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o dizer mestre que é sem dúvidas nenhuma uma bela escola de formação de profissionais da solda tenho acompanhado seus ensinamentos e me aperfeiçoado muito deixo aqui meus agradecimentos e muito obrigado 🇧🇷❤️🙏
와 대단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원장님께 배워보고 싶네요..작년 이맘때쯤 원장님을 찾아뵙고 용접을 배우고싶다고 했지만 나이가 있는 관계로 원장님께서 일단 국비학원가서 적성에 맞는지 해보고 다시 오라고 해서 아쉽게 짱세학원을 뒤로하고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에 국비학원은 안가고 다른사설학원가서 배웠지만 그곳 강사의 실력이나 인성 등등 모든 면에서 정말 저의 기대치에 미치지는 않더라구요..그렇게 울며 겨자먹기로 어렵게 어렵게 시작하다보니 아직까지도 제가 하는 용접에 확신이 가질 않습니다. 그곳에서 날짜로만 약 80일하고 여러 현장을 돌아다니며 파주 LG디스플레이,일반 현장등을 돌면서 지금은 다시 천안 삼성SDI에서 용접사 용접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도 부족한게 많아서 늘 용접에 대한 갈증같은게 남아 있습니다.부디 다음에 제가 또 찾아가면 저를 외면하지 말아주소서..배우고자 하는 맘이 있는데 그게 무슨 나이의 숫자가 중요하겠습니까..근데 그건 있더라구요..늘~ 육지 자세로 연습을 하다보니 솔직히 허리는 좀 아프더라구요..그러나 용접처럼 재밋는건 없는듯해요..저의 경력은 보잘것 없는 1년정도 되지만 용접이란 어렵고 힘들지만 장점은 재밋다라는 매력이 있더라구요..아무쪼록 다음에 꼭 맘에 준비를 해서 원장님께 가르침 받아보고싶습니다.그럼 그때까지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아^^ 누구신지 기억납니다. 그래도 실패하지 않고 잘 하셔서 용접을 하고 계시군요. 사실 나이가 있으시면 제가 걱정부터 됩니다. 마음은 다들 배우셔서 현장가서 다 잘 하는 용접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 50대 형님 한분 교육중이지만 저희 교육이 만만하지 않아 많이 힘들어 하시지만 수업을 잘 따라와 주어서 제가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그분도 찾아 오셔서 제가 똑같은 말을 했거든요. 젊은 친구들 보다 더 열심히 하고 솔선수범하셔서 제가 오히려 더 도움 받고 있죠 기회가 된다면 꼭 교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부족한게 너무 많습니다. 일단 현장에서 굴러보고 나중에 충분한 시간을 만들어서 원장님께 전체적으로 교정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때는 저를 외면하지 말아주세요..매일매일 여기 현장에서 용접을 하고 있지만 남들이 따라올수없는 저만의 스킬을 표현하고 싶은데도..지금은 아쉽게 그 단계까지의 실력이 아니다보니,아직 어딧까지가 경계인지 모르고 그 깊이를 모르기 때문에 확신이 않서므로 더 잘하지도 않고..더 못하지도 않으며 그냥 적당히 모양만 내고 흉내만 내면서 다른 용접사들 틈바구니에 끼어서 그저 묻어갈 뿐입니다.현실적으로 입에 풀칠 하려니 돈도 중요 하다보니 실력이 안된 지금의 저의 태도는 용접사라기 보다는 밥벌이 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서 과정으로서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한편으론 용접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공부라고 생각해서 무작정 부딧치며 1년이라는 시간동안 여기저기 몇바퀴 돌아보며 개기니깐 어떤 현장을 가든 겁이 없어지고 무뎌 지더라구요..ㅎㅎ 물론 먹고는 살아야 하기 때문에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며 버티고 묵묵히 이곳 현장에 머물며..휴식 시간인 짜투리 시간이 주어질때 남들이 완성한 용접 포인트마다 눈으로 유심히 보면서 느껴보곤 합니다.하지만 저마다 용접사들의 용접 모양도 다 다르고 제각각 이면서도 누군가는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완성한 용접을 보면 제 기분이 다 좋아지더라구요..왜냐면 누군가가 완성한 용접을 보면 자기만의 표현을 한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저는 작품이라고 말합니다.저도 언젠가는 저만의 실력으로 저만의 용접을 구현해 보고싶어요..그래서 일까요..? 항상 매일매일 답답하고 늘 갈망하는것 같애요..인생을 살아가면서 삶도 어떤 기술도 다 스승이 필요 하다는 말이 있지만..그러나 그 진정한 스승을 만나기가 정말정말 힘들지요..사람이 살아가면서도 지병으로 몸이 아파도 진정한 명의를 만나기란 힘들고 어렵듯..그 스승이란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주고 이끌어주는 그런 참 스승을 만나기란 더더욱 어렵지요..다음번에는 꼭~ 원장님과 인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그럼 그때까지 늘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정말 제가 시키는 데로만 약속만 지킨다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절대 만만하지 않을 겁니다. 저희 교육 방식은 제가 연습했던 방식이라 학생들 다들 힘들어 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기술을 제대로 배우셔서 취업 후 쭉~~살아 남도록 하고 졸업을 시킵니다. 티그용접은 타 용접 보다 배우고 터득하기 힘들지만 정말 매력있는 직업입니다. 도전하고자 하시면 꼭 저랑 상담을 하고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핑계꺼리... 원장님말 다시 명심해라!! 연습하는 사람은 어떠한 핑계꺼리도 없어야 하며 자신의 연습에는 슨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해야하며 연습을 하루 빠지면 이틀 빠지고 이뜰 빠지면 일주일 빠지고 일주일 빠지면 보름을 보름빠지면 한달을... 그리고 연습을 안하고 실패한 용접사로 살아가게 된다는거...
