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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11살 막례 지금 만난다면 꼭 안아주고 싶다❤
세상에…..글케 농사 크게 하셨으면 아주 어려운 집도 아니었을텐데……..공부도 안 가르치고 그 애기손에 막걸리 시키고…..아효, 아무리 시절이 그랬다지만 이러고 부모의 은혜, 키워준 은혜…내가 그 심정 빙의해서 욕이 나오네요. 흑
일꾼들 써서 농사를 크게하셨으면 막내 딸 하나 정도는 가르칠 수 있었을텐데... 일꾼들 먹일 술은 챙기면서 10살 남짓한 딸 장래는 챙기지 않는 아버지라니 참... 그 시절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놀랍네요..
할머니 얘기 듣고 눈물 한방울 흘림....어떻게 12살 아기한테 글도 못배우게 하고 단술을 만들게 시켰는지...ㅠㅠ 옛날에는 다 그렇게 살았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할머니는 부조리하고 폭력적인 시대의 아이콘임 . 그리고 그걸 다 이겨낸 인생역전의 아이콘이기도 함 . 할머니 사랑해요 ❤
우리집은 식혜를 단술이라 불렀는데.. 이건 처음 보는거네요. 할머니 말씀처럼 공부 빼곤 잘한다잘한다 해도 열심히 안할게요 ㅎㅎ 어린 막례에게 토닥토닥~~ 막례할머니는 백이십살까지 하고 싶은거 다 신나게 해 주세요!!
저희도 식혜를 단술이라했어요 ㅎ신기하네요 단술이있다는게
할머니가 항상 식혜를 단술이라 했는데 단술이라는게 따로 있는 거였네요😮
저희집도요😊
맞아요, 나중에 식혜랑 단술의 차이가 밥알이 뜨냐 가라앉냐의 차이라는 티비의 정보를 봤지만 그저 저에게는 단술은 식혜일뿐...
저희두 식혜를 단술이라구.. 윗지방으로 오니 다들 식혜라 하길래 경상도에서만 단술이라 하나 했어요ㅎㅎ 근데 정말 단술이 있네욤 ㅋㅋ
저희아이가 올해 열두살이에요. 아직 애기같고 철부지라서 늘 걱정이고 어디 내놓지도 못하는데 ㅠㅠ 어린 막례 생각하니 짠하고 안아주고 싶어요.❤ 막례야 너는 참 귀하고 귀한 아이란다❤
저도 어릴때부터 일하고 못 배우고 영상보니 왤케 눈물이 나는지요~~ 10살, 지금은 아기인데 옛날엔 일을 그리 시키고 가끔 옛생각하면 나를 안아주고 싶어요.
토닥토닥
아부이 단술나왔어 하는 할머님얼굴에서 소녀가 보이네요. 12살 막례 너무 귀여우셨을꺼같아요❤
식혜인줄 알았는데 모주 같이 알코올 날인 술이네요!!
이제 한탄하거나 험담을 하기에는 늦었다… 한탄과 험담보다는 지금부터의 박막례를 응원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박막례의 앞날에 파이팅😊
ㅠㅠㅠㅠ덤덤하게 말씀하시는데도 맘이 짠하네요 더 성공해서 세계정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할머니가 들려주눈 옛날이야기 넘 좋아요
할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퇴근하면서 보는 할머니의 따끈한 영상❤ 감사히 잘 볼게요. 저희 어머니도 종종 외할아버지께 가져다드리던 막걸리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 생각도 나네요. 늘 건강하시고 재밌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그래도 아버지가 술을 못드셔서 다행이네요.. 술까지 드셨으면 더 고생길이였을듯~ 진짜 고생많으셨네요.
아부지...하고 부르시는데 왜 뭉클하지?어린 막례 아주 잘 컸네요.
저희 고향에서는 식혜를 단술이라고 했는데 ~ 지역마다 또 차이가 있나봐요 ~
공부든 뭐든 어릴때부터 밀어줫으면 크게되셧을 여성이 분명함.
