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스트 출현 했을당시는 이보다 더많이 심각한 상태 셨습니다. 그당시 엑소 출현 하셨을때 집과 임미옥님의 집안에 대한 조언을 일러 주셨고 이 터에도 안좋은 영향을 받으니 추후 어찌 하였음 하는 이런 저런 말씀이 계셨을 것입니다. 허나 현실에서 이분의 환경이 개선되는 등의 바뀌어야될 부분이 안 달라지고 예전생활 그대로 안주 하시고 가시다보니 원래대로 되돌아 가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 그당시 엑소출현 선생님께서도 몸을 완전히 떨지 않는 상태로 가기에 어려울 것이라고 말씀 하셨던 걸로 기억 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엑소 출현당시 누가봐도 심각한 상태에서 많이 호전되는 상태가 되셨었습니다. 이를보고 댓글에 일면만 보시고 주술을써서 잠깐 괜찮아졌지 등의 남말이라고 쉬이 하시고 예수를 믿으라는 등의 종교를 들먹이는 말씀이 많습니다. 그렇게 하찮은냥 교회만이 살길 인냥 말씀을 돌리실때 그 주술이라 말하는 별거 아닌냥 엑소에 출연하신 선생님을 비난하는 양반님들에게 말합니다. 교회는 이분 엑소 출연한 선생님처럼 임미옥님이 당시 평안해졌던 날들만큼 그렇게 리얼 눈에 띄게 호전 시킬 수 있음을 보여줄 수 있습니까? 이분 이렇게 절망 속에 계셨을때 아무 댓가나 조건 없이 봉사의 맘으로 먼저 손잡아 주신 곳이 엑소시스트 였습니다. 아무도 엄두 못내고 주저하며 방관할때 말이죠. 이 분이 약먹어서 나을 병이면 약만으로 치유될 병이면 이분이 아니해보고 이처럼 살고 계셨겠습니까! 임미옥님께서 처해 계신 환경과 상황이 그리고 풀지 못한 많은 얽히고 섥힌 이 집안에 풀어내야할 숙제들이 하루이틀에 해결될 수 있는게 아니었음을 염두해 두셨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한발 한발 내딪고 일어 서시길 바래 봅니다.
보통환자들은 누가 물어보면 창피 하다고 생각이 드는지 버럭 화를 내며 대화를 안하려고 하는데 병은 자랑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야 더빨리 방법을 찾을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수면제를 먹으면 진정이 되는것을보니 신경에 문제가 있기는 한것 같네요 어떤 도움이라도 받아서 빨리 완쾌 되시기 바랍니다
증상이 파킨슨병인것같아요. 여러가지가 증상이 있어요. 뇌에서 보내는 신경이 약해져서 1. 아예 잘 못 걷고, 스텝이 엉켜서 넘어지거나 걷다가 달리기하듯 벽에 부딪혀야 멈추는 반응 2. 몸을 떠는 반응 3. 말을 잘 못하는 반응 4. 잘 때 잠꼬대를 심하게 하는것 오래 지속되면 이 모든게 다 와요. 파킨슨 희귀병지정으로 보험커버도 되니, 수술받았는데도 치료 안된사람 1~2명 봤어서 안타까웠지만, 받으셨음 해요. 좋은일이 있길!
몸의 이상 증세는 다른곳이 멀정하다면 무조껀 신경 문제 입니다.~ 몸 어딘가 저리거나 춥거나 아프거나 검사해도 안나오는건 신경입니다~우리몸엔 신경이 엄청 많은데 찾기도 힘들고 어느 한 신경에 문제가 있다면 여러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근데 아직 의학으로는 모든 신경 문제를 해결 할수 없는거 같아요~
몸이 멀쩡하니, 열심히 일하고, 살아서 힘든사람 돕는게 맞는데.. 난 몸이 멀쩡하니, 열심히 노력해서 힘든걸 덜어주는사람이 돼야하는데! 하 노력하면서 힘든사람 돕고.. 하는게 맞는데😧불만만 가득해진 나의 모습이 쪽팔린다..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손과 발이 장식이 아닌데 말이다..이런 내가 쪽팔린다.. 늙어 죽기전까지, 나보다 힘든사람의 힘든걸 덜어주면서, 나의 꿈과 나의 희망, 나의 건강. 나의 재능, 나의 삶, 나의 가족, 나의 우정, 나의 사랑, 나의 행복 잘 챙기면서, 살아야..살아온 세월이 떳떳한 삶이라는 생각이든다.