본인도 절실한거알겠는데 학원에서 시험편만 연습해서 와서 패스따고 현장필드에서 똥싸놓고 본인은 그냥 가면 되지만 그거똥치우는사람은 개좆빠집니다 옛날 선배들이 그러죠 남이한 용접은 절대 손대지마라고 개똥싸고 간거 잘 잡아서 r2안나와야 본전이지 r3나오면 괜히 옆에있는사람까지 피해봅니다 제발 안되면 오지마시고 일반설비같은곳에서 필드용접 자세부터 배워오세요 자기살자고 옆에 사람 죽이지맙시다
절대 시험편만 때우고 보내지 않았습니다.^^ 저도 현장에서 학원생들 많이 받아 봐서 님이 무슨말을 하고자 하시는지 공감은 하지만 그 학생들은 저희 학생이 아니지 않나요? 저는 남이 하는 용접 손 많이 대었는데요^^ 후배들 r2나오면 거의 제가 가서 리페어 잡았어요 삼성직영분들과 제 주위 용접사분들은 더 잘 알겁니다. 남 리페어 잡아주고 생생내는 사람들 많지만 저도 초보 시절이 있었고 선배들 한데 도움도 받아가며 성장했던거 같습니다. 문제는 쿠폰만 떼우고 보내는 학원이 문제지 저희 학원의 문제는 아닙니다. 기다려 보세요 이친구들 제가 어떻게 교육해서 보내고 지금 어떻게 성장하고 적응하는지 영상제작해서 올릴겁니다.^^
![해양프로젝트 교육 스토리[2] 짱세 교육과정](http://i.ytimg.com/vi/DGURU7m0OTg/mqdefault.jpg)
![해양프로젝트 교육 스토리[2] 짱세 교육과정](/img/tr.png)
![[예열의중요성] #02 낮은 전류 컨트롤 예열 전류로 시범(나 따라해봐라 요렇게~)](http://i.ytimg.com/vi/xkssvZDxzaQ/mqdefault.jpg)
원장님 진심이 담긴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샤합니다 현장에서 잘되는날도있고 안되는날도 있지만 포기하지않고 계속해서 발전하겠습니다! 이종격툭아 나도 너도 화이팅하쟈~
너 잘한다고 형님이랑 소장님이 칭찬 하시더라 지금처럼 지친지 않고 꾸준하게 일하고 연습해라!
Devo dizer mestre que é sem dúvidas nenhuma uma bela escola de formação de profissionais da solda tenho acompanhado seus ensinamentos e me aperfeiçoado muito deixo aqui meus agradecimentos e muito obrigado 🇧🇷❤️🙏
와 대단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원장님께 배워보고 싶네요..작년 이맘때쯤 원장님을 찾아뵙고 용접을 배우고싶다고 했지만 나이가 있는 관계로 원장님께서 일단 국비학원가서 적성에 맞는지 해보고 다시 오라고 해서 아쉽게 짱세학원을 뒤로하고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에 국비학원은 안가고 다른사설학원가서 배웠지만 그곳 강사의 실력이나 인성 등등 모든 면에서 정말 저의 기대치에 미치지는 않더라구요..그렇게 울며 겨자먹기로 어렵게 어렵게 시작하다보니 아직까지도 제가 하는 용접에 확신이 가질 않습니다.
