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많은 분들이 모르실텐데..이 노래 가사 속 ‘너’는 바로 윤도현님의 ‘음악’이라고 해요..! 예전 인터뷰 하실 때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제 학창시절 항상 큰 위로가 되었던 노래였기 때문에 그 인터뷰를 기억하고 있어요. 늘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도현이형!!!인스타로 디엠도 보냈었지만 이렇게 적으면 형이 읽을 가능성이 더 높을 것 같아서 이렇게 댓글을 남겨요!! 전 음악에 별 흥미도 없던 고등학생인데 형이 비긴어게인에서 했던 그 음악들과 리버풀에서 만난 청년에게 해준 조언 덕분에 저도 음악을 하고 싶다는 용기를 가지고 시작 한 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재능이 눈꼽만큼도 없을지 몰라도 정말 형처럼 멋있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형의 음악을 들으면 항상 행복하고 열심히 해야지라는 생각이 들고 진짜 제가 살아있음을 느껴요! 형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꿈이라는 게 생겼고 가슴이 뛰는 일이 생겼어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해주세요 :)
사랑two로 시작해 형을 알게 된 지 어느덧 18년이 지났어 음 플렛 샵 떠나서 이제는 형이 추구하는 전달하려는 노래 목적이나 메시지는 알겠으니 목관리 몸관리에 더욱더 힘썼으면 좋겠어. 특히나 목에 좋다는거.. 몸에 좋다는거.. 잘 먹고 잘 관리해서 윤도현이라는 가수가 오랫동안 우리 곁에 잊혀지지 않도록 항상 기억됫으면 해 형 늘 고맙고 화이팅! - 경기 파주 금촌 로타리 어느 노래방에서 형을 사랑하는 팬이자 동생이.. -
정말 멋집니다. 확실히 유튜버와 가수의 차이가 보이네요. 윤도현 씨가 전에 본인은 영상 예쁘게 찍고 노래소리 따로 녹음해서 후보정 시켜 만든 콘텐츠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지요. 그걸 유튜브로 몸소 보여주시네요. 이게 라이브고 이게 진짜 생 노래지요. 립싱크하고 톤보정한 예쁜 유튜브 콘텐츠도 나쁘진 않지만 윤도현 씨 라이브는 감동이 백배는 더 느껴집니다. 멋져요. 잘 듣고 갑니다.
아무것도 없던 내게 늘 함께 있어 주었던 그대는 우울한 시절 햇살과 같아 그 시절 지나고 나와 지금도 나의 곁에서 자그만 아이처럼 행복을 주었어 오~ 가야할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하고 아픈 시간들 속에서 어떻게든 가야만해 혼자서 걸어간다면 너무나 힘들 것 같아 가끔이라도 내 곁에서 얘기해 줄래 그 많은 시간 흐르도록 내 맘속에 살았던 것처럼 사랑도 사람도 나를 외면 했다고 하지만 첫 새벽 공기처럼 희망을 주었어 오~ 가야할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하고 아픈 시간들 속에서 어떻게든 가야만 해 혼자서 걸어간다면 너무나 힘들 것 같아 가끔이라도 내 곁에서 얘기해 줄래 그 많은 시간 흐르도록 내 맘속에 살았던 것처럼 오랫동안 소리없이 내게 살아왔던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어느날 윤도현님의 길로 들어와서는 나가는 길을 못 찾고 있습니다.
2024년에도 듣는사람 ✋️ ~!
저
욥
욥
손
손
담백해서 존나 멋있어ㅠ 후드입고 피아노 치는 남자가 이렇게 멋있는거였나
이.어려운 노래를 이렇게 여유있게
어쩜 이렇게 윤도현님이랑 목소리도 똑같고 얼굴도 똑같고 이름도 똑같지
신기하네.....
최애곡
러브레터 라이브 밖에 없어서 아쉬웠는데 고마워요
사랑했나봐 이후 그 해 가을을 강타할뻔 했던 곡
아 진짜 말이 되냐...........
스무살같아요…진심…
와 안 늙으셔...
노래도 노래인데 형님 옆미모 실화입니까..
