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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노래 진짜 부르기 힘듬 모창하는 게 어렵다는 게 아니라 성시경 특유믜 섬세함과 강약조절을 비슷하게 흉내내기 힘듬. 더불어 초고음이 없다 뿐이지 걍 노래 자체의 난이도가 높음 불러보면 알거임 거리에서 같은 경우 진성과 가성 전환을 진짜 자연스럽게 해야 부를 수 있고 안녕 나의 사랑은 숨 쉴곳이 없어서 부르다 뒤짐 걍 호흡 조절 개 잘해야 완곡가능함 마지막으로 음 자체도 초고음이 없다 뿐이지 남자들이 제일 내기 힘들어 하는 구간 고음인 2라~라샵 난사하는 노래도 많음 3옥 넘는 음은 보통 믹스로 넘어가는데 2옥라~라샵은 진성으로 단단하게 내는게 오히려 믹스로 3옥 도 찍고 내려오는거 노래보다 훨씬 힘듬
김나박이도 좋지만 제일 최애 가수가 성시경이라 그런가 이런 평가가 아주 기분이 좋네요 ㅋㅋ 시경이형처럼 느낌있게 부를려면 호흡처리부터 끝음처리 가사 늘려서 부르기나 비성같지 않은 비성으로 부드럽게 음 유지하기 등등.. 정말 어렵다고 느낍니다.. 특히 태양계 따라부르면 와.. 절대 느낌 안나요
성시경님 👍 목소리 최고입니다 💎성시경의 노래 🎵 🎶 46.粉雪(분설) 粉雪(こなゆき)舞(ま)う季節(きせつ)はいつもすれ違(ちが)い 가랑눈이 춤추는 계절은 언제나 엇갈려서 人混(ひとご)みに紛(まぎ)れても 同(おな)じ空(そら)見てるのに 인파에 휩쓸려서도 (우리는) 같은 하늘을 보고 있는데 風(かぜ)に吹(ふ)かれて 似(に)たように凍(こご)えるのに 바람을 맞으면서 닮은 듯 얼어가고 있는데 僕は君の全(すべ)てなど 知ってはいないだろ 내가 너의 전부를 알고 있진 않겠지 それでも一億人(いちおくにん)から 君を見(み)つけたよ 그래도 1억명 안에서 너를 찾아낸 거야 根拠(こんきょ)はないけど 本気(ほんき)で思ってるんだ 근거는 없지만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어 些細(ささい)な言(い)い合(あ)いもなくて 사소한 말다툼도 없이 同じ時間を 生(い)きてなどいけない 같은 시간을 살 수는 없어 素直(すなお)になれないなら 솔직해지지 못한다면 喜(よろこ)びも悲(かな)しみも虚(むな)しいだけ 기쁨도 슬픔도 공허할 뿐이야 粉雪 ねえ 心まで白(しろ)く染(そ)められたなら 가랑눈아 마음까지 하얗게 물들일 수 있었다면 二人の孤独(こどく)を 分(わ)け合(あ)うことが出来たのかい? 우리 둘의 고독을 나눌 수 있지 않았을까? 僕は君の心に 耳を押(お)し当(あ)てて 나는 너의 마음에 귀를 대고 その声(こえ)のする方へすっと深(ふか)くまで 그 목소리가 들리는 쪽 스윽 깊은 곳까지 下(お)りて行きたいそこでもう一度会おう 내려가고 싶어 거기서 한번 더 만나자 分(わ)かり合(あ)いたいなんて 서로를 이해하고 싶다고 하면서 上辺(うわべ)を撫(な)でていたのは 僕の方 겉만 만지고 있었던 것은 나였어 君のかじかんだ手も 너의 곱은 손도 握(にぎ)り締(し)めることだけで繋(つな)がってたのに 꼭 붙잡는 것만으로도 이어져 있었는데 粉雪 ねえ 永遠(えいえん)を前にあまりに脆(もろ)く 가랑눈아 영원을 앞에 두고 너무나도 여리게 ざらつくアスファルトの上 까칠까칠한 아스팔트 위에서 シミになってゆくよ 얼룩이 되어가는 구나 粉雪 ねえ 時に頼(たよ)りなく心は揺(ゆ)れる 가랑눈아 시간에 관계없이 마음은 계속 흔들리는데 それでも僕は君のこと守(まも)り続(つづ)けたい 하지만 나는 너를 계속 지켜 나가고 싶어 粉雪 ねえ 心まで白く染められたなら 가랑눈아 마음까지 하얗게 물들일 수 있다면 二人の孤独を包(つつ)んで 空にかえすから 우리 둘의 고독을 포장해서 하늘로 돌려주니까 💎✌️💗❣️✌️💗❣️✌️💗❣️💎 🎶 🎵 🎶 🎵 🎶 🎵 🎶 🎵 💎성시경의 노래🎶 🎵 🎶 🎵 49. さよならは言わ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아) 그 시절 주변의 모든 것이 다정하게 언제나 우리를 감싸고 있는 것처럼 보였어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고 정처없이 찾았었어 그 길은 끝도 없이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슬픔은 이윽고 사라질 것을 알았어 기쁨은 언제까지나 계속해서 빛날 것이라는 것도 계속 다퉜던 것은 아니야 휩쓸려 온 것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아 뒤쫓던 꿈 몇개는 지금 이 손 안에 있어 마음은 지금도 그대로 그러니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아 늘 즐거웠었지 이렇게 활짝 갠 날에는 언제나 떠올려 날 듯이 달려온 오래전의 우리들을 혹시 이대로 만날 수 없다고 해도 추억에게 그리고 너에게 꼭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아 절대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아 🎶 🎵 🎶 🎵 🎶 🎵 🎶 🎵 🎶 🎵 🎶 🎵 🎶 🎵 🎶 🎵 💎성시경의 노래🎶 🎵 🎶 🎵 