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한국 신과 나눈 이야기 독자 모임 카페에 소비아님이 올려주신 [레스터 레븐슨 명언 155]중 100~155번을 낭독한 것입니다. 유튜브에 올리는 것을 동의해주신 소비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명언을 반복해서 잠재의식에 새기다보면, 여러분의 삶을 풍요와 자유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이 명언의 전문은 제 블로그에 올려 두었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blog.naver.com/cellmedpurun/223483687785
계속 무언가를 이루고자 노력은 하고 있지만 이것이 무엇인지 외부에서만 답을 찾았던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간절하던 순간에 수리야님의 채널이 저에게 들어왔고. 수리야님의 영상이 너무나 도움이 됩니다. 저는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어요 .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직 모두에게 사랑을 주는것이 어떤건지는 깨닫지 못했지만 열심히 찾아보려구요. 감사합니다~~~
계속 의식이 성장하게되면 느낄 때가 오실 거에요. 부처님이나 선각자들은 그것을 깨닫게 되었죠. 에고에는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이 있습니다. 부정적인 면은 부모와 사회로부터 학습된 '한계 지어진 나'라는 프로그램이죠. 그것을 초월해야 우리 안의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긍정적 애고는 우리가 신을 통해 부여받은 각자의 개성과 재능의 부분입니다. 이것은 내면아이를 치유하고 사랑하면서 잘 성장시킬 때 우리의 타고난 재능을 발휘해서 세상과 자신에 도움되는 일을 하게 되죠. 애고의 부정적 믿음들을 놓아버리고 긍정적인 것들로 채우고 자신의 타고난 재능을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 할 수 있어요. 그것은 자신과 세상에 좋은 일이고 창조주 또한 우리를 통해 이 세상에 이루고 싶은 것이죠.
긍정적 에고는 자신의 무의식(잠재의식)을 사랑으로 재양육할 때 발현됩니다. 이것이 칼 융이 말하는 개성화과정입니다. 각자가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고유성, 개성,재능을 살려 자아를 성장시켜갈 때 신의 창조력을 발휘하게 되지요. 점점 의식이 성장하다보면 알게 될 때가 오실 거에요
수리야님! 안녕하세요? 3일전에 이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채널을 알게되어 정말 기쁨니다. 책도 구입해서 읽고 있어요. 저도 잠재의식에 각인된 소프트웨어를 바꾸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저는 "돈을 탐하면 안된다"는 부정적인 신념이 자리잡았어요. 돈을 탐하면 싸움의 불씨가 된다는 것이었죠. 그리고 한참 테레사 수녀님이 오직 헌신 봉사 하시던 그 모습에 많은 영향을 받았지요. 그러다보니 돈은 버는데도 다 나가네요. 나이는 많아 마음이 급하다보니 사기당하기 일쑤고 돈을 벌어도 모이지가 않습니다. 저도 남편 몰래 빚도 있어서 일은 고되게 하여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듭니다. 이 신념을 어떤 마인드로 바꾸면 좋을까요? 저도 수리야님처럼 제 상황을 바꾸고 경제적 정신적 자유를 얻고 싶습니다. 수리야님을 롤 모델로 삼고 싶습니다.~~♡♡
과거의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돈에 대한 부정적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죠. 우선은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돈을 생각할 때 드는 느낌을 정화할 필요가 있지요. 명상이나 산책하면서 돈에 대한 부정적 느낌을 놓아버리고 긍정적인 느낌으로 바꿔주시면 좋지요. 선생님이 풍요로워져서 행복한 기분을 느끼는 장면, 그 풍요를 세상에 나누는 장면 등을 심상화하면서 감사하고 행복한 상태를 온몸으로 느껴보세요. 돈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돈은 도구일 뿐이구요.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중요하지요. 그리고 심상화할 때 돈을 목표로 하지마시고, 자신이 누리고 싶고, 이루고 싶은 것들을 구체적으로 떠올려보세요. 돈은 그저 목표를 이루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도구에 집착하지 마시고 이루어진 결과의 진동에 머룰러 주세요. 