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실존 인물이라는 증거가 있을까요?💡성경도 증거가 될 수 있을까요? | 요세푸스 | 타키투스 | 성경역사 | 유대인 |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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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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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알지] 예수의 리얼리티 l 철학자 #도올김용옥](/img/n.gif)
그래서 결국 증거는 할수없고
믿냐 안믿냐 차이군요
그리스도의 관한 성취된 예언
1.아브라함의 자손으로 태어나신다(창22:17,18)
2.이삭의 후손으로 태어나신다(창17:19)
3.이스라엘 유다 지파에서 태어나신다(창49:10)
4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신다(이사야 9:7,예레미야 23:5~6)
5.처녀에게 나신다(이사야 7:14)
6.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다(미가5:2)
7.임마누엘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다(이사야7,14)
8.낮은자로 오시다(이사야 53:2)
9.그리스도의 출생때 아이들이 죽임을 당하다(예레미야 31:15)
10.그리스도의 오심은 선두주자의 의해 선포된다(말라기 3:1)
11.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실때가 상세히 예언되있다(다니엘 9:25~27)
12.하나님이 자신의 아들이라 부르시다(시편 2:7,12)
13.갈릴리에 큰 빛을 비추다(이사야 9:1~2)
14.모세처럼 하나님의 생각을 말하다(신명기 18:18~19)
15.자신에게 주의를 이끌지 않는다(이사야 42:2)
16.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동정심을 나타내시다(이사야 42:3)
17.하나님의 공의를 나타내시다(이사야 42:1,4)
18.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시다(시편 22:22)
19.많은 사람이 그를 믿지않는다(이사야 53:1)
20.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스가랴9:9)
21.아이들이 그를 찬양하다(시편8:2)
22.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시다(시편118:26)
23.은30닢에 배신당하시다(스가랴 11:12,13)
24.벗들에게 버림받다(스가랴 13:7)
25.고발자들 앞에서 침묵하시다(이사야 53:7)
26.침뱉음을 당하다(이사야 50:6)
27.매질을 당하다(이사야 50:6)
28.자신을 때리는 자들에게 저항하지않다(이사야 50:6)
29.지도자들이 그를 대적하다(시편 2:2)
30.손과발을 찔리시다(시편 22:16)
31.사람들이 그의옷을 제비뽑기하다(시편 22:18)
32.죄인으로 여겨지다(이사야 53:12)
33.조롱과 모욕을 당하시다(시편 22:7,8)
34.죄인들을 위해 고통을 당하시다(이사야 53:5,6)
35.하나님께 버림받은것처럼 보이다(시편22:1)
36.목말라하시다(시편 22:15)
37.자신의 생명을 내어주다(이사야 53:12)
38.뼈가 꺾이지 않는다(시편 34:20)
39.부자들과 함께 매장되시다(이사야 53:9)
40.창에 찔리시다(스가랴 12:10)
41.죽고 다시 살아나시다(시편 16:10)
42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시편 110:1)
43.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시다(이사야 9:6)
우와~♡
Amen❤
감사합니다.😊
죽은 시체를 못찾으면 이렇게 설화가 됨.
놀라운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없다고 할 수는 없고.. 다만 우리 사회에서 흔하게 있는
약간의 신통력이 있는 사람을 신격화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는게 지배적일 것...
부활을 무너뜨리면 다 해결됩니다.
@@Jk-fh3ek 천마디 보다 명료한 간단한 논리군요. 맞습니다
@@Jk-fh3ek
유럽에서는 무너젔어요.
기독교가 은폐 시켜서 널리 퍼지지 못했네요.
예수의 자녀가 유럽에 많이 퍼저서 살고 있답니다.
십자가처형을 받을만큼 신통력이 있었다면 처형받지않고 도망갔을듯
@@Jk-fh3ek
부활은 이미 무너졌습니다.
한국 기독교계가 은폐해서 그렇죠.
나는 예수님을 보지않았지만
성령하나님이 내안에 오셔서 믿어지게
하는거지요. 하나님의 자녀인것을 증거하고 계시네요 마지막 가야할곳
천국이 보여지네요
내인새의 최고축복이 자녀를 얻는것도
아내를 얻는것도 집을사는것도 아닌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된것이
최고의 축복이지요
아멘
아멘
Amen❤
아멘
어떻게 증거를 하시나요?
님은 혹시 코로나 백신을 맞앗나요?
21c기에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면 과연 누가 믿겠나,, 과학이 전무한 종교가 난립하던 13c~14c 세기 때 카톨릭을 만든 로마 종교지도자듵이 믿게 만들었게지요,,
예수를 배반했던 제자들의 삶의 변화를 보면 알 수 있지요 그들은 부활한 예수님과 만난 이후에 예수를 위해서 순교 했지요
예수는 과학으로 증명할수없습니다.
반대로 예수가 없었다는것을 증명할수있나요?
@@이형명-t9q부활이 없었다면
예수님은 과대망상 환자임
부활을 하시면서
말하신 모든것에 진실성을 짙게 하셨음
요즘에도 죽었다가 관짝부수고 나오는
사람 있어용 ㅋㅋ 우리나라엔 세번이나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이있었죠.. 없을것 같지만 의학적으로 사망 판정 받고 염하다가도 살아나는 사람있습니다. 그래서 입관할때 작은종도 같이 넣죠. 살아났는데 화장한 경우가 있어서 혹시 일어나면 흔들라고 종을 같이 넣기도 합니다.
@@Kenryusai ㅋㅋ 그래도 한달이상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지는 않겠죠~^^
아이러니하게 예수를 가장 핍박했던 사람들 때문에 예수의 실존이 확인된 셈이군요ㅋㅋ 사실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거같습니다
실존은 맞지만 인간이 할수없는 행동들은 다미화지 공중재림 기타등등ᆢ
인간은 믿고싶은것만 믿고싶어한다
실존 인정. 그 실존이 온 만물을 창조하고 다스리는 신이라고 함. 그걸 믿는 다면 무슨 이적(치유, 물 걷기, 포도주 변화, 폭풍 멈추기, 음식 복사 등)이든 모든게 가능한 것이 됨. 신이면 가능한 것이고, 그냥 성인 중 한명이라면 미화가 맞다고 봄.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가 실천한 하나님의 뜻 즉 복음입니다.
