과할줄도아는멋진커리우먼얼굴도이쁘고너무해리커플들이쎄서잊을뻔~하였으나(탱탱구리우동과쫠깃쫠깃소라포차)를안내해줬으니까
내맘속주인공은너야너❤❤❤❤❤😅
쿨한엠쥐
작가는 혜연이 설정을 꼭 그렇게 했어야했냐?자유로운 mz건 간에;; 그것만 아니었어도 주연이랑 되는것도 응원했을 것 같음.
혜연이 너무 사랑스럽다 .
힘들면 쉬어
그러면서 세상을 보는 지혜를 기르는 거야
이 드라마에 이해가 안되는 요소는 많이 있지만ㅋㅋ
주연이가 혜연이에겐 1도 관심이 없으면서 혜리에게는 바로 관심을 보였다는게 약간 아이러니하긴함. 주연이는 이런 나에게 와준것 자체를 고마워하고 니가 누구든지 좋아했을거라고 했거든. 근데 혜연이도 주구장창 좋아해줬지 다른점은 혜리처럼 뽀뽀를 먼저 하지 않았다 정도?
물론 혜연이에게 fwb를 줘버려서 응원을 할수없게 만들기는 했지만.. 내내 관심이 없는 주연이가 혜리만 바라본게 쾌감이 쩔기는 해도 머릿속으로 깊이 이해가 가지않긴함ㅋ 지금 이렇게 모아보니 주연이는 정말 혜연이에게 관심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없음ㅜㅋㅋ
찐사랑해봤으니 이젠 눈에 보이겠죠.
아무리예뻐도 여자에게 아예관심없을때랑은 다르겠죠. 누굴좋아하는마음도 이해할수있고
제 생각으로는 드라마속 혜연 아나운서.
솔직한 매력은 있지만
진정한 해리성 다중 인격 장애는 이분이 아닐까 함.
도덕과 윤리감이 무감각해진 아픈 영혼이죠.
마음이 여러개라고 하니 다중 인격 장애성이
농후 함
중간에 짝사랑남한테 fwb 얘기하는거에 경악함.. 그 전 까지는 응원하던 캐릭터였는데..
나희도 엄마
목소리도 느좋❤
사고 방식을 바꾸면 세상이 다르게 보여
독서 많이 하세요
자기가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사는 거야
이건 플러팅을 가장한 팬심인데ㅋㅋㅋㅋㅋ
혜연이가 가장 정상이고 캐릭터 매력있다 생각했는데 좋아하는 강주연 앞에서 다른 선배 기자 가르키며 나 저 오빠랑 fwb이다고 말하는 거 보곤 생각이 좀 바뀜ㅋㅋ 본인은 사귀는 사람이 없다지만 상대는 다른 기자랑 연애 하는 사람도 있던데
0:42 우왕,혜리다!! 보다가 나와서
너무 반갑네.. 진짜 전생같다
나도 주연이 만큼 혜리 보고 싶다.
잘 보고 있었는데 32:36 이씬은 빼주지
아직도 이때 받은 충격이 ㅠ
그냥 울 혜여니 밝고 당당으로만
해주지...은호,혜리 두 맘이
가능하다라는 주연이 자각용으로 ㅠ
이렇게 떡밥을 줬으면서 왜
주연.혜리(은호)를 안주셨냐구요😢
27:57 fav part 😍 i love her so much 💕
이 캐릭터 처음에 오바스러워서 좋아할줄 몰랐는데, 사랑스러움에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혜연이 캐릭터를 작가가 제일 잘 쓰지 않았나 싶네요 ㅎ
딕션도 좋고 귀염뽀짝인데 캐릭터를 단조롭게 만들어서 아쉽다는...
곧 좋은 드라마 만나서 빵 ~ 뜰 배우님❤ 아... 작품속 혜연이 넘 사랑스럽~ (드라마 산으로 가기 전까지 사랑스런 혜연이 부분을 3회이상 돌려보는 "랜선이모"😂)
사람들이 이 드라마 보지말라고 하는데
.. 귀여워
fwb 를 자랑스럽게 짝사랑 상대한테 밝히는건 감정에 솔직한 게 아니라 그냥 성욕에 솔직한 거 아님?
혜리+주연 =혜연
이렇게 매력있고 건강하고 멋진 여성케릭에 뜬금없이 "오늘 나좀 만져줘" 라는 의미 없는 장면을 넣어서 갑자기 아무남자하고나 원나잇 즐기는 헤픈여자로 만들어 버림 아직도 그 장면 넣은 이유를 모르겟음 그것도 MZ를 표현하기 위한거였나?
자기 감정에 솔직한 사람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궁금하다면 고개를 들어 미디어N서울의 혜연을 보라!
사랑스러움의 극치
그래서 사랑할 수밖에 없는 혜연 💓
헤연이 건강한 사람여서. 궈엽고좋아 멘탈갑 ❤❤ 다른 아나운서. 물어볼때. 관심없는데 헤연 난 에쁘냐 에뻐 할때 넌 에쁘 응 헤연아 응헤연아. 설렘다. 주연이 지구 망하는 소원 빌거 보면 형에 죽을 너무 자책한 상테라 형에대한 그리움 ㅠㅠㅠ
They both are very cute, but you really don’t need to put them together at the end after Kang Jooyeon confessed deeply to hyeri. It looks like you wanna make a fake happy ending and put everybody together. Because they can still be happy just move forward on their own…
Mz 세대라 하고 싶은 건 하고 살잖아
그럼 된거야
3:20 혜연이가 훨씬아깝다
주연은 후배랑 잘어울림 섹파있는것 빼곤 완벽한후배임
혜연이 준나 커엽네
자존감 높게 짝사랑만 하던지.... 아님 FWB로 쿨하게 살던지... 캐릭터를 이상하게 만들어놓음.
김지원+미연 자꾸 번갈아서보임 씬마다마다
민폐 끼쳐도 내 감정에 솔직 근데 남이 머라면 난리.. 남이 민폐 끼쳐도 가만 안 있고 난리 감정에 충실.... 사회 기생충들
수술해야 해
재미 하나도 없다...
차라리 혜연이랑 주연이 사랑 이야기로 처음부터 풀어 갔으면
큰 기대는 없었을지라도 이렇게 실망을 하지도 않았을거라 봅니다.
민폐 남녀 둘을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시청자들 혈압만 올려 놓았으니..
이 드라마에서 건진건 이 둘이라고 봐요.
혜연이가 주은호보다 백배 멋지고 예쁘다!
아마 어릴때부터 사랑을 많이받고자라서 멘탈이 단단한것아닐까해요.
은호는 애정결핍이 좀있어보이고
뭘~ 굳이 이런 비교를 ㅎㅎㅎ
연기잘한다..신입같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