자율신경쪽에 장애인거같은데 저거 중추신경쪽에 신경전달물질이 뇌 하수체 안쪽 중앙에있는 간뇌가 감염혹은 신경손상혹은 기능장애 등 다양한 원인중에 무언가가 발병해서 간뇌와 이어지는 다른 신경기능이 제기능을 못해서 척수,근육,신경 부분이 제대로 작용을 못하고 계속 떨거나, 기능적인 이상이 발생해서 그런듯 싶네요....정확한 방법을 찾기위해선 종합검진부터 심리상담 등등 종합적인 원인을 찾아야 할듯싶습니다.
![하루종일 몸을 떠는 여자의 비밀은? [현장르포 특종세상 365회]](http://i.ytimg.com/vi/dG38NbPgLxQ/mqdefault.jpg)
![하루종일 몸을 떠는 여자의 비밀은? [현장르포 특종세상 365회]](/img/tr.png)
![[멜로다큐 '가족' 353회 上] 임신 3개월에 집 나가 소식 없는 남편 기다리며 65년간 외아들 홀로 키운 할머니](http://i.ytimg.com/vi/uz4ZQXE041o/mqdefault.jpg)
주민센터 사회복지과에 의뢰해서 장애인 등급 받고 도우미 신청해서 생활도움 받는 것이 가장 현실적일 듯 하네요.
혼자 생활하는 것 위험합니다.
그리고 치료도 받으시구요
정말 좋으시내요
무서워하지들마시고,만나면 따뜻한 인사를부탁드려욤~몸두불편하고 고통스런데 맘까지아프겐 하지말아주세욤....얼마나힘들고 외로우실까....
@이호준 갑자기 왜 시비?
@프로패셔널 니가 보태
@금주금연전도사 지는 ㅋ
누가 좀 고쳐주세요.유능한 의사 선생님들..넘 가여워요.죽음보다 더 힘든삶을 사시네요.어쩌나!
병명이 있는데 생각이 않나네요. 서양에서도 비슷한 몇몇사례가 있는데
신경계에서 뇌로이어지는 부분인것 같은데, 전문이가 보시면 도움드리고 나라에서 돈헛짓꺼리로 뭐 동상세우고 하지말고
꼭이런분 도움 좀 제때해드려요, 구청에선 뭐하는지 ,....????
파킨슨병이라고 수술하면 괜찬던데요 명의에 나오던데~
@피어스쥬리아 맞춤법 ㅈㄴ초딩 쓉 아가리 앰만터는 시부랄 ㅈㄹ하네
@피어스쥬리아 81세 쳐 먹고 ㅈㄴ 창피하지도 않냐 ㅋ 쉬발 어르신 ㅈㄴ찌질하기는 ㅋ
@피어스쥬리아 님 말 그딴식으로 함브로 말하지좀 마시고 걍입닥치세여.
살면서 너무 놀라고 속상한 일이 많아지는 자전거와 사고한번에 파킨슨 진단이 나오더군요,,, 저도 왼쪽 팔 다리 떨림으로 활동이 완벽하진 않아요,,,,,누구나 장애인이 될수있다는걸 절대 공감하고 있는중입니다.
울할머니도파킨슨하시는뎅
저도 본태성진전 두전증있었는데 두개 한의원에 가서 운동하고 나았어요.
원하시면 가보길 원해요.