그곳에서 날짜로만 약 80일하고 여러 현장을 돌아다니며 파주 LG디스플레이,일반 현장등을 돌면서 지금은 다시 천안 삼성SDI에서 용접사 용접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도 부족한게 많아서 늘 용접에 대한 갈증같은게 남아 있습니다.부디 다음에 제가 또 찾아가면 저를 외면하지 말아주소서..배우고자 하는 맘이 있는데 그게 무슨 나이의 숫자가 중요하겠습니까..근데 그건 있더라구요..늘~ 육지 자세로 연습을 하다보니 솔직히 허리는 좀 아프더라구요..그러나 용접처럼 재밋는건 없는듯해요..저의 경력은 보잘것 없는 1년정도 되지만 용접이란 어렵고 힘들지만 장점은 재밋다라는 매력이 있더라구요..아무쪼록 다음에 꼭 맘에 준비를 해서 원장님께 가르침 받아보고싶습니다.그럼 그때까지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아^^ 누구신지 기억납니다. 그래도 실패하지 않고 잘 하셔서 용접을 하고 계시군요.
사실 나이가 있으시면 제가 걱정부터 됩니다. 마음은 다들 배우셔서 현장가서 다 잘 하는 용접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 50대 형님 한분 교육중이지만 저희 교육이 만만하지 않아 많이 힘들어 하시지만 수업을 잘 따라와 주어서 제가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그분도 찾아 오셔서 제가 똑같은 말을 했거든요.
젊은 친구들 보다 더 열심히 하고 솔선수범하셔서 제가 오히려 더 도움 받고 있죠
기회가 된다면 꼭 교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부족한게 너무 많습니다.
일단 현장에서 굴러보고 나중에 충분한 시간을 만들어서 원장님께 전체적으로 교정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때는 저를 외면하지 말아주세요..매일매일 여기 현장에서 용접을 하고 있지만 남들이 따라올수없는 저만의 스킬을 표현하고 싶은데도..지금은 아쉽게 그 단계까지의 실력이 아니다보니,아직 어딧까지가 경계인지 모르고 그 깊이를 모르기 때문에 확신이 않서므로 더 잘하지도 않고..더 못하지도 않으며 그냥 적당히 모양만 내고 흉내만 내면서 다른 용접사들 틈바구니에 끼어서 그저 묻어갈 뿐입니다.현실적으로 입에 풀칠 하려니 돈도 중요 하다보니 실력이 안된 지금의 저의 태도는 용접사라기 보다는 밥벌이 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서 과정으로서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한편으론 용접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공부라고 생각해서 무작정 부딧치며 1년이라는 시간동안 여기저기 몇바퀴 돌아보며 개기니깐 어떤 현장을 가든 겁이 없어지고 무뎌 지더라구요..ㅎㅎ
물론 먹고는 살아야 하기 때문에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며 버티고 묵묵히 이곳 현장에 머물며..휴식 시간인 짜투리 시간이 주어질때 남들이 완성한 용접 포인트마다 눈으로 유심히 보면서 느껴보곤 합니다.하지만 저마다 용접사들의 용접 모양도 다 다르고 제각각 이면서도 누군가는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완성한 용접을 보면 제 기분이 다 좋아지더라구요..왜냐면 누군가가 완성한 용접을 보면 자기만의 표현을 한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저는 작품이라고 말합니다.저도 언젠가는 저만의 실력으로 저만의 용접을 구현해 보고싶어요..그래서 일까요..?
항상 매일매일 답답하고
늘 갈망하는것 같애요..인생을 살아가면서 삶도 어떤 기술도 다 스승이 필요 하다는 말이 있지만..그러나 그 진정한 스승을 만나기가 정말정말 힘들지요..사람이 살아가면서도 지병으로 몸이 아파도 진정한 명의를 만나기란 힘들고 어렵듯..그 스승이란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주고 이끌어주는 그런 참 스승을 만나기란 더더욱 어렵지요..다음번에는 꼭~ 원장님과 인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그럼 그때까지 늘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짱세님도 아실만한 거제도 모배관학원에서 서스 시편 한셋트 썼다가 실력도 없는게 자재 낭비한다고 따로 불러서 쫑크 겁나 주던 원장이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제가 쫌 연습벌레였어 제자들도 일단 많이 시킵니다. 하루 14시간에 해양간 친구들이랑 용접이 안되는 친구들은 새벽에 보충수업 더 해서 16시간 합니다. 제가 힘들어요ㅠ
거제도에 사설이잇나요?
ㅋㅋㅋㅋ
짱세는 사설인데
당연히 국비교육중에 서스쓰면 뭐라고하죠
원장님 딱 보니깐 학생들이 제데로된 기술과 인성까지 겸비할 수 있곘네 훌륭한 스승님을 두셨네요
이 친구들 정신무장 시키는데 긴시간을 투자 했네요 매일 새벽에 수업시작해서 이론교육하고 해양 가서도 연습장을 내집삼아 3년간 노력하고 연습하라고요^^ 잘 할겁니다.