49. さよならは言わ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아) 그 시절 주변의 모든 것이 다정하게 언제나 우리를 감싸고 있는 것처럼 보였어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고 정처없이 찾았었어 그 길은 끝도 없이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슬픔은 이윽고 사라질 것을 알았어 기쁨은 언제까지나 계속해서 빛날 것이라는 것도 계속 다퉜던 것은 아니야 휩쓸려 온 것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아 뒤쫓던 꿈 몇개는 지금 이 손 안에 있어 마음은 지금도 그대로 그러니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아 늘 즐거웠었지 이렇게 활짝 갠 날에는 언제나 떠올려 날 듯이 달려온 오래전의 우리들을 혹시 이대로 만날 수 없다고 해도 추억에게 그리고 너에게 꼭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아 절대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아 🎶 🎵 🎶 🎵 🎶 🎵 🎶 🎵 💎성시경의 노래 49. さよならは言わ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아) ずっと 楽(たの)しかったね 늘 즐거웠었지 あの頃(ごろ) まわりの すべてが 그 시절 주변의 모든 것이 やさしく いつも 僕らを 다정하게 언제나 우리를 つつんでいるように見えた 감싸고 있는 것처럼 보였어 語(かた)り合(あ)って 語(かた)り尽(つ)くして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고 あてもなく さがしてた 정처없이 찾았었어 その道は 果(は)てしなく 그 길은 끝도 없이 どこまでも どこまでも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悲(かな)しみは やがて 슬픔은 이윽고 消(き)えることを 知った 사라질 것을 알았어 喜(よろこ)びは いつまでも 기쁨은 언제까지나 輝(かがや)き続(つづ)けることも 계속해서 빛날 것이라는 것도 戦(たたか)い続けた わけじゃない 계속 다퉜던 것은 아니야 流(なが)されて来(き)たとも 思(おも)わない 휩쓸려 온 것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아 追(お)いかけた 夢の いくつかは 뒤쫓던 꿈 몇개는 今 この手の中にある 지금 이 손 안에 있어 晴(は)れわたった こんな日は 이렇게 활짝 갠 날에는 いつでも 思い出す 언제나 떠올려 飛ぶように 駆(か)けぬけた 날 듯이 달려온 遠い日の 僕らのことを 오래전의 우리들을 こころは 今も あの時のまま 마음은 지금도 그대로 思い出に そして 君に 추억에게 그리고 너에게 だから さよならは 言わない 그러니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아 ずっと ずっと 楽しかったね 늘 즐거웠었지 晴れわたった こんな日は 이렇게 활짝 갠 날에는 いつでも 思い出す 언제나 떠올려 飛ぶように 駆けぬけた 날 듯이 달려온 遠い日の 僕らのことを 오래전의 우리들을 たとえ このまま 혹시 이대로 会えないとしても 만날 수 없다고 해도 思い出に そして 君に 추억에게 그리고 너에게 きっと さよならは 言わない 꼭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아 決(け)して さよならは 言わない 절대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아 🎶 🎵 🎶 🎵 🎶 🎵 🎶 🎵
공감합니다 예전에 제가 학원다니기 전 노래는 고음이 되면 끝이라고 생각했던 세계에서 학원을 다니며 그보다 깊고 넓은 세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승완의 너였다면을 아무리 불러도 그 맛이 안나서 수없이 들어보고 따라불러보면서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승철, 성시경이랑 김나박이와 실력을 견주어도 봐도 비슷한 급이거나 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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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발성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가수.. 타고난 음색, 톤에 정교한 기술이 가미된 대단한 보컬리스트지,,, 암
성시경 음색이 워낙 감미로와서 약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발성이 진짜 탄탄함. 진성 가성 자유자재로 넘나들면서 높은음도 편하게 부르는거보면 진짜 고수중의 고수임.
ㅇㅇ 콘서트 갔는데 미국친구가 말할땐 조근조근한데 노래하니까 Josh Groban같다고 함
ㄹㅇ 편하고 부드럽게 부르는 거 사기임
성시경님 인정..
