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에 오래도록 아픈사람이 있을땐 대신 아파줄수도 없고 가슴이 무너지고 경제적 어려움까지 이중삼중 으로 덮치면 멘탈이 나가죠 눈물이 겁잘을수 없이 터질까봐 감정을 꾹꾹 눌러가며 얘기하는 선미씨 모습을 보고 더 눈물이 났어요 세월이 흘러도 아무리 바쁘게 살아도 문득문득 생각나고 그리워지고 가슴한켠이 아려오죠 힘들게 잘이겨내신 선미씨를 항상 응원합니다
선미씨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울컥하네요 ㅠ 진짜 단단하게 잘 크셨네요 정말 밑에 어떤 분이 쓰신것처럼 울지 않고 덤덤하게 이런 슬픈 얘기를 한다는 게 참 신기한데.. 자기연민이 없고 참 단단한 멋진 사람이네요ㅠ 동시에 12살때부터 늘 겉으로 괜찮은척 장녀로 살아서 그런 건 아닌지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힘든 환경에서 일탈하지 않고 가수로 성공하기까지 묵묵하게 걸어온 선미씨 나이는 어리지만 정말 존경스럽네요 앞으로도 착한 선미씨가 계속해서 승승장구하고 좋은 사람들 속에서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원더걸스 활동동안 이런 이야기 조자 안했어요 선미는 … 저는 선미 데뷔전부터 그 특유의 밝음과 엉뚱함이 있어서 보기 좋았는게… 이제 맘편히 이런이야기를 할 수 있는 선미가 대단하고 응원하게 됩니다. 선미를 그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해서 참 좋고 뿌듯하네요 … 선미가 아프지말고 좀더 하고싶은거하면서 활동 오래하길
레전드 댄서 제이블랙, 월 수입 3만원이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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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럽. 선미
소리 없애고 들으면 너무 재밌는 이야기하는것 같은 저 표정. 전혀 즐겁지 않은 이야기를 저렇게 웃으면서 이야기하는데 저 안에 얼마나 많은 눈물이 있을까. 그 눈물이 쏟아져나오지 못하게 웃음으로 담아두느라 얼마나 힘겨웠을까.
그려게말입니다 내성격이 굉장히 강한 처녀네요
넘 참지마세요~
슬픈땐 눈물도 흘리는 게
약이 됩니다~~
속에 담아두지말고 이제는 울고싶으면 우세요...
아 ㅠㅠ 허경영 뽑아주세요 150 이면 저런아이들도 살잖아요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 지랄하네 모두한테 지급되는 돈이면 뭔 의미가 있니
고작 12살 어린아이가 감당하기엔 너무 버거운 삶의 무게였을텐데...이런 얘기를 꺼낼 수 있을 때까지 얼마나 많이 울었을까 아버님이 생전에 보고 가시진 못했지만 지금은 하늘에서 보고 계시겠죠 정말정말 자랑스러워 하실거에요 대견하네요 선미씨
항상 응원할께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러고보니 원더걸스 멤버들이 하나같이 가정적으로 아픔이 있었네요. 박진영이 좀 새롭게 다시 보여요. 아이들 참 잘 이끌어주고 지켜준듯..
선미 동생들이 저랑 같은 교회 다녔었는데 아버님 돌아가셨을때 jyp직원들?이 단체로 경주 장례식장 내려와서 같이 위로하고 돕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인성가르치는 회사는 직원들도 인성갑이내요 jyp는 계속 승승장구하길바래요
아빠 병원비도 연습생 신분인 선미를 금전적 지원해 준 회사
@@seventeen1009 인성 이 좋아 학폭돌들도 눈치 안보고 나오게 하는 회사죠 인성 갑 회사
@@호하항-z5g 학폭돌이 누군데요?
@@하늘-o2b 스트레이키즈 현진
저렇게 웃으면서 얘기 할 수 있기까지 얼마나 많이 속으로 무너지고 슬프고 이겨내려고 노력했을까... 다른 의미로 진짜 말도 안되게 신기하고 대단하고...
jyp가 선미 우울증 걸렸을때가 제일 힘들었었다고 그랬어요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게 아니고, 어떻게든 안울려고 억지로 웃는거 같아요. 오히려 괜찮다면, 굳이 웃지 않아도 괜찮겠죠...
