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회시간에 가끔 부르던 성가였었는데...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아빌라의 성녀 대데레사, 아기예수의 데레사....두분 성녀의 성향은 다르지만, 제 세례명이 오늘따라 더 좋으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그만둬야지란 생각을 하는 저를 반성해봅니다.. 내뜻과는 상관없이 웃어야하고, 친절해야하고,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같은 대답 해야할때면, 나는 없고 환자만 있어야하니..... 모든것은 다 지나가는 것이니, 오로지 주님만을 믿고 바라봅니다.. 오늘도 마음곶간에 제 마음을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이 성가를 처음 듣고 왈칵 눈물 쏟았던 기억이 나네요ㅠ 그러고나서 성가 들을수 있는 곳을 찾다 평화방송을 알게 됐었네요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이 구절을 얼마나 부르고.. 얼마나 느끼고.. 얼마나 생각했는지 몰라요.. 오늘 하루도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는 날이 되길 바래봅니다 신부님 아침 일찍 감사드려요♡♡♡
Solo Dios Basta !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아! 이 노래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멜로디며 가사며 너무 좋아서 듣고 또 들었었어요. 오늘 또 신부님께서 들려서 주시는 가사를 들으니,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처럼 마음이 꽉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하느님만을 바라며 가는 삶이 되기를 오늘 또 희망합니다! 🛐 오늘 또 듣고 또 들을게요. ^^
신부님, 감사합니다 ^^
몇년전 힘들때 많이 듣던 성가입니다. 힘든시절 어느 성지로 성지순례를 갔을때 특송으로 이 곡을 듣고 울컥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바쁜와중에 잊고지냈는데 덕분에 기운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
추억 속에서 주님을 만났던 기억은 우리를 늘 새롭게 하는 것 같아요
주님의 은총은 우리에게 늘 힘이 되요. 오늘도 그 은총을 전하는
형제님이 되셨겠죠?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는 그 말씀 깊이 새기며 하루의 빗장을 닫아 걸려 해요. 오늘 하루 허투루 살지는 않았는지 조용히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
오늘하루도 최선을 다해 사셨을 농사짓는작가님이셨을것 같습니다.
인천은 비가 내리다 그쳐서 파랗다 어두웠다 하늘이 옷을 자꾸
갈아입어요. 그래도 보기 좋습니다. 오늘도 주님만을 마음에
새기고 마무리 짓는 자매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마음의 상처를 받고 힘들었는데..문득 이 성가가 생각나서 듣고는 마음이 편안해지는걸 느낍니다.
타인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흔들리지 않을수 있는 자존감..주님께서만 가능케 해주신다는 마음이 드네요.
마음에 와닿는 말씀,성가 감사합니다 신부님!
네네 주님께 온전히 마음을 내어드릴때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을 품고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십습니다. 축복가득한 저녁 되세요
아빌라 데레사 기도 들으러 우연히 이 채널에 들어왔는데
마치 신부님께서 제 얘기를 하시는거 같아 눈물이 납니다
하느님만으로도 나는 만족하도다🎉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듣고 있어요. 이 성가는 언제 들어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
하루 일과를 잘 마치셨어요?
주님의 은총을 전하는 자매님이 되시기를 바라겠구요.
주님만으로 만족한 우리가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좋은 밤 되세요.
@@heartbox 댓글을 이제야 다네요. 좋아요만 누룰 수 있는 줄 알았어요. ^^; 올려주시는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주님만을 바라는 사람은
모든것을 차지할 것이니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
주님만을 바라고 믿는 마음으로 함께 노래하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맞아요. 주님만을 바라고 믿는 사람은 주님만으로 만족할 거예요
우리도 주님만으로 만족하고 기뻐하기를 바라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아멘 예수님^^
좋은 밤 되세요.
아멘♥ 아무것도 저를 혼란케하지 않아요. 하느님 만으로~~ 만족~~ 하도다~~♥
저두 불러봐야겠어요^^ ㅋ
주님사랑 신부님께 가득하소서♥
하느님 만으로 만족한다면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이 될거예요
주님께서는 우리의 전부이시며
우리를 완전하게 해주시는 분이시잖아요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루 잘 마무리 지으셔요
@@heartbox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찾아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네 소원이 무어뇨
네 두려움은 무엇이뇨
주님만을 바라는 사람은
모든것을 차지할것이니~~
이 아침 기도와 찬양이
하루를 시작하는 저의 마음에
위로가되고 희망이됩니다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신
주예수님 감사드립니다
늘 성가로 기도를 이끌어
주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시간을 내어 찾아오시고, 함께 느낌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께 희망을 두고 살아가는 이는 기쁨의 열매를 거둘거예요
은총가운데 머무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신부님의 잔잔한 목소리로 들으니 더 깊이 새겨지며 묵상이 저절로 됩니다. 이렇게 좋은 성가가 우리에게 있다는건 행운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침부터 좋은 성가 불려주셔서♡
그런가요? 시간내어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전부이시며 우리가 주님안에
뿌리를 내린다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흔들리지 않게
해주실거예요. 주님의 은총으로 거듭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
감사합니다.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
하느님 만으로 만족한다는 것을 안 사람은 행복한것 같아요.
주님으로 가득 채우며 살아가는 자매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기도회시간에 가끔 부르던 성가였었는데...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아빌라의 성녀 대데레사, 아기예수의 데레사....두분 성녀의 성향은 다르지만, 제 세례명이 오늘따라 더 좋으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그만둬야지란 생각을 하는 저를 반성해봅니다..