유대인은 그것을 대단한 것일거라고 기대했지만 예수가 자신을 온전히 희생하먄서 인류에 전해 준 하나님의 뜻은 사랑과 신에 대한 경외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핵심이지요.
전세계로 복음을 전파한 수많은 사도 제자 초대교회들의 순교자핏값이 그 증거임
ㅋㅋ
신이였든 위대한 철학자였든 성인이였든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제발 싸우지말고 서로를 이해하며 존중하기를... 진짜 신이 있다면 그 무엇도 바라지 않으실거다.
너무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이렇게 논리적이고 역사적인 자료를 모두 알고 계신 목사님 지식에 놀라고 갑니다. 혹시 괜찮으시면 청년부 교육에 자료를 사용해도 될까요?
안ㄴㅕㅇ하세요 종리스찬님. 얼마든지요~
@@utubebibleschool 감사드립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
@@utubebibleschool
'얼마든지요'라는 말이 단순 명료하게 듣기 좋습니다.
다시 이해하면 '누구든지요' 라는 말로 이해됩니다.
성경 공부 시간에 원제작자를 밝히며
이곳 필리핀에서도 청년들 교육자료로 쓰도록하겼습니다.
감사합니다
@@MissionTabitha2003 네 뭐든 다 가져가 쓰시고 혹시 선교사님이시라면 메일주시면 뭐든 왠만하면 다 거져 드리겠습니다~:)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 텔레스는 예수님보다 더 오래전 사람들인데 사람들은 그 둘이 살아있었다는걸 믿죠
이유는 제자들의 많은 증거들이 있기때문이래요 근데 예수님도 제자들이 참 많으셨고 예수님보다 그들이 더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살아계셨다는건 왜 믿지않을까요?!
예수가 존재했다고 사람들이 착각하게 된것은
돈때문입니다
과거에는 권력 이었겠죠
그...요즘에도 그런거있나요
학창시절에 친구들 교회데리고오면 문화상품권주는거
나때는 그걸로 5천원 1만원 모아서 카트라이더 차사는게
쏠쏠했는데 아무튼..
핵심은 그게아니고 그것이 다단계의 가장 기초고 핵심입니다
목사는 돈을 벌고싶기때문에
헌금을 바칠 사람이 많아야합니다
그게 기독교가 여지껏 널리 퍼지게된 가장 핵심이예요
존재하지 않은 자를 위해 기꺼이 죽음을 택할 수많은 사람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가 안보았으니 믿지않음
지금 기독교 사람들 행실을보면
더더욱 믿지않음
예수님을 가장 싫어하고 저주했던 바리새인과 그를 추종하던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돌아가신 이 후 그 기록을 문서로 남겨놨습니다.
심지어 제자들이 어떻게 잡혔고 유대인 입장에서 어떻게 신성모독을 하다가 죽었는지 자세히 기록했습니다.
실존 인물이냐 아니냐는 저 기록만 봐도 의미 없는 논쟁입니다.
요세푸스 유대 역사책에서 예수부분은 초기본에는 없던 내용이고 나중에 추가된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맞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조작된 것이죠. 예수의 실존인물설은 어떠한 근거도 없고 , 모든 것이 조작된 것입니다. 당시의 기독교 분파끼리 싸움중에 만들어진 신화에 불과한 것이죠. 나는 목사나 장로나 열심히 기독교에 헌신하는 자들이 사실 불쌍합니다. 제대로 연구를 하고 공부를 해야지 성경책만 붙들고 주위는 거들떠도 안보고 매진하는 그 인생이 불쌍하다는 겁니다.
@@jiyoungryu4165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소리만 혼자 지껄이고 앉아있네~ 예수님은 실제로 계셨던 분이 맞거든요? 니 눈깔로 직접 보지 못했다고 그것이 거짓이다 다 조작된것이고 그냥 신화에 불과한것이라보 그렇게 믿고 싶겠지만 예수님이 2000년전에 실제로 이스라엘 땅 예루살렘에서 탄생한 실제 인물이 맞거든요? 그렇게 못믿겠으면 직접 이스라엘땅 예루살렘 땅으로 성지순례를 한번 다녀와보시든가요? 당연히 2천년전에 오셨던 분이시니까 댁에 눈으로 직접 볼래야 볼수조차 없으니 그러니 못믿는건 당연하겠지만 우리도 마찬가지로 우리 눈으로 직접 예수님을 보지는 못했지만 믿음의 눈으로 볼수 있고 그리고 성령님께서 믿음으로 깨달아지게 해주시니 우리는 당연히 예수님께서 실존하셨던 분이시라는걸 온전히 다 믿고 받아들이고 있죠~ 예루살렘에 가보면 예수님 당시에 사셨던 그 흔적들이 지금도 변함없이 다 그대로 남아있거든요?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가만이라도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혼자 아는척 잘난체 하지마세요~ 그러다가 괜히 바보취급 당합니다~ 아시겠어요?
@@jiyoungryu4165이미 예수가 실존 인물임은 끝난 이야기입니다 제발 나무위키도 인정하는 사항이에요 이젠 나무위키까지 성경에 세뇌되었다고 우길겁니까!
