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스펙표 권장신장을 보면 188cm 이하는 레귤러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몸의 골격이 다르고 근육량이 다르다 보니 차이가 있을수 있겠으나 왠만하면 키로 맞췄을때 크게 불편하지 않으실겁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동일키에 몸이 크다라고 생각하신다면 LG 라지 사이즈를 구매하시는게 좋겠고, 그냥 평범하다면 스펙표를 따르는게 좋아보입니다. 해당 제품이 아시아인에 맞춰서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왠만해선 스펙표를 따라 선택하시는게 무난할것으로 보이네요!
위에분에 덫붙여 좀더 자세히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헛탕치고 내려온다기 보다는 근처에 텐트를 칠만한 공간들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곳을 찾아서 하루를 보내고 내려오시면 됩니다. 본 영상에서 보시면 제가 이쪽에도 텐트를 칠수있고, 저쪽에도 텐트를 칠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것을 설명드리는 이유는 박지에 사람이 많이 몰렸을때 텐트 칠 자리가 없어 난감할때가 있으니 미리 해당 박지 주변 텐트 칠수 있는 공간을 보여드리고 대비 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요! 윗분 말씀처럼 본래의 박지보다 더 올라가거나 올라온길을 다시 내려가면서 박지를 찾아야 합니다. 백패킹 경험자들은 등산하는 동안에 텐트를 칠수 있는 박지를 유심히 눈여겨 보면서 올라간답니다. 혹시라도 원했던 박지에서 텐트를 칠수 없을때 차선을 생각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곳 오봉산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2023. 11. 1.(수) ∼ 12. 15.(금) 에 입산통제에 해당 된답니다. ㅠㅠ
네. 맞습니다. 지금 산방기간이라 입산통제된 산들은 피해서 가야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날짜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분들 참고하시면 좋으실것 같네요 ^^ 👍
운해 너무 멋지네요. 여기는 저도 가고싶은곳이네요. 잘봤습니다.^^
네 운해가 장관이었습니다!! 꼭 리스트에 넣어 두십시오.
너무 고생하셨네요. ㅠ 하지만 역시.. 요세미티 아웃도어님의 매너있고 배려있는 모습을 보며 건강한 백패킹 문화와 인식이 자리잡길 기원합니다!!
고생은요 ^^ 난이도가 낮은곳이라 마실다녀온듯 다녀왔습니다. ㅎ 👍
배려해주는 모습도 아름답고
정말 멋있는곳입니다
형님 진심 진심 멋있어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배우 느낌이 있으셔요
저도 얼마전 다녀왔는데 저런멋진 운해까지는 보지못해 아쉬웠는데 영상 잘봤습니다!
아쉬우셨겠습니다 ^^ 제가 운이 좋았습니다🙂😅
멋진 운해를 여럿이 함께 보는 것도 좋을듯😅😅😅 잘 봤어요
와.. 정말 장관이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아, 매트는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황홀한 풍경이었습니다 👍 매트는 씨투써밋 울트라라이트 인슐레이티드 에어매트 R 사이즈 입니다.
@@요세미티아웃도어 그렇군요.. 에어매트는 뒤첨임시 특유의 뽀드득 소리가 많이 난다고 하던데, 이 제품은 좀 소리가 어떤가요..? 제가 좀 예민해서..ㅠㅠㅠ
장비 리뷰 잘 살펴보고 구매할께요!
넵 👍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보앗습니다ㅎㅎ 스파크침낭 질문이 있는데, 키175는 래귤러를 권장하더라구요 폭이 많이안좁을까요?
제품 스펙표 권장신장을 보면 188cm 이하는 레귤러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몸의 골격이 다르고 근육량이 다르다 보니 차이가 있을수 있겠으나 왠만하면 키로 맞췄을때 크게 불편하지 않으실겁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동일키에 몸이 크다라고 생각하신다면 LG 라지 사이즈를 구매하시는게 좋겠고, 그냥 평범하다면 스펙표를 따르는게 좋아보입니다. 해당 제품이 아시아인에 맞춰서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왠만해선 스펙표를 따라 선택하시는게 무난할것으로 보이네요!
정말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혹시 툐요일날 일찍 도착하면 자리 잡을수 있을까요? 풍경이 멋있어서 구독 하고 갑니당
백패킹을 한번도 안해봐서 그런데 만약에 누가 이미 자리를 잡아놨으면 헛탕치고 내려와야되는건가요?
위에분에 덫붙여 좀더 자세히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헛탕치고 내려온다기 보다는 근처에 텐트를 칠만한 공간들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곳을 찾아서 하루를 보내고 내려오시면 됩니다. 본 영상에서 보시면 제가 이쪽에도 텐트를 칠수있고, 저쪽에도 텐트를 칠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것을 설명드리는 이유는 박지에 사람이 많이 몰렸을때 텐트 칠 자리가 없어 난감할때가 있으니 미리 해당 박지 주변 텐트 칠수 있는 공간을 보여드리고 대비 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요! 윗분 말씀처럼 본래의 박지보다 더 올라가거나 올라온길을 다시 내려가면서 박지를 찾아야 합니다. 백패킹 경험자들은 등산하는 동안에 텐트를 칠수 있는 박지를 유심히 눈여겨 보면서 올라간답니다. 혹시라도 원했던 박지에서 텐트를 칠수 없을때 차선을 생각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카메라는 뭘 쓰시나요?
카메라는 아이폰 11 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