선미님 너무 진짜 어렸을때부터 너무 어른스러웠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잘되서 너무 잘됐다 아버님도 꼭 좋은 곳 가시길…
선미씨.. 현재의 밝음이 팬들에게 진짜 큰 힘이랍니다.. 힘든 가족사에 자수성가한 선미씨가 존경스럽네요.. 앞으로도 사랑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JYP는 비도 연습생 시절 어머니 아프시고 할때 병원비 도와주고 선미도 연습생 신분에 아버지 아프실때 병원비 지원해주고 JYP가 가수들 인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회사도 그에 걸맞는 행보를 보여 왔네요
JYP 정말 존경할 만한 사람이네요
갓와피
원걸 애들은 특히 가정사가 안타까운 애둘이 많이서 그런지 다들 순하고 성숙하게 자라온거 같아요.. 다들 항상 행복하셨으면
어린나이에 감당하기힘들었을텐데..
부모가 저렇게해도 부모탓을 해야하는 나이에 너무 잘받아들이는게..타고난인성인듯요~
타고난 선미님의 인성도 멋지고
돌아가신 아버님도 너무 멋진분이신걸알겠어요.
앞으로도 앞길응원합니다
저희 자식들도 선미님같은 마음으로 살아갔으면좋겠어요^^~
얼마나 강하게 살아왔으면 눈물을 안흘릴까. 다 마르고 말랐겠지....대단하다 선미.힘내라!
울지 않는 모습에서... 슬픔을 가두고 살고 있어서...측은해보임...
끝까지 안울고 웃으면서 애기하는모습이 슬프다
밝은 모습뒤에 이런 사연이 있었을지 몰랐어요 얼마나 애뜻한 관계였는지 들어보니 알겠어요
아버지께서 이해 하시고 계실거에요
박진영은 정말 따뜻한 사람이다.
마구 울어도 될 만한 이야기인데 늘 눈물 한 방울 보이지 않은거 보면 얼마나 어린시절에
피눈물을 흘렸길래 지금은 담당할 수 있는지.. 그녀의 고통을 감히 멀게나마 상상해 본다
아오씨 눈물나 진짜 허어 ㅠㅠㅠㅠㅠㅠㅠ
아버지께서 정말 자랑스럽겠어요
항상 잘보고있어요
눈물을 흘리지 않고 속으로 참아가며
묵묵하게 씩씩하게 얘기하는것도 대견하네요
좋은 신곡 많이 많이 내주세요
선미와 선예..참 훌륭한 친구들이네요.
어렸을 때부터 가장의 역할이었으니... 참 수고 많았어요.
또 이들을 발굴하고 꿈을 키워준 JYP도 다시 보게 되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도 같은 아픔을 지니고 살고 있을 많은 친구들에게 힘이 될 것 같아요.
선미씨 아파본 사람은 아픈사람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어요
정말 잘 커줘서 고마워요
우리 아이들도 내면이 강한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며 살고있는 엄마입니다
화이팅
어릴때 가정사 얘기하는 모습보니 힘들게살았지만 참 순수한 사람이라고 느껴지네요
아버지도 어린 선미씨에게 그런말하실땐 많이 힘드셨을거에요 지금은 아버지 바램처럼 잘살고있으니 하늘에서 흐믓해 하실거에요 선미 화이팅!
이번 사연 우연히 봐는데.. 실력있고 이쁜 가수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 정말 잘 살아왔고 너무 마음이 이쁜 단단하신분이네요. 그렇게 키우신 아버님의 인품이 어떠셨을지 눈에 선하네요~ 이제부터 팬이되서 응원할께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잘 보듬어주고, 바른길로 이끌어준 jyp가 진짜 멋지네요♡
선미씨 웃는 모습도 예쁘고 심성도 좋아 보였는데 맨탈까지 강하시고 멋집니다♡
응원할게요!!
항상 밝고 맑은 모습보여줘서 엄친안줄 알았는데 이런 아픔이 있었구나 그랬었구나... 고마워요 열심히 잘 커서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어서...
눈물나네...애써 웃으면서 말하지만 얼마나 힘들었을까..나이 40인 지금도 감당하기 힘든 부분인데 질풍노도의 사춘기시절에 그걸 이겨냈다는게 정말 대단하네요..멋지십니다.
선미 잘 되어서 다행이에요~ 말하면서 눈물을 참는 모습이 보여요.선미 응원해요
밝은 선미언니한테 이런 슬픈 가족사가 있을줄이야 ㅠ 웃으면서 말하는데 맘이 참 아프네요
선미언니 파이팅!