@@jiyoungryu4165나무위키는 한국자료고 예수가 존재했다는 사실은 기독교가아닌 세계의 역사가들도 인정하는 사실이죠. 1세기 세워진 초대 고대교회 동방정교회는 복음을쓴 마가요한에의해서 세워진 교회가 현재 아직까지도 존재하죠. 로마의 1세기 역사학자 타시터스의 역사책에서 예수가 등장하죠, 6세기 무하마드의 코란에서 예수의 존재와 기적을 증명하죠, 1세기에 살았던 Josephus 의 Antiquities of the Jews책에서 예수가 등장하죠, 1세기 고대 로마의 작가이자 나라 관리직에 속해있었던 pliny the younger의 편지에 예수가 등장하죠… 고고학적 발견으로도 예수의 존재를 부인할수가 없죠.. 도대체 그쪽은 이모든 세계적인 역사학자들을 거부하고 예수의 존재흘 부인할만한 개인적인 엄청난 역사적 발견을 소유하고 계시고 그증거를 가지고오신다면 저는 예수를 버리고 그쪽을 믿겠습니다
실ㅈ본인물이더라고요 저는 천주교를 다니는데 성당이라도 인격이 스트레스 주는 신앙인이 많은데 어느난 미사를 가서 앉아있는데 양쪽에 수트레스 잘 주는 타입의 여자들이 앉아 있어서 그냥 하는 말로 속으로 '아따 , 예수님 양옆에 스트레스 잘 주는 타입의 여자들이 앉아있네요'함과 동시에 내면에서 "내가 부른 것이다" 소리가 들려서 눈물이 나오며 '주님 잘못했읍니다 했더랍니다 이렇게 내면에서 대답할 줄을 예측도 못했답니다 다른 차원인 것으로 여겨지군요 그렇다고 그런 자매들을 늘 보기가 쉽지 않아서 미사 잘 가지 못하다가 코로나 끝나고 미사를 드리러 가며 예수님께서 약한 나에게 힘을 주시기 바라며 스트레스 주는 이들을 아무렇지 않게 여길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미사를 드립니다 나의 죄와고통을 대신해서 날마다 자신을 제물로 바치는 주님께 감사하며 성령을 충만히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리며 미사를 드리고 있답니다
와 예수님은 신비하신 분이시라는 증거네요. 이를 통해 예수님이 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분의 가르침과 이적과 말들이 전부 참임도 증거하는 사실이네요.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완전히 믿기를 바랍니다.
카톨릭은 예수님을 대적하는 종교입니다. 예수님대신 마리아를 더 우상시하고 음녀의 상징이기도 하지요~
[적그리스도의 실체] 유튜브 검색하시면 민낯을 보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huy1494
참고는 되어도
증거까지는 어려울듯. 증거는 팩트인데 꿈은 팩트는 아니잖아요.
@@huy1494
꿈이 아닌 증거를 내가 직접 체험하면
부정할 수 있을까요?~
기도로 구하십시오. 찾아라 구하라 두드려라~~
전 제가 직접 체험해서 1000프로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찾고 구할것이 많습니다.
부활 후 승천하는것을 직접.보았기에 제자들이 전도에 목숨을 건 것이죠. 십자가 사건후 부활이 없었다면 제자들은 뿔뿔히 흩어져서 자신들의 삶을 살았을겁니다. 그들의 믿음이 온전치 못했기에.
전도에 목숨 건 부분의 성경 부분을 알려주시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단도 자신의 신념을 위해 목숨을 기꺼이 내놓습니다 이슬람 신자들도 자신이 보지도 못한 무하마드의 이념을 글자 그대로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받칩니다. 희생을 했다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보는것은 논리적으로 너무나 빈약합니다
진짜 인생이 불쌍하다
@@블루러시안-k6o 니 인생이 더☺️
@@쿼카-w2o 사도행전에 나와있고요 이분 채널에도 그 후 순교하신 사도들에 대해 거론되어 있습니다
예수에 대해서는 소위말하는 신화적 인물이다라는 주장은 소수의 주장입니다. 실제인물이였다고 생각하는것이 대다수 공통적인 학자들의 생각이고, 성경에 나오는 그런 인물이냐는 신앙의 영역으로봅니다. 예수가 실제 인물이냐면 실제 인물이며, 성경속의 예수가 실제냐고 하면 그건 모른다가 정답입니다. 신자가 아니라면요.
신자. 나도. 이성적인. 판단이. 있어야겠쥬
지배받는 약소 민족의 독립과 생존을 위한 의도적인 저항의 역사스토리
예전에는 관심조차없었는데 예수님을알게되서 성경말씀과 성령님께서 제마음에오셔서 은혜를주시니 저절로 하나님을 사랑하게되고 예수님 성품으로 닮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혹시 님은 코로나 백신을 맞앗나요?
우리 혜영이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밥처먹을때고 기도하고
처먹을거같은데 ㅎㅎ 엉엉울면서
찬송가부르지 ㅎㅎ
니얼굴 보인다 불쌍하다
믿고 싶으면 믿으면 되고 믿고 싶지 않으면 안 믿으면된다 그런데 둘이 싸우지 않으려면 서로를 바꾸게 하려는 노력을 멈추면 된다 서로를 바꾸게 하려는 노력이 존재하는 한 싸움도 멈추지 않는다 그러니 제발 싸우지 않기를... 제발 서로를 바꾸려 하지 않기를... 그냥 내버려 두고 상관하지 말기를...
믿어야 된다고 자꾸 이상한 소리 하고, 종교에 심취해서 돈도 갖다바치고 가족도 뒷전이고 종교에 목메면서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데 어떻게 내버려두고 상관을 안합니까
피해 안주고 조용히 신앙생활 하면 누가 뭐라해요 피해가 생기니까 반발이 심한거지
토론과 논쟁이 있어야 세상이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갈등이 없고 아무런 토론이 없는 세상이 더 무섭습니다. 건전한 근거를 가지고 예의를 지키는 논쟁은 문제 없습니다.
@@김명수-k9p 토론이 아니라 무지성 욕설 혐오발언이 문제지요 ㅋㅋ 나와 다르게 생각한다 생각하면 적으로 돌리잖아용ㅋㅋ
@@김명수-k9p이건 신념 문제이기 때문에 토론 자체가 안 됩니다 믿냐 안 믿냐는 내가 바로 신이다에 대해 토론 하는 거랑 같습니다
@@skyoonlee 할 말이 많지만 뭐 님 인생이니 말 않하
예수는 실존인물이고 아버지는 하나님여호와임을 100%입니다 믿으세요 여러분
고대사는 너무 재밌어요^^
예수라는 이름은 그 당시에 이스라엘에서 제일 흔한 이름이였음.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행적을 믿느냐 안 믿느냐 예수님의 부활을 믿냐 안 믿냐 라는 것.
간결하면서도 쏙쏙 들어오네요.
좋은 유익한 동영상입니다.