킹정
아직도 이렇게 풋풋한 대학생 같으면 어떡해여 오빠
부끄러우면 후드쓰던데 부끄러워서 쓰신겅가욤..? ㅋㅋㅋㅋㅋ귀여워용
와 2000년도초 고딩때 듣던노래ㅋㅋ 띵곡
이거 아직도 듣는 사람 손
가성이 너무 아름답다
존나 멋있어...ㅠ 담백하고 담담한 목소리에 피아노치면서 후드입고 불러가지고 현실감돋아서 설렌다..
ㄹㅇ ㅠ
look so...o...comfortable so greater than ever!!!
후드 쓰고 편하게 연습하는 거 같은데 그와 중에 피아노 반주에 목소리가 너무 치이고요 하 진짜 기타가 필요없네 목소리가 일렉기타 그 잡채라서. 오히려 다 세팅하고 하는 것보다 이렇게 편하게 하는게 더 설레
와 ㅋㅋㅋ 진짜 고등학생 커버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찐이네? ㅋㅋ
죄송합니다만 형님, 사랑합니다.
오 ㅆㅂ 졸라멋잇어 진짜
아니 근데 이형은 낼 모레 50인데 왜 나이를 안먹는거야...
노래도 외모도.
3:27 잔잔하게 가다가 순식간에 두성피치로 쫙 올라가는데 음색이 더 깊고 풍부해지는...진짜 말그대로 미친보컬
아씨 너무 좋다
밤마다 자기 전에 보러올거야.(오열)
와 맨첨엔 커버인줄 알고 깜짝놀랏네 ㅋㅋㅋ 진짜 가수는 달러
도현씨! 항상 고마워요~^^~~사랑합니다~
헐 윤도현 계정이라니 바로 구독
이 노래때문에 진심으로 죽지 않고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이 노래 만나서 목숨 부지하고 사네요
힘내세요 아저씨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의 빛을 볼 날이 있을 겁니다. 어둠속을 걸어가실지라도 힘을 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노래처럼 길 끝에서 사랑하는 님과 웃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랑해요 유툽인생 15년 처음달아보는댓글
미치게 좋다!!!! 간주중 앙 다문입술 어쩔꺼야❤
4만에서부터 쫌쫌따리 10만 되가는거 내가 다 뿌듯하다...한번만 볼순없는 영상임... 다덜 길 영상은 한번만 보고갔으면 좋겠다
오늘도 보러옴
새벽 3시반에 들으니 더 좋군
아씨 내나이 열아홉…
윤도현 아저씨한테 빠져버렸다…
진짜 성량이 말도 안 된다...
저음에서도 저렇게 단단한 소리가 난다는 게 진짜 대단한듯
노래너무좋다..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아 너무 잘생겼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5년째 최애하는 인생곡입니다 사랑합니다
첫 새벽 공기처럼 희망을 주었어.
제일 좋아하는 부분..
존잘.....
다른 라이브들도 다 좋지만 이 노래...이 라이브......너무 좋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와우 보밸님이다♡ 항상잘보고있습니다!
찾았당
와우 보밸님!
어 쌤 ㅋㅋ......
역시 도현님 찐팬 보컬오형님 ㅋㅋㄱ
아니 왜 이렇게 멋있냐;;;;
진짜 요즘 1일 1길 합니다. 하반기 너무 힘든데 이거 듣고 버티네요.
이건 삭제 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난다...
역시~! 윤도현이다.(배철수 DJ)
어케 이케 담백하고 진정성 있게 좋을까
그대는 그저 빛..❤️
아..오랜만에 보러 왔는데 노래에 치이고 조각해놓은듯한 옆태에 심하게 치이고 가요ㅠㅠ 진짜 평생 노래해주세요🙏 갓도현 사랑해요🫶
최애곡!
내청춘의 사랑...아직도 설렌다
너무 너무 좋다
윤도현님 곡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 ㅠㅠ
대학에 졸라 훈훈한 선배느낌으로 노랠 이렇게 불러버리면 안반할수가 없습니다 형님..
널리알려서 못듣는사람 없게 해주세요!!
역시 형 찐이야 ...
흰티에 회색후드 의 윤도현 목소리.........
10시간 뒤 입대하는데 진짜 좋아하는 길 라이브를 듣고 갈수있어서 행복합니다 ㅠ
지금은 일병?? 아무쪼록 몸 건강히 군생활 잘하세요.~~~!!
크.....
