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아침&|한덕수·한동훈 '의대증원' 설전, 추석 코앞인데 협의체 '막막' (24.9.13)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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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The-vm9lq
    @The-vm9lq Місяць тому +2

    주가 조작했는데 집행유예를 주냐 그럼 계속 하라는 소리잖아~~~

  • @한은주-t8n
    @한은주-t8n 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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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철-n5t
    @김민철-n5t Місяць тому

    의사들 참 문제야… 당장 내년것 내후년은 이미 시행요강까지 나왔는데 .. 무리수 띄우지 말고 협상해라

  • @우깡-o9f
    @우깡-o9f Місяць тому

    지금은..아직은 이러고 있네 몇일후는 감당안된다는 말 아니냐 ㅡㅡ

  • @emerald-song
    @emerald-song Місяць тому

    깔끔하게 2025 년 부터
    의대 정원 협의 해라
    의사도 인격이 있다 ~ ~
    정부가 준비 없아 말어 붙인게 문제
    의대교수 준비도 안된상태에 증원만 하면 의사가 그냥 먼들어지나 ~~ 무식

  • @weondngyeo1014
    @weondngyeo1014 Місяць тому

    (전국민의 착각- 전공의는 환자 곁을 떠나지 않았다!)...일반의로서 동네병원에서 환자를 보고 있다.전공의는 수련을 자발적으로 포기했을뿐..팩트도 제대로 모르니까, 엉뚱한 비난, 분석, 대책만 남발...언론부터 팩트를 인식하라

  • @고두영-e6i
    @고두영-e6i Місяць тому

    재발 방지는개뿔 그냥 끄집에 내리는게 국민이 편하게사는 지름길입니다.

  • @한은주-t8n
    @한은주-t8n 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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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주-t8n
    @한은주-t8n 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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