@@cheongmyeong1010_ 44'
몸 건강 관리 잘하셔요~ 저도 선천적장애가 있어서~ 굳게마음 먹고 잘이겨내고 있습니다. 말로는 표현을 못해요. 삶이란게.. 건강이 첫째드라구요!! 힘내세요
희귀병이면
국가에서 강력하게
지원해줘야 합니다
휘귀병은 지금 국가에서 지원 많이해줍니다 저도 지원받고있읍니다
희귀 맞을껄요
희긔는 뭐지
@현맹 엌ㅋㅋㅋㅋㅋㅋ 희기 시불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한명 없다는게....그게..제일슬픈거임
도와준다면서 왜 안도와주세요?양아치 아니야;;왜 멀뚱멀뚱 쳐다보기만하고 몸도힘든데 질문만하고 눈이없나요 힘든거 떡하 보이는데?!
보기가너무힘든고통속에사는것이ㅡ마음이아파요
너무 슬퍼요 저도 도와 주고 싶어요. ㅠㅠㅠㅠ 너무 슬프고 저 울어요 어떻게든 그 병을 고쳐주고 싶어요
꼭 좋은 의사 만나서 건강해져서 대낮에도 운동하시고 건강한삶 되찾으시길요
아휴ㅠㅠ안타깝네요,,,,, 민폐가될까바
밤에만 돌아다니시고ㅠㅠ 꼭 고치셨으면 좋겟어요
@자수성가 반말이야 니 나알어?
@이호준 야 그러면 신고한다?
@이호준 뭐 하세요?
@이호준 돈 없어?
@근검절약 돈 보태는 방법 모르는데요
도와줄꺼면 보고만 있지말고 좀 힘든일은 도와줘야지 도와주는건 없고 찍고만 있네
어쩜 우리나라 국민들
참따뜻하셔라...!
이래서 우리나라는
절대 부강할것이고
대성할 나라다!
울나라 홧팅!!
@이호준 한국인 아니면 쳐 이민가 너님이 초반쓰니 나도 반말할게^
빨리 나으세요ㅠㅠ 응원합니다
엑소시즘에서 해결 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나보네요... 여성분도 이제 방송국을 못 믿는다는 듯 말씀하시는거같네요.. 안타깝습니다.
의사도 못 고치는 병을 무속인이 무슨 수로 고칩니까?
@@nono-xm2hv 그러니까요.. 무속인이 주술같은거 걸어서 좀 괜찮아졌다고 방송에 나온적이 있었는데 역시나..
@@서재원-h8b 죽은 사람도 못 살리는데 병명도 모르는것을 의학 박사들도 못 고치는데 무속인이 어찌 고칠수 있을까요? 자기 죽는날도 모르는 인간들인데;;
엑소시스트 출현 했을당시는 이보다 더많이 심각한 상태 셨습니다.
그당시 엑소 출현 하셨을때
집과 임미옥님의 집안에 대한 조언을 일러 주셨고
이 터에도 안좋은 영향을 받으니 추후 어찌 하였음 하는 이런 저런 말씀이 계셨을 것입니다.
허나 현실에서 이분의 환경이 개선되는 등의
바뀌어야될 부분이 안
달라지고 예전생활 그대로
안주 하시고 가시다보니
원래대로 되돌아 가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 그당시 엑소출현 선생님께서도 몸을 완전히 떨지 않는 상태로 가기에 어려울 것이라고 말씀 하셨던 걸로 기억 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엑소 출현당시 누가봐도 심각한 상태에서 많이 호전되는 상태가 되셨었습니다.
이를보고 댓글에 일면만 보시고 주술을써서 잠깐 괜찮아졌지 등의 남말이라고 쉬이 하시고
예수를 믿으라는 등의 종교를 들먹이는 말씀이 많습니다.
그렇게 하찮은냥 교회만이 살길 인냥 말씀을 돌리실때
그 주술이라 말하는 별거 아닌냥 엑소에 출연하신 선생님을 비난하는 양반님들에게 말합니다.