진짜 독보적이라 힘듬..
심지어 끝음처리도 진짜 호흡 길게 쓰는 가수라
엥간해선 따라하기 힘듦
실제로 성시경 노래 불러보면 음색, 감정 이런게 아니라 호흡땜에 발리는 노래들이 꽤 있음ㅋㅋㅋ
성시경 등빨봐요ㅋㅋㅋ 운동도 겁나 하더만요
@@bigbirdduck7793 진짜 차마부르다 호흡부족 ㅋㅋ
저도 어릴땐 김나박이좋았는데 나이들수록 성시경 음색이 진짜 대단하다는생각
약하지만 단단하고 꽉찬 소리를 내야하는게 진짜 어렵죠. 약한 소리안에 감정이나 음색 기교까지 다 담아내는게 정말 미친겁니다.
와 이거 진짜 공감…지르는건 오하려 쉽다…
정밀한 얇은소리 유지하며 계속 내는게 더 힘든듯😮
코노에서 불르다보면 진짜 성시경이나 이승철노래 보기보다 어려움 괜히 프로랑 아마차이현저하게 존재하다는거
어릴때는 몰랐는데 나이들면서 성시경이 노래 진짜 잘부르는구나 느낌
ㄹㅇ 고음 잘 내는 사람이
김나박이 노래는 잘 부르는데
성시경 노래는 그 맛을 못 살리는 경우 많이 봄
@@user-fs4mc3zc5r희재만 들어봐도 누가 불러도 대체 불가
성식영성님 바람기억 커버보면 고음 못하는게아님 진짜이보컬트레이너말대로
저도!! 사십 중반에서야 팬이 되버렸습니다!
최고 음역대가 최고인줄만 알았는데 이제야
진정한 레젼드를 만난 거 같아여!
김나박이 너무 좋아하는 가수들이지만 어릴 때 부터 제 최애는 성발라였어요. 서정적인 가사 표현이 기가 막혔죠 ㅜㅜ
성시경이 편하게 부르는것 처럼 보이고 들을때도 귀가 편안한데
안보이는 물속에서 발장구 겁나 치는것처럼 힘이랑 압력, 호흡, 테크닉 엄청 조절 하면서 부르는거져
실제로 성시경 체력관리도 엄청하고 그 덩치로 본인 노래 부르고나면 너무 힘들다고 했고
노래라는게 감정선을 조절 잘하는 사람이 진짜 노래 잘하는 사람같음
운좋게 현직 소프라노 분께 일일레슨 받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분도 성시경 발성 인정히시더군요
발성뿐만아니라 톤도 유지하는게 개 사기지
노래방에서 성시경노래 불러서 녹음해보면 내 목소리와 노래실력이 얼마나 쓰레기인가를 적나라하게 느낄수있음
성시경 노래 진짜 부르기 힘듬 모창하는 게 어렵다는 게 아니라 성시경 특유믜 섬세함과 강약조절을 비슷하게 흉내내기 힘듬.
더불어 초고음이 없다 뿐이지 걍 노래 자체의 난이도가 높음 불러보면 알거임
거리에서 같은 경우 진성과 가성 전환을 진짜 자연스럽게 해야 부를 수 있고
안녕 나의 사랑은 숨 쉴곳이 없어서 부르다 뒤짐 걍 호흡 조절 개 잘해야 완곡가능함
마지막으로 음 자체도 초고음이 없다 뿐이지 남자들이 제일 내기 힘들어 하는 구간
고음인 2라~라샵 난사하는 노래도 많음
3옥 넘는 음은 보통 믹스로 넘어가는데 2옥라~라샵은 진성으로 단단하게 내는게 오히려 믹스로 3옥 도 찍고 내려오는거 노래보다 훨씬 힘듬
모창도 어렵습니다.
지옥의 음역대가 2옥 라 ~ 시 여기서 다들 많이 날아감 ㅋㅋ
성시경 노래는 성시경이 아니면 이상하게 맛이 살지가 않음
반대도 성립 ㅋㅋ 성시경이 다른노래불러도 다 다 성시경노래 느낌으로 만들어버려서 딴노래됨 ㅋㅋㅋ
뚱시경은 성시경노래 엄청 잘하던데요.
그래서 가수 음색이 중요하긴함
@@신규만-z2d 왜냐면 성시경을 "따라"하는거니까
성시경 팬은 아니였지만 콘서트 때 진짜 놀랬어요~
정말 잘함^^
@@__jaygraphy__댓글이 무슨 브리핑 하는 것도 아니고 사족 붙이면 안되나요?
@@cocority네
@@poignnmy 왜죠?
