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스카 크루즈 7일차 - 귀향길에서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주도 빅토리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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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알라스카 크루즈 7일차는 알라스카 캐치칸에서 시애틀로 돌아 가는 길에 캐나다에서 은퇴한 사람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한다는 캐나다에서 가장 기후가 온화한 도시 빅토리아 관광입니다. 빅토리아는 빅토리아 항(Victoria Harbor)도 유명한데 벤쿠버 섬의 보석으로 불릴 정도로 캐나다의 관문 역활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빅토리아 다운 타운 중심은 이너하버(The Inner Harbour)를 중심으로 발전 되어 있는데 125년이 넘은 웅장한 네오 바르크 양식의 국회 의사당, 이너하버 둘레 산책로, 찻집으로도 유명한 역사적 호텔 페이몬트 엠프레스 같은 기념물도 즐비하고 또 다양한 볼거리도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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