우리 외할아버지랑 비슷한인간 이구만 울엄마도 13세때 서울상경 했지 나도 그렇치만 가족이나 친족한테 받은설움은 아직도 아픈데 왠지 소리없는 눈물이 느껴지는 막례쓰
요즘 막례할머니 컨텐츠 너무너무 좋다앙 🥹
할머니 앞으로는 천수만수 누리면서 한잔해유~❤❤
아브이 단슬나와써…에서 나 우러… ㅜㅜ 우리 아기 막례……
매번 명절이면 외할머니가 만드신 단술이랑 전이랑 먹으면 진짜 세상 젤 맛있었는데... 이제 외할머니도 돌아가시고.. 시골에서 손주들 주려고 힘들게 만드신걸 먹을땐 그저 행복해서 몰랐는데 영상보니 외할머니가 너무 보고싶네요
할머니 항상 건강하시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할머니 항상 건강하세요! 유튜브 재밌게 보고 있어요
할머니 얘기는 이야기보따리 같아요. 할머니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할머니 전 처음부터 지금까지 응원하는 팬입니다❤❤건강하세요
저희 집도 어머니가 여름에 단술 만들어주시는데 반갑네요! ㅎㅎ
울할머니가 자주 만들어주셨었는데 천국에 계실 울할머니가 보고싶네요❤
달달한 향이 나는거 같아요. 한 사발 먹고 싶네요😅
제주도에는 그 비슷한 순다리 있어여\ ㅋㅋㅋ어릴 때 할머니가 할아버지 드시라고 만든걸 몰래먹었죠 ㅋㅋㅋ 술 맛 하나도 안나고 달아요 되직하고 그 생각 나네요 끓이는 것 빼고는 과정이 같네요
오 저도 쉰다리생각했어요ㅎㅎㅎㅎ 비슷한거같애요
아효저도 이단술 먹어봐서 알아요 ㅎㅎㅎ진짜 먹어보고싶네요 추억에 맛일것같아요 ㅎㅎㅎ
저두 단술 한그롯 먹고싶네요ㅠ친정엄마 생각이 나면서
단술 색이 엄청 뽀얗고 찐하네요 ㄴ너무 맛있겠다 ㅠㅠ
맞아요~~저희 아빠도 일 잘하면 일 많이시켜서 고생만 하고 일만 많이한다고,,,,좋을거 하나없다고~~본인이 그렇게 살아보니 힘드니까,,,저 딸인데 집안일 절대 안 시키고 엄마도 저를 집안일 시키신건 아니지만 학창시절에 어쩌다 집안일 조금이라도 가르치려면 아빠가 질색하시고 반대하셨어요,,,ㅋㅋㅋ막례 할머니가 공부하셨다면 선생님 직업이 어울릴것 같다고 문득 생각해봅니다 😊
할머니 왜케 눈물이 나죠.제 큰 아들이 11세인데...그 작은 고사리 손에 술잔도 들게한 적 없어요.고생 많으셨어요.
타고난 금손이시네요❤
할무니 🎀 리본 너무 사랑스럽고 예뽀요😊 사랑합니다❤
저도 예전에 한창 단술만들어먹었는데 오랜만에 먹고싶어집니다❤
난진짜머니머니해도 막례시피 컨텐츠가젤조음 다른유튭들하고 차별화된 이런 예상치못한 메뉴들ㅋㅋㅋㅋㅋㅋㅋ🫶❤️❤️
단술 혹시나하고 검색했는데 단술이 있네요.어렸을때 엄마가 많이 해 주셨어요.먹고싶어요. 한번 해 볼께요.감사합니다.ㅇ^^
어릴때 많이 먹었는데 한번 해 봐야겠네요.