교회는 이분 엑소 출연한 선생님처럼 임미옥님이 당시 평안해졌던 날들만큼 그렇게 리얼 눈에 띄게 호전 시킬 수 있음을 보여줄 수 있습니까?
이분 이렇게 절망 속에 계셨을때 아무 댓가나 조건 없이 봉사의 맘으로 먼저 손잡아 주신 곳이 엑소시스트 였습니다.
아무도 엄두 못내고 주저하며 방관할때 말이죠.
이 분이 약먹어서 나을 병이면 약만으로 치유될 병이면 이분이 아니해보고 이처럼 살고 계셨겠습니까!
임미옥님께서 처해 계신 환경과 상황이 그리고 풀지 못한 많은 얽히고 섥힌 이 집안에 풀어내야할 숙제들이
하루이틀에 해결될 수 있는게 아니었음을 염두해 두셨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한발 한발 내딪고 일어 서시길 바래 봅니다.
@@서재원-h8b 무속인들은 심리 치료사지 귀신잡는사람아닙니다 그냥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는거지 진짜 귀신이 있다믿는거아니죠??ㅋㅋ
극심한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신경정신과
도움되지싶네요~힘내세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어떻게 현대의학으로 고칠수가 없을까요? 저런 상태라면 생활자체가 엄청 힘들텐데요 가슴이 아파옵니다. 저 분을 도와주세요 ~
할머니 힘내세요~ㅠㅠ 건강히 치료받고 오래사시면 좋겠어요~ㅠㅠ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
마음 안좋네요
도대체 왜그럴까요
진짜 안쓰럽네요..ㅠ 힘내세요... ㅠ 이말밖에 해드릴수없네요...
이 분 예전에 엑소시스트에 나왔었는데...그때 좀 차도가 있어보였는데..아닌가 보네요.ㅠ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귀신들리긴 뭔귀신이들려 신경에 문제가있구만
ㅋㅋㅋ
서울 큰병원에 가면 다 고치던데 더심한 사람도 고치던데요~
귀신들렸지않았을가? 모든게 정상이면야 그것밖에 없지~
@@소정-d9s 그래ㅑㅇ?
귀신이들린걸까????
꼭 고칩시다 화이팅 믿습니다
저런 아저씨 봤는데 몸에 중금속 수치가 엄청 높게 나왔다고함 수은이나 알루미늄 중금속 검사 해보는게 좋을듯
할머니 행복하세요ㅠㅠ
아니 제작진이 너무답답 엽에서 좀 도와주지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하냐
이러면 신ㄱ호ㅓㄴ한다?
@Young B ............-~-
엽에서가 아니구 옆에서 에영!
대한민국 ㅇㅈ
@@ha_ya_77 그러고 버니까 맞춤법이 틀렸네요!
그런데 틀릴수도 있죵!
정신적으로 문제가 잇으신거같고 아니면 사연이 많아보이시는데 꼭 좋은 치료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 다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이분 눈꽃마녀님 사례자분 같네요
얼마나 외로우실까..가늠할 수 조차 없다..너무 안타깝다..
아가슴아파ㅠㅠ울뻔했음ㅠ
어떻게 도와주는지 보고싶었는데 증상만 보여주고 끝이네
보니까 방송쪽은 이슈되서 좋은 낚시밥같네요.
진짜 비난받아야할방송 인듯..치료나 방법도 주지못할 망정 개인적인 고통겪는 분을..저런게 더 잔인한거죠.
공감! 이런방송 볼때마다 방송사 자기네챙길것만 챙기는 먹잇감을 찾는 하이에나처름 보이네요.
