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오류에 대해 정정드립니다: 05:31 해당부분 자료사진에 로즈볼 스타디움이 아닌 메모리얼 콜리세움이 사용되었습니다. 로즈볼 경기장은 1932/1984 올림픽 당시 주경기장이 아닌, 사이클/축구 등 일부 종목을 위한 경기장으로만 사용되었습니다. 사진 사용이 잘못되어 마치 로즈볼 경기장이 올림픽 주 경기장이었던 것처럼 묘사되어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더욱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하는 하비코리아 유튜브 채널이 되겠습니다.
Rose Bowl에서 하는 경기는 4시 반쯤에 시작하느것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3Q가 시작할때쯤 석양이 지기 시작히는데 경치가 정말 멋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에서 오류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올림픽이 있었던 경기장은 Rose Bowl 스타디움이 아닌 USC가 홈구장으로 쓰고 있는 Memorial Coliseum 스타디움입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신대로 영상 속 과거 자료사진에 로즈볼 스타디움이 아닌 메모리얼 콜리세움이 사용되어 혼동을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로즈볼 경기장은 1932/1984 올림픽 당시 주경기장이 아닌, 사이클/축구 등 일부 종목을 위한 경기장으로만 사용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순위 경쟁으로 치열할 시즌 막판 직관이라니 정말 부럽습니다! 물론 지역 라이벌전이라 더 관심이 높아 미리 표를 구해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가끔씩 경기를 앞두고 피치 못할 사정으로 급매물로 나오는 티켓을 훨씬 좋은 가격에 구하실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특히 경기를 앞두고 주전 쿼터백 등의 부상 등 예기치 못한 변수로 티켓 가격이 출렁이는 경우도 발생하니까요. 아무쪼록 참고하시어 좋은 관람 기회 잡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을 자주갈 수 있는것도 아니고 두팀 지금 성적이 아주 좋은건 아니지만 모두 빡센 디비젼에 끝까지 플레이오프 경쟁을 할것 같은 포텐셜 높은 강팀이어서 미리 구매하기로 결정했어요^^ 사실 CMC 팬이어서 나이너스가 베가스에서 하는 경기도 마침있어 고민했지만 너무 비싸드라고요ㅎㅎ 영상에서는 뭔가 베가스 구장이 소파이스타디움보다 더 터프해보이는 맛이 있던데ㅋㅋㅋ 즐거운여행이 될꺼 같습니다^^
@@hongsuchoi6854 참고로 저희 경험에 따른 몇가지 팁을 드리자면 1. 경기장 주변에 가까운 식당은 맥도날드 정도 밖에 없고 경기장 내 물가는 살인적이어서 ㅎㅎ 간단하게 끼니는 드시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2.경기장 들어가실때 일반 가방 류는 반입금지여서. 시내 NFL 스토어에서 미리 경기장 반입이 허가된 투명비닐 가방을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휴대용 배터리도 고용량은 반입 금지이니 주의하시고요. 3. 당일 주차 난이도가 엄청나므로 택시나 우버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즐거운 직관 되시길 바랍니다 :)
저희는 ticketmaster.com 이나 vividseats.com 등의 티켓 리셀 사이트를 이용했습니다. 리셀 수량이 늘 있는 편이어서 구매가 어렵진 않으실 겁니다. 특히 경기 당일이 가까워질수록 급매물이 나오기 때문에 아주 인기있는 경기가 아니라면 여유있게 티켓 구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신대로 영상 속 과거 자료사진에 로즈볼 스타디움이 아닌 메모리얼 콜리세움이 사용되어 혼동을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로즈볼 경기장은 1932/1984 올림픽 당시 주경기장이 아닌, 사이클/축구 등 일부 종목을 위한 경기장으로만 사용되었습니다. 다른 분들 위해서도 해당 내용을 고정댓글로 남겨두겠습니다. 다시 한번 지적해주신 점 감사드리며 더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하는 하비코리아 유튜브 채널이 되겠습니다.
LA에는 1995년부터 2015년 사이에 NFL 연고팀이 없었습니다. 여기엔 여러 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으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LA에 이미 메모리얼 콜리세움/로즈볼 경기장이 있으나 지어진지 백년이나 된 구식 경기장이어서, 이를 홈 구장으로 쓰기를 꺼리는 경향이었습니다. 이후 현재의 소파이 스타디움을 새로 짓고 차저스와 램스가 LA로 연고를 이전했습니다만, 말씀하신대로 LA 지역의 풋볼 팬덤은 여전히 USC나 UCLA 같은 대학 풋볼팀에 더 강한 편입니다.