저도어렸을때 할머니가 해줘서 많이먹었어요
할머니 옛날 이야기 더 많이해주세요 할머니할아버지가 없어서 들을 곳이 없어요 내가 구독한 이유라구욥 ㅎ ㅎ
만들어봐야겠어요먹기만 하고
저희 할머니는 막걸리를 사서는 설탕 넣어 푹 끓여서 드시던데...이게 옛날 맛이라면서. 혹시 그 맛과 비슷하려나요? 호기심에 한모금 먹어봤는데 신세계였는데ㅠㅠ이거보니 다시 먹어보고싶네요
막걸리 만드는 것도 알려주세요 할머니!저희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만들어드리고 싶어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단술도 꼭 해먹어 볼게요🫶🏻
막례쓰 대단쓰
할머니 건강하세요!
할머님같은 할머님들이 많아지길바래뵵니다🎉🎉🎉🎉🎉
아부이 부르시는데 왠지 코끝이 찌이잉 하네요
몬가 맛있어보여요,, 한국자만 먹어보고싶당
살짝 새콤한 맛이 나는 건가.. 그렇다면 식혜랑은 또 다른 거긴 하겠네요. 막례 할머니 12살에 단술을 만드셨어요.. 대단하시네요 학교좀 보내주시지 넘하세요 😢 막례 할머니 아버지~!
그나저나 배경음은 동숲인데 할무니 입담은 ㅋㅋㅋㅋ맵네요 매워
에공 애기가 큰 솥 앞에서 술을 끓이다뇨…큰사고가 안 나서 다행이에요
오랫만에 들어왔는데...흑! 박막례아주머니가 앉아있어요❤넘 젊어졌셨따🍀잘보고 갑니다😅
소화 안될때 먹던 단술 ㅎㅎㅎ 진짜 추억의 맛
12살이면 애기인데 ..참 가마솥을 젓고 ..어찌보면 슬픈애기에요
경상도가 고향인 입장에서 단술 = 식혜, 오랜만에 듣네요
할모니 얘기 들으니 울컥해요ㅜㅜ😢
박말례할머니 어머니. 항상 건강하세요
아부이 부르는데 왜 일케 슬프죠 ㅜㅠ 눙물이 😢
경상도에서는 식혜를 단술이라 했는데 왜 엿기름을 안쓰고 누룩을 쓰시지 했는데 그야말로 알콜을 끓여서 날린 단술이네요
전 그 맛을 알지요.고구마 단술도 있고 약간 걸쭉하니 그립네요
우리할머니가담그시던술,,아 난 막걸린줄알았었는데 단술 이라고하는구만,,,이거 엄청 맛있음
막걸리 제조법 넘 궁굼해요!!!!!❤
구녕바구리에 파란색스티커 떼어야 하는데..ㅎㅎ 저희 엄니도 모르고 그냥 쓰고 계셔서 말하고 떼었어유 ㅎㅎ
할머니 옛날얘기 옛날음식 종종 해주세요🥰💗🙏
옛날 예기하면어르신같은 분들 많았어요저도60넘었지만저희엄니도 어렵게사셔서13살에 남에집에가서식모하셨다고 하세요옛날 지금연세 80넘으신분들 고생하신얘기들으면박막례 어르신 비슷한분들 많습니다지금이라도 즐겁게 사시니 좋으네요그렇지 못한분들도 많으니까요행복하세요❤😊
무슨 맛일까요?? 새콤한 맛도 있다니 너무 궁금해요!
딸은 결혼하면 남의집자식이니까 있는동안 덜쓰고 많이 일시킨듯...너무해!!!
제주 쉰다리랑 만드는법 비슷해여!! 상상되는 맛.
단술이 여태까지 식혠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여😅
구녕바구리 ㅋㅋㅋ 검정고무신 에피소드 중에 기영이랑 친구가 심부름 갔다가 먹은게 저 건더길까여?
신기하기도 하지만 11살 딸이 있는 엄마로써 어린아기가 힘들었을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우리 충청도 에서는 단술이 식혜이데 여기는 다른데
단술이 식혜아니가요?