후회없어 불러주셨으몀 좋겠어요 ㅠㅠㅠㅠ
미친 왤케 잘생겼어요,,? 나 완전 깜짝 놀랐잖아,, 이 영상에서 못 빠나오잖아요,, 책임져,,
이걸 이제 보다니.. 지금이라도 영상을 알게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이 노래 듣고 윤도현님에게 안 빠질 수가 없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어요~ ^^~~~
와.... 길..ㅠㅠㅠ 진짜 좋아하는 윤도현님의 보물같은 솔로곡들...
고마워요
2021.06.21 남미 칠레에서 내 방구석에서
코로나가 도현이를 유툽으로 불렀넹..여기서 기다릴께요.아픈 시간들 속에서 어떻게든,,
미쳣다
옆모습 거의 대학생인데요?ㅎㄷㄷ
그니까.. 반백살이 저건 반칙이지 ;;
대학생 애기가 커버한줄…
턱선이 아직도 살아있어요 ㅎㄷㄷ
이 영상의 킬포는 소리를 끄고 봐도 대유잼이라는 것입니다..
당신.. 노래가 아닌 얼굴로 유혹하다니...
내가 방심했어.... 앞으로도 쭉 방심할게....
토피넛라떼 아니이런.센스멘트는 . .👍👍👍한수배워갑니다.ㅎ
오랫동안 부분 캬~!
아마 많은 분들이 모르실텐데..이 노래 가사 속 ‘너’는 바로 윤도현님의 ‘음악’이라고 해요..! 예전 인터뷰 하실 때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제 학창시절 항상 큰 위로가 되었던 노래였기 때문에 그 인터뷰를 기억하고 있어요. 늘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생각하면서 가사 음미하니 더 감동..
감사합니당
대단합니다 정말
너를 보내고도 그렇고 도현행님 노래의 가사는 생각지 못한 의미가 있어서 남다른듯
집 라이브 😘 고마워용!
형 이거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에요.. 나중에 결혼 할 여자 생기면 이 노래로 프로포즈하고 싶어요
길 자주 불러주세요.
잘 부르고 싶다고 손에 꼽는 노래중에 단연 1위 .. 길을 첨들었을때 그 울컥임... ㅠㅠ..
진짜 무슨 고등학생 비쥬얼 😜 자꾸 회춘하시면 오빠라 부르기 힘들잖아요!!!!!
길 ㅠㅠ 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오빠덕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 쌩라이브로 정말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구요 아무리 울오빠라지만 신기신기
지금도 이노래로 휴식하고 있습니다 :)
CD로 음악 들을때 ~ 뭐 그리 오래 되진 않았어요 ㅎ 윤도현Difference 추억이 새롭네요
잔잔한 울림.감동 느껴지는 노래 .호수에 잠기고싶은 마음.한적한 나무그늘 아래 앉아있고 싶은 마음일때. .들으면 좋을듯한 좋은 노래. .
도현이형!!!인스타로 디엠도 보냈었지만 이렇게 적으면 형이 읽을 가능성이 더 높을 것 같아서 이렇게 댓글을 남겨요!!
전 음악에 별 흥미도 없던 고등학생인데 형이 비긴어게인에서 했던 그 음악들과 리버풀에서 만난 청년에게 해준 조언 덕분에 저도 음악을 하고 싶다는 용기를 가지고 시작 한 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재능이 눈꼽만큼도 없을지 몰라도 정말 형처럼 멋있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형의 음악을 들으면 항상 행복하고 열심히 해야지라는 생각이 들고 진짜 제가 살아있음을 느껴요!
형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꿈이라는 게 생겼고 가슴이 뛰는 일이 생겼어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해주세요 :)
그런 마음 가짐으로 음악을 한다면 누군가는 당신의 음악에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이고 5천만 국민들 중 한 사람이라도 그 감동을 느낄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훌륭한 음악인입니다
크~~ 역시 참 가수와 그 가수의 참 팬들!!
윤도현 선생님 만큼이나 멋진 분들입니다!!!
꼭 잘되실 수 있을 거에요 :)
윤도현님 노래중 젤 좋아하는 노래
이곡의 가사에 나오는 그대는 "음악"이라네요....
