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목사 영안으로 보고들은 사탄의 얼굴과 목소리/검고시퍼런 눈과 눈싸움/악령쫓는법/불안 걱정 우울 숨막힘의 정체-나의 교회성장 이야기(조용기/서울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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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лип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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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을 사랑한 목사(임종원) aladin.kr/p/my4Oa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박효진) aladin.kr/p/7UzWz
하나님은 아무도 포기하지 않는다(박효진) aladin.kr/p/ZnC7L
넵, 고객님, 대리운전 목사입니다(박종배) aladin.kr/p/Jy2w1
하늘이 열리는 금식기도(김진홍) aladin.kr/p/hNLMJ
이제 그만 우릴 구해주시라요(김영길) aladin.kr/p/gflLG
성령일기 광야편(강미경) aladin.kr/p/hHLm
에젤출판사 대표 강미경입니다.
코로나의 장기화로 모두가 지쳐있는 이 시기에
조금이나마 희망과 위로를 나누고자
재밌고 유익한 책들을 낭독해드리려 합니다.^^
비록 전문 성우는 아니지만
마음을 담아 읽어보았으니
예쁘게 봐주시고
즐겁게 시청해주시길 바래요~!^^
* 에젤출판사 메일-happyending49@hanmail.net
#조용기목사#기독도서#오디오북
유년기에 선교원다니며 예배드린적이 있고 큰집오빠가 처음으로 저희 집안에 예수믿었는데 교사였었어요 주보를 먹물로 글씨나오게하기도하고 신기해서 토요일마다 구경갔었죠! 교회가면 부모한테도 혼나니깐 몰래간적도 있고 그이후 깡그리 예수님과 교회라는 단어는 머리속에 없었죠 사회초년생될때 옆방언니가 교회를 나가자고 하길래 한번따라 갔어요 그저녁때 잠을자는데 창문으로 키는 120센치 되는 키에 얼굴은완전 상상속도깨비도 닮기도하고 덩치는 마치 군사옷입은 갑옷같은 울퉁불퉁 스런 그런몸뚱이인데 슥들어오더니 내두다리를 끌고 창문으로 데려가려고 하는데 그당시 여자라고해도 20대라 깡다구가쎄서 양팔로 벽을 짚어가며 뒹굴뒹글 싸움하다 눈뜨면 아침임. 얼마나 돌고돌았는지 깨어보니 누운주변 물건들이 다 귀퉁이로 밀려있고 난 마름모꼴로 누워있었다 그무서운 남자괴물과 씨름을 했는지 기운이다빠졌다 옆방옆방사는 아줌마 나하고 하룻밤만 같이 자주세요 엄청빌었다 망설이다 오케이했다 밤12시되니 집에가셨다 그밤도 똑같이 괴물과 싸웠다 지금생각함 교회한번 갔다고 괴물이 젊은여자하고 한판 두판을 씨름을 하냐 ㅎㅎ실제상황은 진짜 무서움 그러다 세월이 흘러우연히 동네 절 하나있는데 그대문에 어디서 많이본 형상이 그려져있길래 분명저 괴물어디서 봤는데하며 곰곰히 생각해보니 30년전 꿈에 씨름하던 그 괴물하고 넘똑같았음ㅎㅎ지금은 예수 잘믿고있습니다!너무 길게썼나 ㅎㅎ
흥미진진 재밌게 읽었습니다 영적싸움은 리얼현실이죠 승리하셨네요! 할렐루야~^^
지들(절간의 사천왕?)이 찜해놓았는지 몰라도 교회에 대해 거부감을 안느꼈으니 그것들이 싫어했겠네요
감사합니다
신기하고 재밌어요 ㅎㅎ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하나님께서 택해 주셨기에 영적 전투에서 이기셨고 지금 신앙 생활을 잘 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저 감사할 일 뿐이네요 할렐루야!