널리 퍼지길 바래요
예수님은 역사적으로 존재하셨던 분
실존 인물입니다
예수는 게이새키임
놉
만약 예수님의 제자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또는 나쁜 의도로 예수를 전했고 부활이 사실이 아니라면 순교하면서까지 예수를 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불리한 순간 배반했겠죠
팩트고 100% 정답이죠 예수님의 부활의 증거를 제자들은 알고있었습니다. 십자가 사건이후 예수님을 알고있는 제자들은 전부다 순교하고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죽음에서 부활을 보았기 때문에 제자들이 죽음까지 두려워 하지 않았던거죠
유대신화로부터 시작된 성경을 100프로 실화라고 믿는것자체가 문제가있다.
@YaHuAh_YaHuSuAh 고마해라
❤
@YaHuAh_YaHuSuAh 예수가 히브리어 썼어요? ㅋㅋ
나는 그리스도인인데 예수님의 기적과 부활을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말씀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
말씀이 육신으로 우리 가운데 거 하시매
은혜와 진리가 충만 하더라
아무리 교회다녀도 성령을 받지
않고는 믿을수 없는거지요
눈에 보이지않으니까요
사탄은 지금도 다른것은 다믿어도
예수님만 믿지못하게 하지요
3일만에 부활한 예수를 보았다 예수의 영을 본건지 육신을 본건지 지금으로선 확실하게 알수 있는 방법은 없겠죠 그당시 사람들의 기록이자 그또한 인간이 기록한것이기에 예수의 영을 보았다에서 부터 뒤로 갈수록 이야기가 덧붙혀 진거라면 이해가 가기도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 회 개 기 도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사람이 부활하는게 말이야 방구야
그냥 그시대에 믿음이 강한 사람들이 신격화 한것일 뿐이지 차라리 외계인이 있다고 믿어라
예수의 존재를 부정하는것 자체가 사랑 따윈 필요없고 존중따윈 개나 줘라 라는 얘기랑 뭐가 다른거죠 ?? 부처님 의 말씀도 마찬가지로 사랑 하고 존중하라는 얘기 가 있는데 전쟁광 놈들이 이딴식의 논리 피는거 아닌가요 ?? 알고리즘 나쁜거 알면서 유튜브 시청 하지 말자고 할수도 없는 노릇인데 어쩌자는겁니까
증거는 로마력, 서기, 서력, 주후, AD는 빼박, 크리스토스
이게 증거라고요? ㅋㅋ 서양문화가 우세 했기 때문에 ad bc를 따르는거고 시간표기법이나 숫자등 여러가지를 보면 그냥 서양 문화가 전파된거지 예수의 증거라고 하는건 그냥 미신적 신념에 불과합니다 그럼 유교사상 따르는 우리는 공자를 신으로 봐야하나요?
대학나오신 분이 ??
김철수라는 사람이
나이키데이브레이크운동화신고 한강을 걸어다니고
순댓국 한그릇을 5000그릇으로 복사하고
정신병원 정신분열 조현병 환자를 고쳐 정신과의사를 대량실직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서 죽은 이건희회장 살려내고 ?
이게 가능하다고 진심으로 믿습니까?
죽은후 부활 ? 불가능
승천? 어디로 승천 성층권 넘으면 달나오고 태양계 어디로 승천?
곰과 호랑이 곰이 100일동안 마늘먹고 사람되었다. 단군신화는 동화라고 믿으면서
예수동화는 실제라고 믿는 것은 진짜 심각하게 지능의 문제 아닙니까?
이만희가 재림예수가 아니라고 해도 끝까지 우기면서 믿는 거랑 무엇이 다른가요?
어느나라나 역사서에 나온 인물은 모두 실존 인물들이고
그런 영웅은 대부분 신화적 요소가 가미되어 특별함을 강조하게 되죠
현시대에도 대다수의 사이비 교주들은 이런 신화적 요소들을 사용해 사림들을 현혹하며 신도들을 늘리는 고전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고 애석하게도 이런 방법은 사람들을 모으는데 매우 유용한 방법이죠.
예수는 당시 핍박 받던 이스라엘 민족에게 희망과 용기를 줬고 유대인은 선택받은 민족으로 가치를 부여하며 자긍심을 심어 줬지만
그 인기가 너무 높아지자 당시 유대교 지도자들도 자신들의 위치에 위협을 느끼며 예수의 죽음에 앞장서게 되죠
명목상 예수가 죽어야 예언이 완성된다는 정당성도 가지고 있었죠'
여튼 유다의 배신으로 잡힌 예수를 로마 총독 빌라도가 심문한 결과,
그를 사형해야 할 근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복음서에 기록되어 있죠.
"이 사람은 사형을 받을 만한 일을 하나도 저지르지 않았소. 그러므로 나는 이 사람을 매질이나 해서 놓아 주겠소"(눅 23: 15-16).
등등 그렇게 3번이나 예수를 사형에서 구하
려고 시도했지만
유대인들은 "이 사람을 놓아 주면, 총독님은 황제폐하의 충신이 아닙니다. 자기를 가리켜서 왕이라고 하는 사람은, 누구나 황제폐하를 반역하는 자입니다"(요 19:12).
유대인들의 이러한 협박을 이기지 못하여 빌라도는 예수를 십자가의 죽음에 내어 주었다고 요한복음에 기록되어 있죠
그리고 예수는 유다가 배신하기 3년 전부더 유다를 마귀라고 정확히 지목하고 있는데 그런 자를 3년 동안이나 응징하거나 교화시키지 못하고 결국은 팔리게 됐다는 사실 때문에 이것이 예수의 무능함으로 회자되기도 합니다.
그렇게 예수가 죽자 다시 부활을 이야기하고
예수의 죽음으로 인간은 구원을 받았다며 그의 죽음을 통해 예언을 완성하죠.
유다 때문에 예수가 죽었 다고 마귀로 칭하고 배신자로 미워하면서 예수의 죽음 으로 인간은 구원을 받았다고 감사해 하는 이중적인 모순도 믿음앞에서는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겠죠.
참고로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 이야기를 보면
서라벌 땅 주위에 여섯 부족이 서로 돕고 의지하며 의좋게 살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여섯 촌장(村長)1)들은 서라벌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모여 회의를 열었어요.
