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 years old ginkgo tree LAN cable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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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Hello.
Ginkgo tree over 400 years old in Unmunsa Temple, Cheongdo
It is a place that opens only for 3 days.
It is a place where the public is not allowed to enter.
This year, it can't be opened because of Corona.
Solbaram-gil.
I arrived at Unmunsa Temple to see the autumn leaves.
I stopped by because I thought of ginkgo trees
I don't go into the yard with my conscience.
I took a picture at the entrance for a moment.
The next day, it gets colder at dawn, so it gets frosty
I heard they ran out of leaves in a day.
Look around with ginkgo tree LAN cable which is hard to see even when it is the best.
It was a better time because it was the Buddhist monk's worship time ^^
귀하고 귀한 은행나무를 보게 되었네요. 너무도 멋진 은행나무 입니다.
40년을 이곳 운문사에 다녔지만
저도 은행나무가 저곳에 있다는 것을 얼마전에 알았어요.
그만큼 스님들의 수행공간이라 들어갈수 없는 곳에 있거든요.
Nice sharing
400년된 쌍둥이 은행나무가 멋드러지게 낙엽이 지고있네요
바람이 불때마다 살랑살랑
절도 멋진 산을 뒤로 한곳에 있고
물흐르는 소리까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풀청하고 좋아요 누르고 갈께요
beautiful place amazing!
400년넘은 은행나무 웅장하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이곳은 특별한 곳이라 해마다 가게 되는데
사람도 없고, 더욱 좋았네요.
덕분에 오랫된 은행나무도 구경하고
참 좋습니다
노오란 은행나무가 눈부시네요
400된 귀한 은행나무 랜선여행 잘 했어요
감사합니다
40년을 운문사 다니면서,
은행나무가 저곳에 있다는 것을 늦게 알았어요.
그만큼 스님들의 수행공간이라 구경하기 힘든 곳입니다.
Great video thanks for sharing. Enjoyed and keep con sister
400년 귀한 은행나무행운입니다
좋은아침요 낙엽밟으며 가을 정취만끽합니다
힐링영상 감사합니당 👍👍👍💕💕💕
사람들없이 이렇게 최절정의 은행나무는 처음 봤어요.
40년을 다닌 곳이지만 올해가 최고입니다.
영상이 정말 이쁘네요😊🤗 노래도 너무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저도 산사에 가끔 갑니다 은행나무가 400년이 넘었다니 대단합니다 너무 멋져요
은행나무가 공룡보다 나이가 많다는 말도 있더군요.
인간은 자연에게 배울점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문명은 발달하고, 자연훼손이 안될수가 없는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훌륭한 비구니 사찰이죠. 봄 여름 사시사철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구요. 염불소리와 노란 은행나무잎, 여기도 쓸쓸하게 게절을 보내는 군요. 엄지척 25 인사드립니다.
어릴적부터 추억이 있는 곳이라서 자주 들리는 곳입니다.
비구니 스님들의 승가대학으로 정원을 잘 가꾸어 놓기도 한 곳이죠.
This is really pretty. I love all of the leaves on the ground😃
산사의 풍경 너무 아름다워요.
영상 풀청하고 가요.👍👍👍👍👍👍
영상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록달록 단풍이 멋집니다😊👍🏻
가을이 오나 싶더니, 벌써 낙엽이 지네요.
Thank you for letting me be there at this interesting place - greetings from Germany. 👍
운문사 방문 해 봐야 하겠습니다 귀한 은행 나무 멋집니다
400년된 은행나무 너무 멋져요~저 자리를 400년이나 지켰다고 하니 많은 일들을 겪어 냈겠어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스님들의 맑고 청아한 불경과 함께 오랜 세월을 잘 버티고 있네요.
은행나무가 대단하네요.오랜역사가 있는 소나무도 있고 사찰의 호젓한 풍경들이 맘을 편안하게 합니다.잘보고 갑니다~~
일반인들이 출입이 금지된 곳이라, 더욱 끌리는 곳인거 같아요.
촌닭이 날라왔어요 풀시청하고 선물 놓고갑니다 놀러오세요촌닭이.💝 거기에 대학이 있군요~^^
너무나 멋진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영상이였어요...400년된 은행나무...스님분들 목탁소리...마음이 차분해 집니다....단풍길을 즐기는태연님 아름답습니다, 좋아요39
인근에 1000년 된 은행나무가 있더라구요.
천연기념물 지정된 곳인데
어제 가 보니까 잎이 다 떨어졌더라구요.