그리고 세상을 구하려는 이타적인 마음이 좋은 것이지만, 자신을 희생하려는 것은 왜곡된 죄책감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자신을 먼저 구하지 못하면 아무도 구하지 못합니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풍요롭개 한 후에야, 제대로 세상도 도울 수 있음을 항상 먼저 떠올리시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영혼의 아름다운 여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셔서 듣기 좋습니다. 저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불안한 마음에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 그래 모두 잘 될거라 생각하고 그냥 뭐라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이건 아이를 방치하는것인가? 하는 불안감이 몰려옵니다. 이것도 욕망이겠죠^^ 제 마음속에 아지 부정적인 감정이 많아서 인듯 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 유튜브 영상중에 [저항하는 것은 끝없이 지속된다]와 [사람을 변화시키는 시크릿, 심리학으로 설명해드랍니다]을 보시면 도움되실 것입니다. 불안, 걱정은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니고, 부정적인 현실을 고정시키고 강화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잘 되기를 바라신다면, 아이들을 자주 안아주시고 사랑한다 표현해주시고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아이들의 장점에 초점을 맞추시고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을 발현해서 멋지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임을 믿어주세요. 아이들은 충분히 사랑을 주고 믿어주면 자신만의 영혼의 개성을 발현해서 멋지게 성장하고 자신만의 성공의 길을 찾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운 것은 부모님보다 아이들 자신의 내면에서 더 잘 알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모님의 젓대로 아이를 툴에 가두려지 마시고, 그저 사랑으로 아이들 안에 숨겨진 보석이 드러나개 해주시는 것이 아이들를 행복하개 잘 키우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수리야님... 지난 금요일에 수리야님 유튜브를 보고 비전보드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끌어당김을 했는데 더 나빠지는 경우의 영상도 보았어요. 바로 그 날, 거짓말처럼 아빠 언행에 이상을 발견했고 어제 초기치매판정을 받았어요... 우주가 뭔가 하고 있구나는 알겠는데...제가 아빠랑 참 사이가 안좋다가 괜찮아진 게 1,2년 정도 밖에 안되거든요. 후회와 눈물에...머리로는 침착하게 받아들인다고 생각하는데요...몸의 반응은 계속 가슴이 철렁 주저앉고 팔다리에 힘이 빠져요. 밥도 잘 안 넘어가고 잠도 잘 안 오네요. 제 마음의 관점을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선생님 많이 놀라고 속상하시죠ㅠㅠ 우리는 일어나는 사건에 대해서는 통제할 수 없을지라도, 그것에 대한 우리의 관점은 바꿀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치매를 선생님이 끌어당기신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모르고 지나칠 수 있었던 것을 초기에 발견한 것이 행운일 수 있습니다. 아직은 초기이므로 더 악화되지 않게 관리할 수도 있고, 호전될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만약 아버지의 상태를 지금 발견하지 못하고 중증으로 발전한 후 발견했다면 어떻게 손쓸 수 없는 더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 일찍 발견하게 된 것이 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지금 너무고통스러운 것은 일어난 사건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죄책감이나 '두려움이 지어내고 확장한 머릿속의 생각들에 지배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럴수록 침착하게 대처하고 받아들이면 자신이나 아버지도 편안해지고 어쩌면 상황의 반전이 올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고통상태를 계속 붙잡고 있을수록 상황을 고정시키고 악화시킬 수 있으니, 긍정적으로 관점을 바꾸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자신의 감정 정화와 아버지를 위해서 호오포노포노명상을 수시로 하시기를 추천드려요. 제 가이드명상과 함께 하시면 더 빨리 정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항상 긍정적 관점으로 내면의 진동을 올릴 때만이 더 나은 현실을 끌어올 수 있습니다. 일단 상황을 받아들이시고 나면 편안해지실 것입니다. 그러면 상황을 다른 관점으로 보게되고 감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시간차를 두고 다른 길이 열릴 수 있습니다. 사랑과 응원을 보냅니다🙏💕