그 때였어요. 한 촌장이 숲 쪽 하늘을 가리키며 외쳤어요. “저것 좀 보시오!”
나정2)이라는 우물 옆 숲에 눈부신 광채(光彩)3)가 하늘로부터 내리뻗치고 있었어요. 더욱 신기한 것은 바로 그 곳에 흰 말 한 마리가 꿇어앉아 빛이 내리는 하늘을 향해 절을 하고 있는 것이었어요. 촌장들이 다가오자 흰 말은 크게 울며 하늘로 올라가고 그 자리에는 엄청나게 큰 알이 하나 놓여 있었어요.
그 때였어요. ‘쩍’ 하고 알이 저절로 갈라지더니 그 속에서 튼튼하게 생긴 사내아이 하나가 모습을 드러냈어요. 박처럼 생긴 큰 알에서 나왔다고 해서 아이에게 성을 ‘박’으로 붙여 주고, 이름은 나라를 밝게 비춰 준다는 뜻으로 ‘혁거세’라 했지요.
늠름하게 자란 박혁거세는 13세가 되었을 때 촌장 회의에서 왕으로 추대되었어요. 이렇게 박혁거세는 신라의 첫 왕이 되었어요. 이 때는 신라의 왕을 ‘거서간’이라고 했기 때문에 박혁거세 거서간으로 불렸어요.
이런 신화적 요소들은 세계 어떤 나라나 다 가지고 있는 이야기 구조 들이고
그가 역사적 실존 인물이라 해서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사례가 되는 것도 아니겠죠.
와우 역시예수님
저희교회친구가이랬습니다 악기가소리내듯이저희도찬양하기위해이세상에있는것입니다
참 유익한 참좋은말씀이신것같습니다 저는 노방전도를 하는 사람입니다 말씀을 전하여도 도무지 믿지 않아요 오늘의 예수님의 역사적 사실을 말씀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듣고 예수님이 참 사람과 참 하나님.참 예수그리스도 온 인류의 모든 인생들의 구원의 주님 이란것을 믿어 천국에 이르기를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1:40 타키투스 자막은 안 그런데 설명에서 "주전 55년에서 120년까지 살았는데요"라고 해서 깜짝 놀랬습니다. 175세...
내가 알기로는, 당시 빌라도가 황제한테 보낸 편지보고서에 예수님에 대한 사형처분의 고뇌와 번민을 직접 언급이 있다고 합니다. 당시 통치자로서, 예수를 사형에 처하지 않으면 이스라엘 인들의 봉기위험 때문에 죄없는 예수를 처형할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고 합니다! 현재, 그 편지는 바티칸에 보관되 있구요!!
이거 정말인가요?
네. 사실 입니다
제목은 빌라도의 편지 입니다.
조작된편지로 밝혀진건데
@@전인득-x2r 사실임
이 편지는 가짜입니다. 이 편지는 원래 근대에 극작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것이 실제적인 빌라도의 편지인 것으로 오해되어 퍼져나감으로서 큰 혼란을 야기시킨 문서입니다.
당시 황제에게 이런 편지를 정치구조상 보낼 수도 없을 뿐더러 이 편지의 고고학적 증거가 전혀 없습니다. 예수님을 변증하는 문서들을 인용할 때는 그래서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요세푸스의 기록의 일부조차도 후대에 변개되었다고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근거없는 문서는 더더욱 신뢰성이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문서가 아니더라도 예수님의 실존을 증거하는 문서는 많이 존재합니다.
또 논리적으로 예수님의 12제자가 다 실존인물들이고 이방에 기독교를 전파한 바울도 실존인물이며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많은 사람들이 다 실존인물들인데 유독 그 중심인물이 예수만 존재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논리상으로 어불성설입니다.
학계에서도 예수의 실존을 의심하는 주장이 일부 한 때 잠깐 있었지만 지금은 이런 주장을 하는 학자는 기독교 측이든 반대측이든 현재는 없습니다. 학자들 조차 논리적이지 않다는 것이 명확했기 때문입니다.
종교인은 아니지만 역사적상식으로 기독교에 관심을 가집니다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 텔레스는 예수님보다 더 오래전 사람들인데 사람들은 그 둘이 살아있었다는걸 믿죠
이유는 제자들의 많은 증거들이 있기때문이래요 근데 예수님도 제자들이 참 많으셨어요 예수님보다 그들이 더 오래전 사람들이죠!
예수님도 실존인물이십니다 ㅎㅎ
아키야마님 축복합니단❤
성경의 허구를 밝히고자 전셰계많은 역사학자, 천문학, 고고학자, 언론인들이 노력햇지만 결국 다 기독교인이 되엇읍니다.
성경을 읽어보기전에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 회 개 기 도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tasyamaksimenko2162 기독교란 미명아래 이득을 취하는 사기꾼들 성폭력한 목사들이 너무 많다. 종교는 악이다
@@tasyamaksimenko2162헛소리하네 ㅋㅋㅋ
예수와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의 기록이라면 몰라도
예수가 사망한후 태어난 사람이 쓴 글이라 어디서 듣고 기록한걸수도
예수님 왈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와같은 자신감! 또한, 부활해서 자신의 몸을 보이는 것. 이건 신이 아니면 할 수 없다. 더이상 무엇을 찾는단 말인가?
자신감있으면 믿어야함?ㅌㅋㅋㅋ
한국에 철수 영수와 같이 이스라엘에 예수란 이름이 흔하다.그 중에서 한명이 뜬금없이 내가 유대의 왕이다라고 떠드는 바람에 십자가에 처형되어 지금의 요르단에 있는 가족묘지에 묻혔다 (도올의 도마복음)
봣습니까
Amen!🙏
부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했죠. 이는 부처가 그렇다는 말이 아니고 모든 이가 그렇다는 말이죠. 귀하지 않은 사람이 없으니까.
마찬가지로 예수도 그런 맥락으로 하신 말이죠. 나 자신의 신성이 곧 신의 성품이니 그걸 알아야 아버님게 갈 수 있단 말. 예수 이름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요.