단술이라고 해서 아마자케인가했는데 아마자케 맞네요아마자케 맛은 식혜 비슷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니다라는 사람도 있는데 막례 할머니 아마자케는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할머니의 손맛레시피 제가 이을게요❤
단술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단술이 식혜에요
이거 약간 요구르트 비슷할것 같아요!!
동숲 비지엠 넘 잘어울려욬ㅋㅋㅋㅋ🤍
와 할머니 재밌게볼게요!항상 응원합니당
그럼 이거는 알코올이 있는건가요?
만들어 보고싶은데 비율을 모르겠어요...ㅠ 궁금해서 만들어 보고싶어요오오ㅠㅠ
ㅜㅜ 슬퍼
단술이 식혜인줄알았는데 아니네요..
헉 단술하고 식혜랑 같은건줄알았는뎅
백미로 해도 되나요?
식혜랑 단술이랑 같은고아니에여..? 차이가 뭐에요 @.@
단술이라는 단어를 저희 할머니 돌아가신 이후로 처음 들어본것같아요 "덕아 단술 한사발 쭉~들이키바라"하던 할머니가 보고싶어요
단술이 식혜인줄 ...
식혜를할머니 - 대구 : 단술외할머니 - 합천 : 단술엄마 - 합천 대구 : 단술시어머님, 신랑 - 봉화 : 감주라고 하는데 단술 이라는게 따로 있구나 ㅇㅁㅇ)
우리집은 식혜를 단술이라고 했어요💛
식혜인건가요????
충북에서는 식혜를 단술이라고 불렀어요
할무니 요즘 앙리는 잘 안보이던데 😢 앙리 보고싶어요
다른 지역에서는 뭐라고하는지 모르겠지만 경남쪽은 식혜가 단술 혹은 감주라고하는데 할머니께서 만드신 단술 첨봐요.ㅎ
막례할머니보다 5살 어리신 제 큰고모도 20살에 결혼 하셨는데 그 당시에 노처녀라 하셨대요
어린 11살 막례 지금 만난다면 꼭 안아주고 싶다❤
세상에…..글케 농사 크게 하셨으면 아주 어려운 집도 아니었을텐데……..공부도 안 가르치고 그 애기손에 막걸리 시키고…..아효, 아무리 시절이 그랬다지만 이러고 부모의 은혜, 키워준 은혜…내가 그 심정 빙의해서 욕이 나오네요. 흑
일꾼들 써서 농사를 크게하셨으면 막내 딸 하나 정도는 가르칠 수 있었을텐데... 일꾼들 먹일 술은 챙기면서 10살 남짓한 딸 장래는 챙기지 않는 아버지라니 참... 그 시절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놀랍네요..
할머니 얘기 듣고 눈물 한방울 흘림....
어떻게 12살 아기한테 글도 못배우게 하고 단술을 만들게 시켰는지...ㅠㅠ 옛날에는 다 그렇게 살았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할머니는 부조리하고 폭력적인 시대의 아이콘임 . 그리고 그걸 다 이겨낸 인생역전의 아이콘이기도 함 .
할머니 사랑해요 ❤
우리집은 식혜를 단술이라 불렀는데.. 이건 처음 보는거네요. 할머니 말씀처럼 공부 빼곤 잘한다잘한다 해도 열심히 안할게요 ㅎㅎ 어린 막례에게 토닥토닥~~ 막례할머니는 백이십살까지 하고 싶은거 다 신나게 해 주세요!!
저희도 식혜를 단술이라했어요 ㅎ신기하네요 단술이있다는게
할머니가 항상 식혜를 단술이라 했는데 단술이라는게 따로 있는 거였네요😮
저희집도요😊
맞아요, 나중에 식혜랑 단술의 차이가 밥알이 뜨냐 가라앉냐의 차이라는 티비의 정보를 봤지만 그저 저에게는 단술은 식혜일뿐...