400년은 아무것도 아니다 싶더라구요 ㅎㅎㅎ
이곳은 스님들의 수행공간이라 언제나 들어 갈수없고
일년에 3일만 개방하는 곳이라,
더 흥미로운가 봐요.
그리고 다른곳 은행나무보다 조금 더 예쁘게 자란거 같아요.
영상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사찰이라서 그런가봐요.
비구니 스님들이라 조용하시고, 깨끗합니다.
영상도중 사홍서원 잘들었습니다
몸은비록 이자리에서 헤어지지만 마음 은 언제라도 떠나지 마세
거룩하신 부처님을 항상 모시고 오늘 배운 높은 법문~
이 시간에 운문사 내에 예불시간은 아니었고,
스님들의 수행공간 내에서 예불하는 시간이었어요.
저도 이런 예불과 노래는 처음 입니다.
like20 우와...3일만 개방하는곳이군요! 넘 멋진 은행나무입니다~!400년이라니..역사가 담겨있네요~
스님들의 수행공간이라, 일반인은 아예 출입금지인데
은행나무 최절정일때 3일만 개방하는데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취소가 되엇죠.
덕분에 조용하게 잘 구경하고 왔어요.
태연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전국 최대 비구니 승가대학이 이곳 운문사에 있군요
막걸리 먹는 소나무와 더불어 쌍둥이 은행나무까지`~ 그 아래로 걷는 이가
우리 태연님` 잘어울리십니다 한마디로 굿~입니다^^*
함께하는 마음에서 사랑의 끈을 길게 잡아봅니다
좋은저녁 하십시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태연님 덕분에 정말 귀하고 멋진 나무를 보네요
실제보면 그 느낌이 어떨까 엄청 웅장하고 신비스러울 듯😊노래도 좋아서 진짜 힐링하는 맘이 들어요~ 💜
40년째 이곳을 다니면서, 이렇게 최절정의 은행나무는 처음 봤어요.
일반인 출입제한이 있는데다가 여러가지로 힘든곳인데
오래 머물고 싶지만 그렇게 할수가 없으니 아쉬운 곳입니다.
절 풍경을 좋아하는데
은행낙엽까지 있으니 정말 운치있네요
잘보구가요~
우리나라 사찰 정말 명당 자리에 있죠.
솔바람길 걷는 길이 아주 잘 되어 있답니다.
쌍둥이 은행나무군요~ 가까이서 보면 웅장해서 숙연해 질것 같아요~
감사하게도 볼수있게 해주셔서 저희도 볼수 있어 넘 좋네요~~^^
금지된 구역인데 관리인께서 허락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죠.
정말 크고 멋지네요~~
태연님
덕에 구석구석 많이 알게됩니다
감성가을 잘봤어용~~
주말.잘 보내셔요!~~
3일만 개방하니까, 날짜도 알아봐야 되고,
시간도 맞아야 되고,
여러가지도 절정일때 보기는 힘든데
저는 이번에 진짜 최절정에 금지된 구역을 잘 보게 되었네요.
오랜만에 사홍서원 불교 노래
듣고 있으니 편해집니다
예불 시작 전에 부르는 노래이고
불대 다니면서 매일 사홍서원 노래 뒤에
법문이 시작 되었네요
편안하게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아~불교대학을 다니셨나 봅니다.
저도 불대 다니면서 배우고
대구 팔공산 조계종 9교구 본사 동화사에서
108순례가면 항상 부르는 노래였었죠.
불교 노래도 참 좋더라구요.
@@Polaris_777 사홍서원은 예불 끝나고 마지막에 네가지 서원을 세우는것입니다
중생 무변 서원도
법문 무량 서원학
번뇌 무진 서원단
불도 무상 서원학
을 한글로 풀어서 곡을 붙인것 입니다
@@원산의시절인연 요즘은 댓글 한번 잘못 적으면 큰일 나겠더라구요.
무명가수 모른다고, 그것도 모르는 사람있냐고 하지를 않나,
내장산 못가봤다고 하니까,
한국에 살면서 김치는 먹어 봤지만
한국 김치는 못먹어 봤다는 말이랑 같은거 아니냐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이 없나
무서워요.
첫화면부터 웅장한 은행나무 정말 멋지네요 ..
400년 끝내줍니다 ...한번 직접보고 싶네요 ㅎㅎ
요즘 너무 조용하신거 아니예요?
숨고르기 너무 오래 하는데요.
