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랑 같이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마음껏 울고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나중엔 좋은 기억이 훨씬 많이 남게될 거에요 항상 응원하는거 알쥬 성은쌤!! 저도 요즘 다이어트고 운동이고 다 내려놨었는데 오늘 영상보고 내일부터 다시 해보겠습니다아!! 다이어트도 육아도 화이팅🫡💚
성은쌤 아니 성은언니 저도 몇달전 똑같은 일을 겪어서 그런가. 쌤이 우는 게 마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네여. 저 또한 자꾸 현실에 직시해서, 살 사람은 살아야지라는 마인드로 또 열심히 살고있는데, 어제는 방 한켠에 불 다끄고 엎드리고 앉아 목이 터져라 울었답니다. 뭔가, 내안에 있는 작은 애기가 숨어있다가 나온 기분이였어요. 우린 그냥..어른인척 살아가는 아기라 생각하고, 슬플땐 펑펑 울고, 나중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봐요.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은 바위같아서 처음엔 온몸을 누르다가 나중에 시간이 지날수록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돌이된대여. 그래서 문득 주머니에 손을 넣을때마다 생각이 난다하네여. 그 돌멩이는 우리가 죽기전까진 항상 갖고 다닌대여. 나와 성은쌤한테 지금 큰 바위가 누르고 있지만, 돌멩이가 될 그때까지 우리 조금만 힘내봐요. 우짜든간에..잘 이겨내리라 믿어요 우리둘은 강하니까요
0:00 Day1~2 (세아랑 연휴)
0:56 Day3 (등운동)
6:46 Day4 (유가족심리상담)
10:20 쿠ㅋㅣ
유튜브 하면서 댓글 처음 달아봐용..ㅎㅎㅎ
최근에 구독하고 시간 날 때마다 영상 보고 있어요☺️
운동 브이로그던 일상 브이로그이던 다 재밌으니까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귀여운 세아도 영상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성은쌤 하는 일 다 잘 되시고
화이탱입니더!!🫶
감사합니댜🩵🩷
성은샘,, 혼자 너무 힘들어하지않길..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괜찮습니다:)
아이구.. 마지막에 한참 울었네요.
나이드니 눈물만ㅜㅜ
인생은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보면 비극이라잖아요. 저도 슬픔을 감추고 사나봐요ㅜ 그치만 희극으로 살아봅시다!!!
슬프다..가까이 보면 비극이라니 가까이 봐도 희극일래!!!!
매일 운다는 말에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ㅜㅜ
강한 모습만 보여주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정말 따뜻한 거 같아요.
같이 울어요 누나, 같이 힘내요 !!
같이 웃쟈
쌤 우는거 보니까 아프다 마음이...
음마…나 울어쩡
긴말하지 않겠어!!! 어디서든 응원햇💕
첨벙 가고 싶다..
유튜브로 접한 췐췐쌤 첫인상: 개잘생겼다 와...
ㅋㅋㅋㅋㅋㅋㅋ췐췐쌤이 이 댓글을 아주 조아합니당
You’re daughter is so cute
오늘은 시작부터 세아나와서 기분좋게 시작합니닷 ㅎㅎㅎ😊😊
세아 나오는 부분만 보길래 다들~~~~
울어도 괜찮아요.
다괜찮아요.
다잘될꺼니깐.
결국엔 웃을꺼니깐.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ㅎㅎㅎ
성은쌤 오랜만이어용 보고싶네유 언제나 화이팅입니댜🤍
진짜 오랜만이자냐,,,,,🥹
쌤 잘하고 있습니다 킵고잉 ~ 세아 쿠키영상도 킵고잉 ㅋㅋ
쿠키영상 아직은 몇 회 더 가넝~~
늘 응원해요 성은쌤 !
제가 아는 백가네이신가
몬몬 화이팅❤ 항상 응원해 !