박진영 참 따듯하고 좋은사람인거같아요ㅠ
선미는 참 이름값하는 것 같아 착하고 예쁘고.. 너무 잘 컸다.
잘컸네~~선미양
기아팬 소리에 울컥하네요
꽃길만 걸으셔요
이쁘다 선미
착하네
슬픈이야기를 꺼내면서 울음을 참으려고 미소를 짓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선미씨...!! 나눠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밝고 씩씩하게 살아가길 응원해요!! 지금까지 잘 지내와서 고맙고 자랑스럽네요!!
정말 사람 일은 모른다
이렇게나 현명하고 강하고 좋은 사람이었다니...
와중에 계속해서 밝은 모습 보이려 애쓰는 거나 신동 오해에 대해서도 괜찮다고 손사래치는 게 선미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정말..강인하네요 선미 가수님..얼마나 눈물을 참고 계실까요??..제 눈 에는 웃고 있지만 가슴으로 울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응원합니다~!!
저아픈이야길 웃으며하는게 왜케 가슴아프지ㅜㅜㅜ 단단하게 잘 자란 선미씨
넘 슬픈 이야기를 웃으면서 하니까
더 슬퍼지네요
슬픔을 얼마나 오랫동안 참았으면...
아침에일어나서 영상보는대 울고있다
참 인성이착하고 남을 배려할줄알고 마음씨가너무착한 선미씨 화이팅!!!
선미 정말 대단하네요
효녀중에 효녀입니다 본인도 힘들었을텐데 아버지투정받아주고 연습하고
이어서 아버지가 되어준 jyp도 참 대단합니다
인성이 올바르고 참 곧은 선미씨네요~~
동생들까지 모두 승승장구하시길...
원더걸스 멤버들 진심으로 대단한게 멤버 대부분이 가정사가 어두움에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많은 것들을 짊어지면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게 참 대단해요
가시나
왜 이쁜 날 두고 가시나
천국에 가신 아빠에게 들려주는 노래 같기도 하네요
선미 아프지도 말고 상처도 받지말고 꽃길만 걷기를 응원합니다!!!!
가족중에 오래도록 아픈사람이 있을땐 대신 아파줄수도 없고 가슴이 무너지고 경제적 어려움까지 이중삼중 으로 덮치면 멘탈이 나가죠 눈물이 겁잘을수 없이 터질까봐 감정을 꾹꾹 눌러가며 얘기하는 선미씨 모습을 보고 더 눈물이 났어요 세월이 흘러도 아무리 바쁘게 살아도 문득문득 생각나고 그리워지고 가슴한켠이 아려오죠 힘들게 잘이겨내신 선미씨를 항상 응원합니다
슬프고 무거운 이야기에 듣는 사람들 불편할까 분위기 다운되고 망칠까봐…. 본인은 괜찮다며 웃으며 밝은 표정으로…….. 어렸을적 본인의 인생중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웃으며…. 밝게말하는 선미씨……. 마음이 아리다…
선미 씨가
12살 어렸을때 부터 소녀 가장이 되어 숱한 고생이 많았네.
짠한 맘 보다는 너무 대견 하다는 말 밖에~
선미 씨
힘내세요 .
이젠 꽃길만 가시길 진심으로 응원 할낍니다.
밥 먹으면서 보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네요 선미씨 넘 멋지다 난 12살에 철없던 아이었는데ㅠ 항상 응원 할게요^^ 이제부터는 행복하세요^^
계속 웃으며 이야기하니 더 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너무 잘컸네요
저렇게 밝은 모습에 그렇게 가슴 아픈사연이 있었다니 정말 얘기만 들어도 아찔하네요~ 기획사가 정말 여럿 어려운 가정들을 살렸네요
웃으면서 저 말을 다 쏟아내는 모습보니
공감가서 넘 슬프고 안쓰럽네요
오랜시간 독하게 맘 다져온게
몸에 배어서 맘껏 우는것도 잊어버린거같아요
보면볼수록 선미님 현명하신것같다..
선미님은 아빠가 수호신으로 지켜줄것같아요. 좋은일 많이생기고 선미님처럼 마음 따뜻한 사람도 만났으면 좋겠어요. 좋은활동 늘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종범을 만나서 엄청 행복해하실것같습니다!♥♥!
울음보다 백배는 더 아픈 웃음이구나
아침 식사하다 선미씨 이야기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일을
격으며 훌륭한 모습으로 성장한
지금의 선미씨 최고 입니다.