내뜻과는 상관없이 웃어야하고, 친절해야하고,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같은 대답 해야할때면, 나는 없고 환자만 있어야하니.....
모든것은 다 지나가는 것이니, 오로지 주님만을 믿고 바라봅니다..
오늘도 마음곶간에 제 마음을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주님만으로 가득체우시고 주님의 은총을 청하는 자매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울러 마음곳간에 자매님 이야기로 채워주시니 감사드립니다.
@@heartbox 제가 더 감사합니다..저에게 마음곳간이 행복곳간, 마음비우기 곳간이 되고있어서, 참 좋습니다..오늘도 평안한 밤 되시어요...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
자매님 마음안에 하느님으로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네 소원이 무어뇨~~~네 찾는 평화는~~~
주님 만을 바라봅입니다.
주님만을 바라보는 하루를 보내셨나요?
주님께서 자매님께 평화를 주시니 그 평화안에
머무르시는 날이 되시기를 기도해봅니다.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아멘🙏🏻
하느님 만으로 만족한 날이 되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하느님 만으로 충분하도다." 가슴 깊이 새기고 간직해야 할 말씀이네요. 정말 하느님만 계시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살아간다면 세상 어떤 어려움이나 불편함도 이겨 낼 수 있겠습니다. 성가도 잔잔하니 좋아요. 감사합니다.
주님만으로 온전히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야죠
주님께서는 우리의 보호자이시며 은총으로 거듭난 사람들이니까요
주님께 뿌리를 내리면 살아가기로 해요
이 성가를 처음 듣고 왈칵 눈물 쏟았던 기억이 나네요ㅠ 그러고나서 성가 들을수 있는 곳을 찾다 평화방송을 알게 됐었네요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이 구절을 얼마나 부르고.. 얼마나 느끼고.. 얼마나 생각했는지 몰라요..
오늘 하루도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는 날이 되길 바래봅니다
신부님 아침 일찍 감사드려요♡♡♡
오늘도 하느님을 간직하고 하루를 살아내셨나요? 주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시니 그 완전함을 대신할게 없죠?
주님안에 온전히 일치하는 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절은 처음 듣네요 네, 하느님만으로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2절은 처음 불러봤는데요.
느낌이 너무 좋네요. 주님안에 머물며
주님으로 열매를 맺는 우리가 되시를
기도하고 청해봅니다
라디오 진행하신거 같아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 차분하게 대화하듯 들려주시니 위로가 되는.. 심신이 힘들고 지칠 때 생각날 거 같아요 또 듣고싶네요 감사하고 잘 들었습니다 💛
라디오 진행하듯, 천천히 그리고 빠르더라도 리듬감 있게 해볼게요.
우리 모두 나눌 수 있는 것들을 모아놓는 곳이니까요
주님으로 연결된 우리들이 힘을 얻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기도해 봅니다. 좋은 밤 되세요
신부님^^저의 최애 성가입니다.
기도문의 구절이 다 좋은 성가입니다..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것이니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
오늘도 주시는 말씀과 성가로 힘이 나는 아침 고맙습니다^^♡♡♡
저도 불러보니까 가슴이 찌릿찌릿한게
성가의 힘이란게 이런건가 싶더라구요.
함께 부르고 함께 나눈다는 것이
마음곳간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Solo Dios Basta !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아! 이 노래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멜로디며 가사며 너무 좋아서 듣고 또 들었었어요.
오늘 또 신부님께서 들려서 주시는 가사를 들으니,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처럼 마음이 꽉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하느님만을 바라며 가는 삶이 되기를 오늘 또 희망합니다! 🛐
오늘 또 듣고 또 들을게요. ^^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것을 소유한 것이죠.
그 은총의 순간에 우리 모두 함께
하기를 기도해봅니다.
좋은 밤 되세요
안토니오 최애곡입니다^^
아.. 감사합니다~~ 덩달아 저도 좋아하게된 노래:)
두려워하지않도록 오늘도 주님손 꽉 붙잡아보겠습니다^^
안토니오 형제님도 좋아하는 성가군요.
들으면 들을 수록 주님께 의지하게 되는 성가인것 같아요
주님으로 힘을 얻고 주님만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녀와 노래에요!
저는 산책할때 가끔 이 노래 부르는데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신부님!🙏💕
자매님이 좋아하시는 성녀를 저도 함께
만나게 되어서 좋습니다.
주님으로 마음을 체우고 온전히
머무는 날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전히 작은 자극에도 흔들리고 있어요 .하느님만 바라보며 살도록 다시 한번 마음 잡아봐요 !! "예수님은 이상황에서 어떠셨을까 ?"신부님의 말씀 새겨 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마음속에 보석상자에
넣고 다니며 힘들고 괴로울때 마다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다른 이들
앞에서 보이는 직업이시기에 좋은 이들도
많이 만나시지만 이상한 사람들도
만나실것 같아요.
주님의 은총으로 평화가 머무는 자매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재일 좋아하는 기도이자 성가 입니다 모든것은 다 지나가는것,., 다 지나가겠죠 ...
맞아요. 자매님 고통도 아픔도 슬픔도 다 지나가요
지나갈때 주님께 깊이 뿌리를 내리고 살아간다면
주님께서 어려움들속에 흔들리거나 떠내려 가지 않게
해주실 것예요. 힘내세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