제주도 원정 육아가고 싶구만
세아 잘 크고있는거 같네요 ㅎㅎ 오늘도 사랑스러운 세아
그러게요 잘 크고 있어서 고맙네요 ㅎㅎ
아 나 왜 쌤이랑 세아랑 떡볶이 먹는장면에서 눈물이나 ㅠㅠ 세아랑 있을때 쌤도 같이 아가같고 사랑스럽❤️ 쌤은 정말 좋은 엄마야
나 저기 단골 될 거 같앙 떡볶이 맛집
울어도 돼요! 울면서 헤쳐나가요! 울면 모 오때~~
내 안에 이렇게 눈물이 많을 줄이야
꼭 강한 모습만 보여줘야 되는건 아니에요!
울지마 헤쳐나가!!!💪
그래도 그만 울고 웃어야징
쿠키영강 먹을거거든요 표정 미쳐써요ㅠㅠㅠㅠㅠㅠ너무 구ㅏ엽다
먹을그그든여~~~ㅋㅋㅋㅋㅋ
행복만 하기여 알겠쥐 🩵
지헤랑 먹을 때 제일 행복해
세아- 이렇게 해줘(쓰담쓰담)‼️‼️
너무 이쁘고 세아 그리고 성은쌤이 웃으실때 저도 미소짓게 되는 웃음 너무 이뻐요❤ 오늘 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쓰담쓰담~~
성은쌤 너무 불안해하지마요! 여기에 모두들 성은쌤을 응원하고 함께 슬퍼해줄 분들 많아요! 제가 그 맘 똑같이 헤아릴 순 없지만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넘 힘들어하거나 불안해하지 않기💖 멀리서, 한번도 뵌적 없지만 많이 응원할게요 빠이링💖
ㅠㅠ감ㄷ덩 감사합니다:)
아빠차 타지마 ㅋㅋㅋㅋㅋㅋ ㅜㅜ 세아 사랑해애애애애❤
왕유칰ㅋㅋㅋㅋㅋ
울어도 괜찬아! 있는 그대로 우리 그렇게 살아가는거지! 킹성은 우리가 있어요❤ 힘들때마다 무게 칩시다 우리! 보여줘요!😊
오늘 하체했다잉
@@seong__eun 크으 좋다 기대한다요잉💪
응원합니다 그 마음을 다 헤아릴 순 없겠지만 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잘 헤쳐나가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꼭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당 :)
쌤 모든감정 순간 다 이겨내자!!!!!!
레고레고 !!!!!!!!!
언니 화이팅 💛🧡🫶
화이팅!!!!!!!!!!
울지마요! 헤쳐나가요! 성은쌤!
진짜 응원해요
응원 진짜 감사합니둥
이해가 안되는데 설명 가능하신분들에게 도움 구합니다
성은쌤과 떼아
앞으로 웃음만 가득하길❤
오늘도 귀여운 떼아 쿠키영상
감사해염♡
쿠키영상 끝나면 서운해하겠어 다들 ㅠㅠ
교문 앞에서 삥뜯는 일찐언니야네 ㅋㅋㅋ 그 맘 다 헤아릴 순 없겠지만 곁에선 지켜본 쌤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유연하게 나아가고 있는 멋진 사람🌟근육 충분하니까 근손실 걱정말고 울고 싶을 땐 참지말고 펑펑 울어요
일찐언냨ㅋㅋㅋㅋㅋㅋㅋ인정 저도 편집하면서 뭐고 이거 완저니 동네 일찐 언냐넼ㅋㅋㅋ
드라마 보듯이 몰입되어 시간가는줄 모른다..세아 댕귀!!!!
성은세아 인생 드라마 끝까지 봐쥬셔
울다가 세아덕분에 웃다가~~
성은쌤~~~~~아자아자^^💕
아자자자자자자자!!!!!
앞으로 성은쌤한테 좋은 일만 있을 건가봐요 ! 어린 세아가 언젠가는 성은쌤이 얼마나 강하고 따뜻한 엄마인지 알아줄 거에요 :) 언제나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래서 이렇게 고난과 시련이 한꺼번에 오는 거겠져 앞으로 엄청나게 좋을라구
성은쌤 불안해 하지마요~~
지켜주고싶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은맘 전해요~
그러고 지금도 잘하고있으니
너무 앞일 걱정하지마요!!