영상 속 오류에 대해 정정드립니다:
05:31 해당부분 자료사진에 로즈볼 스타디움이 아닌 메모리얼 콜리세움이 사용되었습니다.
로즈볼 경기장은 1932/1984 올림픽 당시 주경기장이 아닌, 사이클/축구 등 일부 종목을 위한 경기장으로만 사용되었습니다. 사진 사용이 잘못되어 마치 로즈볼 경기장이 올림픽 주 경기장이었던 것처럼 묘사되어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더욱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하는 하비코리아 유튜브 채널이 되겠습니다.
스타디움 규모도 규모지만 그 경기장을 채우는 관중들도 대단하네요. 천조국의 나라답네요. 풋알못이지만 대리만족과 경험할 수있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하비코리아 화이팅입니다. ^^
와.. 스타디움 들어서는 순간! 저도 모르게 와 소리가 나오네요..
미국에서 미식축구, 농구, 야구는 잘 몰라도 꼭 한번 직관 해보고 싶을 정도로 열기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번 직관기도 너무 잘봤습니다!
그냥 와~~~소리나네요 ㅎㅎ
LA올림픽이 2번 열렸던 곳은 로즈볼 구장이 아니라 LA 다운타운에 있고 USC 풋볼팀의 홈구장인 LA 콜로세움 입니다.
우와 경기장의 위압감이 정말 엄청납니다
마치 tv에서나 보던 미래의 경기장같네요
1:40 엥 레이더스가 팬덤이 손꼽힐정도로 큰편은 아닙니다. 그 동안 메이저 스포츠팀이 없던 라스베이거스에 연고지를 옮기면서 최근에 팬이 좀 생겼죠.
부럽습니다 부러워 ~
항상 슈퍼볼만 챙겨보는편인데 웅장한게 미국여행을 간다면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퀄리티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풋볼이란게 어떻게 보면 심플한 경기규칙에 득점을 하기위해 그걸막기위해 엄청난 힘으로 돌진하는 매력적인 경기라고 생각듭니다.
규칙들이 생각보다 많고 어렵습니다
OL 라인업 하는것부터 Illegal Formation, PI 등등 규칙도 많고 공수 전술이 너무 다양해서 머리나쁘면 못하는 운동 같습니다.
그래도 상남자의 운동이라 실제 필드에 올라가면 아픈것도 모르고 합니다 ㅎㅎ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
Rose Bowl에서 하는 경기는 4시 반쯤에 시작하느것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3Q가 시작할때쯤 석양이 지기 시작히는데 경치가 정말 멋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에서 오류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올림픽이 있었던 경기장은 Rose Bowl 스타디움이 아닌 USC가 홈구장으로 쓰고 있는 Memorial Coliseum 스타디움입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신대로 영상 속 과거 자료사진에 로즈볼 스타디움이 아닌 메모리얼 콜리세움이 사용되어 혼동을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로즈볼 경기장은 1932/1984 올림픽 당시 주경기장이 아닌, 사이클/축구 등 일부 종목을 위한 경기장으로만 사용되었습니다.
대형 스크린을 보니깐 미식축구의 나라라는게 느껴지네요.
후 부럽다. 언젠가 꼭 시혹스 경기 직관 가야지
영상 감사합니다~ 17주차때 차져스 vs 램즈 경기 여행일정과 맞아서 직관가려고하는데요~ 지역라이벌리 경기라 빨리 구매하는게 좋겠죠???
