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한 인간을 증오하는 마음의 너비는 얼마나 되는 걸까요?가장 귀한 자신의 삶과 자신을 던지면서 까지 누군가를 망가 뜨리고 싶은 마음...요즈음 머리와 마음이 복잡하고 누군가가 너무 싫은 저에게 약간의 환기가 되어 주는 글이었네요.좋은밤 님의 살짝 애조띤 목소리로 들으니 추리소설도 살짝 촉촉해 지는군요.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저도 워낙 추리소설을 좋아해서 란포의 작품은 거의 다 읽었던것 같아요 소재나 스토리도 하나같이 얼마나 기괴하고 독특한지~!! 제 기억속의 인간의자는 그 여자를 죽여서 의자에 넣었던가? 하고 남아있을만큼 섬칫하고 소름끼치는 내용이었습니다😱😱 뒤늦게 다시 편지를 보내어 모든것이 소설의 내용이었던것처럼 하지만 과연 소설일까 싶은 찜찜한기분이 들게 하는 참으로 그로테스크한 작품입니다 마지막에 들려오는 시그널 음악이 이 작품과 잘 어울립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번 글은 너무 기괴하여 일부러 좀 부드럽게 읽어봤어요. 저는 소개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징그럽더라구요😵💫😵💫😵💫 작품에 따라 톤이 달라지니까 들으시던 목소리 다른 작품에서 또 듣게 되실거에요 ^_^ 이렇게 목소리가 조금만 달라져도 알아채실 정도로 제 목소리에 관심가져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_^
감사합니다 덕분에 눈도 편하고 직접 도서관까지 가지 않아도 집에서 편하게 작품을 귀로 감상할 수 있는 하루..정말 값지네요 b
재밌네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이 작품 목소리가 제일 좋아서 잘때 자주 듣는데
언제 돌아오시나요
기운 내시고 힘내세요
인간이 한 인간을 증오하는 마음의 너비는 얼마나 되는 걸까요?가장 귀한 자신의 삶과 자신을 던지면서 까지 누군가를 망가 뜨리고 싶은 마음...요즈음 머리와 마음이 복잡하고 누군가가 너무 싫은 저에게 약간의 환기가 되어 주는 글이었네요.좋은밤 님의 살짝 애조띤 목소리로 들으니 추리소설도 살짝 촉촉해 지는군요.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마음이 복잡할 때 책만큼 도움이 되는게 없는것 같아요. 환기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애조띤 목소리라.. 🥰🥰🥰 처음 들어보는 칭찬이네요.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
집안에 있는 흔들 의자가 갑자기 무서워지는 글의 힘.마지막 부분이 반전인지, 아니면 사실일지 무척 궁금합니다.
흥미진진하게 잘 들었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항상 편하게 앉던 소파가 왠지 징글징글😵💫😵💫😵💫 마지막 부분이 반전일지 사실일지 저도 무척 궁금하답니다. 흥미진진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_^
의자에 앉을때
마다 생각 하게
되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한참동안 제 소파를 노려보았답니다. 왠지 징글징글해서 😵💫😵💫😵💫 감사합니다^_^
우아 반전에 반전 ㅋㅋㅋㅋ넘 기괴하고 재밌네여
작가들은 참 신기하고 대단한 사람들 같아요.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하고 또 그 상상을 재미있게 풀어낼 수 있는 능력까지 있다니! 이 작품은 너무 기괴해서 누군가에게는 불편하게까지 느껴질까 고민하며 작업했는데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저도 워낙 추리소설을 좋아해서
란포의 작품은 거의 다 읽었던것
같아요
소재나 스토리도 하나같이
얼마나 기괴하고 독특한지~!!
제 기억속의 인간의자는
그 여자를 죽여서 의자에 넣었던가? 하고 남아있을만큼
섬칫하고 소름끼치는 내용이었습니다😱😱
뒤늦게 다시 편지를 보내어
모든것이 소설의 내용이었던것처럼
하지만
과연 소설일까 싶은 찜찜한기분이
들게 하는 참으로 그로테스크한
작품입니다
마지막에 들려오는 시그널 음악이
이 작품과 잘 어울립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저도 마지막 부분이 사실일까 아닐까로 한참을 생각했어요. 작가는 그걸 의도한거겠죠? 독자들을 혼란이 빠트리는 것! 그로테스크가 딱 어울리는 작가인것 같아요. 여자를 죽여서 의자에 넣었다면 그 또한 대단한 이야기가 되었을 것 같아요! 😨😨😨
잘듣고 갑니다 🙂
잘들었습니다
독특한 반전의 소설이네요
선선한 밤입니다 굿밤하시고요❤
반전을 생각해보면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는 강한 의심이 들죠 ㅎㅎ 청사미란님도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_^
요즘 목소리가 부드러워 졌네요 .저는 감정이 배제된 .
긴장감이 느께지던 그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이번 글은 너무 기괴하여 일부러 좀 부드럽게 읽어봤어요. 저는 소개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징그럽더라구요😵💫😵💫😵💫 작품에 따라 톤이 달라지니까 들으시던 목소리 다른 작품에서 또 듣게 되실거에요 ^_^ 이렇게 목소리가 조금만 달라져도 알아채실 정도로 제 목소리에 관심가져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_^
채널의 작품들을 감상할 때마다 서늘하면서 심플한 결말과 엔딩 bgm이 참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는 홈즈가 런던에서 의뢰인의 저택으로 출장가듯이 달리는 기차 안에서, 이 이야기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호젓한 뚝방길에서 들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호젓한 뚝방길에서! 너무 멋진 환경에서 들으셨네요! ^_^
오늘따라 남편과 아이들 저녁먹고 들어온다해서
혼밥하고 조용히 스피커 올려놓고 들을께요. 😊
혼자있는 저녁시간 너무 좋아요.❤
혼자있는 저녁시간.. 제가 다 흐뭇하네요😃😃😃 마음껏 여유 즐기시고 그 시간에 제 낭독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_^
앗 제가넘 좋아하는 작가인데 낭독 감사드립니다 😊 역시 좋은밤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좋아요 ❤
좋아하는 작가를 더 좋게 들어주시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_^
구독자 4천만 축하드려요 🎉
우와앙 감사합니다 😭😭😭 모두 여러분들 덕분이에요^_^
추리소설은 다 일본꺼네 웃긴다
출판사에서 허락을 받을수 있는 것들을 낭독하다보니 그렇습니다. 국내 추리소설들은 대형 출판사에서 유료 오디오북과 손잡거나해서 거의 허락을 해주지 않아요. 저도 일본추리소설만을 소개하고싶지는 않답니다. 상황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기요 제대로보고 말하세요 한국것도 많고 코난도일 에드가앨런포가 일본 사람이에요?? 할일드럽게없네
@@eddie9771 편들어 주시는 댓글을 보니 막 가족같고 막 마음이 뜨듯하고 참 좋네요 헤헷☺️☺️☺️ 감사합니다, 에디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