그쵸 일어나지도 않을 일 걱정 말아야졍
쌤 눈물 흘릴때 나도 왜 눈믈이 나냐🥹
쌤 행복만해요 우리 세아도 ♥︎
에프예린😭
세아랑 같이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마음껏 울고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나중엔 좋은 기억이 훨씬 많이 남게될 거에요 항상 응원하는거 알쥬 성은쌤!! 저도 요즘 다이어트고 운동이고 다 내려놨었는데 오늘 영상보고 내일부터 다시 해보겠습니다아!! 다이어트도 육아도 화이팅🫡💚
원래 다이어트는 들었다놨다 하는 거쥬~~ 응원 감사합니다 정말루
영상 대기중 ㅇㅅㅇ
엇 쌤운다 ㅜㅜ 썸네일보자마도 벌썽 코찡한데 ㅠㅠ 울지말아용 우리가 항상같이있다.쌤♡
힘난당,,진쨔
아프지말고 행복만 가득하게 해주세요 🙏🏻❤️
제바알~~~~~~
1등!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실거예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두분에게 웃을일만 가득하실꺼에요 ㅎㅎ
영상으로 두분모습 볼수있어서 행복합니다 ㅎ
늘 지켜봐주셔서 감사해용~~
세아는 어쩜이리 똑똑하고 사랑스러운지😍저희딸도 세아처럼 컸으면 좋겠네요!ㅎㅎ 아 그리고 성은쌤 축구 잘하시네여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뜻밖의 재능 발견,,
성은쌤 화이팅👊🏻♥️
핸두도 화이탱
성은쌤가족.지금도.앞으로도 행복가득이요!!❤
감사합니당:)
세아 웃을때 볼 뽈록해지는거 봐도봐도 너무 귀여움ㅋㅋㅋㅋ ㅠㅠ 우리 성은쌤 비록 만난적도 없는 사람이지만 제가 어디에선가 늘 응원하고 있어요! 우리 같이 화이팅!! 쌤이랑 세아에게 좋은 세상 보여주기 위해 저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노력할게요 :)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좋은 세상에 힘써봅시다 ! ㅋㅋㅋㅋㅋ
세아 이대로만 자라다오!!
잘 자라게 옆에서 잘 보살피겠습니당
세아만 보면 웃음이 나와요 너무 귀엽고 말도 너무 잘하구 앞으로 세아랑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구독자님도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용!! :)
세아 너무 사랑스럽다❣️앞으로 더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당:)
성은쌤님 운동 열심히 하시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떳다
🫶🏻🫶🏻🫶🏻
성은쌤 아니 성은언니
저도 몇달전 똑같은 일을 겪어서 그런가. 쌤이
우는 게 마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네여.
저 또한 자꾸 현실에 직시해서, 살 사람은 살아야지라는 마인드로 또 열심히 살고있는데,
어제는 방 한켠에 불 다끄고 엎드리고 앉아 목이 터져라 울었답니다.
뭔가, 내안에 있는 작은 애기가
숨어있다가 나온 기분이였어요.
우린 그냥..어른인척 살아가는 아기라 생각하고,
슬플땐 펑펑 울고, 나중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봐요.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은 바위같아서
처음엔 온몸을 누르다가 나중에 시간이 지날수록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돌이된대여.
그래서 문득 주머니에 손을 넣을때마다 생각이 난다하네여. 그 돌멩이는 우리가 죽기전까진 항상 갖고 다닌대여.
나와 성은쌤한테 지금 큰 바위가 누르고 있지만,
돌멩이가 될 그때까지
우리 조금만 힘내봐요.
우짜든간에..잘 이겨내리라 믿어요 우리둘은 강하니까요
어른인척 살아가는 아기지만 어쨌든 강하다~~~~ 이겨내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