보통환자들은 누가 물어보면 창피 하다고 생각이 드는지 버럭 화를 내며 대화를 안하려고 하는데 병은 자랑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야 더빨리 방법을 찾을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수면제를 먹으면 진정이 되는것을보니 신경에 문제가 있기는 한것 같네요 어떤 도움이라도 받아서 빨리 완쾌 되시기 바랍니다
몸이 뒤로 젖혀진 것은 허리 수술 때문에 그런것 같은데요. 파킨슨병이나 신경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10년이나 고생 하셨다니... 전문의를 찾아야 할것 같네요.
저도 그런거 같아요 디스크 수술이 잘못된건 아닌지
저 사람이 어떤 사연이잇는지 몰겟지만 아주 큰 병이 잇을거같고 저분도 치료 완치하셔서 꼭 지금보다 더 좋은 인생 사시기를 응원합니다 문제 잘 해결하시고 잘 사시길바래요
교수님 최고입니다. 화이팅
하...진짜 가슴아프네요. 이 좋은 세상에 못고치는 병이 있다는게 너무 속상하네요.
얼마나 힘들고 괴로우실까요.ㅡㅡ
이웃이든 누구든 이 분 좀 도와주실 수 없을까요?
진짜 자실때 너무심하게 떠시는데 불쌍하셔 어떻게 ...ㅜ
증상이 파킨슨병인것같아요. 여러가지가 증상이 있어요.
뇌에서 보내는 신경이 약해져서
1. 아예 잘 못 걷고, 스텝이 엉켜서 넘어지거나 걷다가 달리기하듯 벽에 부딪혀야 멈추는 반응
2. 몸을 떠는 반응
3. 말을 잘 못하는 반응
4. 잘 때 잠꼬대를 심하게 하는것
오래 지속되면 이 모든게 다 와요.
파킨슨 희귀병지정으로 보험커버도 되니, 수술받았는데도 치료 안된사람 1~2명 봤어서 안타까웠지만, 받으셨음 해요.
좋은일이 있길!
힘드시겠다. 꼭 회복하세요 파이팅
이런분 서울대병원에서 보았는데 10년되었다고그런데
제병도 힘든데 이분보고 희망을같고 살면서
저도 희귀병판명되었어요
이분도 좋은 일이 있으면좋겠읍니다
너무 맘이아프네요ㅠㅠㅠ
보다가슬퍼서울어서요ㅠㅠ
말로만 도와주는 특종세상 클~라~스~
엑소시스트 비슷한 프로그램에
한번나오고 엑소시스트에도 나왔다던데
안됐네요
몸의 이상 증세는 다른곳이 멀정하다면 무조껀 신경 문제 입니다.~ 몸 어딘가 저리거나 춥거나 아프거나 검사해도 안나오는건 신경입니다~우리몸엔 신경이 엄청 많은데 찾기도 힘들고 어느 한 신경에 문제가 있다면 여러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근데 아직 의학으로는 모든 신경 문제를 해결 할수 없는거 같아요~
의료용 대마오일을 써보시는게 어떨까합니다. 부디 건강을 기원합니다.
가족들이 없나?
안타깝네요.ㅜㅜ
님 그것도 팩폭이에요
빨리나으세요ㅠㅠ 그리고 건강하게 사세요♥♥
하 어케 살지 그래도 마음이 느긋하시고 멘틸이 좋으신가 보다
저는 영상으로도 정말 미칠거 같은데 힘내시고 병원치료 열심히 받으세요!
영상감독님감사합니다
저 아프셔서 가스끄리는데 불날까봐 심장마비중 이아니랑 심장떨림...ㅠㅠ 저저만그그런가요? 무서워..불에데일수도 있는데..ㅠ
귀신들렷다고 말하는사람들
꼭 벌 받앗으면 좋겟다 ..