선미씨 팬으로 응원 합니다.
어려운 시기 잘 견디고 버텨낸 것들이 좋은 거름되어 지금의 선미님으로 성장한것 같아요~
성숙하고 타인을 배려할줄 아는 모습 아름답고 넘 멋지세요~ ^^
아~~가슴아프네요~~
어릴적부터 너무착하고 어른스러웠네요~~~앞으로잘되실거예요
선미씨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울컥하네요 ㅠ 진짜 단단하게 잘 크셨네요 정말 밑에 어떤 분이 쓰신것처럼 울지 않고 덤덤하게 이런 슬픈 얘기를 한다는 게 참 신기한데.. 자기연민이 없고 참 단단한 멋진 사람이네요ㅠ 동시에 12살때부터 늘 겉으로 괜찮은척 장녀로 살아서 그런 건 아닌지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힘든 환경에서 일탈하지 않고 가수로 성공하기까지 묵묵하게 걸어온 선미씨 나이는 어리지만 정말 존경스럽네요 앞으로도 착한 선미씨가 계속해서 승승장구하고 좋은 사람들 속에서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착했는지 다음생에도 아빠딸로 태어나 달라는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알수가 있네요. 아버지께서는 다 이해하실테니까 아버지께 미안한 마음 갖지말고 가수활동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예뻐요.
선미씨 사랑합니다 그리고힘내세요~~
선미씨의 예쁜마음 존경합니다 ^^
아버님 천국에서 웃고계실꺼예요 힘내세요♡
가장의무게가 얼마나 큰지 알기에 같이 울게되네요~ 혼자얼마나 삮였을지...그건 겪어본 사람만 알기에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선미씨 화이팅
ㅠ 선미 애써 안 울려고 웃고 하는게 너무 가슴 아프네요 ㅠ
몸을 여기 저기 움직이는걸봐서 마음을 추스리려 얼마나 노력하는지 보이네요. 복잡한 사정이 있었네요…
말만 들어도 진짜 막막했겠다… 저건 어른도 감당이 안돼…
아름다움과 힘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구나. 어린 두 아들을 혼자 키워야 하지만… 선미씨 보며 힘낼게요.
힘내세요. 두아들이 있으니 더 행복하게^^
원더걸스 활동동안 이런 이야기 조자 안했어요 선미는 … 저는 선미 데뷔전부터 그 특유의 밝음과 엉뚱함이 있어서 보기 좋았는게… 이제 맘편히 이런이야기를 할 수 있는 선미가 대단하고 응원하게 됩니다. 선미를 그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해서 참 좋고 뿌듯하네요 … 선미가 아프지말고 좀더 하고싶은거하면서 활동 오래하길
와...멘탈 장난 아니다..
이제 단단해지셔서 얘기 꺼내셨겠죠.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되어요. 잘했어요. 선미씨^^ 원걸 팬이어요. 너무 슬프고 힘들 때는 말도 안 나오고 무슨 행동도 할 수 없어요. 그 마음 잘 이해합니다. 이제 행복하다니 다행이에요.
얼마나 눈물을 흘렸으면 더이상 눈물이 안나오나보네ㅠㅠㅠ
원더걸스 멤버들은 대부분 힘든 가정사가 있어서 더 안쓰러웠음 ㅠㅠ 잘 버텨서 대단하다
하염없이 눈물나네요ㅠ
선미씨 사연 처음 들어봅니다ㅠ
너무 어린나이에 감당하기 힘들었을텐데
맘이 너무나 아프네요ㅠ선미씨 사랑합니다
그리고 많이 응원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영상을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네요 선미씨 너무 잘보고있습니다.응원합니다
선미님 아픔에 눈물이 나네요ㆍ
말도 너무 곱게 하시고~
좋은 소속사에 들어간 것도 복이네요ㆍ
예쁘게 살아 온 댓가였네요ㆍ
아구….선미야….내가 더 열심히 덕질하께❤️❤️❤️❤️❤️
한번도 이야기하지못했던 그마음
아버지는 이미 다알고 계실꺼라 생각되네요.너무 예쁜 선미님♡마음까지 빛나네요♡지금도 고통중에 있는 많은 이들에게 빛이 되어줄 삶을 응원합니다!