성시경님 콘서트 너무 부러워요😢😢
😊
와~~~맞아요
성시경노래너무 하기힘들어요 ㅎㅎ
성시경 노래는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세지도 너무약하지도 않게 밸런스를 유지하는게 정말 어렵죠~ 원래 노래잘하는분들
일수록 느낌있게 노래를 잘부르는 사람을 더 부러워해요!! 특히나 고음잘하는 분들이 성시경 노래에 취약하죠 ㅎㅎ 🎤 🎙
이거랑 관련한 끝판왕 노래가 성시경 8집 '방랑자'입니다. 한번 들어보시면 다들 바로 납득하실 수 있을 듯
성시경 바람 그대 추가요
진짜너무공감됩니다 어지간한 고음노래불러도 그렇게까진 안힘든데 시경이형노래 한곡부르면 힘들어뒤질거같아서 쉬어야함
난 음악의 음도 모르는 일반인인데,
그냥 내 귀에 성시경씨가 제일 듣기 좋음
부담스럽지 않고, 차근차근히 설득해서 다가오는 듯 함! 나 노래 잘해~ 이런 느낌도 없고.
그래서 성시경씨 노래만 찾아듣게 됨~
천번 들어도 부담 안되고, 공감만 됨
성시경 노래를 부를 순 있어도 성시경처럼 살리기가 개빡세죠 ㄹㅇ..
한마디로
"느낌이 안남"
김나박이는 견착 제대로하고 사격하는 느낌이고
성시경은 어디에 무게중심을 잡고 사격하는건지 모르는 느낌
총기멜빵을 어깨에 걸고 사격하는 느낌이죠
거리에서 진짜 너무 어려운것 ㅠㅠ
성시경씨 노래는 세기조절 민감하게 안하면 삑사리 나는곳 근처에서 강약조절 하니까 진짜 죽을맛
김나박이 너무 좋아하는 가수들이지만 어릴 때 부터 제 최애는 성발라였어요. 서정적인 가사 표현이 진짜 독보적인 ㅜㅜ
김나박이도 좋지만 제일 최애 가수가 성시경이라 그런가 이런 평가가 아주 기분이 좋네요 ㅋㅋ 시경이형처럼 느낌있게 부를려면 호흡처리부터 끝음처리 가사 늘려서 부르기나 비성같지 않은 비성으로 부드럽게 음 유지하기 등등.. 정말 어렵다고 느낍니다.. 특히 태양계 따라부르면 와.. 절대 느낌 안나요
한번 더 이별 윤도현의 음악캠프?인가 그때 외모 발성 분위기 쌉리즈시절 라이브 영상 있는데 노래 정말 잘한다고 느껴졌어요
러브레터
존나 여러방면의 트레이너신거같음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도 인기있는 가수들이 진짜 대단 같은 노래를 15년 넘게 부르는데 아직도 좋음
성시경노래가 부르기 진짜어려움 그냥 음색때문이 아니라 가장 부르기 힘든 중고음 부분의 멜로디를 진짜 부드럽게 잘냄. 듣다보면 저 부분은 분명 목이 조이는 소리가 날만도한데 어떻게 저런소리를 내지? 이런생각이 계속듬. 음색이 아니라 컨트롤과 기술이 진짜좋은거임
아...그래서 성시경 커버가 없는 이유가 있었구나
오~~이해됐어요
ㄹㅇ…… 성식이형 좋아해서 김나박이빠들에게 성시경얘기하면 어디다비비냐고 무시당했는데 …. 노래근데 ㄹㅇ어렵고 노래진짜잘함…..그 일단 그 쉽게내는거처럼들리게하는게 미친거같음
@@sq-ea9kxg 근데 무시할필요는 없잖음 ㅠㅠ
@@구독채널정리중성시경 노래 좋고 잘하는건 맞는데 아무래도 주관적인 감상의 영역을 제외하고 객관적인 보컬 테크닉을 보면 김나박이가 넘사긴 함 😂😂
이렇게 생각하면 됨 박효신은 성시경 노래 다 돼 감성마저 비숫하게가능 그 음역대에서 근데 성시경은 박효신이 갖는 고음노래를 하게되몀 그게 안됨 그정도 차이
@@seungyeoblee2884되기야하겠지 다만 성시경만큼 못부름 뭐 반대도 성립하겠지만
@@관악요정 박효신이 성시경꺼 부른거 꽤 있음 어떤면에서 보면 더 나음 괜히 빨리는게 아냐
성시경님 👍 목소리 최고입니다
💎성시경의 노래 🎵 🎶
46.粉雪(분설)
粉雪(こなゆき)舞(ま)う季節(きせつ)はいつもすれ違(ちが)い
가랑눈이 춤추는 계절은 언제나 엇갈려서
人混(ひとご)みに紛(まぎ)れても 同(おな)じ空(そら)見てるのに
인파에 휩쓸려서도 (우리는) 같은 하늘을 보고 있는데
風(かぜ)に吹(ふ)かれて 似(に)たように凍(こご)えるのに
바람을 맞으면서 닮은 듯 얼어가고 있는데
僕は君の全(すべ)てなど 知ってはいないだろ
내가 너의 전부를 알고 있진 않겠지
それでも一億人(いちおくにん)から 君を見(み)つけたよ
그래도 1억명 안에서 너를 찾아낸 거야
根拠(こんきょ)はないけど 本気(ほんき)で思ってるんだ
근거는 없지만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어
些細(ささい)な言(い)い合(あ)いもなくて
사소한 말다툼도 없이
同じ時間を 生(い)きてなどいけない
같은 시간을 살 수는 없어
素直(すなお)になれないなら
솔직해지지 못한다면
喜(よろこ)びも悲(かな)しみも虚(むな)しいだけ
기쁨도 슬픔도 공허할 뿐이야
粉雪 ねえ 心まで白(しろ)く染(そ)められたなら
가랑눈아 마음까지 하얗게 물들일 수 있었다면
二人の孤独(こどく)を 分(わ)け合(あ)うことが出来たのかい?