저희두 식혜를 단술이라구.. 윗지방으로 오니 다들 식혜라 하길래 경상도에서만 단술이라 하나 했어요ㅎㅎ 근데 정말 단술이 있네욤 ㅋㅋ
저희아이가 올해 열두살이에요. 아직 애기같고 철부지라서 늘 걱정이고 어디 내놓지도 못하는데 ㅠㅠ 어린 막례 생각하니 짠하고 안아주고 싶어요.❤ 막례야 너는 참 귀하고 귀한 아이란다❤
저도 어릴때부터 일하고 못 배우고 영상보니 왤케 눈물이 나는지요~~ 10살, 지금은 아기인데 옛날엔 일을 그리 시키고 가끔 옛생각하면 나를 안아주고 싶어요.
토닥토닥
아부이 단술나왔어 하는 할머님얼굴에서 소녀가 보이네요. 12살 막례 너무 귀여우셨을꺼같아요❤
식혜인줄 알았는데 모주 같이 알코올 날인 술이네요!!
이제 한탄하거나 험담을 하기에는 늦었다… 한탄과 험담보다는 지금부터의 박막례를 응원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박막례의 앞날에 파이팅😊
ㅠㅠㅠㅠ덤덤하게 말씀하시는데도 맘이 짠하네요 더 성공해서 세계정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할머니가 들려주눈 옛날이야기 넘 좋아요
할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퇴근하면서 보는 할머니의 따끈한 영상❤ 감사히 잘 볼게요. 저희 어머니도 종종 외할아버지께 가져다드리던 막걸리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 생각도 나네요. 늘 건강하시고 재밌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그래도 아버지가 술을 못드셔서 다행이네요.. 술까지 드셨으면 더 고생길이였을듯~ 진짜 고생많으셨네요.
아부지...하고 부르시는데 왜 뭉클하지?
어린 막례 아주 잘 컸네요.
저희 고향에서는 식혜를 단술이라고 했는데 ~ 지역마다 또 차이가 있나봐요 ~
공부든 뭐든 어릴때부터 밀어줫으면 크게되셧을 여성이 분명함.
우리 외할아버지랑 비슷한인간 이구만 울엄마도 13세때 서울상경 했지 나도 그렇치만 가족이나 친족한테 받은설움은 아직도 아픈데 왠지 소리없는 눈물이 느껴지는 막례쓰
요즘 막례할머니 컨텐츠 너무너무 좋다앙 🥹
할머니 앞으로는 천수만수 누리면서 한잔해유~❤❤
아브이 단슬나와써…에서 나 우러… ㅜㅜ 우리 아기 막례……
매번 명절이면 외할머니가 만드신 단술이랑 전이랑 먹으면 진짜 세상 젤 맛있었는데... 이제 외할머니도 돌아가시고.. 시골에서 손주들 주려고 힘들게 만드신걸 먹을땐 그저 행복해서 몰랐는데 영상보니 외할머니가 너무 보고싶네요
할머니 항상 건강하시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할머니 항상 건강하세요! 유튜브 재밌게 보고 있어요
할머니 얘기는 이야기보따리 같아요. 할머니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할머니 전 처음부터 지금까지 응원하는 팬입니다❤❤건강하세요
저희 집도 어머니가 여름에 단술 만들어주시는데 반갑네요! ㅎㅎ
울할머니가 자주 만들어주셨었는데 천국에 계실 울할머니가 보고싶네요❤
달달한 향이 나는거 같아요. 한 사발 먹고 싶네요😅
제주도에는 그 비슷한 순다리 있어여\ ㅋㅋㅋ어릴 때 할머니가 할아버지 드시라고 만든걸 몰래먹었죠 ㅋㅋㅋ 술 맛 하나도 안나고 달아요 되직하고 그 생각 나네요 끓이는 것 빼고는 과정이 같네요
오 저도 쉰다리생각했어요ㅎㅎㅎㅎ 비슷한거같애요
아효
저도 이단술 먹어봐서 알아요 ㅎㅎㅎ
진짜 먹어보고싶네요 추억에 맛일것같아요 ㅎㅎㅎ
저두 단술 한그롯 먹고싶네요ㅠ
친정엄마 생각이 나면서
단술 색이 엄청 뽀얗고 찐하네요 ㄴ너무 맛있겠다 ㅠㅠ
맞아요~~
저희 아빠도 일 잘하면 일 많이시켜서 고생만 하고 일만 많이한다고,,,,좋을거 하나없다고~~
본인이 그렇게 살아보니 힘드니까,,,
저 딸인데 집안일 절대 안 시키고 엄마도 저를 집안일 시키신건 아니지만 학창시절에 어쩌다 집안일 조금이라도 가르치려면 아빠가 질색하시고 반대하셨어요,,,ㅋㅋㅋ
막례 할머니가 공부하셨다면 선생님 직업이 어울릴것 같다고 문득 생각해봅니다 😊
할머니 왜케 눈물이 나죠.