선미의 음악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마음이 예쁜 사람인줄 몰랐네요. 꼭 행복하게 살아요 언니 ❤
저도 같은 이름 선미랍니다. 그래서 항상 더 애정이 가고 눈에 띄었답니다~ 밝은모습과 화려한 무대가 선미씨의 슬픔과 아픔을 감추어 몰랐습니다 ㅜㅜ 보는 내내 눈물이나서 울수밖에 없었네요 언제나 처럼 응원할게요^^..
정말 마음이 이뻐서 그런지 모두가 이뻐보인다
12살짜리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12살에 가장의 무게에 눌려야 했던 선미양 모습이 그려지는것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마냥 아이 같은 나이인데...ㅠ 너무 대단해요. 대단한 사람이네요 선미씨~~!!!
어려운 가정헹편에도 밝게 커줘 남의딸이지만 참고맙고 감사하네 동생들과 늘행복하게 살길좋은일만 가득하길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런분이다 앞으론 계속 하고싶은거하고 행복하셨으면
감히 누가 선미앞에서 쉽게 인생을 말하리요...
정말 응원합니다!!
어린시절 어려운환경에서 자란이야기를 방송에서 대성한뒤에 얘기하고..자수성가 성공한 인생 선미씨 이제 고생 끝 앞으로는 행복한인생 펼치고살길 응원합니다~
선미씨 항상 밝은 모습, 섹시한 이미지라 아픈 과거 사연 전혀 생각지도 못했네요. 소녀가장으로 참 힘든 생활 잘 성장 하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고마워요
선미씨 어려운환경에서
씩씩하게 잘 자라주셨네요
이제부터는 항상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ㅎ
선미씨는 벌써 선생님이 됐네요
인생 선생님 응원합니다
눈물이 흐르면 주체하지 못할까봐 감정을 꾹 눌러내는 모습이 안타까워요. 시간이 약이 되지 않는 순간들이 있잖아요. 한 번쯤 그런 선미를 보듬을 수 있는 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했어요
아빠는 고생만 하시고 그어머니 아버지 호강하시네요
대단하다 선미. 파이팅 춤도너무예쁘고
선미 더 꽃길만 걷자 화이팅
눈물 날까봐 더 밝게 얘기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안쓰럽네요ㅠ
아내 없이 세 아이를 두고 가셧을 심정과 마지막 답장 못 해드린게 가슴에 한으로 남으시겟지만 아버지가 주신 사랑 주변에 함께 나누시면서 행복하시길요~
무겁지않게 무거운이야기 하려다보니 웃으면서 참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더 맘이 아프네요
저도 사실 선미씨에 대해 잘모르다가 모 오디션프로보고 부정적인 오해도 잠깐 했었던 사람입니다. 이프로를 보니 아픔도 있었지만 그걸 딛고 훌륭이 일어선 무척 강한분이란걸 알게되었네요..앞으로는 가수 선미씨의 성공과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
어린나이에 맘고생 몸고생한 보람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앞으로 쭈욱 멋진 스타로 남게
되길 바래요.
응원할게요 선미씨!
저렇게 웃으면서 슬픈 얘기 꺼내는 거
너무 마음아프다
나도 내 슬픈 일들 얘기할 때 저런 식으로 얘기하는데
초등학교 5학년이면 아직 아이인데 가족을 위해서 가수가 되기로 했다니 대단한 사람이군요. 상상하기도 힘든데. 성공하였지만 앞으로도 많은 복을 받으실거에요.
선미를보면 왜 가여운 우리딸을보는거같을까ᆢ슬프고 아픈아이
나도 애셋인데 먼저 가실때 어떤맘이셨을까~??ㅠ선미씨도 정말 대단하시다 그나이에 동생들 생각까지 하시고 ㅠ
선미씨 계속 응원합니다.
이 영상은 볼때마다 눈물난다ㅠ 선미가 자꾸 괜찮은 척하려고 웃는게 슬퍼
선미양. 옆에 있으면 꼭 안고 토닥토닥해주고싶어요.
멀리서 어느 할머니가 마음으로 안아주고 응원할게요.
참 장해요.
대견해요.
고마워요.
선미가 정말 강한 아이구나..나보다 6살이나 동생인데도 정말 배울게 많고 내가 얼마나 정신적으로 나약한 인간이었는지를 반성하게된다 이미 성공했지만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원더걸스 좋아했던 팬으로써 응원한다
이런
유년시절이 있었다는걸
처음알았네요
새벽에보다가
넘울었네요
지금잘되어서 정말다행이에요~