우리 둘의 고독을 나눌 수 있지 않았을까?
僕は君の心に 耳を押(お)し当(あ)てて
나는 너의 마음에 귀를 대고
その声(こえ)のする方へすっと深(ふか)くまで
그 목소리가 들리는 쪽 스윽 깊은 곳까지
下(お)りて行きたいそこでもう一度会おう
내려가고 싶어 거기서 한번 더 만나자
分(わ)かり合(あ)いたいなんて
서로를 이해하고 싶다고 하면서
上辺(うわべ)を撫(な)でていたのは 僕の方
겉만 만지고 있었던 것은 나였어
君のかじかんだ手も
너의 곱은 손도
握(にぎ)り締(し)めることだけで繋(つな)がってたのに
꼭 붙잡는 것만으로도 이어져 있었는데
粉雪 ねえ 永遠(えいえん)を前にあまりに脆(もろ)く
가랑눈아 영원을 앞에 두고 너무나도 여리게
ざらつくアスファルトの上
까칠까칠한 아스팔트 위에서
シミになってゆくよ
얼룩이 되어가는 구나
粉雪 ねえ 時に頼(たよ)りなく心は揺(ゆ)れる
가랑눈아 시간에 관계없이 마음은 계속 흔들리는데
それでも僕は君のこと守(まも)り続(つづ)けたい
하지만 나는 너를 계속 지켜 나가고 싶어
粉雪 ねえ 心まで白く染められたなら
가랑눈아 마음까지 하얗게 물들일 수 있다면
二人の孤独を包(つつ)んで 空にかえすから
우리 둘의 고독을 포장해서 하늘로 돌려주니까
💎✌️💗❣️✌️💗❣️✌️💗❣️💎
🎶 🎵 🎶 🎵 🎶 🎵 🎶 🎵
💎성시경의 노래🎶 🎵 🎶 🎵
49. さよならは言わ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아)
그 시절 주변의 모든 것이
다정하게 언제나 우리를
감싸고 있는 것처럼
보였어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고
정처없이 찾았었어
그 길은 끝도 없이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슬픔은 이윽고
사라질 것을 알았어
기쁨은 언제까지나
계속해서 빛날 것이라는 것도
계속 다퉜던 것은 아니야
휩쓸려 온 것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아
뒤쫓던 꿈 몇개는
지금 이 손 안에 있어
마음은 지금도 그대로
그러니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아
늘 즐거웠었지
이렇게 활짝 갠 날에는
언제나 떠올려
날 듯이 달려온
오래전의 우리들을
혹시 이대로
만날 수 없다고 해도
추억에게 그리고 너에게
꼭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아
절대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아
🎶 🎵 🎶 🎵 🎶 🎵 🎶 🎵
🎶 🎵 🎶 🎵 🎶 🎵 🎶 🎵
💎성시경의 노래🎶 🎵 🎶 🎵
49. さよならは言わ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아)
그 시절 주변의 모든 것이
다정하게 언제나 우리를
감싸고 있는 것처럼
보였어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고
정처없이 찾았었어
그 길은 끝도 없이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슬픔은 이윽고
사라질 것을 알았어
기쁨은 언제까지나
계속해서 빛날 것이라는 것도
계속 다퉜던 것은 아니야
휩쓸려 온 것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아
뒤쫓던 꿈 몇개는
지금 이 손 안에 있어
마음은 지금도 그대로
그러니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아
늘 즐거웠었지
이렇게 활짝 갠 날에는
언제나 떠올려
날 듯이 달려온
오래전의 우리들을
혹시 이대로
만날 수 없다고 해도
추억에게 그리고 너에게
꼭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아
절대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아
🎶 🎵 🎶 🎵 🎶 🎵 🎶 🎵
💎성시경의 노래
49. さよならは言わ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아)
ずっと 楽(たの)しかったね
늘 즐거웠었지
あの頃(ごろ) まわりの すべてが
그 시절 주변의 모든 것이
やさしく いつも 僕らを
다정하게 언제나 우리를
つつんでいるように見えた
감싸고 있는 것처럼 보였어
