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40] 명품 신자로 산다는 것 I 박창환 가밀로 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듣는강론 I 천주교/가톨릭/특강/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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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암환자만 듣는 강론’은
암환자를 사랑하는 박창환 가밀로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입니다.
청주교구 유지재단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에서는
치유를 위해 머물고 있는 암환우들과
매일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중 암환자는 물론, 가톨릭 신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강론 말씀을 모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지친 영혼과 아픈 육신을 새로나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원통숲안1길 39
상담 및 후원 ❙ 043) 211-2113
후원 계좌 ❙ 농협 355-0020-0389-43 성모꽃마을
※ 성모꽃마을은 정부 및 기타 외부의 도움없이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www.flowerm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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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존경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성모꽃마을 만세!
❤❤❤
아멘
아멘~
신부님 강의는 기쁨과 웃음을 주십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에 큰힘을 얻고 갑니다,,,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 아멘
아멘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이좋으신 신부님 보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 오게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홧팅!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명품처럼 살겠습니다.아멘~♡♡♡
환자들을위해주시는신부님훌륭하십니다!!어쩌면그렇게명강론하시면서웃기시는지...우리하느님은얼마나멋있을까요?신부님정말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모든 말씀의 비유를 알기 쉽게 풀이해 주셔서 그리고 명쾌하게 풀어주셔서 재미있고 마음에 쏙쏙 들어와 박힙니다 지혜가 넘치세요 명품 신자가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찬미예수님 ~^^
행복하게 듣고 있습니다.
명품인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명품신자로 살도록 노럭하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명품으로 만든 주님 감사합니다. ❤
아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으로 명품의 삶을 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은 꽃마을 마당에 동상도 세워질걸요
훌륭하신 신부님!
늘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명품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론말씀 잘 들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
아멘~하느님 감사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인생이 명품이어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총명한 지혜은사와 지식의 은사로 영을 살찌우는 저희가 되길 기도하며
늘 하느님의 명품이 되길 노력하며
늘 신부님 말씀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올려드립니다 .
명품처럼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명품 강의, 들을때마다
아. 그렇구나
아. 그렇구나 를 연발하게 됩니다
말씀말씀마다 너무 좋아서
푹 빠져드는 느낌이듭니다
신부님,너무 명강론이여요~!! 비록 짝뚱이지만 명품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신부님 명품 신자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아멘
몇일 우울했는데 또 웃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짝퉁이 아니 명품처럼 오늘를 마무리 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나자신 명품인줄 모르고 여지껏 살아습니다 앞으로는 명품처럼 남은 인생 열심히 살아가게습니다 가밀로 신부님 말씀 명품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어쩜 말씀이 이렇게나 좋을까요
지혜의 말씀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유머도 너무 좋아요
ㅎㅎ 웃다가도
가랑비에 젖듯
저도 신부님 강론말씀 들으며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갈수 있도록 살겠습니다
찬미예수님!신부님!
어렸을때이야기입니다 나이들면명품숨기게됩니다어떻게저걸샀어하는눈길이있답니다잘못들고다니면신상털이당합니다말씀잘듣고있습니다아멘!
환자들과 동거 동락하시고, 애쓰시는 신부님 훌륭하십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들어야 병이 나을 수 있다.
나를 만드신 창조주는 얼마나 멋 있을까!
맞아요.
서로 위로 해주고 격려해 주며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
내면을 가꾸며 하느님 닮은 모습으로 살고 싶은 열망은 좋은 것입니다.
짝퉁이지만 명품 처럼살자.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비추는 명품 처럼 살자 아멘
명품으로 만들어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허영된 사람은 빚내서 구입하니~ 골빈 머리 선전한 것! 명품 신자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저도 방금전에 화장실에서 거울보고 깜짝놀라서 기절했었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