진짜 핵 멋있있움
사랑two로 시작해 형을 알게 된 지
어느덧 18년이 지났어
음 플렛 샵 떠나서
이제는 형이 추구하는 전달하려는
노래 목적이나 메시지는 알겠으니
목관리 몸관리에 더욱더
힘썼으면 좋겠어.
특히나 목에 좋다는거..
몸에 좋다는거..
잘 먹고 잘 관리해서
윤도현이라는 가수가
오랫동안 우리 곁에 잊혀지지 않도록
항상 기억됫으면 해
형 늘 고맙고 화이팅!
- 경기 파주 금촌 로타리
어느 노래방에서
형을 사랑하는 팬이자 동생이.. -
와와...ㅋㅋ 저의 우상ㅠㅠ 개인 채널을 알게 되어서 선물받은 기분이에요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너무 좋아요~ ㅠ 감사합니다 : )
아 개쩔어ㅡㅡ 유튭 들어와서 볼거없으면 그냥 뇌를 안 거치고 이거 들으러옴 회색 후드도 사기임 ㅡㅡ 천재영상
정말 멋집니다. 확실히 유튜버와 가수의 차이가 보이네요. 윤도현 씨가 전에 본인은 영상 예쁘게 찍고 노래소리 따로 녹음해서 후보정 시켜 만든 콘텐츠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지요. 그걸 유튜브로 몸소 보여주시네요. 이게 라이브고 이게 진짜 생 노래지요. 립싱크하고 톤보정한 예쁜 유튜브 콘텐츠도 나쁘진 않지만 윤도현 씨 라이브는 감동이 백배는 더 느껴집니다. 멋져요. 잘 듣고 갑니다.
내 최애곡 라이브 와....
왜 울컥하는지 모르겠어요..요즘 지쳐있었는데.. 갬성이 툭 하고 차였어요.힝...
오..가야할 길은 아직 멀기만 하고
어떻게든 가야만해..
아 진짜 너무 좋다
주기적으로 올게요
눈감고 듣는데~어떻게 오빠가 하는건 피아노소리 기타소리 하모니카소리 뭐든 다 좋죠?그중 제일 좋은건 오빠의 목소리^^
음색이 넘 좋아요 우주최강 윤도현 ♡
미음이 울적하고 힘들때 들으러옵니다. 어릴적 나쁜짓을 하고 집에돌아와 울고있으면 부모님이 괜찮다고 다독여주던 느낌이네요 형.. 사랑해..
제가 젤 좋아하는 노래 ㅎㅎ
이곡 은근히 사람들이 잘모르는 찐명곡.가사부터 멜로디까지 완벽한곡이다.특히 형님 음색에 덤덤히 부르는게 최고.근데 좋아요 천개에 싫어요 0 유튜브보면서 처음보네.
아무것도 없던 내게
늘 함께 있어 주었던
그대는 우울한 시절 햇살과 같아
그 시절 지나고
나와 지금도 나의 곁에서
자그만 아이처럼 행복을 주었어
오~ 가야할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하고
아픈 시간들 속에서
어떻게든 가야만해
혼자서 걸어간다면
너무나 힘들 것 같아
가끔이라도 내 곁에서 얘기해 줄래
그 많은 시간 흐르도록
내 맘속에 살았던 것처럼
사랑도 사람도
나를 외면 했다고 하지만
첫 새벽 공기처럼 희망을 주었어
오~ 가야할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하고
아픈 시간들 속에서
어떻게든 가야만 해
혼자서 걸어간다면
너무나 힘들 것 같아
가끔이라도 내 곁에서 얘기해 줄래
그 많은 시간 흐르도록
내 맘속에 살았던 것처럼
오랫동안 소리없이 내게 살아왔던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계속 노래해 주셔서
최고,,,, 모자 쓰고 부르는거 왜이렇게 간지,,,,
후.... 오빠의 매력 끝도 없는 거 맞다 ㅇㄱㄹㅇ 아니 어쩜 이렇게,,, 허흑 ㅠㅠㅠㅠㅠㅠ 숨도 못 쉬게 만드십니까ㅠ 너무 좋아요 ㅜㅜ 이렇게 저를 숨도 못쉬게 만드는 오빠는 정말,, 말이 필요없습니다 이 매력덩어리 오빠ㅠㅠ 으ㅠㅠ 너무 귀엽다ㅠ너무 멋있다ㅠ
와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