語(かた)り合(あ)って 語(かた)り尽(つ)くして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고
あてもなく さがしてた
정처없이 찾았었어
その道は 果(は)てしなく
그 길은 끝도 없이
どこまでも どこまでも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悲(かな)しみは やがて
슬픔은 이윽고
消(き)えることを 知った
사라질 것을 알았어
喜(よろこ)びは いつまでも
기쁨은 언제까지나
輝(かがや)き続(つづ)けることも
계속해서 빛날 것이라는 것도
戦(たたか)い続けた わけじゃない
계속 다퉜던 것은 아니야
流(なが)されて来(き)たとも 思(おも)わない
휩쓸려 온 것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아
追(お)いかけた 夢の いくつかは
뒤쫓던 꿈 몇개는
今 この手の中にある
지금 이 손 안에 있어
晴(は)れわたった こんな日は
이렇게 활짝 갠 날에는
いつでも 思い出す
언제나 떠올려
飛ぶように 駆(か)けぬけた
날 듯이 달려온
遠い日の 僕らのことを
오래전의 우리들을
こころは 今も あの時のまま
마음은 지금도 그대로
思い出に そして 君に
추억에게 그리고 너에게
だから さよならは 言わない
그러니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아
ずっと ずっと 楽しかったね
늘 즐거웠었지
晴れわたった こんな日は
이렇게 활짝 갠 날에는
いつでも 思い出す
언제나 떠올려
飛ぶように 駆けぬけた
날 듯이 달려온
遠い日の 僕らのことを
오래전의 우리들을
たとえ このまま
혹시 이대로
会えないとしても
만날 수 없다고 해도
思い出に そして 君に
추억에게 그리고 너에게
きっと さよならは 言わない
꼭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아
決(け)して さよならは 言わない
절대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아
🎶 🎵 🎶 🎵 🎶 🎵 🎶 🎵
1000% 공감합니다!!! 호흡 압력을 만들기가 더 어려워요.. 분명 내 원래 음역 보다 높은데 압력을 줘야되는데 주면 노래가 락발라드가 되버림…ㅜㅠ
약한 압을 계속 길게 주면서 부르기가 어려운것같아요. 세게 길게 내는것보다 여리게 길게 내는게 쉽지 않은듯.
성시경은 하나의 장르지....
높은 음역대의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은
우와 잘부르네 진짜 이런느낌이지만
성시경은 가사속에 하나의 장면이 내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상상됨.
장르라고 하기까진 개에반데
@@junhapark6901엠팍하니?
그건 너무갔는데
동의함.고음 쭉쭉 잘 뽑아내는 사람은 사실 실용음악과 만 가봐도 널렸음.미세한 숨소리 떨림까지도 노래라는 말이 있듯..이야기를 전달하고 감정을 전달하는게 가수고 그런곡이 결국 오랫동안 회자되는 명곡이 됨.
김나박이: 기교 음색 발성 스킬 모두 Q.W.E 쿨타임 없음
성시경: 목소리자체가 궁
너무 동감합니다!
성시경의 희재를 이홍기랑 테이가 각각 자기스타일대로 내지르면서 부르던데 성시경이 마지막에 비교로 나왔음. 근데 가성과 진성등을 자유자재로 너무 아름답게 조절을 잘해서 먼저애들이너무 못부른것처럼 느껴짐
ㄹㅇ 남자들은 다 알거임. 평소 편안히듣던
성시경노래니까 별생각없이 선곡했다가
아 쉬발뭐지.. 걍 지르면 오버같고 힘빼면
음역대가 안나오고 가성으로 하자니 진따이상하고
진짜 ㅋㅋㅋㅋ 개어려움
중량으로 1Rm 하는것보다 무게 좀 낮추고 바벨 붙잡고 1분 넘게 버티는게 더 고통스러운법이죠
그건 이 영상이랑 다른건데 ㅋㅋ
김나박이는 1rm으로 계속 끌고가는데??ㅋㅋㅋㅋㅋㅋ
@@metaler4274 그게 1rm인지는 김나박이 입장도 들어봐야하는거 아니냐ㅋㅋㅋ
스쿼트 200은 치고 운동얘기해라 줘패고싶네
뭘 말할려고 하는진 알겠는데 비유가 좀 안맞긴 함 ㅋㅋㅋㅋㅋ
진짜 와닿는다..........😢
성시경 노래가 진짜 최고로 어려움 불러보면 안다 ㅇㅈ 느낌살리기가 너무 어렵다
가수 할 것도 아니고 노래 그냥 적당히 부르면 되는 거지... 그것으로 돈을 벌지 않을 것에 너무 시간과 노력을 투자 하면, 인생의 다른 것을 놓치게 됨
웬만한 엠씨더맥스 노래 부르는 친구도 거리에서 불러보라하면 처참하더라 ㅋㅋ
ㅋㅋㅋㅋ ㄹㅇ.. 동요 부르나 싶은..