운문사의 호젓함을 이 새벽에 보다니 행운이네요^^
추천 영상으로 이 영상이 떠서...어?!안본건데..하고 뛰어왔어요 ㅋ
돌담위 낙엽을 쓸어내리는 모습이 아이같이 순수해 보이십니다 ^^
소나무 길도 예뻐요.
태연님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이거 안본건데 ㅋㅋㅋ
낙엽이 쌓인거보니 아이마냥 쓸어내리고 싶었나 봅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00년된 쌍둥이 은행 나무라니 은행 단풍 절정일때 다녀오셨네요~ 3일밖에 못보는 곳인데 딱 보고 오시다니! 내년에도 잘 되시겠어요~!♡
6좋아요 은행나무 400년 운이 좋으신덕에...덕을 쌓으셔서 저희도 보네요 은행나무길 너무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해다마 가보면, 은행이 떨어졌거나
3일만 개방하는데 날짜가 안맞거나 했는데
올해는 사람도 없고, 최절정의 은행나무를 보게 되었네요.
@@Polaris_777 오래된 은행나무의 잎과 열매는 풍성하겠네요...길에는 많이 지고 딸어졌더라구요..감사드립니다
신발이 눈에 뛰네요 ㅋㅋ
가을가을을 보고 갑니다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신발 ㅋㅋ
가을이 너무 짧아요.
3일만 개방되는곳을
덕분에 저희도 보게되네요??
청도의 바람소리도 거세군요??
가을 사이로 빠져나가느바람이 가는 길
예전에는 하루만 개방하다가
지금은 3일 개방하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접근금지가 되었답니다.
스님들의 수행공간이라서 일반인 출입은 아예 못하는 곳이거든요.
어릴적 어린이 법회 참석한 특별한 곳이라니.. 감회가 더 새로웠겠어요~~
운문사가 3일만 개방을 하는곳이군요. 은행나무와 산사의 풍경이 고요하고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도 불교중학교를 나와서 이 노래 잘 알아요 ^^
중생을 다 건지오리다,..... 처진 소나무와 은행잎 가득한 산책길 이 가을이 모두 담겨 있는 모습 잘 보았습니다
저는 사찰을 좋아하다 보니
불교 중학교를 나오셨다 하니
학교 생활이 궁금도 하네요.
운문사는 저의 고향인데 어릴적부터
어린이 법회 참석하면서
지금도 자주 가는 곳입니다.
400년된 은행나무 와 수명이 정말 기네요. 진짜 크네요.
브금도 너무 좋네
은행나무가 공룡보다 역사가 더 길다는 말도 있더군요.
개방하지 않아서 고즈넉한 산사의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덕분에 귀한 은행나무를 영상으로라도 만나니 감사합니다.
자주 가는 곳인데, 개방하지 않은 탓에 사람이 없어 조용하고 너무 좋았어요.
은행잎이 떨어진 사찰에서 들려오는 불경소리가 너무 좋아요~~
인트로 부분만 몇번 봤네요^^
낙엽밟는 소리도 너무 좋고~~
유튜브 때문에 잊고 있던 가을 추억들을 떠올려볼 수 있는 넘 좋은 시간이었어요^^😍👍
이곳은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구역인데
스님들의 수행공간 내에서 예불이 따로 있더라구요.
운문사는 항상 개방하지만
은행나무가 있는 곳은 수행공간이라 잘 가지 못하는 곳인데
이번에 불경소리는 저도 처음 들었어요.
저도 그대로 멈추고 같이 기도 삼매경에 빠집니다 ㅎㅎㅎ
사찰에 은행나무잎이 깔리고
사람들이 밟지않은 모습
가을의 절정에있는 은행나무 너무 경겨운 모습입니다.
일년에 3일만 개방하는 스님들의 수행공간인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개방을 하지 않았어요.
사람이 다녀가지 않아서 조용하고 너무 좋았어요.
저는 이곳에 어릴적부터 인연이 많아서 허락을 받고 잠시 영상에 담아 봤습니다.
어마어마 장관이네요
태연님 촬영 덕에 멋진 은행나무 봅니다
담날 잎이 모두 떨어졌다니 ..😭
아직 푸른잎도 남아 있었는데 어떻게 하루만에 다 떨어졌는지 상상도 가지 않았어요.
경주 통일전 앞에도 은행나무 많은데
거기도 하룻밤새 다 떨어졌다 하더라구요.
일반인이 갈 수 없는 곳 촬영까지 하셨네요.
고즈넉한 산사의 가을이 느껴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일년에 3일만 최절정일때 개방을 하는데
올해는 분위기가 좋지 않아 개방을 안 한다더군요.