안녕하세요~ 순위 경쟁으로 치열할 시즌 막판 직관이라니 정말 부럽습니다! 물론 지역 라이벌전이라 더 관심이 높아 미리 표를 구해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가끔씩 경기를 앞두고 피치 못할 사정으로 급매물로 나오는 티켓을 훨씬 좋은 가격에 구하실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특히 경기를 앞두고 주전 쿼터백 등의 부상 등 예기치 못한 변수로 티켓 가격이 출렁이는 경우도 발생하니까요. 아무쪼록 참고하시어 좋은 관람 기회 잡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을 자주갈 수 있는것도 아니고 두팀 지금 성적이 아주 좋은건 아니지만 모두 빡센 디비젼에 끝까지 플레이오프 경쟁을 할것 같은 포텐셜 높은 강팀이어서 미리 구매하기로 결정했어요^^ 사실 CMC 팬이어서 나이너스가 베가스에서 하는 경기도 마침있어 고민했지만 너무 비싸드라고요ㅎㅎ 영상에서는 뭔가 베가스 구장이 소파이스타디움보다 더 터프해보이는 맛이 있던데ㅋㅋㅋ 즐거운여행이 될꺼 같습니다^^
@@hongsuchoi6854 참고로 저희 경험에 따른 몇가지 팁을 드리자면
1. 경기장 주변에 가까운 식당은 맥도날드 정도 밖에 없고 경기장 내 물가는 살인적이어서 ㅎㅎ 간단하게 끼니는 드시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2.경기장 들어가실때 일반 가방 류는 반입금지여서. 시내 NFL 스토어에서 미리 경기장 반입이 허가된 투명비닐 가방을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휴대용 배터리도 고용량은 반입 금지이니 주의하시고요.
3. 당일 주차 난이도가 엄청나므로 택시나 우버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즐거운 직관 되시길 바랍니다 :)
@@HOBBYKOREA 감사합니다 😊
와… 풋폴 스타디움이 제 생각보다 엄청나게 크군요 ㄷㄷ
저도 풋볼은 수비가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카드가격은 공격이 우선인^^; 저도 곧 미국나갈 일이 생길거 같은데 꼭 직관 가보고싶습니다ㅠㅠ 티켓 예매는 어려운 편인가요? 아님 stubhub?
저희는 ticketmaster.com 이나 vividseats.com 등의 티켓 리셀 사이트를 이용했습니다. 리셀 수량이 늘 있는 편이어서 구매가 어렵진 않으실 겁니다. 특히 경기 당일이 가까워질수록 급매물이 나오기 때문에 아주 인기있는 경기가 아니라면 여유있게 티켓 구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미국의 스케일은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ㄷㄷ
진짜 개부럽다...
Here Come the Irish!!!
궈궈 아이리쉬!!!
와....6조원의 경기장....정말 스케일은 대단하네요. 6조....한국에서 체험하기 힘든 영상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티켓값이 어느정도였나요? 아 저는 일정이 안맞아서 보지 못했는데 너무 아쉽더라구요
경기팀과 좌석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만, 영상 속 레이더스 vs 브롱코스 경기 좌석이 평균적으로 250-400불 내외였습니다-
네?? 너무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LA올림픽은 LA 콜로세움에서 했고요 USC경기장이고, Rose Bowl 이 아닙니다. Rose Bowl 은 grand daddy of all로 유명하죠.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신대로 영상 속 과거 자료사진에 로즈볼 스타디움이 아닌 메모리얼 콜리세움이 사용되어 혼동을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로즈볼 경기장은 1932/1984 올림픽 당시 주경기장이 아닌, 사이클/축구 등 일부 종목을 위한 경기장으로만 사용되었습니다.
다른 분들 위해서도 해당 내용을 고정댓글로 남겨두겠습니다. 다시 한번 지적해주신 점 감사드리며 더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하는 하비코리아 유튜브 채널이 되겠습니다.
얼마전까지 LA에 미식축구 프로팀 연고구단이 없었던적도 있었는데, 그이유가 LA는 미식축구가 인기가 없어서 그렇습니까?
LA에는 1995년부터 2015년 사이에 NFL 연고팀이 없었습니다. 여기엔 여러 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으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LA에 이미 메모리얼 콜리세움/로즈볼 경기장이 있으나 지어진지 백년이나 된 구식 경기장이어서, 이를 홈 구장으로 쓰기를 꺼리는 경향이었습니다. 이후 현재의 소파이 스타디움을 새로 짓고 차저스와 램스가 LA로 연고를 이전했습니다만, 말씀하신대로 LA 지역의 풋볼 팬덤은 여전히 USC나 UCLA 같은 대학 풋볼팀에 더 강한 편입니다.
램스 ㅋㅋㅋ 못해요 ㅋㅋㅋ 나이너스 쨩
저친구느플갔나요
UCLA 쿼터백 도리안 톰슨-로빈슨 말씀이시죠? 지난 2023 드래프트를 통해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에 입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