저에게도 평안과 기쁨을 주옵소서 ~^^
기도하여 평안기쁨 성령충만 다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오직 기도와 말씀입니다 은혜되는 간증 감사합니다 😅😅😅
은혜가 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에젤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만남의 축복입니다 요즘 에젤님의 간증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간증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저도 기쁘고 행복하고 감사해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도 영적 전쟁은
수없이 이뤄집니다
기도합시다
기도많이 살길입니다
삶은 영적전쟁, 기도해야 이기는 것 인생공식인 것 같아요...^^
십일조 수년 했으나 저녁에 기도하기만 하면 정신이 맑아져 밤에 잠을 한잠도 못자 낮에 졸리고 괴로워 기도 할 수 없었습니다. 교회에 초청 받아 오신 조용기목사님 설교를 듣고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후부터 불행과 환난속에서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기도든 물질이든 하나님께 기쁨으로 드린 것은 다 유익이요 복이 된다고 믿습니다... 계속 하나님 주시는 평안 누리시길 바래요~^^
도적이 오는 것은 죽이고 멸망시키려 하며, 나의 영혼을 지옥에 끌고 가려고 하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늘 깨어서 기도하겠습니다. 귀한 간증 낭독해주셔서 감사해요~~
옛날것까지 들어주셔서 감동입니다~^^
아멘입니다!
오랫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이 말씀도 이전에 들었던것을 또 듣습니다. 좋아요 엄지척 표시가 되 있거든요^^
다시 들어도 새롭고 영적 깨달음과 지식을 또 얻게됩니다. 내 안에서 성령이 춤추시고ᆢ 할수 있다는 자신감에 가슴도 뜨거워집니다~♡
좋아요 엄지척에다 지혜와 자신감을 얻으셨다니 저도 신나네요 감사해요~^^
귀한 간증으로 은혜주셔서 마음의 위로를 느낌니다 엔졀님 감사합나다
위로가 되셨다니 제게도 격려가 되네요 감사해요~^^
이십년전 하나님만나고 찬양하는게 너무좋아서 혼자찬양하다보니 찬양에취해서 6시간이상찬양했는데 피곤해서 누우려고 눈을감았는데 눈꺼풀에 파리만한 새까만 치약선전에나오는거같은 파리같은두마리가 아이무서워하며 도망가더라구요 그이후로 사탄이전혀두렵지않았었습니다
와, 재미난 경험 하셨네요 기도예배말씀찬양에 오랜 시간 집중할수록 영적경험을 많이 하게 되고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는 유익과 기쁨이 있지요...^^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신 주님의 명령에 절대 순종하게 하소서. 🙏🙏🙏
가장 남는 투자가 기도인 것 같아요^^
저 혼자서는 시간 등 여러 사정으로 읽지 못했을 신앙에 유익한 좋은책들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상급으로 갚아주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기쁘네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염려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반갑습니다~^^
마음이 전쟁터죠 사탄이 마음을 점령하려 하죠 복음을 전할때 먼저 사탄을 묶어야 복음이 전파됨을 느낍니다 ㅎ ㅎ
하나님과 사탄의 인간마음 쟁탈전
가장 살벌하고 치열한 전투죠...^^
사탄을 묶을때는 어떤말씀으로 기도해야 되는지요
@@user-bd8in7gt6h 사탄은 성령이 임해야 떠나가죠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는것 아니겠습니까 말씀에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는거지 말씀 자체에 능력이 있는게 아니죠 빛이 임하면 어둠은 떠나죠 그래서 늘 성령이 임해달라고 기도하면 사탄은 떠나가고 묶임을받죠 제 설명이 장황 했나요 암튼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ㅎ
@@gu7522
답글 고맙습니다
영상들을 보며 순간순간 감동을 받지만 오락가락 하는 제가 답답합니다
나를 괴롭히는 구체적인 증상을 언급하면서 선포하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를 슬프고 우울하게 하는 더럽고 악한 영은 내게서 떠나가라!"
책을 보시면 아주 속시원한 해답이 제시되어 있으니 큰 도움 되실 겁니다^^
아멘 🙏 ❤ 기도 하던 중 보았던 그 “리바이아던”의 “침을 흘리며” 나를 쳐다보던 모습은 잊을 수 없습니다!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주님께 달려가자, “리바이어던”은 저 멀리 제가 아는 곳으로 도망쳤습니다! ❤
인생은 크고작은 영적싸움의 연속이지요 늘 예수님 의지하여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dw9pu2st2k 아멘 🙏
에젤님 언제 봐도 밝고 화사하신 모습이 참 좋네요 그리고 읽어 주시는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와 더욱 좋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좋다고 해주셔서 행복하고 감사해요~^^
에젤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리고 반갑습니다~^^
일본 선교 가실때 얼마나 마음이 답답 하셨을까요 요나선지자의 니느웨에 대한 예언 선포가 얼마나 하기 싫었을 지 짐작이 가네요 우리는 단순히 불순종한 요나의 모습만 보는데 그런 희생으로 말미암아 씨앗이 뿌려져서 열매를 맺는 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다 아시지만 그런 목사님을 사용하셔서 일본을 개척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에젤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복되고 평안한 하루 되세요
사랑은 희생인 것 같아요...