그냥 엠맥노래도 제대로 못부를확률99프로
이말 100000% 인정
성시경 노래가 항상 제일 어렵다고 생각함. 그 느낌을 낼수가 없음.
성시경은 소리자체도 경쟁력이라 일반인은 넘사.. 발성도 저,중, 고음에 고루 탄탄
성시경 노래는 내가 부르면 지루함
김나박이 고음은 고음을 못내지 지루하진 않음
여기서 컨트롤 차이가 있음
김광진 형님 노래도 비슷한 이유로 어려운거 같습니다.. 대표곡인 편지나 마법의 성도 원곡 느낌 나는 커버가 거의 없죠
피아노로 치면 고음은 그냥 많이 오른쪽에 있는 노트를 누르는 것 정도죠. 그게 사람들의 카타르시스를 굉장히 자극하지만 결국 좋은 보컬은 고음 잘내는 사람이 아니라 좋은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는걸 성시경씨를 보며 항상 생각합니다
성시경 프레이즈 마지막에 힘뺄때 호흡을 유지하고 빼야 되는데 호흡까지 놔버리니까 대중 임팩트가 없는 거에요(못한다는 말이 아니라 왜 대중 임팩트가 없는지)
결국엔 스킬도 중요하지만 감성이나 개성이 중요하죠 가수(아티스트)에겐
성시경님이 못하신다는게 절대 아닙니다
남자 가수는 10대부터 현재 30대까지 성시경만 20년째 듣습니다
살면서 취향이 조금씩 바뀌는데 성시경 노래는 그냥 항상 좋아요
안질려요
이게 노래좀 듣고 하는 사람 한테는 맞는말이야 그래서 음색이 중요해지는거임 타고난 것
이 영상은
음색보다는 힘의 컨트롤을 말하는거 아님?
이 영상을 성시경이 좋아합니다 ㅋ
근데 컨트롤도 컨트롤인데 성시경같은 경우는 타고난음색이지 타고나야한다고봄 그 성대를 그렇게 쓸수있는 목이있고 아닌 목이 있어서 아얘 안되는거임 임재범이 나얼처럼 고음낼 수 없듯이
이수나 김범수같은 경우는 파이어볼러 느낌이라면, 성시경은 제구력 아티스트임. 거리에서는 미친듯한 완급조절....ㅎㅎㅎ
심지어 성시경은 고음도 됨 구속으로 치면 145~6은 찍음
성시경이 그럼 유희관같은 느낌인건가요??
@@user-svt4y1tp유희관은 존박이나 김동률 쪽같네요 ㅋㅋㅋㅋ
@@user-svt4y1tp류현진!!
😂
성시경이 진짜 대가지.. 노래하는 사람들은 다 알거임 불러보면 진짜 어려워요ㅠㅠ 같은곡 3년째 연습하는데 포기했습니다
성시경이 부르는 노래들이 너무 좋아서 노래방에서 스스로 취하기위해 부르지만 바로 락발라드가 되어버림. 고음에서 저런 부드러움을 어떻게 가질수있는거지
코노에서 오만떼만거 눈에 보이는 족족 부르는데
매번 느끼는건
거리에서보다 어려운 노래 찾기가 힘듦
어릴때부터 김경호 김범수 이수노래 부르다가 나이들며 느낀게, 성시경 노래 진짜 잘하고 어렵다 생각했는데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비슷한 옛날가수로 신승훈 생각남. 들을땐 편하고 좋은데 부르려면 내가 음치 바보된느낌..
노래를 부를수록 공감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진짜 차오름)
그냥 성시경노래가 압도적으로 느낌내기 어렵고.. 김나박이 중에서 이수가 그나마 흉내내기 쉬움..
내가 좋아하는 가수 - 양희은, 성시경, 소향, 박정현. 디테일하고 섬세한 표현이 오짐.
그만의 만취톤❤
사람인가?🎉🎉🎉성발라님대박😊
공감합니다
예전에 제가 학원다니기 전 노래는 고음이 되면 끝이라고 생각했던 세계에서 학원을 다니며 그보다 깊고 넓은 세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승완의 너였다면을 아무리 불러도 그 맛이 안나서 수없이 들어보고 따라불러보면서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승철, 성시경이랑 김나박이와 실력을 견주어도 봐도 비슷한 급이거나 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나박이가 진짜 말도 안되게 노래 잘하는 가수들이긴 하지만 유독 그 나이대에 김나박이 못지 않게 노래 잘하는 가수들 진짜 많음. 성시경, 윤민수, 케이윌 등등
성시경 거리에서 진짜 헬곡 아니냐
인정합니다 거리에서 진짜 특유의 가성 내기 진짜 힘들어요 느낌안살고
헬곡맞음 세사람 거리에서 성시경 전체앨범중 헬곡임
오호....역시 프로의 관점..