머릿속의 어지러운 생각들은 그저 알아차림 상태에서 지켜보기만 해도 흘러갑니다. 그러나 과거의 상처나 트라우마로 인해 무의식에 억눌린 감정과 기억들은 재경험하고 놓아주어야 합니다. 그것은 인정받고 해방되기 위해 올라온 것입니다. 그것에 저항하지 않고 온전한 사랑으로 느끼고 받아들일 때, 그 에너지가 풀려나서 헤방될 수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예시는 제 블로그에 제가 인도수행 일지를 올려두었으니 관심 있으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인도수행 D17) 모든 생각을 비이원성의 무조건적 사랑으로 바라보기/ 그리스도의식과 자기사랑 m.blog.naver.com/cellmedpurun/223415106929 인도수행 D27) 한민족의 집단무의식 속 빨리빨리와 투쟁심 정화작업/ 책 제목-빚10억이 선물해 준 자유 m.blog.naver.com/cellmedpurun/223434180439
써니즈님 채널낭독영상 자녀를 의대입시때 경험담에서 나온이야기 화살을 힘껏 끌어당기고. 탁하고 쏘면서 놓아버리라는 구절이 참 감동이었습니다. 저는 무의식 정화를 실천하면서 경악스럽게 변화하는 현실에 소스라치게 놀라고 있습니다. 무의식에 뒤틀린 내면아이를 치유하고자 어린시절 못이루어 한이맺힌 시작한 못다한 공부... 공부하다 힘들때 수리야킴 책대사를 떠올리며 눈을감고 나의 간절한 소원을 내면아이에게 말합니다. '나는 네가.. 자유로워지고 한을 풀었으면 좋겠어.. 그게 내 소원이야' 그리고 시킨대로 마음을 쭉 빼는 순간. 알수없는 눈물이 복받쳐오르며 엉엉 울었습니다. 아니..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울면서 쓰고 있습니다.. 이유늘 모르겠지만. 내면아이가 시키는 대로 시작했던 38세라는 늦은나이의 의대입시 준비는. 시험준비3개월 후 2천명 증원발표이라는 소설보다 경악스러운 소식으로. 합격은 기대조차 할수없고 그저 한풀이로만 만족하려던 초심에서.. 이.. 이게 끌어당김인가..😢 하며 충격입니다. 수리야킴님과 같은 현실에 사는게 맞나요?? 뉴스에 나오는 이 충격적인 외부상황에. 그리고 처음 준비하기로 마음이 들었던 순간 가슴속에서 울려퍼지던 또다른 내가 말하는 소리. .지금부터 준비하라. 현실은 마음의 거울이 맞습니다. 2천명증원과 작년과 다른 제 시야. 행동..ㅜㅜ
내면에서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라면 아무리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라도 다 이룰 수 있습니다. 자신 안의 신성이 그 위대함을 드러내도록 허용하세요.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키는대로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시면 다 이루실 것입니다. 선생님의 용감하고 아름다운 영혼의 여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여기서 놓아버려야 할 것은 에고의 욕망입니다. 에고는 한계지어지고 두려움으로 현실을 경험하게 만들기에, 에고의 욕망에 끌려다니면 항상 결핍과 집착을 만들어냅니다. 그에 반해 이로운 욕망도 있지요. 자신 안의 참나, 우리 내면의 영혼 치원에서 진정으로 이루고 싶고 창조하고 싶은 욕망은 자신과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이죠. 그것은 신이 우라를 통해 이 지상에 표현하고 싶은 각 개안의 개성과 재능을 통해 발현되고요. 거기에는 에고의 결핍과 집착이 없기에 전 우주가 도와주고 쉽게 이루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가 목표를 정할 때 사회로부터 학습된 에고의 욕망이 아니라, 내면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가슴뛰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지요.
우리는 신의 몸속 세포들이고 그의 일부이며 그 자신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의식이 확장될수록 자신이 신의 작은 세포인 동시에 조직이며 그 전체로서도 존재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우리는 우주, 대자연의 큰 질서 안에서 자유 의지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우주의 질서를 거스르지 않는 범위 안에서는 자유롭게 창조할 수 있는 것이지요.