제 큰 아들이 11세인데...
그 작은 고사리 손에
술잔도 들게한 적 없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타고난 금손이시네요❤
할무니 🎀 리본 너무 사랑스럽고 예뽀요😊 사랑합니다❤
저도 예전에 한창 단술만들어먹었는데 오랜만에 먹고싶어집니다❤
난진짜머니머니해도 막례시피 컨텐츠가젤조음 다른유튭들하고 차별화된 이런 예상치못한 메뉴들ㅋㅋㅋㅋㅋㅋㅋ🫶❤️❤️
단술 혹시나하고 검색했는데 단술이 있네요.
어렸을때 엄마가 많이 해 주셨어요.
먹고싶어요. 한번 해 볼께요.
감사합니다.ㅇ^^
어릴때 많이 먹었는데 한번 해 봐야겠네요.
저도어렸을때 할머니가 해줘서 많이먹었어요
할머니 옛날 이야기 더 많이해주세요 할머니할아버지가 없어서 들을 곳이 없어요 내가 구독한 이유라구욥 ㅎ ㅎ
만들어봐야겠어요
먹기만 하고
저희 할머니는 막걸리를 사서는 설탕 넣어 푹 끓여서 드시던데...이게 옛날 맛이라면서. 혹시 그 맛과 비슷하려나요? 호기심에 한모금 먹어봤는데 신세계였는데ㅠㅠ이거보니 다시 먹어보고싶네요
막걸리 만드는 것도 알려주세요 할머니!
저희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만들어드리고 싶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단술도 꼭 해먹어 볼게요🫶🏻
막례쓰 대단쓰
할머니 건강하세요!
할머님같은 할머님들이 많아지길바래뵵니다🎉🎉🎉🎉🎉
아부이 부르시는데 왠지 코끝이 찌이잉 하네요
몬가 맛있어보여요,, 한국자만 먹어보고싶당
살짝 새콤한 맛이 나는 건가.. 그렇다면 식혜랑은 또 다른 거긴 하겠네요. 막례 할머니 12살에 단술을 만드셨어요.. 대단하시네요 학교좀 보내주시지 넘하세요 😢 막례 할머니 아버지~!
그나저나 배경음은 동숲인데 할무니 입담은 ㅋㅋㅋㅋ맵네요 매워
에공 애기가 큰 솥 앞에서 술을 끓이다뇨…큰사고가 안 나서 다행이에요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흑! 박막례아주머니가 앉아있어요❤
넘 젊어졌셨따🍀
잘보고 갑니다😅
소화 안될때 먹던 단술 ㅎㅎㅎ 진짜 추억의 맛
12살이면 애기인데 ..참 가마솥을 젓고 ..어찌보면 슬픈애기에요
경상도가 고향인 입장에서 단술 = 식혜, 오랜만에 듣네요
할모니 얘기 들으니 울컥해요ㅜㅜ😢
박말례할머니 어머니. 항상 건강하세요
아부이 부르는데 왜 일케 슬프죠 ㅜㅠ 눙물이 😢
경상도에서는 식혜를 단술이라 했는데 왜 엿기름을 안쓰고 누룩을 쓰시지 했는데 그야말로 알콜을 끓여서 날린 단술이네요
전 그 맛을 알지요.