입구에서 허락을 받았지만
안에는 들어가지 않고, 담벼락에서 찍었어요.
비구니 스님들의 수행공간이라
쉽게 갈수있는 곳이 아니죠.
와ㅡ이 은행은 크기가 후덜덜하네요 바람불어 노란은행잎이 휘날리면 정말 장관일듯 합니다
어릴적부터 자주 가는 곳인데
이제보니 은행나무 1000년씩 되는곳도 많이 있더라구요 ㅎㅎ
이번 비가 내릴때 아마도 멋진곳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비구니 스님들의 수행 도량이라서 기운이 좋아 보입니다.
와우~~~~제가 가장 좋아하는 운문사를 여기서 보게 되네여~~~86년 신입생 MT를 이곳으로 갔었는데 삼랑진역에서 내려 버스로 비포장 구부정길을 가는길에 고생을 했는데.....다음날 새벽예불의 장엄함을 잊지못해 매년 찾아보는 곳 이라 더욱 반갑네여~~~영상 고맙습니다~~~👍👍👍
저번에도 한번 말씀하신거 같아요.
저보다 조금 빠르시네요 ㅋㅋㅋ
운문사 비포장도로 제가 그 흙먼지를 많이 마셨어요.
운문사
은행나무
이번주 출정가자고 옆지기 옆구리
콕콬 찔렀으나 실패
이렇게 영상으로 힐링과 만족을 주시네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올해는 운문사 갔셨어도, 은행나무 보기에는 힘들었을 거예요.
코로나로 인해 개방을 안한다고 해요.
저는 워낙 운문사와 인연이 있다보니 살짝 찍었는데
그 다음날 서리가 내려 믿어지지 않게 잎이 다 떨어 졌다고 합니다.
@@Polaris_777
헐 그랬군요
모르고 갔으면...
태연님 덕분에 영상으로
힐링했습니다
역쉬 좋은이웃👍👍👍
태연님 얏호1등이닷^^~
항상 1등 축하들려요.
고즈넉하니 사색에 잠기고 싶은 곳이네요~
비구니 스님들의 수행공간이라 더욱이 좋은 곳입니다.
40년을 다녀도 자주 가는 곳이에요.
제가 다닌 학교에도 저렇게 큰 은행나무가 있었죠.
이맘 때면 열매가 떨어져 냄새가....ㅎㅎ
운문사에 가서 감나무는 봤어도 은행나무 본 기억이 없는데 3일만 개방해서 그랬던 거군요.
예전에는 불교에 관심이 없었는데 나이 들면서 절에 가면 참 좋아요.
오늘도 공주에 있는 갑사엘 다녀왔어요.
바람에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지면서 가을의 피날레를 보여주더군요.
운문사를 이렇게 다시 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은행나무 있는 곳이, 스님들의 수행공간 안에 있어서,
일반인들 눈에는 잘 띄지 않아요.
저도 운문사 40년을 다녔지만
몇년전부터 은행나무가 있다는 것을 어딘가에 사진을 보고 알게 됐어요.
3일만 개방하는 곳이라 더욱이 알수가 없었죠.
청도 운문사 은행나무가 400년 ㄷㄷ 멋집니다! 일반인은 구경할 수 없나요?500년 소나무도 역시 멋지네요! 청도 프로방스 조만간 가려고 했는데 오전 오후를 이곳과 저녁엔 프로방스를 가볼까 하는데 어떤가요?
운문사 사찰은 언제든지 들어 가실수 있지만
은행나무가 있는 곳은 스님들의 수행공간이라 일반인은 못들어 갑니다.
하지만 1년에 3일만 은행나무가 최절정일때 공개하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개방을 안했어요.
저는 워낙에 운문사와의 인연이 있어
잠시 허락을 받고 영상을 담을수 있었어요.
운문사와 프로방스는 40분정도 걸리는데,
프로방스가 처음엔 입장료가 없었는데 요즘은 입장료가 4천원인가 받더라구요.
프로방스 나름 감성적이고 4천원 이상의 가치는 합니다 ㅎㅎㅎ
@@Polaris_777 프로방스 짚라인까지 셋트로 한달전에 예약하고 아직 못가고 있어요 셋으로 하면 저렴하거든요^^ 아쉽지만 운문사는 영상으로 만족 하겠습니다 드론승인 받아도 윙윙 거리면 안될거 같아욤 정보 감사합니다^^
Beautiful video! Liked👍👍👍#45 New subscriber here:-) Full watc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