빌이 "눈이 아프지 않아?, 눈이 쑤시지 않아?"라고 했던 장면을 다시 회상하면서, " 내 눈은 괜찮아. 내 눈은 좋아. 내 눈은 완벽해" 이런식으로 말해서 잠재의식에 침투된 부정적 생각을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이때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은 놓아버리고 평온하고 이완된 상태에서 하시면 잠재의식에 전달이 잘 됩니다.
이 영상은 한국 신과 나눈 이야기 독자 모임 카페에 소비아님이 올려주신
[레스터 레븐슨 명언 155]중 100~155번을 낭독한 것입니다.
유튜브에 올리는 것을 동의해주신 소비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명언을 반복해서 잠재의식에 새기다보면,
여러분의 삶을 풍요와 자유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이 명언의 전문은 제 블로그에 올려 두었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blog.naver.com/cellmedpurun/223483687785
끝까지가라! 끝까지가서 진정한 나를 온전히 기억한다. 우리모두 할 수있어요.나도 당신도 그렇게 할수있습니다!!
좋은분을 만나게되어
참 감사드립니다^^
녹음 해주시느라 넘 고생하셨어요. 이 귀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의 모든 면에서풍요와 자유를 기원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내 잠재의식에 새겨질때까지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운전하면서 듣고 있어요~ 늘 라디오만 듣던 제가 명언을 들으면서 출퇴근하고 있어요. 근데 편안해져요
훌륭한 변화를 체험하고 계시네요.
내면의 변화를 따라 행동하기 시작하시면
삶이 점점 바뀌게 되실 거에요.
선생님의 아름다운 여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계속 무언가를 이루고자 노력은 하고 있지만 이것이 무엇인지 외부에서만 답을 찾았던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간절하던 순간에 수리야님의 채널이 저에게 들어왔고. 수리야님의 영상이 너무나 도움이 됩니다. 저는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어요 .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직 모두에게 사랑을 주는것이 어떤건지는 깨닫지 못했지만 열심히 찾아보려구요. 감사합니다~~~
머지않아 선생님의 영혼의 꿈을 자각하게 되실 거에요. 그리고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되실 것입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영혼의 여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수리야님의 관심과 사랑에 희망을 가지고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에고를 내려놓는다는것
이것이 이해가 잘 안됩니다
알것같지만 신비로운 것들
세상이 상상속이고 꿈이라는 이글이 너무 가슴뛰는데 진짜로 그걸 느낄수 있을까요?~ ❤
계속 의식이 성장하게되면 느낄 때가 오실 거에요.
부처님이나 선각자들은 그것을 깨닫게 되었죠.
에고에는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이 있습니다. 부정적인 면은 부모와 사회로부터 학습된 '한계 지어진 나'라는 프로그램이죠. 그것을 초월해야 우리 안의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긍정적 애고는 우리가 신을 통해 부여받은 각자의 개성과 재능의 부분입니다.
이것은 내면아이를 치유하고 사랑하면서 잘 성장시킬 때 우리의 타고난 재능을 발휘해서
세상과 자신에 도움되는 일을 하게 되죠.
애고의 부정적 믿음들을 놓아버리고 긍정적인 것들로 채우고 자신의 타고난 재능을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 할 수 있어요. 그것은 자신과 세상에 좋은 일이고 창조주 또한 우리를 통해 이 세상에 이루고 싶은 것이죠.
@@mindsecret_tv 그럼 혹시 긍정적 에고가 참나인가요? 같은 말일까요? 에고라면 무조건 안좋은건줄알앗는데 초큼 헷갈리네요. 납득이 잘 안가더라도 레븐슨의 명언들을 잘 믿으며 보려하고잇습니다 감사합니다.
긍정적 에고는 자신의 무의식(잠재의식)을 사랑으로 재양육할 때 발현됩니다.