고구마 단술도 있고 약간 걸쭉하니 그립네요
우리할머니가담그시던술,,아 난 막걸린줄알았었는데 단술 이라고하는구만,,,이거 엄청 맛있음
막걸리 제조법 넘 궁굼해요!!!!!❤
구녕바구리에 파란색스티커 떼어야 하는데..ㅎㅎ 저희 엄니도 모르고 그냥 쓰고 계셔서 말하고 떼었어유 ㅎㅎ
할머니 옛날얘기 옛날음식 종종 해주세요🥰💗🙏
옛날 예기하면
어르신같은 분들 많았어요
저도60넘었지만
저희엄니도 어렵게사셔서
13살에 남에집에가서
식모하셨다고 하세요
옛날 지금연세 80넘으신분들 고생하신얘기들으면
박막례 어르신 비슷한분들 많습니다
지금이라도 즐겁게 사시니 좋으네요
그렇지 못한분들도 많으니까요
행복하세요❤😊
무슨 맛일까요?? 새콤한 맛도 있다니 너무 궁금해요!
딸은 결혼하면 남의집자식이니까 있는동안 덜쓰고 많이 일시킨듯...너무해!!!
제주 쉰다리랑 만드는법 비슷해여!! 상상되는 맛.
단술이 여태까지 식혠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여😅
구녕바구리 ㅋㅋㅋ 검정고무신 에피소드 중에 기영이랑 친구가 심부름 갔다가 먹은게 저 건더길까여?
신기하기도 하지만 11살 딸이 있는 엄마로써 어린아기가 힘들었을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우리 충청도 에서는 단술이 식혜이데 여기는 다른데
단술이 식혜아니가요?
단술이라고 해서 아마자케인가했는데 아마자케 맞네요
아마자케 맛은 식혜 비슷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니다라는 사람도 있는데 막례 할머니 아마자케는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할머니의 손맛레시피 제가 이을게요❤
단술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단술이 식혜에요
이거 약간 요구르트 비슷할것 같아요!!
동숲 비지엠 넘 잘어울려욬ㅋㅋㅋㅋ🤍
와 할머니 재밌게볼게요!항상 응원합니당
그럼 이거는 알코올이 있는건가요?
만들어 보고싶은데 비율을 모르겠어요...ㅠ 궁금해서 만들어 보고싶어요오오ㅠㅠ
ㅜㅜ 슬퍼
단술이 식혜인줄알았는데 아니네요..
헉 단술하고 식혜랑 같은건줄알았는뎅
백미로 해도 되나요?
식혜랑 단술이랑 같은고아니에여..? 차이가 뭐에요 @.@
단술이라는 단어를 저희 할머니 돌아가신 이후로 처음 들어본것같아요 "덕아 단술 한사발 쭉~들이키바라"하던 할머니가 보고싶어요
단술이 식혜인줄 ...
식혜를
할머니 - 대구 : 단술
외할머니 - 합천 : 단술
엄마 - 합천 대구 : 단술
시어머님, 신랑 - 봉화 : 감주
라고 하는데 단술 이라는게 따로 있구나 ㅇㅁㅇ)
우리집은 식혜를 단술이라고 했어요💛
식혜인건가요????
충북에서는 식혜를 단술이라고 불렀어요
할무니 요즘 앙리는 잘 안보이던데 😢 앙리 보고싶어요
다른 지역에서는 뭐라고하는지 모르겠지만 경남쪽은 식혜가 단술 혹은 감주라고하는데 할머니께서 만드신 단술 첨봐요.ㅎ
막례할머니보다 5살 어리신 제 큰고모도 20살에 결혼 하셨는데 그 당시에 노처녀라 하셨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