원장님께 교육받은 덕분에 엄청 많은거 배워갑니다!! 다 써먹을 수 있도록 항상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래 노력하는 모습 잘 보고 있다. 그렇게만해!
사랑이 담겨져 있네요. 차기 용접 선수들에대한
제자들은 저의 보물이죠 학윈 나가서 잘 되어야 저도 마음이 편합니다. 학원에서도 애들 용접 안되면 본인들도 울고 저도 울고 속상해서
새벽반 열어주기도 합니다.
간만에 영상 유익했습니다 제자분들이 실력이 훌륭하시네요
정말 정신무장이 제대로된 학생들이였네요 많은 교육 받고 갔으니 잘할꺼라 생각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전 용접을 접해본적이 없는 사람이지만 저에게 꼭 필요하고 결이 비슷한 삶의 방식이라고 느껴져 도전해보려 합니다 혹시 저같이 경함이 잔무한 사람도 짱세 선생님께 모든걸 맡기고 믿고 따라가면 취업까지 골인 힐 수 있는 겁니까?
정말 제가 시키는 데로만 약속만 지킨다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절대 만만하지 않을 겁니다. 저희 교육 방식은 제가 연습했던 방식이라 학생들 다들 힘들어 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기술을 제대로 배우셔서 취업 후 쭉~~살아 남도록 하고 졸업을 시킵니다. 티그용접은 타 용접 보다 배우고 터득하기 힘들지만 정말 매력있는 직업입니다. 도전하고자 하시면 꼭 저랑 상담을 하고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야무지게 마치고 연습하고 해양에서 살아남겠습니다 ㅎㅎ 아직 이주째라 정신이없네요 ㅠ
핑계꺼리... 원장님말 다시 명심해라!!
연습하는 사람은 어떠한 핑계꺼리도 없어야 하며 자신의 연습에는 슨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해야하며
연습을 하루 빠지면 이틀 빠지고
이뜰 빠지면 일주일 빠지고
일주일 빠지면 보름을
보름빠지면 한달을...
그리고 연습을 안하고 실패한 용접사로 살아가게 된다는거...
반도체 과정과 해양 과정 두 가지가 있는 건가요?
해양 과정은 손재수고 좋거나 배관용접 경험이 쫌 있는 사람만 시킵니다. 배우고 익힐게 너무 많습니다.
훌륭한 스승에 훌륭한제자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훌륭한 제자들이 학원에 와서 제가 오히려 학생들 핫데 고맙죠
❤❤❤❤❤
Wow beautiful
하진용접 비드가
찐 인데 구간이 궁금 합니다
짱세님
12시에서 4시구간 같네요 학생들 거의다 상진용접한든 나와요
환경 겁나게 유쾌하네요
환경이 독하죠ㅎㅎ 게으리 연습하면 죽음입니다.^^
영화배우를 하셨어야 했는데 ,,😢
헐...^^감사합니다
본인도 절실한거알겠는데 학원에서 시험편만 연습해서 와서 패스따고 현장필드에서 똥싸놓고 본인은 그냥 가면 되지만 그거똥치우는사람은 개좆빠집니다 옛날 선배들이 그러죠 남이한 용접은 절대 손대지마라고
개똥싸고 간거 잘 잡아서 r2안나와야 본전이지 r3나오면 괜히 옆에있는사람까지 피해봅니다 제발 안되면 오지마시고 일반설비같은곳에서 필드용접 자세부터 배워오세요
자기살자고 옆에 사람 죽이지맙시다
절대 시험편만 때우고 보내지 않았습니다.^^ 저도 현장에서 학원생들 많이 받아 봐서 님이 무슨말을 하고자 하시는지 공감은 하지만
그 학생들은 저희 학생이 아니지 않나요?
저는 남이 하는 용접 손 많이 대었는데요^^ 후배들 r2나오면 거의 제가 가서 리페어 잡았어요 삼성직영분들과 제 주위 용접사분들은 더 잘 알겁니다. 남 리페어 잡아주고 생생내는 사람들 많지만 저도 초보 시절이 있었고 선배들 한데 도움도 받아가며 성장했던거 같습니다.
문제는 쿠폰만 떼우고 보내는 학원이 문제지 저희 학원의 문제는 아닙니다. 기다려 보세요 이친구들 제가 어떻게 교육해서 보내고 지금 어떻게 성장하고 적응하는지 영상제작해서 올릴겁니다.^^
돌잔치때 토치잡으셨나요?말은 개고수시네요ㅎㅎ 본인도 바지에똥쌀때 있지않았나요?
진짜 돌잔치때 토치잡으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