이것이 칼 융이 말하는 개성화과정입니다. 각자가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고유성, 개성,재능을 살려 자아를 성장시켜갈 때
신의 창조력을 발휘하게 되지요.
점점 의식이 성장하다보면 알게 될 때가 오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진심 감사합니다❤책읽고 들으니 넘넘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자연속에 있으면 더 잘 느낄수 있습니다.
낮에는 책을보고
밤에는 영상으로 듣고 요즘 수리야님과 동행중입니다^^
좋은 인연이 되어 감사합니다💓
삶의 모든 면에서 풍요와 행복을 기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수리아님~
넘넘 감사합니당
수리야님!
안녕하세요?
3일전에 이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채널을 알게되어 정말 기쁨니다.
책도 구입해서 읽고 있어요.
저도 잠재의식에 각인된 소프트웨어를 바꾸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저는 "돈을 탐하면 안된다"는 부정적인 신념이 자리잡았어요.
돈을 탐하면 싸움의 불씨가 된다는 것이었죠.
그리고 한참 테레사 수녀님이 오직 헌신 봉사 하시던 그 모습에 많은 영향을 받았지요.
그러다보니 돈은 버는데도 다 나가네요. 나이는 많아 마음이 급하다보니 사기당하기 일쑤고 돈을 벌어도 모이지가 않습니다.
저도 남편 몰래 빚도 있어서 일은 고되게 하여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듭니다.
이 신념을 어떤 마인드로 바꾸면 좋을까요?
저도 수리야님처럼 제 상황을 바꾸고 경제적 정신적 자유를 얻고 싶습니다.
수리야님을 롤 모델로 삼고 싶습니다.~~♡♡
과거의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돈에 대한 부정적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죠.
우선은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돈을 생각할 때 드는 느낌을 정화할 필요가 있지요. 명상이나 산책하면서 돈에 대한 부정적 느낌을 놓아버리고 긍정적인 느낌으로 바꿔주시면 좋지요.
선생님이 풍요로워져서 행복한 기분을 느끼는 장면, 그 풍요를 세상에 나누는 장면 등을 심상화하면서 감사하고 행복한 상태를 온몸으로 느껴보세요.
돈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돈은 도구일 뿐이구요.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중요하지요.
그리고 심상화할 때 돈을 목표로 하지마시고, 자신이 누리고 싶고, 이루고 싶은 것들을 구체적으로 떠올려보세요. 돈은 그저 목표를 이루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도구에 집착하지 마시고 이루어진 결과의 진동에 머룰러 주세요.
그리고 세상을 구하려는 이타적인 마음이 좋은 것이지만, 자신을 희생하려는 것은 왜곡된 죄책감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자신을 먼저 구하지 못하면 아무도 구하지 못합니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풍요롭개 한 후에야, 제대로 세상도 도울 수 있음을 항상 먼저 떠올리시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영혼의 아름다운 여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셔서 듣기 좋습니다.
저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불안한 마음에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 그래 모두 잘 될거라 생각하고 그냥 뭐라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이건 아이를 방치하는것인가? 하는 불안감이 몰려옵니다. 이것도 욕망이겠죠^^
제 마음속에 아지 부정적인 감정이 많아서 인듯 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 유튜브 영상중에 [저항하는 것은 끝없이 지속된다]와 [사람을 변화시키는 시크릿, 심리학으로 설명해드랍니다]을 보시면 도움되실 것입니다.
불안, 걱정은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니고, 부정적인 현실을 고정시키고 강화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잘 되기를 바라신다면, 아이들을 자주 안아주시고 사랑한다 표현해주시고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아이들의 장점에 초점을 맞추시고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을 발현해서 멋지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임을 믿어주세요.
아이들은 충분히 사랑을 주고 믿어주면 자신만의 영혼의 개성을 발현해서 멋지게 성장하고 자신만의 성공의 길을 찾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운 것은 부모님보다 아이들 자신의 내면에서 더 잘 알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모님의 젓대로 아이를 툴에 가두려지 마시고, 그저 사랑으로 아이들 안에 숨겨진 보석이 드러나개 해주시는 것이 아이들를 행복하개 잘 키우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mindsecret_tv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가슴으로는 아직 받아들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제 아이들 장점에 집중하고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리야님... 지난 금요일에 수리야님 유튜브를 보고 비전보드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끌어당김을 했는데 더 나빠지는 경우의 영상도 보았어요.