아멘
@YaHuAh_YaHuSuAh 지자스 아닙니까
@YaHuAh_YaHuSuAh 지자스
이게 레전드입니다. 계룡산에 본부교회 20명 조로 단합회 갔을때 한 점집에서 굿하고 있었는데 할머니들이 빚자루로 내쫓더니 "니네 교회에서 나왔지? 니네 예수라는 자 때문에 우리 귀신들이 다 도망가! 남의집 장사 망치려고 올라왔냐! 꺼져버려라" -설명 끝임
내가 봐도 기독교인 구별할 수 있다...한두명도 구분하는데 20명이 떼거리로 뭉쳐가는 것 보면 기독교인지 담박에 알 수 있다...일반인 들 대다수는 나처럼 당신네들 구분한단다...행동거지를 보면 바로 알 수 있단다..당신들만 모르지...-설명 끝임-
@@jklee4855 근데 기독교인이면 기독교인이지
굳이 무당이 쫒아낼이유가없잔아
일게 점짐 무당이 한말때문에 ㅇㅖ수가 실존인물이라는 중거라구요?
실존인물은 맞지만 일부 가공. 포장된 종교인 것인것 같음
그게 맞음 같은 유대인들은 예수를 이단,사이비 종교의 교주로써 신성모독으로 처형 된 것이에요.
종교나 위인, 예술인등 과대하게 포장됐다고생각함.. 죽으면 소문처럼 전해지고 전해져 부풀려지고 신격화되거나 우상화함..현존하는 탑스타 연예인도 일반인들이 환상에 갖치듯이..
이만희 조희팔 등등
각종 종교인들이 과대 포장되는것이
현실
심지어 허경영 같은 이들에 신도들에겐.. 그도
@@shy1897근데 종교에 대해 얘기하는사람들 지잡대나고졸아님?어케암?
실존인물인지는 어떻게 알아요?
예수가 실존한건 믿겠는데 문제는 유대인의 유대교라는게 수메르인들 종교중하나를 아브라함이 살짝 도용해서 쓰기 시작했다는 것이지
음... 역사는 승자가 독식하고 결국 저희도 뒤섞인 역사의 찌꺼기 밖에 못 주워먹는 관계로 이게 먼저네 저게 먼저네 따위의 공론은 확인할 수 없는 것에 대한 탁상공론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비트겐슈타인은 말했죠.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우리는 침묵해야 한다.
아는거처럼 말하네...
너희들이 믿고싶지 않은것이지 빼박이야 수메르 아류 종교 ㅋㅋ 노아방주도 그이전에 수메르인들 종교에 나와있어
애초에 아브라함이 수메르사람인데 뭔 도용이여 걍 지 고향에서 믿던 종교를 가나안으로 가져온거지
맞아 우르에 살던 아브라함이 그당시 수많은 종교중하나를 들고 가나안가서 맹근종교가 유대교임 이런저런 연대 짜집기 하다보니 지구나이가 6천년을 넘기면 안되는 거고 그러다 보니 20만에서 30만년전에 나타난 현생인류도 부정해야하고....뿐이겠어
실존이든 아니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죠.
기적이 있었냐 아니냐가 중요하죠.
예수가 실존 했는데, 부활 포함 그가 아무런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그냥 훌륭한 성인으로 남았겠지요.
기적을 일으켰다 믿으니까 맹목적 종교가 된거지요?
근데 그 기적이란건 무지몽매로 모든 것이 두려웠던 2000년전을 끝으로 왜 일어니지 않는거죠?
그 이유는
뻥.
모르기때문에 용서 받을수 있다 .
제생각엔 예수는 실존인물인것 같은데..
성경은 신화? 요즘사회에 많이보는 사이비 종교에 광신 교주같은 그런 존제가 아닐까요..
예수란 이름이 유대인들에게 한국의
철수 영희 만큼 흔해 빠진 이름이죠.
그러므로 예수는 고유한 신의 이름이
아니므로 오직 예수 이름을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말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기독교인들 정신차리세요.
무슨 신의 이름이 지천에 깔렸습니까?
자고로 신의 이름은 단 하나의 고유한
이름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성경(사본)에는 하나님
하느님 여호와 야훼 예수란 이름은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믿기지 않겠으나 사실입니다.
종교사기꾼들은 유식한 사람
싫어합니다. 세뇌가 안되므로
돈이 안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어리석고 가련한 기독교인들이여 -
성경에따르면 예수님 쳐다도보기싫게 못생겨다는데 너무 드라마영화는 잘생긴게 나옴 180도다르게
성경 어디요?
증거를 대야죠~~
@@류원준-v1h 정확히까먹어는데 그부분있어요 쳐다도보기싫은정도 라고요
@@류원준-v1h 있어요 성경 4독해바는데있어서요
보통인물.사53장.마11:6
이사야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사람들의 의견은 예수가 실존은 했겠지만 신은 아니라는 거지. 그저 평범한 인간이었다는 게 비종교인들의 뜻
그게 보통인데 가끔 진짜 질색하는 사람은 가상의 인물이라고 우겨요 성경은 사람 홀리게쓴 판타지소설이고
예수님은 중요 하지만 유대경전과
유대인의 종교는 분리 해야 할듯.
분명히 예수님은 내가 곧 율법이고
율법을 완성하러왔노라.
실존은 했을 것 같음
하지만 물을 걷거나 부활하거나는 안했겠지
요즘도 종종 몸소 방문하는것 같은데...
성경이 진실인지 아닌지가 더 중요할 것 같은데...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덜떨어진 교인 대독,,,
예수의 실존설에 대해 궁금하던차에 영상끝까지보고 남겨봅니다
(영상 굿입니다❤)
예수의 실존설이 진실이라는 전제하에 적어봅니다.
모두 개인적 추측입니다
1. 예수는 당시 사회적 불만이 있었고, 쩌들고 고름들 가득한 시대에 회의감을 느껴 탈이념을 갖게되었다. 자연스럽게 그의 사상을 따르는 민심이 급격히 늘어남
2. 본디오 빌라도는 정치적으로 민심이 예수에게 쏠리는것이 탐탁치 않았고, 그의 설파또한 맘에들지 않았다
그래서 본보기로 십자가 퍼포먼스를 보이며 실제로 죽였다.
