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칸타타 "예수"

[@체리1-2]

신이 주신 목소리 인듯여 저희 교회도 5년전 했었는데 저희들이 먼저 감동 받아 울연서 했던 예수 였는데 훠~어씬 잘하셔 넘 놀 랐어요 할렐루야!! 부흥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정숙-t8c]

주여 언제들어도 아멘 입니다

[@ahhhhhh6036]

최고에요!

[@allthebest5047]

부활절을 기다리며 칸타타를 준비하는 요즘 곡은 다르지만 거의 하루종일 듣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얼마나 은혜로운지 얼마나 감사함인지 너무도 아름다운 찬양을 통하여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있습니다. 천상의 목소리로 찬양하시는 성가대원 분들께 감사합니다.

[@young67able]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영광 영광 ....
주께 찬송 정말 아름다습니다.

[@박정자-w7c]

ㅂ

[@박정자-w7c]

박정자

[@아녜스-p7q]

^^ 우와!!~ ♡

[@1203joseph]

Good^^

[@kimwonkyung4783]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해 나를 버리셨습니까! "라고 탄식하신 것은, 그 이유를 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셨을(고후5:21) 때에, 마치 예수의 영혼이 그 무한하신 하나님의 그 낯설고도 무시무시한 불쾌해하심을 겪으시는 당신의 고뇌를 견디실 수 없으셨던 양, 심한 고뇌가 터져나온 표현임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