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물정 모르는 서울 사람들은 자기 동네 아파트 값만 관심있지 지방 아파트 가격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원주는 혁신도시 기업도시 선정되고 반곡 아이파크를 비롯한 대단지 아파트들이 2007년 2008년에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그당시 분양가가 보통 평당 700만원 전후였고 비싼데는 천만원 가까이 됐었지. 준공 후 미분양도 많았고... 10년 넘게 아파트 가격이 오르지 않다가 불과 2년 전부터 올라서 시청이 있는 무실동과 혁신도시 반곡동 주변 신축 아파트 큰 평수가 비싼데는 작년에 7억 전후로 거래됐다. 근데 최근에 분양을 하고 있는 반곡 롯데캐슬 시그니쳐같은 단지들이 평당 1300만원이 넘는 분양가를 책정해 가장 큰 평수는 10억 9900만원에 내놔서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는거지. 그리고 원주집값은 서울 사람들이 올리는 거지 원주에 사는 사람들이 올리는 게 아니다. 원주에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원주 집값이 어떻다고 얘기하는 게 참 우습다.
![[G1뉴스] 텅텅 빈 원주혁신도시.."손님이 없어요"](http://i.ytimg.com/vi/lGTezgoXIXA/mqdefault.jpg)
![2억 이상 떨어진 서울 역세권 저평가 아파트 8곳 [재테크 가나다라 EP.01]](/img/n.gif)
지방인구소멸중인데 아파트 매매는 정말 바보호구나 할짓. 그런 인간들이 많다는게 어이가 없네.
원주가 부동산투기 대표적 사례아니냐?ㅋㅋㅋㅋ
내가 기업을 한다 원주를 가겠나 내가 교육을 한다 원주를 가겠나 다 아니다 인데 투기로 오른 가격이 사람이 없는데 꺼질수 밖에 없음
원주 국평 아파트면 1억1천만윈도 비싸보임
뇌피셜^^
폭락 개가 웃겠네
폭락하지도 않아구만 거품은 그대로이고 집팔이 하려고 부축이는구만, 어쨌든 지금사면 호구되는거다.
원주,춘천,강릉, 속초... 그냥 부동산 투기하려 몰려든 서울 경기 투기꾼들 모두 폭망하고 나가 떨어져라. 솔직히, 그래도 들어가 살 사람조차 없다. 지방도시 인구가 매년 줄기만 하는판에..
이해가 안가는게 원주 오른다 소리 들어도 거품이라는 느낌 빼고는 없는데 저기에 돈 박은 ㅂㅅ들은 뭔지 --
上ㅂㅅ
언론과 전정부와 건설사와 짜고 고스톱땜에
영끌족들이 큰일입니다
종부세 걷을려고
유트버들까지 합세 해서
부동산 폭등
내말이… 아니 서울이야 미친듯이 올라도 거기 꼭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니까 실수요로 커버가 되는데… 여기는 원래 미분양 관리지역이었는데… 아무리 부추겨도 그 말을 믿어?ㅋㅋㅋㅋㅋ
원주 국평은 1억이 적당
원주. 역세권. 은 문막 남원주역 터널 건설 하면. 원주. 문막. 하나의 도심권. 만들수있어
이런대에 이가격 세상 뭐에 홀린듯
시골투기꾼들 먹튀한거지
지인이 기업도시 이지더원 3차 6억 갈꺼라고ㅡ기업입주 다ㅡ될거라고 ㅋ 저보고 부동산을 너무모른데요
분양가에서 1억6 천대출해야 입주하고 안됨 전세로 ㅋ
원주는 문막 원주. 횡성. 하나의 도심권으로 개발 돼야 문막 원주역 터널. 개발하고 문막 공단. 과 남원주역 터널로. 만들면. 문막원주. 하나의 도심권. 만든다
투기꾼 망해야 내가 살집이 있겠지
원주에 인구가 늘어날 일이 있는가?
모텔로 쓰려고 세컨하우스
강원도 원주에서 뭘 해먹고 살아? 대구에서 뭘 해먹고 살아? 경기도 신도시에서 뭘 해먹고 살아 서울로 직장다니면서 교통지옥에 시달리면서 즉 아파트가 비쌀이유가 하나도 없다는거지 2억 정도면 글쎄 거저 줘도 글쎄 답은 일본에 있다.
뭘해먹고사냐니 원주 기업 이전한거 안보임?
여기서 연봉 6000받으면서 사는게 서울 1억보다 나음 ㅋㅋㅋ
세상 물정 모르는 서울 사람들은 자기 동네 아파트 값만 관심있지 지방 아파트 가격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원주는 혁신도시 기업도시 선정되고 반곡 아이파크를 비롯한 대단지 아파트들이 2007년 2008년에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그당시 분양가가 보통 평당 700만원 전후였고 비싼데는 천만원 가까이 됐었지. 준공 후 미분양도 많았고... 10년 넘게 아파트 가격이 오르지 않다가 불과 2년 전부터 올라서 시청이 있는 무실동과 혁신도시 반곡동 주변 신축 아파트 큰 평수가 비싼데는 작년에 7억 전후로 거래됐다. 근데 최근에 분양을 하고 있는 반곡 롯데캐슬 시그니쳐같은 단지들이 평당 1300만원이 넘는 분양가를 책정해 가장 큰 평수는 10억 9900만원에 내놔서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는거지. 그리고 원주집값은 서울 사람들이 올리는 거지 원주에 사는 사람들이 올리는 게 아니다. 원주에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원주 집값이 어떻다고 얘기하는 게 참 우습다.
권경업이는 살아있노 ?
원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래도 버티고 있는 원주 아파트
한번에 나락간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