매번 격려해주셔서 저도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영적인 전쟁을 치뤄보지 않고서는 어찌 확신이 있으며,참 믿음이라고 하나요? 순탄한 신앙보다는 상처투성이라도 체험이 필요함을 새삼 느낍니다
맞아요 영적체험 통해 사탄과 하나님을 실감하지 않고는 보이는 세계에 매여 살 수밖에 없지요^^
기독교는 체험의종교죠
영어 독일어 일어
참 대단하세요
조용기목사님의 열정과 노력은 쉽게 따를 자가 없을듯 해요...^^
조용기목사님의 영적 간증은 정말 중요한 것들을 가르쳐주시네요~저도 꿈에 사탄을 봤기에 이말씀들이 정말 와닿네요~좋은 말씀 알려주시고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조목사님은 큰사역을 하신만큼 영적공격과 체험도 누구보다 많으셨고 우리에게 교훈이 되는 점 감사하지요...^^
목소리, 얼굴 너무 이뻐용~ㅎ
근데 원래 얼굴만 하얀게 아니라;; 피부 자체가 하야시네여;; 깜놀
조명빨도 크게 한몫 하지만... 이쁘게 봐주시니 기분 최고네요ㅎㅎ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어머나 이런 채널도 있군요👍 조용기 목사님 책 읽고 싶었는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어머나 어머나, 저도 무척 반갑습니다~ㅎㅎ
2:19 2:21 😅😅😅😅😅😅😅😅😅
아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아멘 아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골수 불교 집안 분위기에 젖어 살던 저에게
어느날 밤 꿈에 예레미아서 1:5절 말씀으로 성령세례를 주시고 영생을 선물로 주셨읍니다
하지만 그 후 3년 동안은 조 목사님처럼 귀신에게 시달렸어요.
불상으로 가득한 집 리빙룸에서 기도를하면 귀신들이 저를 둘러싸고 인디안 춤을 추어대곤 했어요.
예수를 선택하던지 집을 나가던지 하라는 아버지의 명령을 받고는 집을 나와서 혼자 기거하던 집 내 방 침대에 엎드려 기도를 할 때면 자주 시꺼멓고 아주 차가운 물체가 내 눈 앞에 덜커덩 하고 내려 앉아 내 몸이 출렁 하던 때도 있었어요. ㅎㅎ 그 을씨년스러운 느낌이라니…
지금 생각해보니 성령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저를 보호하셨기에 겁도 없이 견뎌낸 것 같습니다.
귀신과의 가시적인 최종적 싸움은
내 눈에 7척 장신 귀신이 나타나서는 영어로 hear I am~ 하면서 공격을 한 사건이었습니다
이제는 이 놈이 말까지 거는구나싶은 마음에
침대에 누워서는 사시나무 떨듯이 떨면서도 들은 풍월이 있는지라 ㅋㅋ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귀신은 나를 떠날 지어다를 두려움에 잠긴 목구멍사이로 간신히 신음처럼 내 뱉었는데 바로 그때,
제가 누워있는 머리 뒤에서 하얀 손이 나오더니 내 얼굴을 감싸셨어요. 손부터 팔꿈치까지 하얗고 따뜻한 손요 ㅎㅎ
바로 그 순간 7척 장신이었던 귀신이 급격하게 오그라들더니 새앙쥐가 되어서는 제 침대 밑으로 또르르 굴러 들어가는 체험을 한 후로는 기도를 방해하는 귀신의 공격은 멈췄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귀가 누군데 저를 가만놔두겠습니까 ㅎㅎ 요새도 방금 읽어주신 조목사님 경험 처럼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여서 슬프고 우울하고 화가 나기도 하는 파도에 잠길 때가 종종 있었는데
어느날 깨달아지기를 아. 마귀가 공격하는구나 싶더라구요.