1년전에 퇴마사분이 완화시켜 주셨는데 왜 다시 돌아왔을까 ㅠ
@혁준 뭔 소리에요
18년에 퇴마 프로 나온거고 이거는 19년에 나온거에요
너무 안타깝네요
꼭 도와드려야합니다
저몸으로 혼자 사시는거 보니 맘이아프네요 좋은의사 만나서 좋은결과있씀좋겠습니다
찍기만 하는거 아니죠? 병명이 빨리 나와야하는데ㅠㅠㅠㅠ
너무 힘들겠네요 ㅠㅠ
건강하시면 좋겠어요
제발요 ㅠㅠ
힘네세요! 다들 사람들에 시선은 신경쓰지마시구요 할머니의 원하는 삻대로 사시길 바람니다
얼마나 힘이들까 도와줍시다
마음이아파요
저 고통을~
아니 몸이 아픈삼람한테 도와주지 좀 몸이 많이 아픈사람인데 영상찍는 사람 그러게 안 도와주고 슬프겠다
하ᆢ하루하루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ᆢ의사님들 이걸보신다면 제발 저아주머니병좀 꼭고쳐주십쇼ᆢ얼마나 괴롭겠습니까ᆢㅠㅠ제발 도와주세요ㆍ
얼마나 힘들까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숨쉬는것조차 힘들겠다
사는게 참으로 ㅠㅜ😥😥😥
왜 이런것을 촬영하여 보여주어야 하는가? 병원으로 데려가야 하는것 아닌가? 어떤 사람이 남의 고통을 흥미로 보고 있는 사회 인식이 부끄러운줄 모르는군. 한심한 사람들.
이비인후과가보세요.
지금프리랜서분 평형감각이
귓바퀴를 얻어맞은것처럼
달팽이관이나유스타키오관내지는
정말로 귀를얻어맞으신분같아요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기도할께요♡♡
병원의 나이드신 의사라면 경력이 많아서 잘 하실거란 생각은 오산, 젊은 의사들이 얼마나 싱싱하고 똑똑하며 잘 하는데?
몸이 멀쩡하니, 열심히 일하고, 살아서
힘든사람 돕는게 맞는데..
난 몸이 멀쩡하니, 열심히 노력해서 힘든걸 덜어주는사람이 돼야하는데!
하 노력하면서 힘든사람 돕고..
하는게 맞는데😧불만만 가득해진 나의 모습이 쪽팔린다..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손과 발이 장식이 아닌데 말이다..이런 내가 쪽팔린다..
늙어 죽기전까지, 나보다 힘든사람의 힘든걸 덜어주면서, 나의 꿈과 나의 희망, 나의 건강. 나의 재능, 나의 삶, 나의 가족, 나의 우정, 나의 사랑, 나의 행복 잘 챙기면서, 살아야..살아온 세월이 떳떳한 삶이라는 생각이든다.
성우 목소리 특이하네!!!!
뇌질환이 아닐까요 혹시나.. 아주머니가 너무 안타깝네요 ....
안타깝네요 😭
힘내세요
이분 엑소나오셨던분인데.엑소 출연하시기전에 나오셨었나.치유된줄아는데...
괜찮으신지요?????
양방 이상이 없을때는 꼭
한방이나 양,한방 협진쪽으로
지료 치료 받으시길.
이사람 위험한초대에 나왔는데 마지막에 많이나아졌다고 했는디
여러분 대한민국은 이렇습니다!!! 도와주는사람없고 개인만알고 욕심있는 이런국가는 없어져야합니다!!!!
ㅇㅈ 합니다.
하~ 10년간 저렇게 잠이라도 잘수있을까...
무서워ㅠㅠ
저도 본태성진전 두전증있었는데 두개 한의원에 가서 운동하고 나았어요.
원하시면 가보길 원해요.
이분께도 권하고 싶어요.
보이지 않는 턱관절과 척추 비대칭에서 올수도 있답니다.
이러다 다치면 어떻해요
병원에서 계시면 좋을거
같은데요 저 눈물
흘렸어요ㅠㅠ
자율신경쪽에 장애인거같은데 저거 중추신경쪽에 신경전달물질이 뇌 하수체 안쪽 중앙에있는 간뇌가 감염혹은 신경손상혹은 기능장애 등 다양한 원인중에 무언가가 발병해서 간뇌와 이어지는 다른 신경기능이 제기능을 못해서 척수,근육,신경 부분이 제대로 작용을 못하고 계속 떨거나, 기능적인 이상이 발생해서 그런듯 싶네요....정확한 방법을 찾기위해선 종합검진부터 심리상담 등등 종합적인 원인을 찾아야 할듯싶습니다.