동의합니다만 김나박이가 괜히 김나박이가 아닌건 쭉내고 쫙내지만 컨트롤도 되는 괴물들이기 때문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개공감 ㅋㅋㅋㅋ 너의 모든순간 너무 어려움
그게 성시경노래중 젤쉬운건뎅.
그래서 노래방인기차트에 있잖수
거리에서 제대로 부르는사람 별로못봄
@@정태자-i5m음의 높낮이로 어렵다는게 아니라 성시경처럼 느낌살려서 부르는게 헬이라는거죠 성시경 본인도 정말 어려운 곡이라고 했는데
혹시 이소라님 노래나 발성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면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당~
효진님 보고 많이 배워서
이제 어느정도 고음은 나오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성시경 형 노래가 진짜 어렵네요
질러도 안되고
내리깔아도 안되고
적당히 유지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좀 괜찮게 나왔나 싶어도
막상 녹음해서 들어보면 목소리 개판이에요ㅎㅎ
시경이형은 성대컨트롤이 임요환급이지
ㄹㅇ 성시경 정승환노래 진짜진짜 어려움,,
오랜만에 쇼츠 떠서 봤는데 이 형 왜케 잘생겨짐? 몸도 좋아진거같고.. 말하는 것도 다르고 ㅋㅋ 뭐지
사람들은 지르는 노래가
노래 잘한다고 착각
하는 분들이 많던라구요
지르는 노래는 감성이없고
질린다는느낌이 들더라구요😊
성시경은 솔까 음색이 거의 80임 성시경노래 성시경처럼 이쁘게 듣기좋게 부르기 힘듦 그래서 자기한테 맞는 음색의 노래인거고..일반가수들도 따라할순있어도 노래 맛이 안남
그냥 쭉 내다가 쫙 내고 싶다 ㅜㅜ
이승철 노래가 그래서 ㅈㄴ어려움
3분43초를 계속 힘빼고 불러야됨
절제된 고음과 비음을 짜네는게 어렵다 생각합니다
요즘 김민석씨 노래도 비슷한거 같은데 음조가 자주바껴서 ㅎㅎ
발성을 걸고 부르는게 아니라 실시간 컨트롤이라 너무어려움.
근데 미칠듯한 안정감이 정말 대단.
행사도 왠만해서 안돌음. 그런 발성은
디테일이 생명이라 음향이 받혀주고 선체크가 되야되는데 힘드니까.
와....지짜 핵공감..... 예를들어.... 박효신 옛날노래들은 진짜 소리만 지르면 어느정도 따라할수 있는데....
박효신 요즘창법 노래들...야생화....숨...good bye... 는 따라부를 엄두도 못냄
성시경노래부르면 저절로 겸손해짐 😂
노래를 듣기 좋게 부르는 게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발성이 좋아도 단조롭게 그것만으론 안 되고.. 노래를 많이 듣고 불러봐야만 얻을 수 있는 게 있죠. 포인트나 디테일 같은..뭐든지 나중에 최종적으로는 디테일이 차이를 만드는 것 같아요.
송창식님 노래 들으면 기가 막혀요 진짜...
성시경님 노래 너무 감미로워서 노래방에서 두사람 불러봤는데 세상 밋밋하더라고요...ㅋㅋㅋㅋ 그 달달한 노래가 장송곡같아짐
성시경 노래 노래방 부르면 어 ? 이거 뭐지 죤나 어려운데 이럼 ㅋㅋㅋ
백날천날 귀로 불러봐야 이윽고~한방이다. 명심해라 제군들.
귀로 부를줄은 알고?ㅋㅋㅋ
@@junhapark6901 이러니까 인기가 없는거야 임마. 농은 농으로 받아야지 ㅉㅉ...
어렷을때 김경호노래.야다.얀 같은노래만 부르다가 나이먹고 성시경노래 무시하다 노래방가서 부르니까 입도 뻥끗못하겟음 아니무슨 저렇게쉽게부르는 노래는 나는 꽥 하고지르고 있는지..
대표적인 노래 태양계
전문가는 아니지만,
김나박이는 결이 비슷한 거 같은데...
성발라는 성발라만이 갖고 있는
독보적인 음색 성량 발성이 있는 거
같더라
성발라 노래 넘 어려워~~~~~ㅜㅋ
성발라의 노래는 파문이 끊이지 않고 물결이 계속 이어지는 느낌
파도는 치지 않는데
감정이 확 밀려오는
뭐 그런 느낌
크으 맞네요
이승열 비상 어려운게 지를땐 누구나 지를수있는데 시작부터 지르기전까지 그 분위기를 만들어야하는데 그걸 하려면 너무 어려움
성시경 노래 고음이 없다고는 할수 없지만 전반적으로 호흡이 겁나 김. 어떻게 흡연자보다 내가 호흡이 더 딸리냐 하는 자괴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