성령님이 주신 깨달음이겠지요.
그 후로는 그런 어둠의 감정이 나에게 오던지, 남편에게 오면 바로 깨닫고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이렇게 세마디를 반복해서 주문처럼 30분이건 1시간이건 속으로 외치다보면 성령님의 평강이 내려 앉는 경험을 자주 한 후로는 … 그 까이거 come on~~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읽어 주신 내용은 보통 교회에서는 안 가르쳐 주십니다.
영적 전쟁이 실제한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사역자들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아니면 영적세계에 대해서 겁만 잔뜩 주는 사역자던지요
그러니 맨날 우아한 신학적 수식어와 귀를 즐겁게 하는 개콘같은 설교가 넘쳐나지요~
스무살 어린 나이에 영의전쟁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말씀과 기도로 속사람을 매일 매일 거룩하게 만드는 일이 절실한 때입니다 딤전 4:5
조목사님 못지 않은 영적전사시군요! 저도 귀신의 정체를 밝히는 책과 영상을 만들면서 사탄이 공격하고 짓누르고 몸을 치는 경험들을 여러번 했습니다 영적세계야말로 리얼현실이죠! 그래서 저도 더욱 힘써 그 실상을 알리려 하고, 공격을 이겨내기 위해선 어마무시한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user-dw9pu2st2k 앞으로도 영적 전투에 대한 경각심과 도전을 주는 책을 많이 읽어 주세요 말세라서 전쟁이 치열합니다~~ 고맙습니다 동역자 대표님!!!
저는 수시로 슬프고 지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외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책을 읽어주는 동영상이 사람들의 심령을 깨닫게 합니다.
이 영상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살아나는 것을 느낍니다.
중보기도 용사들을 모집하셔야 합니다.
들으시는 애청자님들이 모두 중보기도자들인 줄 믿습니다
큰 응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려요!^^
@@user-dw9pu2st2k 큰 용사여 ...여전사여 주의 영이 함께 하느니라.
나도 사탄의 얼굴을 본 적이 있습니다 검은 눈에 얼룩덜룩한 얼굴
보통은 사람의 형태로 나타나지만 여러가지
모습을 하고 다닙니다
천사의 모습으로도 나타나니 성령의 지혜가 아니면 분별하기 쉽지 않겠지요 늘 기도해야 하는 이유인 것 같아요...^^
제가 본 귀신은 일반 남자...웨이터...소복입은 여자..교복입은 중학생 소녀였네요..중학생 소녀는 3세때 보았기에 경기를 일으켰어요
짐승개 파리떼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김태희 닮으셨어요.
어머낫,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ㅎㅎ 반갑습니다~^^
화장안해도
누구보다 예쁘실 듯 합니다
것으로서 몸에광체가나는 미남이예요 외모만보고 판단하면 큰실수할수있습니다
5명의 새벽 예배자만
목사님으로
목회를 하고 계시다니
역시 준비된 주님의 종들 이시군요
에젤님 책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루~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ㅍ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그것은 사탄이아니고 그 따가리들이예요 히브리어 사탄은 타락천사 천사장을지칭하는
사탄의 졸개 귀신들이겠네요... 반갑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기도 하는 한국 사람들이 있는데 왜 한국이 이모양 이꼴이 났지요??? 북한도 그렇게 열심히 기도했는데 김정은때 지하교회 숙청이 일어나고..... 말씀이 권세가 있으시면 왜 사탄은 이렇게 까지 강할까요??
사탄도 결국 하나님의 손안에 있는 존재이지요 욥을 해칠 때도 하나님의 허락 하에 움직일 수 있었듯이...
반갑습니다~^^
성경의 흐름이겠죠 하나님의나라가 이땅에 임하기위해 남한을 사용합니다
다시한번 오순절의 역사가 일어날겁니다 성경에 물이 갈하여 죽을만큼되었을때 성령이 오실것이라는 말씀이 소선지서에 있음
@@ka-co3it 한국을 회개시키려 북한을 사용하고 세계를 복음화시키려 한국을 사용하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