이 방송국도한심하다. 저 경험도 없는새파란의사가 뭘알아. 나이많고 경험있는 박식한 유명한의사에게 모시고 가야지 원인을 알까 말깡인데, 이 방송사 수준참문제다.저런 돌팔이 의사에게 데려가면 2중으로 사람고통주는거다. 방송국사람같고형식적 보여주기식 장난치나 환자가지고 ! 똑바로 방송해라.
ㄷㄴ.
ㅈ
그러면니가가서 전문대학병원에서 니가 돈대서 해주면 돼겠네 ㅎㅎ
@@sdssdsd2015 마..맞춤법과 띄어쓰기가..윽 날 뛰어 넘었군..
니가가서 돈내주고 아는병원데리고가 그럴거면 말존나많네 시밸름
이거보니까 우울해진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영상 주인님 대자대비 하신 부처님 중생을 돌바주십시요 아퍼지 않게 몸을 떨지 않게 해 주십시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영상 주인공 중생을 도와주십시요
제작진이 도와줄까요?란 말을 해야지... 그리고 혼자살면 위험 하세요ㅜ
힘내새요
몸이 냉해서 그래요.
에너지도 떨어지고...
균형이 깨져서
무조건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하고요.
음식도 따뜻하게 드셔야 하고.
밀린잠도 자야 하는데
에너지가 부족하니 숙면을
취할수가 없고
따스한 햇빛 보충도 좋아요.
만성 무슨 질환 증후군 같은데??무슨 햋빛이랑 잠?ㅋㅋㅋ
@@sk2911825 모든것이 병명일뿐~
근본은 몸이 냉해서 여러가지 병이
생기는 거예요.
각종 암도 백혈병도 치매도 파킨슨병도 아토피도 각종 통증~
우울증~ 탈모~ 불면증~ 그외...
햇빛과 바람에 에너지가 많거든요~❤
@@마음의눈-f2b 맞말이긴한디..음..
최후의 수단으로 고춘자선생님께 의뢰좀 해보세요. 너무 안타깝네요.
어휴...이슈화에 눈먼 방송사....진짜 벌레만도 못하네
아 불안해요
너무 위험해요
누가 도와주세요 제발
?
아휴..못고치나보네...고치고 편하게 사셨으면좋겠네요
도와주세요 왜 보기만 해요? 도와준다고 집에 들어온거 아니에요? 불상하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첫장면 딱보니 파킨슨병같은데.....이건 완치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치료가능할테데.....혼자 저러고 계시는게 안타깝습니다.
이분 엑소에서 나오셔서 구렁이 뺀 분 아닌가 ??? 아닌가 ... 헷갈리네 ㅜㅜ
맞아요
힘네세요
나두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데
전엔 안그랬는데 충남 대천 내려와서 대천 사람덜 한테다 많이 맞은후로
처음으로 코피도 잘나고 갑자기 어지러워지고 두통에다 소화도 안되고 토할거같고 요상하계도
여기 대천 홍성이서 뭐 사먹으면
가슴속이 미식미식 거렸쌋고 자주 아프다
거기다 대천 시내 해수 목욕탕 이란곳에서 목욕하고 난후론 몸땡이가 맨날 가려워 가지구 목욕한번 할려면은 몆번을 별러서 목욕다녀야만하고
슬퍼 ㅠㅠㅗ다시꼭나으길바래욤♥♥
큰병원에서 검사받으시고 수술하셧음좋겟어요 저분보다더 심한사람도 어느순간부터떨더니 엄청심하던데 수술하고바로 좋아지던데 언능 누가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