3. 그의 신실한 제자들은 분개하여 메시아로서 뜻을 이어받고 그 뒤로는 모두가 아는 부활로 교리를 확대했다.
4. 따르던 민심또한 그의 죽음에 의구심이 들던 찰나, 부활이라는 샤머니즘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더욱 부추겠고 굳건한 믿음이 되었다.
5. 예수는 죽음으로서 이름을 더욱 드높였고, 제자들도 이를 받들어 신으로 모셨다.
(이 부분에서 제자들 각각이 다른 생각들이지 않았나싶다)
6. 로마는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가 좁아지는것이 두려워 불어난 기독교를 경계하고 박해했다.
그리고 사람의 심리를 더해 하지말라하면 더 하고싶어지는 법. 기독교는 서민들의 진짜 신이 되어있었다.
예수가 신의 아들이든 아니든 실존인물이든 아니든 신경쓰지말고 원하는거 있으면 신에게 직접 기도를 해라.신의 아들에게 기도하는것 보다 신에게 직접 기도하는게 효과가 좋을거다.
고따마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가장 사랑스러운 법 그러므로 자신을 사랑하는 자는 다른 존재를 해치지말라
만일 예수님이 부활하시지 않으셨다면 제자들이 미쳤다고 순교를 할까요?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강하고 믿음이 강한축에 속한 베드로 조차도
예수님이 끌려가실때 세번이나 부인하고 저주까지했는데
그러한 베드로를 포함해 모든 제자들은 순교하였지요 잔인한 방법으로..
그것만 보더라도 예수님의 부활은 진실입니다.
@@huy1494 역사적 사실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 사실 부터가 아니라고 한다면 우리나라의 역사적 기록들도 부정하는 것과 다를 것 없으니까요
그리고 모든 제자들이 전부 미쳤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불신자들의 생각이고
우리 크리스챤들은 그 제자들이 미쳤다고 생각하지않고 예수님이 부활 하신 것을 보았기에 바뀌었다고 믿습니다.
그것이 믿음이지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부정부터한다는 것은 말이안되죠
@@huy1494 성경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구약성경은 어려우니 신약성경부터 차근차근 읽으면 내용도 은근 흥미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는데 어려움이 생긴다면 주변 크리스챤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면 반드시 도와줄 것 입니다.
@@jesusloveryeol
비범한 주장을 위해서는 비범한 증거가 필요한 법인데...
부활의 믿음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 이죠
부활했다는게 사실인지 어떻게알아요?
성경내용이 허구가 아니라는 증거가 있나요?
예수가 가짜라면, 미쳤다고 순교하고, 목숨 걸고 숨어서 예배드리고 할까? 난 불교 믿는다고 목숨 걸고, 부처를 위해 기꺼이 죽는 사람 못 봤다.
2천년 전의 예수 완전히 기록도 남아있는데 실존 인물이냐고 물음표를 찍으면 오천년전 단군을 조상으로 삼는 모지리들은 뇌가있냐
예수그리스도는 실존여부가 거의 정설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huy1494 믿지마세요... 저도 안믿어요... 완전한 믿음이 어딨습니까. 희미한 빛을따라 가보는수밖에요 ㅋ
예수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죽었다. 종교전쟁. 십자군전쟁. 이 팔전쟁등
예수는 나의아들 여호와의 아들이라 확신 하노라아멘
사실 예수 라는 이름은 여호수아로 더 가깝게 번역되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의 아들이라고 불렀던지라 예수님은 "요셉의 아들 여호수아"로 불렸을 겁니다. 이걸 영어로 번역하면 Joshua son of Joseph이니까 초대 죠죠가 됩니다.
오..... 초대 죠죠......
예수라는 사람은 종교를 이용한 돈을 버는 영리단체 수장정도...? 옛날에 실존했을 수는 있죠...그냥 만들어낸 인물일 수도 있고... 지금도 많잖아요... 영생교..다미선.. 옴진리교... 뭐 이런 영리종교들 중 따르는 무리가 많은 정도?? 그냥 그정도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예수가 실존 인물인건 맞음 다만 역사적 예수와 종교적 예술은 다름 종교적 예수는 신화적 요소가 많이 가미됨 이건 구분할 줄 알아야 함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님!!!
예수 그리스도(구원자)
실제로 육신으로 이땅에 오셨고 지금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세상은 당신을 버려도 주예수님은 버리지 않으십니다.마지막 환란의 때 예수이름을 붙잡으십시오. 교회는 가지마시고 그나마 변개되지 않은 킹제임스 성경책을 구해서 보십시오.
@眞理
야후와
야후슈아
로 저도 알고있었습니다만 2프로 갈증이 있었거든요.
좀 더 자세히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Amen❤
성경보다 훨씬 오래전에 만들어진 수메르 신화에 외계인이 하늘에서 내려와 자신의 모습을 본따 인간을 만들었다 창세기가 수메르 신화를 카피해서 만들었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활의 기준 기독교인이냐 비교독교인이냐? 시비거리가 아니구만.좋은 정보 감시합니다.
성경을 증거로 삼을 수는 없어요 : 제논에 물대기 논리기때문에요
기독교 논리로 보면 사망선고 받고 몇일 만에 깨어난 많은 사람들은 모두 예수고 신입니다.
그 누구도, 하물며 사이비를 본 이들도, 본인 가족을 죽이면서 순례하진 않는다. 진정으로 기적을 본 이들만이 이를 행할 수 있다
부활은 현시대에서도 일어났습니다.
현대의학으로 설명할수 없는 분명 심장박동이 멈췄고 죽은걸 확인했는데 영안실에서 다시 살아난 사례가 전세계적으로 있구요
사람이 부활했다고 해서 그걸 신이 한 일이다 라고는 말할수 없습니다.
살아난 사람중에는 무교인도 있었습니다.
부활 했다는 말 제일 어이없다
그래도 수많은 사람들이 믿으니...
가장 합당한 가설이 적당히 패서 곤죽 만들어 놓고 막판에 십자가형 당할때 다른 죄수로 대체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성경적으로도 뒷받침 되는게 예수의 시체를 염하는데 상처를 치료하는 약을 가져갑니다.