바로 그 날, 거짓말처럼 아빠 언행에 이상을 발견했고 어제 초기치매판정을 받았어요...
우주가 뭔가 하고 있구나는 알겠는데...제가 아빠랑 참 사이가 안좋다가 괜찮아진 게 1,2년 정도 밖에 안되거든요. 후회와 눈물에...머리로는 침착하게 받아들인다고 생각하는데요...몸의 반응은 계속 가슴이 철렁 주저앉고 팔다리에 힘이 빠져요. 밥도 잘 안 넘어가고 잠도 잘 안 오네요. 제 마음의 관점을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선생님 많이 놀라고 속상하시죠ㅠㅠ
우리는 일어나는 사건에 대해서는 통제할 수 없을지라도, 그것에 대한 우리의 관점은 바꿀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치매를 선생님이 끌어당기신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모르고 지나칠 수 있었던 것을 초기에 발견한 것이 행운일 수 있습니다.
아직은 초기이므로 더 악화되지 않게 관리할 수도 있고, 호전될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만약 아버지의 상태를 지금 발견하지 못하고 중증으로 발전한 후 발견했다면 어떻게 손쓸 수 없는 더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 일찍 발견하게 된 것이 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지금 너무고통스러운 것은 일어난 사건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죄책감이나 '두려움이 지어내고 확장한 머릿속의 생각들에 지배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럴수록 침착하게 대처하고 받아들이면 자신이나 아버지도 편안해지고 어쩌면 상황의 반전이 올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고통상태를 계속 붙잡고 있을수록 상황을 고정시키고 악화시킬 수 있으니, 긍정적으로 관점을 바꾸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자신의 감정 정화와 아버지를 위해서 호오포노포노명상을 수시로 하시기를 추천드려요. 제 가이드명상과 함께 하시면 더 빨리 정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항상 긍정적 관점으로 내면의 진동을 올릴 때만이 더 나은 현실을 끌어올 수 있습니다.
일단 상황을 받아들이시고 나면 편안해지실 것입니다. 그러면 상황을 다른 관점으로 보게되고 감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시간차를 두고 다른 길이 열릴 수 있습니다.
사랑과 응원을 보냅니다🙏💕
@@mindsecret_tv너무 감사합니다.ㅠ 정말 감사합니다.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평온함으로 다시 돌아온거 같아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
잘못된 생각 기억 과거 의식을 다시 뒤집어 버리면 된다고 들었는데 혹시 그 의식을 바꾸는것에 대한 방법 예시 또는 님께서 하시는 방법이 있을까요 ?
머릿속의 어지러운 생각들은 그저 알아차림 상태에서 지켜보기만 해도 흘러갑니다.
그러나 과거의 상처나 트라우마로 인해 무의식에 억눌린 감정과 기억들은 재경험하고 놓아주어야 합니다. 그것은 인정받고 해방되기 위해 올라온 것입니다.
그것에 저항하지 않고 온전한 사랑으로 느끼고 받아들일 때, 그 에너지가 풀려나서 헤방될 수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예시는 제 블로그에 제가 인도수행 일지를 올려두었으니 관심 있으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인도수행 D17) 모든 생각을 비이원성의 무조건적 사랑으로 바라보기/ 그리스도의식과 자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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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수행 D27) 한민족의 집단무의식 속 빨리빨리와 투쟁심 정화작업/ 책 제목-빚10억이 선물해 준 자유
m.blog.naver.com/cellmedpurun/223434180439
써니즈님 채널낭독영상
자녀를 의대입시때 경험담에서 나온이야기 화살을 힘껏 끌어당기고. 탁하고 쏘면서 놓아버리라는 구절이 참 감동이었습니다. 저는 무의식 정화를 실천하면서 경악스럽게 변화하는 현실에 소스라치게 놀라고 있습니다.