이미 미국 의사협회에서 사망을 증명했습니다. 더 궁금하시다면 '예수는 역사다'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리 스트로벨이라는 사람이 부활을 부정하기 위해서 2년을 연구하고 조사했지만 그 과정들에서는 예수님의 사망과 부활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너희들은아느냐 너희들이 갔고있는 생명체는 너희들의 생명체라고 생각하느냐......
.
사람은 힘들때 기대고 싶어 하죠 신이란건 우리가 만들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실존하시는 전능한 구주하나님 이시다
천년왕국
예수는 못생긴 아랍계 흑인이라는게 정설인데, 잘생긴 푸른눈의 백인으로 묘사되는 현재를 보면 그동안 얼마나 거짓이 전해져왔는지 답나옴
로마(빌라도)에 의해 재판받아 죽으셨다는 부분은 인류가 사라져도 기록이 남을 겁니다
실존인물 맞지만 죽은후 부활한건 제자들이 만든 거짓말 같음. ㅋㅋ
부활한 후에 예수님을 실제로 봤다는 증거가 없음. 다 카더라 일뿐. ㅋㅋ
실존이냐 아니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를 신으로 만든
종교다
종교는
어느곳에서든 언제든
우상이 필요하다
교차검증을 해보면, 야곱의 친구인 예수가 사고를 쳐서 태형을 몇대 맞았다는 기록이 있음....나사렛에는 거주하지 않았고 옆동네 였음...그 동네에서도 본인이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자가 있었는데 그 지방을 점령한 것이나 다름없어서 화폐까지 발행했던 사람이 있었음
예수님은
하나님 이시며
또 구주시다
보이지 않지만
창조주는 계시며
믿음 의 눈이 아니면
창조주 이신
구주 하나님 예수 님도
만날수 없다
이시대는 어린양 예수님
곧
하나님 의 혼인 잔치시대이므로
복음 의 주인이신
전능하신 아버지 구주예수님께서
직접 만왕의 왕으로 임재 하여 계시니
이 얼마나
좋은 복받은 시대인가
ᆢ
다와서
주의 말씀을 듣고 배우라
영생을 주시리라
천년왕국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 텔레스는 예수님보다 더 오래전 사람들인데 사람들은 그 둘이 살아있었다는걸 믿죠
이유는 제자들의 많은 증거들이 있기때문이래요 근데 예수님도 제자들이 참 많으셨고 예수님보다 그들이 더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살아계셨다는건 왜 믿지않을까요?
그래도 동의 못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공부도 안해보고 다른 사람들 말 얻어들어서 인식공격할려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또한 그냥 자기 스스로 예수님이 존재하지 않았다라는 신념과 믿음만 단단하게 굳어서 팩트를 말해도 동의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오래전에 저희 작은이모(불교에 가까움) 가 점집에 점을 보러갔는데 , 무당이 저희 작은이모를 보시곤 혹시 집에 크리스천이 있냐고 물었다던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독실한 기독교신자) 이유인즉, 작은 이모등뒤로 커다란 십자가가 보이더라는 겁니다. 예수의 실존은 제 생각엔 이러한 고고학 역사적 문헌만으론 사실입증을 논쟁하기에 한계가 있는 영역인거 같습니다
점쟁이가 눈치 있고 능력 있네.확률적으로 50% 이니 일단 이야기해서 맞으면 기본적으로 자신을 신통있다고 믿게되고,크리스천 없다하면 친지중에 믿는사람 있느냐 물어 보지요...ㅎㅎㅎ
이런 상술에 마음을 뺏기니...그냥 어리석은 중생일 뿐!!!
@@jklee4855 근데 왜 하필 십자가인데?ㅋ
그무당이 가짜라는것
@Osurkra 당신 제정신이오!
@@davidkim9030 이건 또 뭐고.
실존인물 나사렛 예수
구독 추천 누르고갑니다 좋은채널을 발견했네요
예수의 부활이라는게 뭐 진짜 식은 육체가 다시 살아났다는게 아니라 육체는 식고 썩어 없어졌지만 제자들은 예수가 자기들 맘속엔 살아있다고 믿었을수도 있고 그것이 2천년후인 오늘날 와전되어 1차원적으로 예수가 부활했다라고 남아있을 수 있다 생각함
예수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기엔....
역사라는게 그렇듯 살아남은 자들이 자신이 믿거나 따르거나 섬겼던 이의 위상을 드높이고 싶은건 예수의 역사나
한국사 왕들의 기록이나 마찬가지일듯
예수님은 2000년대 시절때부터 지금까지두요 살아계시니까요 여러분들께서는요 의심을 하시지마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 존재하신다면 오늘밤 저에게
와주세요 꿈이든 깨어있든지간에요
,(사도행전 17장)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진정한
믿음
은혜
받은 ㅅㅔ요
아 멘
감사합니다
예수가 실존 인간이라고 믿느니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게 좀 더 인류에게 이롭다.
모든 죄인들은 회개하면 천국 간다고 어릴때 다니던 교회 사람들이 입에 달고 다니던 말이였지... 나도 예수님이 있다고 믿고싶다 그런데 나이가 먹을수록 의문점이 드는게 전세계에 한날 한시에 태어난 수많은 사람들이 있을건데 누구는 부자처럼 살고 누구는 평생을 거지처럼 살고 왜 공평하게 해주지 않았을까? 인간이란 하나님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면 노력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 질지언정 태어난 인간의 시작점은 왜 평등하게 태어나지 못했을까? 불우하게 살다 주예수 믿음으로 천국 간다면 진짜 좋을거 같긴하다. 그런데 태어나서 세상 모든걸 부족함 없이 살아오다 평생을 못된짓만 살다가 마지막에 회개 해서 교회 목사들 말처럼 천국 간다면 같은 천국을 가더라도 나는 억울할거 같다
간단하게 한마디만, 서기 지금 몇년인지 모두들 아시죠? 그게 예수님 오신 이후 부터 지난 시간입니다. 실존? 논 할게 없죠
죽고난뒤
이시대 지금 살고있는 시대
말고 죽고난뒤 천국 가려면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왜 제자들은 예수가 부활했다고 믿었을까? 부활한 걸 봤으니까 그렇게 믿었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