무의식에 뒤틀린 내면아이를 치유하고자 어린시절 못이루어 한이맺힌 시작한 못다한 공부...
공부하다 힘들때 수리야킴 책대사를 떠올리며 눈을감고 나의 간절한 소원을 내면아이에게 말합니다.
'나는 네가.. 자유로워지고 한을 풀었으면 좋겠어.. 그게 내 소원이야'
그리고 시킨대로 마음을 쭉 빼는 순간. 알수없는 눈물이 복받쳐오르며 엉엉 울었습니다. 아니..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울면서 쓰고 있습니다..
이유늘 모르겠지만. 내면아이가 시키는 대로 시작했던 38세라는 늦은나이의 의대입시 준비는. 시험준비3개월 후 2천명 증원발표이라는 소설보다 경악스러운 소식으로. 합격은 기대조차 할수없고 그저 한풀이로만 만족하려던 초심에서.. 이.. 이게 끌어당김인가..😢 하며 충격입니다.
수리야킴님과 같은 현실에 사는게 맞나요?? 뉴스에 나오는 이 충격적인 외부상황에. 그리고 처음 준비하기로 마음이 들었던 순간 가슴속에서 울려퍼지던 또다른 내가 말하는 소리.
.지금부터 준비하라.
현실은 마음의 거울이 맞습니다. 2천명증원과 작년과 다른 제 시야. 행동..ㅜㅜ
내면에서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라면 아무리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라도 다 이룰 수 있습니다. 자신 안의 신성이 그 위대함을 드러내도록 허용하세요.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키는대로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시면 다 이루실 것입니다.
선생님의 용감하고 아름다운 영혼의 여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욕망에 자신의 목표와 꿈을 세우는 것도 해당되나요?
여기서 놓아버려야 할 것은 에고의 욕망입니다.
에고는 한계지어지고 두려움으로 현실을 경험하게 만들기에, 에고의 욕망에 끌려다니면 항상 결핍과 집착을 만들어냅니다.
그에 반해 이로운 욕망도 있지요.
자신 안의 참나, 우리 내면의 영혼 치원에서 진정으로 이루고 싶고 창조하고 싶은 욕망은 자신과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이죠. 그것은 신이 우라를 통해 이 지상에 표현하고 싶은 각 개안의 개성과 재능을 통해 발현되고요. 거기에는 에고의 결핍과 집착이 없기에 전 우주가 도와주고 쉽게 이루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가 목표를 정할 때 사회로부터 학습된 에고의 욕망이 아니라, 내면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가슴뛰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지요.
@@mindsecret_tv마인드시크릿님은 참나의 펼쳐짐 그 자체인 삶에서 개체의 나가 없는데도 개인이 자유의지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궁금해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우리는 신의 몸속 세포들이고 그의 일부이며 그 자신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의식이 확장될수록 자신이 신의 작은 세포인 동시에 조직이며 그 전체로서도 존재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우리는 우주, 대자연의 큰 질서 안에서 자유 의지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우주의 질서를 거스르지 않는 범위 안에서는 자유롭게 창조할 수 있는 것이지요.
@@mindsecret_tv 말씀 감사합니다.
레스터 레븐슨이 눈이 아플때 들었던 부정적인 말들을 뒤집는 방법이 어떤 건지 잘 모르겠어요...누구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빌이 "눈이 아프지 않아?, 눈이 쑤시지 않아?"라고 했던 장면을 다시 회상하면서,
" 내 눈은 괜찮아. 내 눈은 좋아. 내 눈은 완벽해"
이런식으로 말해서 잠재의식에 침투된 부정적 생각을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이때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은 놓아버리고 평온하고 이완된 상태에서 하시면 잠재의식에 전달이 잘 됩니다.
직접 답해주셨네요...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부정적 사고나 감정에 빠질 때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질문을 하면
에고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과 연결되는데 도움되지요.
@@mindsecret_tv 아~~~
알겠습니다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